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3월 0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문명고 신입생 100여명 국정교과서 반대시위…입학식 취소
  2. 초인종 의인 안치범 父 “아들아 사랑한다…”
  3. 이태원 주택가에 마약공장…교사·대학생 등 50명 검거
  4. 로타바이러스 감염환자 증가 추세…손씻기 철저
  5. [점심 뉴스] 3.1절 태극기 들고 직접 걸어보니…
  6. 세운상가 일대 ‘제조업+신기술’ 4차산업혁명 거점으로 탈바꿈
  7. 대통령 빠진 국가조찬기도회 개최..“사면초가 대한민국위해 기도할 때”
  8. 의정부 미2사단 경비원 총상입고 숨져
  9. 파산·회생 전문 ‘서울회생법원’ 2일 개원
  10. ‘주부도 투약했다’ 마약단 12명 검거…공급책은 도주
  11. 레진 인기 웹툰 서적, 커피숍에서 무료로 즐기세요
  12. ‘3·1절’ 펄럭인 두개의 태극기…탄핵정국 막판 총력전
  13. ‘국정교과서 저항’…문명고 신입생, 입학하자 마자 ‘전학’
  14. [여론] 목욕탕에 휴대폰을? “찬 42%vs반 48%”
  15. 박원순, “서울광장 박사모 불법텐트 강제퇴거 검토”
  16. 식기세척제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 못쓴다
  17. 정부, 해외대학 국비유학 고교생 20명 뽑아
  18. 교육부, 금오공대 행사버스 전복 현장 조사
  19. 컴패션, 인도 어린이 후원 중단…빈곤 속 14만 5천 명 어떡하나
  20. 온 가족이 함께면 더 좋은 ‘울릉도 여행’
  21. 이재용-조의연, 법원서 ‘운명적 재회’ 무산
  22. 조리사만 마녀사냥?…순천의료원 식재료 횡령 ‘무혐의’
  23. [퇴근길 뉴스] 박사모 “박원순 제대로 걸렸다…주민소환” 논란
  24. 직지코리아 ‘전시 도록’ 대영도서관 소장 눈길
  25. 소방차 못다니는 비좁은 도로 일제조사
  26. 친박이 선점한 태극기…”편가르기 선동용품 전락”
  27. 은둔형 신혼여행을 위한 리조트 ‘푸껫 더 쇼어’
  28. ‘朴대통령 수사’…이제 다시 檢 특수본 차례다
  29. 경찰, 롯데면세점 해킹 수사 착수
  30. “조기대선 결정되면? 광화문 나가는 순간 선거법 위반”
  31. 유명 강사 설민석·최진기, ‘댓글알바’ 의혹으로 고발
  32. [영상] ‘초인종 의인’ 아버지 “치범아 잘 있지? 사랑한다”
  33. 천사연예인협회 희망을 노래하다…’천사희망콘서트’
  34. 박사모 “박원순 제대로 걸렸다…’주민 소환’ 시작”
  35. ‘특급도우미’ 장시호, 특검에 남긴 감사 손편지
  36. 연예인 상대로 강남서 ‘콜뛰기’…난폭운전에 폭리 취해
  37. “이 기저귀 몇 살 용이죠?” 육아정보에 목매는 ‘미혼부’
  38. 일상 속 낭만 더해줄 포지타노 허니문
  39. ‘전기자전거’도 자전거도로 이용 가능
  40. ‘관리엉망’ 제주 농협선거, 불법행위·금품살포 의혹(종합)
  41. 기독교 상조회사 ‘임마누엘가족’ 중견업체로 성장 예고
  42.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법인창립.. 7년만에 건립 급물살
  43. 500만 넘어 1천만으로? 탄핵반대 ‘부풀리기’ 시끌
  44. 국정교과서 갈등 격화…문명고, 입학식 ‘파행’
  45. 인기강사 설민석·최진기, ‘댓글 알바’ 의혹으로 고발당해
  46. 공범에서 ‘진실 전도사’로…특검 수사 ‘1등 도우미’ 장시호
