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2월 2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40대 구직男의 스트레스 해소법…차량 18대 ‘펑크’
  2. 외교부 “부산 소녀상 이전하라”…지자체 압박 논란(종합)
  3. 朴의 꼼수 시나리오는? ‘하야→여론전→사법처리 모면’
  4. “묘 밟고 담 넘고…여기는 포켓몬고 몸살존”
  5. “녹차인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3만 명 분 필로폰
  6. 신경섬유종 앓던 男, 환갑잔치 앞두고 목숨 끊어
  7. 조희연 “5-4-3 학제 도입, 외고·자사고 폐지해야”
  8. 해체위기 ‘전경련’ 국민연금공단 이사회에서도 빠진다
  9. 유승준, 2심도 패소…”한국땅 못밟는다”
  10. [Why뉴스] 우병우는 왜 우병우를 쐈을까?
  11. [조간 브리핑]특검은 왜 우병우를 웃게 해줬나?
  12. 고교생, 악성코드 심은 ‘포켓몬고 오토 핵’ 유포 덜미
  13. 서울시 감사에 시민 직접 참여…’서울시 공익감사단’ 공개모집
  14. 강남역 살인사건 9개월…경찰서에 남녀공용화장실 ‘떡’
  15. “헌재는 왜 김평우 변호사를 그냥 뒀을까”
  16. “국가가 인준한 1등 시민”인 ‘군인’과 그 나머지
  17. 40억 흑자 ‘보바스병원’ 탐내는 롯데…노골적 편법 인수 논란
  18. “김장겸 MBC 사장 선임, 박근혜 체제 연장하려는 속셈”
  19. [굿모닝뉴스 1분영어] You want a piece of me? Come and get it – 그래 한 번 싸워보자
  20. 1970년대에 대마초 사건이 없었더라면, 대중가요는?
  21. ‘빨갱이는 죽여도 돼’…MBC 제3노조, 일베스님과 ‘찰칵’
  22. 굿과 연극이 만났다…연희단거리패 ‘굿과 연극’ 기획전
  23. ‘체포영장’ 이영선 자진 출석…내일 오전 10시 피의자 소환
  24. MBC 신임사장, 김장겸 보도본부장 내정
  25. 檢, ‘양천고 공익제보자 무혐의’…경찰 무리한 수사 도마
  26. 황산에서 머물면서 즐기는 일출·일몰
  27. 권력 쫓는 부나방, 그 이름은 ‘교수’
  28. 지난해 7727명 재난피해 심리상담 받았다
  29. ‘채팅앱 청소년 성매매’ 겨울방학 집중단속…105명 검거
  30. [영상] 영국·아일랜드 여행, 컨티키에서 제대로 즐기자
  31. [퇴근길 뉴스] ‘청년 암살 살수단’ 괴 메시지 확산
  32. 檢, 허남식 전 시장 기업인들과 ‘공짜 초호화 여행’수사
  33. 품격있는 세부 휴양, 제이파크 아일랜드에서 누리자
  34. ‘검찰 내부’ 조사 실패가 키운 ‘우병우 법꾸라지’
  35. 동서양 매력 공존하는 홍콩·마카오의 매력
  36. 국정교과서, 문명고 갈등의 골 깊어져
  37. “‘청년 암살 살수단’ 애국열사 모집” 괴 메시지 확산
  38. 세부 가족여행, 반자유 패키지로 즐겨볼까?
  39. ‘비정한’ 아빠…2살 아들 살해하고 바닷가에 버려(종합)
  40. 유승준, 2심도 패소…”한국땅 못 밟는다”(종합)
  41. ‘박근혜 수사’ 다시 검찰로…특검 ‘시한부 기소중지’
  42. 올해 황금연휴, 제주에서 풍성하게 즐기자
  43. 탄핵열차 종착역서 ‘품행제로’는 朴대통령측 노림수
  44. 경찰, 헌법재판관 8인 ’24시간 개별 근접경호’ 투입
  45.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 참고인 스스로 목숨 끊어
  46. 복직된 하나고 공익제보교사 “탄압 또 있겠지만 이겨낼것”
  47. 도쿄 여행, 가성비 좋은 호텔이 고민이라면?
