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3월 1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사드보복에도 한류스타 홍콩콘서트 ‘성황’
  2. 촛불 127회 참석자 “꺼지지 않는 촛불되고 싶었다”
  3. [점심 뉴스] “박근혜, 사저 진지삼아 장기투쟁”
  4. ‘朴 파면’ 이정미 퇴임…”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했다”
  5. [속보] 이정미 “엊그제 참으로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했다”
  6. 톨게이트 직원, 쓰레기 줍다 고속버스에 치여 숨져
  7. 서울시 ‘친박텐트’ 철거 설득 중…강제철거도 검토
  8. 서울시 신임 정무부시장에 김종욱 서울시의회 의원 내정
  9. 윤여준 “제3지대선 김종인만한 후보 없다”
  10. [속보] 부산 해운대 센텀중앙로서 마을버스 전복
  11. “립스틱? 틴트?” 중고생 화장 허용 수위 ‘옥신각신’
  12. 급여행 계획하고 있다면 세부 어때?
  13. 다세대 주택 건축 미학, 살아 있네
  14. 자폐성장애인 차승훈 씨에게 마음이 가닿기까지
  15. 지중해의 보석 터키와 사랑에 빠질 시간
  16. 청주 강서교회 1억원 기탁…충북 1호 ‘아너처치’
  17. [굿모닝뉴스 1분영어] Have ants in one’s pants – 당황해서 안절부절 못하다
  18. ‘사법개혁 저지 의혹’ 임종헌 법원행정처 차장 인사발령
  19. ‘고등부 태권도 경기’ 승부조작 코치 2명 기소
  20. [영상] ‘헤어롤’ 헌법재판관의 아름다운 퇴장
  21. 철제 사다리로 기자 내려친 친박회원에 ‘구속영장’
  22. [신간안내] ‘쉬운 예수는 없다’ 외
  23. ‘페루 모다 아시아’ 성료…알파카 산업 우수성 알려
  24. 오색 석양이 마음까지 물들이는 코타키나발루
  25. 특검 “이영선 측, 사실관계 다투지 않는 듯”
  26. CBS 다큐 영화 ‘순종’..2017 케이블 방송대상 ‘교양 다큐 부문’ 대상 수상
  27. ‘식용유 범벅’ 논란 대왕카스테라 “10인분 기준” 반박
  28. 국가기록원 “권한대행도 대통령기록물 지정 가능” 논란
  29. 朴 지지자, 경찰 폭행해 체포…사저 앞 친박단체는 하루 만에 썰렁
  30. 사드보복 ‘직격탄’…한중카페리 업계 ‘울상’
  31. [영상] 박재아 지사장 ‘인도네시아의 매력, 다채롭게 알리고 싶다’
  32. 4년만에 돌아온 朴…’밝은 얼굴’만은 약속 지켰다
  33. 라이선스 뮤지컬 맞아? ‘오! 캐롤’의 한국화
  34. ‘헌재 불복’ 朴의 웃음에 국민들은 분노와 황당
  35. [박근혜 파면] ‘졸속 해체’ 해양경찰청, 3년 만에 부활하나
  36. 가수 이승환 “박근혜의 진실, 기괴하다”
  37. 유럽여행, 쉽고 편안하게 즐기는 방법
  38. [퇴근길 뉴스] 키우던 진돗개 버리고 간 朴…동물단체 ‘고발’
  39. [영상] ‘박근혜 지킴이 결사대’에 사저 인근 학부모 불안
  40. “기사의 주인은 기자다”…서울대 대학신문 65년 만에 백지 발행
  41. 최순실, 법정서 “국민께 죄송”…朴은 끝까지 두둔
  42. 둘만의 오붓한 시간…자연 벗삼은 스위스에서
  43. 박정희 생가 옆 50m 떨어진 야산서 불(1보)
  44. 경찰, ‘탄핵 각하여론 80%’ 등 가짜뉴스 40건 조사
  45. 검찰, CJ 압수수색…’이건희 동영상’ 배후 수사(종합)
  46. 경찰청장 “헌재 앞 폭력시위 ‘친박단체’ 반드시 사법처리”
  47. 성조기 흔들더니 美 백악관에 ‘탄핵 불복’ 청원 논란
  48. 김종 “朴과 최순실에 이용당해…국민께 죄송” 울먹
  49. 교통·숙소·식사…휴가 계획, 한 번에 완성하는 법?