  47. “나 재벌 3세인데”…결혼 빙자해 돈 뜯어낸 남성 구속
  48. 롯데면세점 홈페이지 마비…”하루 40억원 손해 추정”
  49. [수도권 주요 뉴스] 한국-홍콩 합작법인 경기도에 복합문화시설 조성
  50. 마지막 월드투어 호세 카레라스 “저를 사랑해준 한국팬들 고맙다”
  51. 저임금근로자 4명 중 1명…’복지지출 OECD 평균의 절반’
  52. [화보] 문명고, 학생·학부모 반발로 ‘입학식 파행’
  53. 비산먼지 관리엉망 공사장 등 52곳 무더기 적발
  54. “대법관 살해하겠다”…협박 일삼던 어느 60대의 최후
  55. 눈썹 문신 등 불법 유사의료업소 무더기 적발
  56. ‘화장실 급한데’…환승통로에 화장실 없는 지하철 수두룩
  57. 인천 중학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1인당 연간 74만원 혜택
  58. 금호타이어·메리츠 ‘여성 고용기준 미달’
  59. 마약투약 수배자, 도심서 연쇄 추돌 후 도주

오마이뉴스

  1. 인천관광공사, 국제박람회 공금유용 은폐?
  2. 청년당, 야구방망이 테러집회 참가자 고발한다
  3. 펄층 걷어내자 피부병 일으키는 실지렁이 얼기설기
  4. 제주 4.3항쟁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출범
  5.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출근길 반짝 추위
  6. “CU·던킨도너츠 이용마세요” 손님 막는 ‘보수단체’
  7. 광화문광장에서 만난 노동자의 ‘배지’
  8.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시민 대기환경지도 발간
  9. 일본 원전사고 6년, 최대 핵단지 울산은 어찌됐나?
  10. 초고압 송전선로 주민들, ‘재산·건강’ 실태조사 청원
  11. 한국노총, 대선주자들에게 임금·소득주도 성장 정책 주문
  12. 한때 철거 위기, 세운상가 ‘메이커시티’로 진화한다
  13. 뻔뻔한 국정농단 주범들, 매천 황현이 그립다
  14. “월평공원 훼손하는 대규모 아파트건설, 중단하라”
  15. 옛 향수 자극하는 군산 원도심권 ‘꼴라쥬’
  16. 서울혁신파크의 새로운 식구가 된 50개 장독대 이야기
  17. 몰락한 사회, ‘마을’만이 대안이다
  18. [모이] 빗물을 뚫고 광화문 촛불광장에 서다
  19. “남북 정치경제 체제, 부끄러울 정도로 천박”
  20. [사진] 봄 시샘하는 눈
  21. 3.1절에 성조기를 흔드는 사람들
  22. 누가 이곳을 ‘멸종위기1급종’ 무덤으로 만들었나
  23. 촛불집회에 군복 입고온 남자, 그 이유가
  24. 영정사진 찍는 10대들, “요양원 80%가 거절했어요”
  25. [모이] 3월 눈 내린 강원도
  26. 서울교육청, ‘공영형 유치원’ 개소
  27. 태극기를 ‘잘못된 감옥’에 가두어선 안 된다
  28. “속새, 삼겹살이랑 함께 먹는 게 최고죠”
  29. [현장] 이틀만에 다시 예산군청 찾은 전봉준투쟁단
  30. “대전의 4대강 사업, 갑천개발사업 중단하라”
  31. [오늘날씨] 바람 불며 쌀쌀… 강원·경북 저녁까지 비·눈
  32. 67년만에 나온 유해, 안치할 곳 없어 컨테이너 보관
  33. 골목길 ‘미룸갤러리’, 이번엔 ‘홍성담 전’이다
  34. 최순실 개입 관련 자료조차 공개 못하는 코이카
  35. [모이] 화장실의 진화 2부 : 스마트 화장실 시대
  36. [모이] 화장실의 진화 1부 : 딴짓의 시대
  37. ‘아껴야 잘 산다’고요? 에라이 ‘탕진잼’이다!