  48. 정기양도 ‘朴 시술’ 인정…’비선진료’ 실체 드러나나
  49. ‘블랙리스트 집행’ 문예위 공식 사과 “용기가 부족했다”
  50. [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따복기숙사’ 9월…3인실 13만 원
  51. 외국인, 지난해 국내서 신용카드 13조 7천억 사용
  52. 두살배기 아들 살해하고 시신유기 한 비정한 父
  53. [속보] 특검, 이영선 행정관 비선진료 혐의 체포영장 발부…소재 파악중
  54. 하와이 와이켈레 아울렛 100배 즐기기
  55. 한기총 “선열들의 보수적 신앙 전통 계승해 나갈 것”
  56. NCC 인권센터, 특검 기간 연장 촉구
  57. 주택화재 비율은 20%인데 사망자수는 50% 넘어
  58. 내년 전기차 1만대 보급확대…’서울에너지공사’ 출범
  59. 신연희 강남구청장 “재건축 35층 높이제한 풀어줘야”

오마이뉴스

  1. 다 잡은 국정농단 놓칠라, 특검 “공소유지 도움달라” 호소
  2. “대전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즉각 중단하라”
  3. 청소년 울린 빅뱅콘서트 사기범 잡았다
  4. [현장] “청양군민의 힘으로 탄핵인용, 특검연장”
  5. 댐 막아냈더니 이번엔 대규모 풍력단지가… 주민들 ‘반발’
  6.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막바지 추위 기승
  7. “걸음 멈추고 복직 서명해주는 시민들, 절로 힘나요”
  8. 이윤성 인천사회복지협의회장 당선… ‘복지재단’ 갈등 재점화?
  9. [오마이포토] 시장 상인, 문재인 향해 ‘엄지 척’
  10. 중노위 “대림차 소수노조에 사무실 제공” 판정
  11. “2조원대 4대강 천변저류지 사업은 혈세 낭비”
  12. 동물 사보험과 함께 공보험도 만들어야…
  13. “대전시는 월평공원 대규모 아파트 건설, 중단하라”
  14. 신임변협회장 “김평우 막말, 아주 개탄스럽다”
  15. “소녀상 이전하라고?” 민심에 기름 부은 외교부
  16.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체험관이 실감 난다
  17. 만성 신장 질환자, 소금 섭취 줄이면 혈압 감소
  18. 강원랜드 카지노, 그 욕망의 세계
  19. 10명 중 9명이 혐오 경험… 이래도 ‘나중에’인가요?
  20. “갑천 개발 반대”에 귀막은 대전시, 1인시위만 100일째
  21. “식품과 건강의 관계는 흑백 논리로 재단 불가”
  22. 6월부터 ‘백령발 아침배’ 재개, ‘1일 생활권’ 복원
  23. [오마이포토] 이재명 “누구는 쇼윈도, 누구는 창고에… 직접 고를 수 있어야”
  24. 경찰, 헌법재판관 ’24시간 근접경호’… 불상사 예방 차원
  25. 신연희 강남구청장, 신청사 필요성 언급
  26. “교육부여, 문명고여, 학생을 노예로 여기지 말라”
  27. “박근혜 정권, 쌀값 폭락 왜 농민들에게 떠안기나”
  28. [오늘날씨] 전국 맑지만 찬바람에 체감온도 ‘뚝’
  29. 창원시청 주차빌딩에서 50대 남성 변사체 발견
  30. 성매매집결지에 지뢰사고까지… 진천 미군부대 흑역사
  31. [사진] ‘새콤달콤’ 거창딸기 한창 수확
  32. [사진] “양파 잎 손질, 건강하게 자라다오”
  33. 두 교사는 어떻게 국가보안법 피고인이 됐나
  34. 헌법재판소의 신변보호 요청이 심각한 이유
  35. 환경단체 “경남도,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 포기해야”
  36. 단양서 금오공대 MT버스 추락, 운전기사 사망
  37. 중국, 김정남 사건 모른 척… 속으론 부글부글
  38. 사임당 남편의 무능, 결혼제도에 답 있다?