  50. ‘박근혜 수사’ 이르면 이번주 시동…강제수사 가능성
  51. ‘신앙인’ 이정미 대법관 퇴임사, “함께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52. 아이 동반 여행…괌에서는 어떻게 즐기지?
  53. 동물단체, 진돗개 두고 간 박근혜 전 대통령 고발
  54. [속보] 檢, CJ그룹 압수수색…’이건희 동영상’ 배후 수사
  55. [영상] 공노총 ‘국민께 깊은 사죄, 공직사회 적폐 반드시 청산할 것’
  56. 법원 “특검팀 파견검사 공소유지 가능”
  57. [전문] 이정미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 퇴임사
  58.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미술관, 세월호 3주기 추모전 개최
  59. 몰디브에서 즐기는 신혼여행, 어떨까?
  60. 한음저협, 2017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61. 찜질방 절도범, 유치장 대신 노숙자 쉼터 간 까닭은?

시사인

  1. 아버지는 탕탕탕 딸은 땅땅땅

오마이뉴스

  1. 수십 년 전 한 번 만졌는데… 연이은 ‘유산’
  2. “너 우리가 올 줄 알았지?” 뒤바뀐 김 중위의 삶
  3. “강정리마을 석면폐기물, 충남도지사가 해결하라”
  4. “정유라는 특혜 인생, 대학생은 최저 인생”
  5. 100주년 맞은 성공회예산교회, 잠정폐쇄
  6. 충남 예산군 45번 국도 ‘사람 잡을’ 방음벽
  7. 충남 예산군 여성공무원 35%, 5급 이상은 5%
  8. “도로 그루빙, 이륜차에 치명적”
  9. 동물단체 “박근혜 전대통령이 청와대에 진돗개 유기” 고발
  10. 금속사다리로 취재기자 내리친 친박 집회 참가자 긴급체포
  11. 대전시, 공개토론회 불참… “시장님, 이게 경청입니까?”
  12. “박근혜·재벌총수 구속하고, 재벌체제 해체하라”
  13. [내일날씨] 찬바람 불며 쌀쌀… 동해안 ‘눈·비’
  14. 대구시립희망원 특별감사… 지도·감독 소홀 드러난 24명 문책
  15. 3·15 기념관, ‘박근혜 사진’ 철거하고 ‘박정희 영상’도 상영 중단
  16. 청학동·아미쉬 말고 다른 길도 있다
  17. 동물약의 전문가는 과연 누굴까?
  18. 박 전 대통령으로 채워져 있던 청와대 홈페이지 ‘개편 작업 시작?’
  19. 중심지에서 우범지역으로, 다시 중심지로
  20. “문형표, 국민연금의 삼성합병 찬성 ‘청와대 뜻’이라 설명”
  21. “예술인들에 대한 투자는 미래에 대한 투자”
  22. 경찰청장 “폭력시위 관련 탄기국 지도부 반드시 입건”
  23. ‘정치 낙제점’ 자유한국당이 반대하는 청소년 참정권
  24. 대학생들 “박 전 대통령의 구속을 위해 계속 촛불 들겠다”
  25. 마을공동체도 ’87년 체제에서 벗어날 때
  26. [사진] 둥지 만드는 왜가리
  27. 박근혜 파면 후, 다시 시작된 원세훈 재판
  28. 김종 “삼성 박상진사장, 정유라 지원 설명…대통령 요청 인지”
  29. 기자를 넘어, 지역 복지를 꿈꾸는 청소년들
  30. [사진] 촛불로 시작해 촛불로 막내린 박근혜 4년
  31. “대통령 유고 비상상황인데… 전쟁연습 중단하라”
  32. 깊어가는 서울대 ‘시흥캠 갈등’, 학생신문 백지발행
  33.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미세먼지 ‘한때 나쁨’ 주의
  34. 탄핵 정국에서 목소리 낸 청소년들은 지금…
  35. 이제는 삼전도비에서 올바른 방향을 찾아야 할 때
  36. [사진] 떠나는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37. 이정미, 박 전 대통령 겨냥 “공정하게 진행했다”
  38. 충남 태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4가지 힐링
  39. “꼼수 부리지 말고 4대강 국가재난 지역으로 선포하라”
  40. 점심 먹자며 끌고 가는 부장님, 근로기준법 위반?