  38. [단독] “돈 벌게 해주겠다” 속아 6년간 임금 편취 당한 지적장애인
  39. [만평] 탄핵 인형뽑기
  40. 쌀값 폭락했다고 농민들에게 차액 토해내라니…
  41. 그날의 함성, 3.1정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100년
  42. 3.1 촛불 박원순 “여러분 한분 한분이 유관순”
  43. 천연기념물 ‘수달’의 맛있는 저녁식사
  44. 시내버스 노동자, 진주 김시민대교 주탑 고공농성
  45. [사진] 함양 춘기 석전제
  46. 제1272차 수요시위에 몰린 인파
  47. “위안부 협상 타결돼도 ‘소녀상’ 유지해야”
  48. “대한독립 만세” 외치는 울산시민들
  49. 마지막 커밍아웃, 나는 서울대를 이렇게 바꿨다

인사이트

  1. 남편이 ‘음주운전’ 만류하며 열쇠 안주자 분신한 아내
  2. 19세기 일본 지도에 분명하게 표시된 “독도는 조선땅”
  3. ’19년 축사노예’ 만득씨, 48세에 초등학교 입학하다
  4. 화장실서 ‘염병하네’ 특검 청소 아주머니 만난 최순실 반응
  5. 집단폭행·119구급대 방해…’광기’ 넘치는 보수집회 (영상)
  6. 위안부 피해 할머니 “함부로 태극기 휘날리지 마라”
  7. 비맞는 의경에게 우산 씌워주는 촛불집회 참가자
  8. ‘월 매출 1천만원’에도 세금 한 푼 안내는 대형 포장마차
  9. 국정역사교과서 채택한 교장에 항의하는 고등학생들
  10. “개XX들아” 욕하는 보수단체 회원에 아들뻘 청년이 건넨 말 (영상)
  11. “이 노예XX야”…아파트 경비원에 폭언·갑질하다 감옥간다
  12. 서울에 부상당한 소방관 치료해주는 ‘전문병원’ 생긴다
  13. 회사에서 사장님 몰래 아프리카TV 방송하는 여직원
  14. 한끼 ‘6000’원짜리 영어학원 유치부 급식의 충격적인 비주얼
  15. 신입생 OT서 여학생 ‘외모 비하’ 발언한 서울대 총학생회장

한겨레

  1. [날씨] 오전까지 비·눈…낮부터 꽃샘추위
  2. 시급 6700원 미만 저임금노동자 23.7%…10년새 0.5%p만 줄어
  3.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주의하세요
  4. 데이트폭력 가해자에 서면경고장 발부… 실효성 있을지
  5. “대표자를 내 손으로 뽑아 바른 나라를 만들어요”
  6. “‘쓰레기’ 정책 밀어붙여선 안 돼!”…제주시민단체 뿔났다
  7. 광주서 장애인들이 함께 공부하는 ‘인문학 공부방’ 첫발
  8. 노원구민 자전거 단체보험 올해도 가입…서울에선 유일
  9. 의정부 미2사단서 경비원 총상 입고 숨져…유서 발견
  10. 박원순 “서울광장 불법텐트 고발은 강제철거 예고한 것”
  11. 아랫배 통증에 소변은 찔끔…탈 많은 ‘그곳’ 없애면 안돼요?
  12. 젊어진 백내장…전자파·자외선 노출 조심하세요
  13. 매몰 귀·요정 귀·누운 귀…심리적 위축 ‘마음의 병’ 치유를
  14. 잦은 소변땐 카페인 음료 금물
  15. 굴렁쇠 굴리며 사이클로이드 곡선을 알다
  16. 태극기 휘두르며 ‘빨갱이 죽여도 된다’ 외치는 이들에게…
  17. 저출산이 고스펙 탓?…‘탁상행정’ 누적된 분노가 반발 키워
  18. 3일 알림
  19. “1.5평 독방에서 20시간 성찰…자기치유 기회 드립니다”
  20. 3일 궂긴 소식
  21. ‘지금 여기’ 한국인의 서양음악
  22. 전통적 리더십? 변혁적 리더십!
