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3월 2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문화현장] 100여명의 연예인 육성 담긴 드라마 바이블 어플 출시
2. 제 멋대로 앉아놓고 기내서 난동부린 중국인 입건
3. ‘천하의 부엌’ 오사카로 먹방 여행 떠나자
4. ‘국민암예방수칙’ 인지도↑…실천율↓
5. 주민등록증 발급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
6. 친구와 함께 떠나는 스페인 청춘 여행
7. 매실명인 홍쌍리 “매화천국와서 다 털고 가삐라”
8. 화재피해 소래포구 어시장, 한달내 재개장…재발 방지 대책은?
9. [점심 뉴스] “탄핵 5시간만에 세월호 인양 발표, 3년간 뭐했나”
10. 도쿄 여행, 하코네 온천까지 즐기고 오자
11. 서울교육청, 촌지수수 제보자에 최고 1억 원 포상금
12.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올해 2만대까지 늘어난다
13. 괌의 푸른 바다에 ‘퐁당’ 빠질 시간
14. 경기도 국가발전 전략과제…19대 대선 공약화 ‘추진’
15. 머리까지 맑아지는 온천 여행
16. ‘로망의 섬’ 하와이, 이웃섬도 함께 떠나볼까
17. 서울시, 승용차요일제 대신 승용차 마일리지제 도입
18. 이효리 친오빠, 탄핵 반대 집회 소매치기범 잡아
19. 막나가는 불법 광고 현수막, ‘과태로 떼먹기’ 부지기수
20. “불이야” 주민 대피시키고 계단에 쓰러진 경비원
21. 제2의 ‘태양의 후예’는 제작비 세액 공제된다
22. “예술 지원? 돈이 없다”…한때 5천억원 문예기금 내년엔 ‘0원’
23.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자살…MB때 무슨 일 있었나?
24. [굿모닝뉴스 1분영어] be on the griddle – 좌불안석이다
25. 단 10개월의 삶…”저는 식용견입니다”
26. 권오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지구상에 있을까”
27. ‘윤동주, 달을 쏘다.’ 2인 2색…박영수 vs 온주완
28. 황교안 권한대행 ‘소래포구’ 현장 복구에 최선 ‘약속’
29. [퇴근길 뉴스] 박근혜 내일 검찰 출두…대국민 사과 할까
30. [단독] ‘방사능 급식 반대’ 학부모 기자회견에 경찰 “불법집회”
31. “어느 기자회견이 불법인지 경찰 마음, 그때 그때 달라”
32. [단독] “안전모 못받아서…” 맨몸으로 스크린도어 고치는 정비공
33. 최경환 중진공 채용 압력 혐의로 결국 재판 넘겨져
34. 대선미디어감시연대, 유권자 눈가리는 ‘나쁜 보도’ 잡는다
35. 횡설수설 신격호 “누가 감히” 고함치다 법정 퇴장
36. “최순실에 ‘현대차 납품’ 감사 표시로 4000만 원 줬다”
37. 권오준 “박 전 대통령, 女배드민턴팀 창단 직접 요구”
38. 박근혜, 내일 메시지 내놓는다…대국민 사과할까
39. 검찰, 박근혜 조사 D-1…양측의 대응 전략은?
40. 롯데 총수 일가 20일 첫 재판…경영권 운명 결정
41. ‘비선진료’ 김영재·김상만 “혐의 모두 인정”
42. 문체부, ‘미르·K스포츠재단’ 취소처분 통보
43. “그만 보내도 돼요” 촛불집회 후원금 ’12억’ 넘겼다
44. “남자라서 좋을 때는 강간뉴스 들을 때”? 고교 소식지 ‘논란’
45.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국가발전 전략과제…대선 공약화 추진
46. 경찰, 검찰 가는 ‘朴 이동로’ 확보…돌발상황 대비
47. 롯데 총수 일가 나란히 법정에…서미경도 출석
48. 웹툰과 금융 협업…투믹스-하나멤버스 업무제휴
49. 몰디브 가족여행, 품격 있게 즐겨볼까
50. “아들아, 이젠 편안히”…’성추행 누명’ 손현욱 교수 추모 전시회
51.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는 인재…3년전 개선 요구 묵살
52. [속보] ‘롯데비리’ 신동빈 회장 법원 출석 “심려끼쳐 죄송”
53. 사다리로 교도소 탈옥 시도…연쇄살인범 정두영 징역 10월
54. ‘일본의 알프스’ 도야마 여행 어때?