  41. [모이] 통일로 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42. 서울시 공원 CCTV ‘주말엔 직원이 없어 열람 불가?’
  43. 박근혜 끝났으니 이대생들 이겼다?
    경찰만 보면 발작, 트라우마로 고통
  44. ‘국민이 이겼다’ 민주주의 지켜낸 충북도민들
  45. 중고생 ‘행복감’ 낮추는 탄산·라면·고카페인 음식
  46. 한완상 “박 전 대통령, 아버지 총맞은 것 반면교사 삼았어야”
  47. “지방정부의 대언론관을 말하다” 토론, 15일 창원
  48. 천연기념물 황새 2마리, 이번엔 창원 봉암갯벌서 관찰
  49. 이정미 재판관 오늘 퇴임… “법치주의로 화합”
  50. “헌재 탄핵결정 환영. 국정농단 주체 박근혜 구속하라”
  51. 방사선 측정하는 아빠, 나가 놀지 못하는 아이들
  52. ‘조려대’, ‘기균충’… 남몰래 눈물 훔치는 17학번들

인사이트

  1. 학교 화장 단속 피해 ‘립스틱’ 대신 ‘틴트’ 바르는 여학생들
  2. 마지막 출근길 ‘허리 숙여’ 인사하는 이정미 재판관
  3. “청와대에 진돗개 유기했다”···동물단체에 고발 당한 박근혜
  4. ‘성희롱 사건’ 1년간 숨기고 가해자 징계도 안한 서강대
  5. 미혼男女 2명 중 1명 “맞벌이 안 하면 너랑 결혼 안 해”
  6. 박근혜가 버리고 간 청와대 진돗개 9마리 입양 추진한다
  7. 밤새도록 “탄핵은 북한 지령” 외치며 주민에 피해준 박사모
  8. “태극기 두르지 않았다”며 길가던 청년 폭행하는 박사모 (영상)
  9. 이정미 재판관 퇴임 “대통령 파면,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
  10. ‘대왕 카스테라’ 충격 실태…식용유+화학첨가제 듬뿍

한겨레

  1. 서울대 학보, ‘편집권 침해’ 항의 1면 백지발행
  2. [날씨] 맑지만 찬 공기에 강풍…체감온도 낮아
  3. 이철성 경찰정장 “탄기국 집행부 사법 처리 하겠다”
  4. 안희정 “세는 세일 뿐, 내가 정권 교체할 후보”
  5. 스마트폰으로 장례서비스 이용하세요
  6. “대학생 투표율 100%로” 전국 대학생 ‘청년 의제’로 뭉친다
  7. 경기침체·구조조정 여파에… 제조업 취업자 3개월째 감소
  8. 열악한 직업계 고교에 국가 지원 늘린다
  9. 의료관광객 ‘큰손’ 러시아인 고객 모시러 서울시도 출동
  10. “간첩이다”…지지자들 고성과 아침 맞은 박 전 대통령 자택
  11. 이정미 “엊그제 참으로 어려운 결정했다…이제는 화합해야”
  12.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김종욱 현 서울시 의원 내정
  13. 모던팝 밴드 소란의 ‘퍼펙트 데이’
  14. [탄핵과 대중문화] 박근혜 덕이다…TV 정치풍자 부활
  15. “작가의 머릿속 스캔” 미리 보는 창작 전 작품들
  16. 관현악으로 듣는 ‘니벨룽의 반지’
  17. 의문의 살인사건 담은 ‘코믹 2인극’
  18. 자아 성찰전 ‘책들의 마천루’
  19. 누벨바그 주역 샤브롤 회고전
  20. [탄핵과 대중문화] ‘박근혜 탄핵’도 언젠가 영화가 되겠지
  21. 촛불집회때 서울도심 차량속도 되레 증가한 까닭은?