  23. 외계인도 임신 결정권을 존중하거늘
  24. 페미니즘은 기억이다, 기록이다
  25. 나중이 아닌 지금 당장 다른 길을 갈 자유
  26. 정태춘 노래에 실린 이인휘의 삶
  27. 사랑의 주체는 연인들이 아닌 사랑 그 자체
  28. ‘좋아요’의 공동체, ‘타자’는 추방되었다
  29. “불평등, 숙명이지만 완화할 수는 있다”
  30. 은퇴 앞둔 ‘3대 테너’ 카레라스 “신이 허락하는 한 노래”
  31. ‘모든 시대, 모든 사람’을 위한 척도는?
  32. “물고기는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33. ‘건축계 노벨상’ 스페인 무명건축가 3인조
  34. 분명 행복한데 왜 우울할까요
  35. 아직도 피눈물 흘리는 수많은 군함도들
  36. 사랑과 혁명,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같은가
  37. 한국현대사 바꾼 간도 용정의 소수파들
  38. 탄핵반대 단체, 내일은 ‘네이버 앞 집회’
  39. 3일 인사
  40. [나는 역사다] 3월3일의 사람, 헬렌 켈러와 만난 앤 설리번(1866~1936)
  41. [뉴스룸 토크] 환경기자 조홍섭 2
  42. 촛불 시의 총결산
  43. 딸의 학교
  44. 학산 이정호 전집 13권 출간
  45. 3월3일 학술·지성 새책
  46. 사랑은 사라지려 할 때만 사랑 같았다
  47. ‘착한 일’을 하기 전 따져볼 4가지
  48. 독설가 사노 요코의 유쾌한 수다 향연
  49. ‘교육방송-수능 연계 출제’ 폐지해야
  50. “백성을 행복하게 하지 못하는 정부, 존재 이유 없다”
  51. 사랑은 어떻습니까
  52. 몰이꾼과 저격수
  53. 3월3일 출판 새책
  54. 반기문 대선 불출마 뒤 첫 대외 행보는 ‘고향 강연’
  55. [이남곡, 좌도우기] 연정의 큰길
  56. [렌즈 세상] 통영 서피랑에서 행복을… / 최지은
  57. [문화 현장] 곤잘레스-토레스와 로스 / 박보나
  58. [오철우의 과학의 숲] ‘과학을 위한 행진’이 걷는 길
  59. [황현산 칼럼] 소녀상과 만국의 소녀들
  60. [조한욱의 서양 사람] 저주받은 아이
  61. [특파원 칼럼] 가고이케라는 괴물은 누가 낳았나? / 길윤형
  62. [기고] 4차산업혁명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 윤기영
  63. [미디어 전망대]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 정재민
  64. [옵스큐라] 내 앞이 궁금할 때는… / 김정효
  65. 아들 유기한 파계승 영장
  66. 이상설 선생의 ‘서전서숙’ 110년만에 고향 진천에서 서전중·고로 부활
  67. 3월3일 문학 새책
  68. 성낙인 서울대 총장 “서울대인 부끄러운 모습으로 회자된다”
  69. [아침 햇발] 이명박근혜 정부의 ‘망쳐버린 10년’
  70. 롯데면세점 디도스공격… 중국의 사드 보복? “확인 안 돼”
  71. 청양 강정리 사태…“안희정이 해결하라. 대권은 그 다음에….”
  72. 춤·노래·연주·연기 그리고 획일사회 조롱
  73. 인천교육청 전국 첫 ‘초등생 가정형위(Wee)센터 문열어
  74. [한겨레 사설] 새겨들어야 할 ‘한국경제 절대위기’ 경고
  75. 축하 한마디 못나눈 문명고 입학식…입학포기 늘어 4명
  76. [한겨레 사설] 박근혜·우병우 수사, 검찰 사활 걸어야
  77. [한겨레 사설] 또 ‘빈손’으로 끝낼 거면 3월 임시국회 뭐하러 여나
  78. 새내기들에게 ‘성폭력 대응법’ 알려드립니다
  79. 영광주민들, 취임 첫날 교육장의 사퇴를 요구한 까닭은?