55. 중국여성 살해한 선원, 시신 등에 업고 관광지 돌아다녀

1. 의경에게 화염병 던지라는 현직 구의원

1. [오마이포토] 박근혜 자택 앞 ‘알몸’ 소동
2. [사진] 광화문 광장 ‘박근혜 퇴진 캠프촌’ 모습
3. [내일날씨] 남부 곳곳 ‘비’… 오후부터 점차 맑아져
4. 고공농성 진주 시내버스 기사, 구속영장 기각
5. ㈜봉하장터 사무장, ‘사기’ 혐의로 재판 넘겨져
6. “다음 대통령, 신고리 5·6 백지화 약속하세요”
7. 12억 모아준 촛불시민, 촛불광장은 아직 안 끝났다
8. 이정미, “국토부 연구, 보 있는 한 4대강 수질개선 불가능”
9. 박근혜 자택 앞 나체로 뛰어든 남성 경찰에 연행
10. SRT 개통 100일, ‘백일해’ 호되게 앓기는 했지만
11. “앗, 이게 바로 두꺼비?” 체험학습장 된 연꽃농원
12. “문화운동을 도구로 여긴 민노총
    노동현장 떠난 것은 바로 그 때문”
13. 이 읍성, 수원화성과 참 많이 닮았네
14. 새우깡, 봉지 당 꽃새우 4∼5마리 들어가
15. 함양에서 만나는 곤충들의 천국
16. [사진] 대학생들, ‘통일응원’ 준비합니다
17. 퇴직금 안 주려 ‘쪼개기 계약’… 알바생의 눈물
18. ‘매의 눈’으로 선거 부정 감시하겠다
19. 청주무예마스터십 옷값 4억5천만원?
20. “박근혜는 감옥으로, 사드는 미국으로”
21. [카드뉴스] 을이 되기 위해 을이 되는 사람들
22. [사진] 수줍게 핀 자목련
23. 4·12보궐선거 거소투표, 21일부터 신고해야
24. [모이] 20일 오후 광화문 광장. ‘박근혜 퇴진 캠프촌’ 철거하는 예술인들
25. [사진] 미세먼지 배출 주범은 ‘석탄’ 이제 그만
26. “탄핵 심판 9명이 해야 한다? 그랬다면 9:0 나왔을 것”
27. ‘윤(贇)별이 법’의 주인공 윤별이 아빠입니다
28. 퇴진행동 “박근혜와 재벌총수들을 구속하라”
29. 올해 군내 17개 축제·행사 열린다
30. “얼마나 잔인하게 죽여야 제대로 처벌받을까?”
31. [오마이포토] 박근혜 소환 앞두고 자리 선점에 분주한 사진기자들
32. “서울시 ‘원전 하나 줄이기’, 세계적으로 유명”
33. 최치원은 이 먼 거리를 어떻게 다녔을까?
34. 돌고래에게도 쉼터가 필요하다
35. 천만원짜리 인조 닭고기 튀김, 맛은 어떨까
36. ‘이동식 감옥’이 아니에요!