  22. 이인복 전 대법관, ‘사법개혁 요구 판사 압박’ 진상 조사한다
  23. [탄핵과 대중문화] 음악도 촛불이었다
  24. 서울대 학보 ‘편집권 통제’ 의혹 메모 공개돼 논란
  25. 경기도 성남시 디지털 수치지형도 무료 제공
  26. 동물보호단체 케어 “청와대 진돗개, 우리가 입양하겠다”
  27. 보수와 진보, 누가 더 사과에 인색할까
  28. [단독]우병우 수석 아들 출국…검찰, 법무부에 ‘입국시 통보요청’
  29.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위기의 한국 경제’ 사설 비교해보기
  30. “아버지 얼굴에 먹칠…하지만 눈물 난다”
  31. 김진태 전 총장 “세월호 수사팀 해체 압력 안 넣어”
  32. 주택가 땅밑 송전선 전자파 법적 책임은?
  33. 3월 13일 인사
  34. 대법원 임종헌 행정처 차장 직무배제 조처
  35. [나는 역사다] 3월14일의 사람, 원주율 계산법 고안한 아르키메데스(기원전 287년께~212년께)
  36. [뉴스룸 토크] 도쿄를 떠나며 1
  37. [김주대 시인의 붓] 촛불혁명 1단계 완수
  38. [왜냐면] 대통령 되면 어느 나라부터 갈 것이냐고? / 권태면
  39. [왜냐면]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교훈 / 강정민
  40. [렌즈세상] 바다내음 / 박호광
  41. [왜냐면] 판사들의 거짓말 / 윤나리
  42. [야! 한국 사회] 우리 언어 안의 ‘적폐’ / 임범
  43. [왜냐면] 한-미-중 합의로, 중국의 사드보복 중단시켜야 / 최원목
  44. [시론] 예술 욕보인 수장들, 책임지고 물러나라 / 정우영
  45. [세상 읽기] 후쿠시마와 세월호 이후의 교육 / 정용주
  46. [왜냐면] 위헌·위법 사드 배치, 멈출 수 있는 자 누구인가 / 오현정
  47. “뻔뻔한 박의 퇴장에 소름…일말의 품위 기대했는데”
  48. 정수기·냉장고 등 연신 옮겨져…지지자들, 취재 훼방도
  49. 홍상수 “자전적 영화? 의도는 없었지만 오해해도 좋다”
  50. [오태규 칼럼] ‘대통령 박근혜 파면’ 이후
  51. [한겨레 사설] ‘사법부 개혁’ 문제로 번진 법원의 학술행사 갈등
  52. [한겨레 사설] “진실 밝혀질 것” 원한다니 검찰도 머뭇댈 이유 없다
  53. [한겨레 사설] ‘불복 정치’ 조직적 지원 나선 친박세력의 망동
  54. 청주대 학사구조 개편…‘부실대학’ 꼬리 떼나
  55. 김관용 경북지사 14일 자유한국당 후보 대선 출마선언
  56. 박근혜 전 대통령 반려견 ‘새롬이·희망이’ 가족의 운명은?
  57. 강정리 특위, “안희정 지사 청양군에 4건의 직무이행 명령내려야”
  58. 운주사 석불석탑군 유네스코 잠정목록 올랐다
  59. [유레카] 나쁜 지도자
  60. 김종 “삼성, 2~3개월마다 정유라 지원 경과 보고해”
  61. 청와대 SNS 계정 모두 삭제…“청와대가 개인 것인가?”
