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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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선 주당 40시간 미만 일하는 게 일반적”
- 순례자는 하루 종일 걷기만 하나요?
- 정약전이 유배된 섬, 경비행장 생기면 어찌 변할까
- 암 투병중인 오빠,그리고 언니와 떠난 도보여행
- 김대건 신부보다 200년 앞선 조선인 신부 있었다
- 참된 사제지간을 만나다, 하동 수정당
- 제주에서 만난 3000원 비빔밥, 이런 행운이…
- 선바위 앞 기도, “역사트레킹 잘 되게 해주세요”
- 그 많은 페르시아 유물은 다 어디로 간 걸까?
- 걷기 좋은 선비의 길에서 세상일 잊다, 하동 모한재
- [모이] 부드럽게 살랑대는 바람이 좋은 봄바다
최종업데이트 : 2017-03-20, 08:15:5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