  80. 세운상가의 부활…보일러실이 창작소로 바뀐 까닭은
  81. 코끼리로 변신한 교장선생님 “신입생 여러분 환영해요”
  82. 서울대 비학생조교 100여명이 연좌농성 들어간 까닭
  83. 집 앞으로 몰려가는 친박 시위대
  84. ‘말하는대로’, 꼭 ‘지금’ 헤어져야 하나
  85. 다시 나를 바라보다
  86. 빗물에 젖은 광장의 둥근 춤
  87. 헌재, 탄핵심판 선고일 7~8일께 결정할 듯
  88. 경기도에 ‘어린이 박물관’들어선다
  89. 20여년만의 전문법원 ‘서울회생법원’ 출범
  90. 촛불집회 앞에 태극기집회 배치한 MBC 뉴스데스크
  91. 대구시의회 집행부 견제, 감시기능 상실, “거수기 전락”
  92. 일산테크노밸리 부지, 고양시 대화동으로 확정
  93. 인천도 ‘중학교 무상급식’ 시대…2일부터 전면 시행
  94. 탄핵 전 마지막 촛불 될까?…4일 19차 범국민대회 열린다
  95. 보조도구 쓰는 파격 요가/아헹가 요가
  96. 고발하고…사퇴 요구해도…꿈쩍 않는 김세훈 영진위원장
  97. 경기도 내 ‘소녀상’ 17개째…안양·양평·평택 추가
  98. 막말·편향보도·약탈적 광고…종편4사 이번에도 다 살아남을까
  99. 종편 4사, 두번째 재승인 심사 돌입…그들의 공과를 따지다
  100. 음식점 사장, 오토바이 배달원에 안전모 지급 필수
  101. 수도권 환승역 절반이 환승 구역 화장실 미설치…승객들 큰 불편
  102. 포항 장기주민들 돈 모아 독립투사 추모비 세워
  103. 입학식도 못한 문명고…김태동 교장은 ‘학부모 탓’
  104. ‘문화융성-블랙리스트’ 이중구조는 유신의 판박이
  105. 제11회 일송상에 최창식 한림대 석좌교수
  106. 금호타이어·한라·메리츠증권…‘여성차별’ 기업명단 첫 공개

허핑턴포스트

  1. 삼일절을 맞아 DC인사이드 유저들이 야스쿠니 신사 체육관을 점령했으나, 결과는 씁쓸했다
  2. 문재인이 ‘공인인증서 필요없는 인터넷’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3. 보는 순간 숨이 턱 막히는 ‘올해 최고의 출산 사진'(화보)
  4. 지난 주말 ‘태극기집회’에서 나온 연사들의 발언을 직접 한 번 들어보자 (전문) – ②
  5. 3·1절 ‘탄핵 반대 집회’에서 포착된 엄청난 패션에 모두가 놀랐다
  6.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서 스타로드의 아버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7. 세계 테니스 1위 앤디 머레이 병명을 장모가 식탁에서 진단했다
  8. 지난 주말 ‘태극기집회’에서 나온 연사들의 발언을 직접 한 번 들어보자 (전문) – ①
  9. 대선에 또 출마하는 허경영은 “국회의원 300명을 정신교육대로 보내겠다”고 말했다
  10. 지지도 2위의 대선 후보 황교안의 팬클럽 ‘황교안 통일 대통령 만들기’가 첫 공식 모임을 가졌다
  11. 과연 유럽에도 단팥빵이 있을까?
  12. 전기와 스마트폰 없이 산다고 해서 더 잘 자는 건 아니라는 연구가 나왔다
  13. 이 남자는 “아빠가 ‘육아’를 담당하는 것이 맞다”고 말한다
  14. 레고의 새로운 제품은 NASA의 숨겨진 영웅들이다. 그들은 모두 여성이다.