  62. ‘난 그저 빈곳을 메우는 사람’ 존 버저의 따듯한 드로잉이 왔다
  63. 5월 대선 가늠자 ‘4·12 재보궐선거’ 확정
  64. 단체장, ‘주민과의 대화’ 허용이 맞나 금지가 맞나
  65. 존폐 논란 안성천 취수장…상수원 해제 바람 거세지나
  66. ‘승부조작’ 고등학교 태권도 코치 2명 불구속 기소
  67. 5분 영상으로 다시보는 스무번의 촛불
  68. 새누리당 구의원들의 기상천외한 짬짜미
  69. “삶의 터전 헐값 보상에 내몰리는데…인천시장·구청장 외면”
  70. 평창 올림픽 숙박·음식 ‘올림픽 스테이·음식점’이 ‘딱’
  71. 녹두장군 전봉준 동상 서울 종로구에 세워진다
  72. 담뱃값 경고그림 효과있나?…담배 판매량 석달 연속 감소
  73. 간만이다! 여성 버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74. 홍준표 “19일까지 출마 결정…좌우 1대1 대결땐 우파 승리”
  75. “유기견 입양하겠다”던 박근혜, 유기견 9마리 만드나
  76. 트리오 제이드 “봄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77. 북대전 시외버스 정류소 개설
  78. 127명 숨진 대구시립희망원 감사…달랑 공무원 4명 ‘경징계’
  79. [단독] 김세훈 영진위원장 사의 표명…영화계 적폐 청산 시동
  80. “기록은 역사를 만든다”
  81. 부산 시민단체 ‘엘시티 비리’ 국제신문 사장 사퇴 촉구
  82. 마법사의 물빛 정원…유토피아를 꿈꾸며
  83. 청와대 누리집은 아직 박근혜를 보내지 아니하였다
  84. 무기력한 죄책감 넘어 우리 더 독해지자
  85. 부여 무량사 불상 등 털렸던 문화재 81점 제자리 돌아간다
  86. 한국인 위암 예방수칙…“가공·훈제식 줄이고 싱겁게 먹어야”
  87. “김승옥·김동인 소설의 여혐을 비판한다”

허핑턴포스트

  1. 청와대의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이 사라졌다
  2. 비행기 여행으로 비롯한 실제 생리학적 변화 6 가지
  3. 북풍이 불면
  4. 만화 ‘원피스’와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선고 순간을 더하다(영상)
  5. 대통령 탄핵 시대를 맞아 다시 볼만한 영화/드라마/만화 12
  6. 밀월의 훌리건들은 손흥민에게 인종비하 욕설을 했다
  7. 결혼식에 가던 중 버스가 폭발했지만, 모두 유쾌하게 대처했다
  8. 박근혜의 불복종선언으로 친박은 구체제로 몰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9. 헌재의 합리적 선택 |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본 탄핵 결정
  10. 이정미 대행이 ‘마지막 출근길’에 남긴 말
  11. 북한이 6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 역대 최대규모가 될 것 같다
  12.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 “지금의 갈등은 민주주의를 공고화하는 진통”
  13. 페미니스트 작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가 트랜스 여성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이다
  14. 이 코뿔소는 카메라맨에게 뭔가를 요구했다(영상)
  15. 서울의 한 주민센터가 국제 디자인상을 받았다(사진)
  16. 동물보호단체 케어 “청와대 진돗개, 우리가 입양하겠다”
  17. 한 트위터리안이 우유에 피자를 찍어 먹었고, 그로 인해 인턴넷이 난리다
  18. 나눠먹지 않는 통합은 불가능하다
  19. 청와대의 참모들이 ‘일괄사표’를 논의중이다
  20. ‘일반인 박근혜’가 받게 될 사회보험의 혜택
  21. 박근혜는 얼굴이 “거멓게” 될 정도로 울었다
  22. 손흥민, “잉글랜드서 첫 해트트릭, 정말 기쁘다”
  23. 아이들이 난입해 화제가 된 BBC 뉴스 인터뷰에 패러디가 쏟아졌다
  24. ‘아바타2’는 2018년에도 개봉하지 않는다
  25. 40대에도 여전히 매력적인 차승원의 비결은 이것이다
  26. 손혜원이 노 전 대통령 서거 말실수로 ‘문재인 캠프직’을 사퇴했다