  39. “소녀상 옮겨라”, 부산 위안부 조례 훼방 놓는 외교부
  40. “방과후 관련 교장 비리는 빙산의 일각, 위탁 없애야”
  41. 달콤 쌉싸름한 ‘광화문 캠핑촌’
  42. 진주시 공무원 노동자들, “시장이 노동조합 겁박”
  43. [만평] 정의
  44. 광화문에서 열린 ‘일본 다케시마의 날’ 규탄 집회
  45. “3.1운동 정신계승 경남대회” 연다
  46. 주대환 <시민을 위한 한국현대사> 출판기념회 25일

인사이트

  1. KTX 전 객실에 휴대폰 충전용 ‘콘센트·USB 포트’ 설치
  2. 정부, “5월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없다”
  3. “성관계 해봤냐”…10대 친딸 옷 벗기고 때린 아빠
  4. 女승객 성폭행 실패하자 목졸라 살해한 택시기사…’전과 9범’
  5. 대구 ‘세월호 참사’ 희생자 모욕 낙서 범인 끝까지 찾아낸다
  6. “오빠”라 부르며 협조하는 장시호에 ‘아이스크림’ 사준 특검
  7. 좋아하는 문어인형 잃어버려 전단지 만들어 붙인 꼬마
  8. 내일로, 나이 제한 만 25세서 ’29세’로 확대한다
  9. 서울 119구조대, 작년 3.9분마다 출동해 ‘2만 2천명’ 살렸다
  10. 이대 체육과학부 ‘똥군기’ 논란…”카톡도 허락받고 써라”
  11. 수지 꿈 꾼 후 ’12억 복권’ 당첨됐다는 남성

한겨레

  1. [날씨] 눈·비 그친 뒤 쌀쌀…아침 기온 다시 ‘영하권’
  2.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파주시, 미화원 직접고용을”
  3. 전국농민들, 박근혜 탄핵을 위한 3차 트랙터 시위 시동걸어
  4. 봄에도 평년보다 따뜻하다
  5. 눈도 삐뚤 코도 삐뚤.. 정현희 작가의 행복한 고양이
  6. 익산 약촌오거리 사건 다룬 ‘재심’ 인기가 익산 달군다
  7. 서울시 노숙인 6년새 30% 줄어…월세지원 효과 ‘톡톡’
  8. “안철수 ‘2-5-5-2’ 학제개편은 10~20년 걸릴 것” 조희연, ‘K-5-4-3’ 학제개편안 제안
  9. ‘5·18 마지막 수배자’ 대학 명예 졸업장 받는다
  10. ‘포켓몬고’ 자동 사냥프로그램 주의보
  11. 유승준 “입국 허가해달라” 2심도 패소
  12. 지역 대학생이 학자금 대출이자 부담에서 벗어나게
  13. 외교부, 또 소녀상 이전 요구…부산 동구청장 “직접 하라”
  14. [성한용 칼럼] 만장일치 탄핵해야 통합할 수 있다
  15. 촛불들에 물었다 “그래서 마음이 어떠세요?”
  16. [나는 역사다] 2월24일의 사람, 실각한 가나의 권력자 콰메 은크루마(1909~1972)
  17. [뉴스룸 토크] 위코노미 Weconomy
  18. “밀었더니 넘어가더라, 약자들의 권능감이 촛불의 핵심이다”
  19. MBC 새 사장 김장겸 보도본부장… “공영방송에 ‘알박기’” 비판
  20. “MBC를 국민의 품으로 되찾아오라는 것이 촛불 민심”
  21. “성과보다 직무 중심으로 개편해야” 국책기관도 성과연봉제 문제점 지적
  22. 공영방송, 탄핵 반대 세력 겨냥한 보도 잇따라 내놔
  23. 혼자인 것은 없다
  24. 2017 대선 ‘코앞’ 어른과 함께봐요
  25. 예수와 황제에게만 허락되었던 보라색
  26. 2월24일 어린이·청소년 새책
  27.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가 함께 만드는 민주주의
  28. 2월 24일 문학 단신
  29. ‘미술 동네’ 들머리에서 문을 열다
  30. 류시화가 묻고 삶이 답하다
  31. ‘겨울공화국’ 시인이 겪은 문학과 변혁의 격랑
  32. 불안한 시대를 위한 심리학 책 3권
  33. “정부는 이제 출판계 통제보다 파트너십 가져야”
  34. 누구도 형제의 비행을 막을 수 없었다
  35. “나 하나 살아남는다고 행복은 오지 않아”
  36. 사람 좋아하고 술 좋아한 헤밍웨이
  37. 민주공화국 역사로 살핀 ‘헌법의 꿈’
  38. 4차 산업혁명? 우린 6차 산업혁명이다!