  15. 민욱, 암투병 끝에 오늘 별세..4일 발인
  16. 이정미 재판관은 헌재 ‘8인 체제’가 위헌이라고 주장했는가
  17. 엠마 왓슨의 토플리스 화보에 논란이 일다
  18. 내일부터 민주당 경선 토론이 시작된다
  19. 황교안의 상승세가 안희정을 살짝 밀어냈다(리얼미터 여론조사)
  20. 현 시각, 하와이엔 눈보라 주의보가 내려졌다
  21. ‘이슬람국가(IS)’가 처음으로 중국을 위협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22. 청년 시절 쥐스탱 트뤼도의 사진에 전세계 인터넷이 열광하다
  23. 차단기를 피해 건널목을 지나가던 자동차가 기차에 부딪힌 사고가 실시간 포착됐다
  24. 트럼프 탄핵을 논의해야 한다
  25. 장시호가 특검팀에 남긴 손편지는 또 놀랍다
  26. 이들이 곧 나올 한국판 파워레인저의 주인공이다
  27. ‘빅뱅 이론’의 주연 배우들이 동료들을 위해 출연료를 자진 삭감했다
  28. 박중훈, 임순례, 노종면이 독방에 스스로 들어간다 : 행복공장의 릴레이 성찰 프로젝트
  29. 믿기 어렵겠지만 포르쉐가 왜건형 자동차를 시판한다(사진)
  30. 문재인은 이렇게 ‘공인인증서와’ ‘액티브X’의 고통에서 우리를 구원할 계획이다 (해설)
  31. 아빠 리트리버가 새끼들에게 헤엄치는 법을 알려주는 모습을 담은 7분 23초(영상)
  32. 삼성그룹, 삼성기업연합으로 전환해야
  33. 생계가 어려워지자 독학으로 필로폰을 만들어 판매한 미술학도가 검거됐다
  34. 3·1절이 울었다
  35. 젊은 세대의 69%는 음식을 먹기 전 사진을 찍는다
  36. 김범이 팬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37. ‘에볼라의 전사’였던 간호사가 사망한 사연은 너무나 슬프다
  38. 오징어회 사세요, 편의점에서
  39. ‘점빵’의 추억
  40. 스티브 배넌은 한갓 미치광이가 아니다. ‘새로운 우파’가 전세계를 석권하고 있다는 신호다.
  41. 레이디 가가가 비욘세 대신 코첼라 무대에 선다
  42. 롯데면세점 홈페이지가 중국 공격을 받았다
  43. 시청 앞에 등장한 이스라엘 국기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몇 가지 사실(영상)
  44. 영유아 사이에서 로타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45. 백만장자가 2016년에 가장 많이 빠져나간 나라는 이곳이다
  46. 왜 갑질이 판을 치는가
  47. 동아시아 국가들이 ‘조선’을 자처하고 나섰고, 한국의 반응은 해학적이다
  48. 90세 할아버지는 ‘턱걸이 실력’으로 자신의 생일을 기념했다(동영상)
  49. 말레이시아가 북한과 비자면제협정을 파기한다
  50. ‘빠른 년생’ 딜레마
  51. 음식점 사장이 배달 알바생에 지급해야 할 것이 생겼다. 바로 헬멧이다.
  52.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정교과서’를 채택한 문명고는 입학식도 제대로 치르지 못했다
  53. 한국 112시스템에 ‘데이트폭력’ 코드가 추가된다
  54. 올해 2호점을 여는 이케아의 성공은 이어질까?
  55. 케이시 애플렉이 성추행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56. 나는 왜 섹스할 때 아플까?
  57. 일본 배우 호리키타 마키가 은퇴를 선언했다
  58. 2017년 리우 카니발의 열기가 최고조에 올랐다
  59. 안희정이 정말 “이승만 박정희를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말했나
  60. 샌프란시스코의 삶이 불우하게 느껴진다는 연봉 2억 트위터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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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7-03-02, 10:15:4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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