37. “떳다방 포교당 퇴출”, 전북 지역 항의집회
38. 어린이 비타민 D 결핍 가장 심한 계절은 봄
39.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음… 남부 흐려져 ‘비’
40. 재외국민선거 그리고 선거법
41. [오마이포토] “친박시위 우려” 직접 피켓 든 삼성동 학부모
42. 검찰 ‘송곳 문답’ 앞둔 박근혜, 피의자신문 ‘리허설’ 총력
43. 박근혜 전 대통령 내일 검찰 소환 조사, 헌정 네번째 불명예
44. “불임도 산업재해” 근로복지공단 첫 인정
45. [사진] 연뿌리 캐기

1. 세월호 참사 때 해체된 ‘해양경찰청’ 부활 추진된다
2. 비행기서 ‘과호흡’ 응급 환자 목숨 구한 육군 일병
3. 박근혜 삼성동 자택 앞에서 ‘알몸’으로 시위한 남성
4. 촛불집회 후원금 모금 시작 5일만에 ’12억원’ 모은 국민들
5. “용인서 온몸에 불 붙어 죽을 뻔한 길냥이를 살려주세요”

1. 서귀포서 중국인 여성 살해 혐의 30대 남성 체포
2. 한국인이 겪는 가족 위기 “실직·빈곤 등 경제문제가 가장 힘들어”
3. “최순실, 청와대 기념시계 주며 ‘시댁에 보여주라’ 기 살려줘”
4. 운동·금주·채소 섭취…암 예방 위한 실천율 10년 사이 낮아져
5. “노인장기요양 방문서비스 내역,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하세요”
6. 천식 치료에 흡입 스테로이드 처방이나 폐기능검사 비율 여전히 저조
7. [날씨] 미세먼지 풀풀…남부지방·제주도엔 비
8.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입니다” 서울 꿈새김판 새단장
9. 한국에서 가장 크고 멋진 누각이 다음달부터 개방된다
10. 입찰 대가 7천만원 받은 재개발조합장 ‘뇌물’혐의 구속
11. 경기도, 저소득층 13만 가구에 주거급여 1974억 지원
12. 서울시 따릉이 2만대로 늘린다
13. 차 주행거리 줄이면 상품권 줘요
14. 대한항공 기내서 중국인 소란…2시간 넘게 운항 지연
15. ‘저축이 2배로’ 서울시 청년통장 새 가입자 이달말 모집
16. ‘소환 D-1’ 박 전 대통령 대책회의…‘올림머리’ 자매 7일째 출근
17. ‘원자력 전기’ 쓰는 전기차가 친환경차라고요?
18. 페미니즘 독립출판잡지, 지식과 재미 다 ‘잡지’
19. ‘수심 1ｍ도 안됐는데’…목욕탕 배수구에 다리 빠진 어린이 숨져
20. 롯데 총수일가 나란히 재판정에…신격호 “여기가 어디고”
21. [한겨레 사설] ‘4대강 실패’ 인정한 정부, 근본적 녹조대책 세워야
22. ‘중진공 채용 외압’ 친박 최경환 의원 불구속 기소
23. ‘금품 살포·미친개…’, 충북도의회 한국당 위기
24. [단독]“법원행정처의 인권법연구회 압박, 이번만이 아니었다”
25. [한겨레 사설] ‘국정농단’ 물타기하려는 자유한국당의 비열함
26. 충남의 제안 “0살 가정양육수당 10만원 인상하자”
27. 착한 걷기왕들 모여라
28.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들 ‘서문시장 쟁탈전’
29. ‘식수원 폐지’ 놓고 지자체-주민 갈등 증폭하는 까닭은
30. [한겨레 사설] ‘박근혜 검찰 조사’, 만인평등의 법치 보여줘야
31. [유레카] 인공지능과 세계정부 / 구본권
32. ‘인간다운 삶’ 대전인문학포럼 개강
33. 인천시·남동구, 소래포구 ‘소방안전 개선 권고’ 3년간 묵살
34. [인터뷰] 남궁민 “이렇게 말 많은 주인공 처음 봐요. 하하.”
35. 탄핵반대 집회서 왜 ‘5.18유공자 가산점 폐지’ 주장을?