  39. 미네소타 시골 소녀 ‘좌충우돌 과학계 평정기’
  40. “무사히 자립해줘서 축하하고 고맙습니다”
  41. “대통령 불출석은 소추사실 인정하는 것”…박 대통령은?
  42. 24일 동정
  43. “건강 허락할 때까지 역사인물 50명 정리해보겠다”
  44. 24일 인사
  45. 김평우 변호사 ‘헌재 농단’ 발언은 구치소 감치 사유
  46. 매향리의 울분 “45년 폭음 견디니 이젠 전투비행장이냐”
  47. 용두산공원 소상인 내쫓으려던 부산시에 법원이 제동
  48. 국공립 어린이집, 어느 동네 늘려야할까
  49. 2월24일 학술·지성 새책
  50. 2월24일 문학 새책
  51. 무라카미 하루키는 어떻게 아이돌이 되었나
  52. 나중에는 없습니다
  53. 혁신은 ‘단절’보다 ‘연계’에서 온다
  54. 2월24일 출판 새책
  55. 봄눈 풍경
  56. 누구를 위한 경제민주화인가
  57. 검찰, ‘엘시티’ 비리 허남식 전 부산시장 사전 구속영장 청구
  58. 돈 때문에 위조한다고? 천만에!
  59. 자괴감 없이, 두려움 없이
  60. 그때도 앞이 안 보였다
  61. 아직도, 대통령의 7시간을 쫓는 사람들
  62. [렌즈 세상] 추위도 우리를 못 말려 / 김도균
  63. [기고] 경제민주화, 중앙과 지방의 과제 / 김남근
  64. [조한욱의 서양 사람] 사랑과 냉담
  65. [특파원 칼럼] 베이징의 북한 담당 일본 기자들 / 김외현
  66. [시론] 선거법 개정에 국회가 빨리 나서야 / 조성대
  67. [옵스큐라] 말레이시아의 밤은 덥고도 길었다 / 신소영
  68. [김진영, 낯선 기억들] 낭만에서 기억으로
  69. [문화 현장] 박근혜, 최순실과 ‘한 뿌리의 파’ / 김일송
  70. [서경식 칼럼] 악몽의 시대
  71. 비상국민행동 “내일부터 1박2일 2차대행진”
  72. 밥차 구매비 모금 중…장기 농성장 찾아가는 ‘십시일반 음식연대’
  73. [한겨레 사설] 끝내 ‘박근혜 부역 방송’ 연장한 문화방송
  74. 광교테크노밸리 직장어린이집 위탁자 변경 논란 끝
  75. [한겨레 사설] ‘탄핵 불복 자진사퇴’ 용납할 수 없다
  76. 박대통령 ‘자진사퇴 카드’ 던지면 탄핵심판은?
  77. 홍준표 탄핵 결정 이후 출마 선언하겠다
  78. 한국노총, 조합원 총투표로 대선 지지후보 결정키로
  79. [한겨레 사설] 북한의 악의적 적반하장, ‘제 무덤 파기’일 뿐
  80. [아침햇발] 이것은 자본주의가 아니다
  81. “이번엔 닭이닷!”, ‘말도 마요~ 18ⅹ18’ 기획전
  82.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 사건 참고인 목매 숨져
  83. 신변 위협 우려…경찰, 헌재 재판관 8명 경호
  84. 육군·강원·경기, 지역 환경보전위해 맞손
  85. 세종양지중 정희현양, 영어 철자 맞히기 대회 2년 연속 우승
  86. 충북 고교, ‘강제 야자’ 없앤다…맞춤형 야간 교실 개방
  87. ‘이빨 사냥꾼’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부문 우수상
  88. 중국 조류 인플루엔자 비상…“중국 여행객 주의해야”
  89. [뉴스AS] 청년수당, 학원비는 되고 3천원 컵밥은 안 된다고요?