  27. 황인영♥류정한, 오늘 비공개 결혼..1년 연애 끝 부부된다
  28. 서울대 학보가 ‘1면 백지’ 발행한 이유
  29. 최순실이 ‘박근혜 파면’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30.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박근혜 탄핵이 한국 신용도에 긍정적이라고 진단한다
  31. 먹거리 X파일 ‘대왕 카스텔라 편’에 대해 서울대 교수님이 남긴 한마디(영상)
  32. 성공한 ‘축덕’ 류준열이 손흥민과 만났다(영상)
  33. 남편에 대한 10가지를 깨달은 후 난 더 나은 아내가 됐다
  34. 편견은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가 #NotTheNanny
  35. 검찰이 ‘이건희 동영상’ CJ 대한통운·헬로비전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
  36. 하다 하다 ‘동성애 대책’ 마련하겠다는 TV 프로가 나왔다(트윗 반응)
  37. 해외에서 다이옥신 성분이 검출됐던 팸퍼스 기저귀의 국내 검사 결과가 나왔다
  38. 에티오피아 ‘쓰레기 산’ 붕괴로 48명 숨져
  39. 이정미 재판관의 ‘헤어롤’이 박물관에 들어갈지도 모른다
  40. 트럼프가 해고한 프리트 바바라 전 연방검사가 트위터로 강력하게 잽을 날렸다
  41. 엠마 왓슨이 ‘미녀와 야수’ 속 게이 캐릭터에 대해 말하다
  42. 무관용(無寬容) 수사만이 유일한 길이다
  43. 홍상수·김민희 “진심 다해 사랑하는 사이”..관계 인정
  44. 북극광 아래서의 황홀한 프러포즈 (사진)
  45. 〈로건〉의 깊이와 힘
  46. 이철성 청장 “‘폭력시위’ 탄기국 주동자 엄정 사법처리”
  47. “유기견 입양” 공약해놓고, 9마리 유기견 만든 박근혜
  48. 박근혜 사저 앞 집회가 ‘불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49. ‘워킹맘’이었던 이정미 재판관의 6년 전 인터뷰는 꽤 감동적이다
  50. 다니엘 헤니를 통해 FBI 프로파일러들의 세계가 공개됐다
  51. 스칼렛 요한슨이 ‘SNL’서 이방카 트럼프를 패러디하다
  52. [Oh!쎈현장]”부모님도 없이”…‘입대’ 광희, 홀로 논산 온 이유
  53. 이상형 찾기, 뇌 찍고 호르몬 측정하면 된다?
  54. 북한이 억류 중인 말레이시아 국민과 김정남 암살 용의자를 교환하자고 제안했다
  55. 네티즌들이 추측한 박근혜가 삼성동 사저에 LG 제품을 들인 이유
  56. 프랭크 오션이 새 싱글 ‘샤넬’을 공개했다(음원 듣기)
  57. “헌재 결정 불복하는 것인가?”에 대한 박근혜 측 입장
  58. 도로를 이탈한 자동차가 지붕을 향해 날았다(영상)
  59. 프랑스 대선주자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가 6천만원 양복 스캔들에 빠졌다
  60. 이집트 슬럼가에서 람세스 2세로 추정되는 거대 석상이 발견됐다
  61. 유시민이 말한 ‘미시 파시즘’의 의미(영상)
  62. 브라질 전 대통령 룰라 다 실바가 2018년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63. 티라노사우루스의 앞다리는 왜 그렇게 짧았을까?
  64. 에드 시런이 ‘왕좌의 게임 시즌 7’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65.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가 탄핵 직후 황교안을 만났다
  66. 부인 아키에의 ‘학원 스캔들’로 아베의 지지율도 하락하다
  67. 서민의 술, 소주는 괜찮은 술일까?
  68. 인간에게 준다기보다 일에 주는 | 과거와 달라진 지금의 노동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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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7-03-13, 10:15:4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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