36. “일제 만행 잊지 말자”…고등학생들이 만든 ‘위안부 소녀 배지’
37.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허가 취소…청산절차 진행
38. “잠시 앉아 5·18 기억을”…전국에 ‘오월걸상’ 설치
39. 수자원 확보·생태계 살리기 명분 포기해도 녹조 근본해결 안돼
40. 교통난 겪는 우도에 전기렌터카까지 가세
41.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위해” 제주4·3 평화·인권교육 주간 시작
42. 전남도 농어촌 아동 재능, 청년학습도우미가 키운다
43. 새봄에 눈 시려운 겨울드로잉을 만나다
44. 고소안한 사람이 고소인으로 ‘엉뚱한 둔갑’
45. [속보] 명성교회 ‘변칙세습’ 합병안 통과
46. ‘인권법연구회 의혹’ 일선 판사들이 직접 조사한다
47. 새달 북한 아이스하키 경기에 ‘남북공동응원단’ 뜬다
48. ‘동학농민혁명 역사문화벨트’ 조성 탄력
49. “박 전 대통령, 내일 검찰 출석 때 ‘준비한 메시지’ 있다”
50. ‘잠적’ 서미경, 잠적 끝 법정 서다
51. “감옥에서 본성 드러내는 인간 군상 그리고 싶었다”
52. 백화점 장외 ‘출장세일’ 막는 법안 통과될까?
53. 홍준표 “대선 나가려 경남지사 사퇴해도 보선 없게 할 것”
54. 이야기하는 춤꾼 김남진…‘n포세대’를 무대로
55. ‘도산 위기’ 사드 피해 기업들, “대책 세워주세요” 호소
56. “대선후보들 신고리원전 5·6호기 백지화 공약 채택하라”
57. 울산시민연대, ‘보좌관 월급 갈취’ 박대동 전 의원 무혐의에 항고

1. 이 고등학교 1학년 영어 교과서가 라이트 노벨 팬들의 학구열을 자극하고 있다
2. 15층 아파트를 오르내리며 ‘화재대피’를 알린 60대 경비원이 숨졌다
3. ‘전두환 표창장’ 맹비난에 대한 문재인의 생각
4. [인터뷰] 2017 아트 바젤 홍콩 ‘BMW Art Journey’의 주인공, 애비게일 레이놀즈와의 대화
5. 백악관이 시인했다. 트럼프가 약속한 ‘모두를 위한 건강보험’ 같은 건 없을 것이다.
6. ‘작은 결혼식 장려’ 공익광고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트윗반응)
7. 문재인 후보, 교수를 조심하시라
8. 당신이 오른쪽으로 누워 자면 안 되는 이유 (연구)
9. 이 축구선수는 생방송 인터뷰 도중 “아내와 여자친구에게” 감사를 전했다
10. 이 여성은 자신의 백반증을 신체 예술로 만들었다(화보)
11. 대왕카스테라와 한국 외식업계의 고질
12. 이재오가 ‘1년 뒤 대통령직 사임하겠다’며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13. 러시아의 한 동물원이 라쿤을 선정적인 광고에 출연시킨 광고회사를 고소했다
14. 손학규의 마지막 대모험이 시작된다
15. 트럼프가 자신의 복지를 끊으려 한다는 걸 깨달은 트럼프 지지자의 반응
16. 유일하게 “동물복지 국가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후보가 있다
17. 문재인은 왜 전두환으로부터 표창을 받았을까?
18. 걸스데이 혜리가 영화 첫 출연작을 확정했다
19. 당신 소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7가지 이유
20. 서울시가 ‘촛불집회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을 추진한다
21. [화보] 비♥김태희 “소박한 결혼식, 타인에 피해주지 않으려 고민”
22. 트럼프가 “북한은 매우 매우 나쁘다”며 불평했다
23. 헌팅턴 PIT 단장 “강정호, 개막전 합류 어렵다”
24. 아이유의 신곡 ‘밤편지’ 티저가 공개됐다
25. 이국주, 악플러 저격 게시물 삭제..논란 여파
26. 문재인 4%p 하락·안희정 5%p 상승…민주 경선 불붙는다
27. 박근혜 자택으로 14개의 신문이 배달됐다. ‘중앙일보’는 빠졌다.
28.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롯데는 한 달에 1천억 원의 손해를 입고 있다
29. 명성교회 목사 아들 ‘변칙세습’ 방안이 통과됐다
30. 촛불집회 주최측, “5일 만에 후원금 12억원 넘어섰다”
31. 보는 것만으로 ‘힐링’을 선사해 줄 ‘식물 인스타그램’ 계정 17 (사진)
32. 게이 부부는 세 남매를 입양하고 행복을 얻었다
33. 올해 삼성 스마트폰 세계 점유율은 19%로 떨어질 전망이다. 역대 최저치다.
34. 마음 안 맞는 직장 동료와 함께 일하는 방법
35. 박근혜 자택 인근에서 알몸으로 난동을 부린 남성이 체포됐다
36. 아베 내각 지지율이 아키에 스캔들로 10%p 급락하다
37. ‘내 돈’ 주고 가는 예비군 방지법 발의…”1일 최저임금 보장”
38. 재앙이 재현될 때, 재현이 재앙이 될 때
39. 신격호 셋째부인’ 서미경이 드디어 모습 드러내다
40. 성 편견 가득 찬 ‘한영외고 소식지’ 논란에 대한 학교 측 공식 입장(전문)
41. ‘희귀병 투병’ 신동욱, 연기 복귀의지..”작품 검토중”
42. 내가 들은 이혼에 대한 최고의 조언
43. 비행기에서 쫓겨날 뻔한 쌍둥이 엄마를 돕기 위해 한 여인이 3시간 넘게 아이를 봐줬다
44. 문화체육관광부가 마침내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허가를 취소했다
45. ‘컬투쇼’ 비스트 아닌 하이라이트가 되기까지[종합]
46. KBS가 드라마 ‘학교 2017’을 만든다
47. 틸러슨의 ‘아무말 대잔치’에 대한민국은 우왕좌왕이다
48. 유리천장 뚫은 여성 임원들이 여성 직장인에게 전하는 조언 4
49. 발볼이 넓은 여성을 위한 샌들 13 (사진)
50. 유튜브가 LGBTQ 이용자들의 영상을 ‘제한모드’에서 차단했다는 논란을 해명했다
51. 프리다 칼로의 작품으로 만든 이모티콘이 나왔다
52. 나는 게이로 커밍아웃한 뒤 더 좋은 아버지가 되었다
53. 내 발로 들어간 1.5평 독방에서 얻은 것
54. ‘윤식당’ 정유미 “첫 예능, 윤여정 가까이서 보려고 출연”
55. SK텔레콤이 ‘포켓몬 고’와 손을 잡았다
56. 애슐리 그레이엄의 남자친구들이 그녀와 헤어진 이유는 정말로 어이없다
57. 21세기의 라푼젤은 이런 모습이다(사진, 영상)
58. 도널드 트럼프가 정부를 감시하기 위해 측근들을 내각에 심어놓았다
59. 박근혜 전 대통령은 21일, 국민들에게 할 말을 준비했다
60. 정유라의 덴마크 변호사가 돌연 사망했다
61. 하바드 과학자들은 외계인들이 거대 무선 빔을 사용해 우주를 여행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62. 메르켈과 트럼프의 어색한 순간을 담은 사진에 ‘포토샵 전쟁’이 일어났다
63. [공식입장] 김지수 측 “‘나혼자산다’ 출연 맞다..기대 부탁”
64. ‘100초 만에 살펴보는 사드 성능 보고서’의 오류
65. 박근혜가 삼성동 자택을 내놨다
66. 박근혜 당선 뒤, 최순실은 ‘청와대 기념시계’를 이렇게 활용했다
67. 해리 왕자가 세미 정장을 제대로 씹었다 (사진)

최종업데이트 : 2017-03-20, 08:15:4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