  90. 853억원 날린 ‘월미은하레일’ 이어 모노레일 사업도 무산
  91. 변협, ‘헌재 막장 변론’ 김평우 변호사 징계 할까
  92. ‘빨갱이는 죽여도 돼’ 일베스님과 인증샷 찍은 MBC 언론인
  93. 영화 ‘재심’ 모델이 된 실제 어두운 방을 찾아가보았다
  94. 학생·교사 호소에도 문명고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강행키로
  95. 두 살배기 아들 폭행 살해 뒤 주검 유기한 아버지
  96. “거리에서 소희를 만나도 모른척 해주세요”
  97. #차별금지법_없이_민주주의_없다
  98. 2017 다시 강호동
  99. 부산 모든 유치원 교실에 CCTV 설치

허핑턴포스트

  1. 김정남 암살용의자는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었다
  2. 대머리에 관한 진실과 거짓 9가지
  3. 이 싱글 인스타그래머가 ‘#럽스타그램’에 대처하는 방법은 최고다
  4. ‘라이젠’의 성능과 가격에 ‘컴잘알’들이 엄청 흥분하고 있는 이유
  5.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특검법 직권상정’ 합의가 실패로 끝났다
  6. 성폭행을 시도한 택시기사에게 살해당한 여성의 언니가 밝힌 이야기
  7. 한 엄마가 공유한 백혈병 투병 중인 아들의 사진에 모두가 울었다
  8. 충청북도 크기의 빙산이 남극에서 떨어져 나가기 직전이다(동영상)
  9. CES 최고상을 받았던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가 출시됐다. 가격은 1400만원이다. (사진)
  10. 블랙리스트와 ‘이면헌법’ 없는 세상을
  11. 키스 잘못하면 이렇게 된다?
  12. 유승준이 입국 허가를 요청한 2심에서 패소했다
  13. 정부가 발표한 ‘소비 살리기’ 정책은 급조된 티가 너무 난다
  14. 인류 역사상 가장 중독적인 노래는 20년 전 오늘 빌보드 1위를 차지했다
  15. 북한은 여전히 ‘남조선 음모론’을 주장한다. 그런데 개중에는 타당한 지적도 있다
  16. 이 스타는 아디다스 삼선 바지에 수트 재킷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17. 더불어민주당 우상호는 박근혜 측이 지금 “내란선동”을 하고 있다고 본다
  18. 김정남 암살 용의자는 한국인 페북 친구가 20명이다
  19. 정부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금요일 2시간 일찍 퇴근법’을 내놨다
  20.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한 번에 올리는 기능이 추가됐다
  21. 일본의 거장 감독 스즈키 세이준이 세상을 떠났다
  22. 테슬라가 한국에서 가격을 공개하고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23. 문재인이 8주 연속 지지율 1위다. 안희정은 주춤했다. (리얼미터)
  24. ‘라스’ 공부의신들 전한 세상 둘도 없는 공부 꿀팁[종합]
  25. ‘택시’ 아이비 “연애 끊어본 적이 없다”
  26. ‘김과장’ 양경수 작가가 엔딩 삽화를 그린 소감을 전했다
  27. [공식입장]’프듀101′ 측 “보아, 시즌2서 권대표+메신저 역할”
  28. 지구와 비슷한 크기의 행성 7개가 발견됐다
  29.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변호인단은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단 못지 않게 매머드 급이다
  30. 자전거를 탄 여성이 성희롱 운전자에게 복수한 영상은 ‘가짜 뉴스’였다(동영상)
  31. 대통령직을 수행하기 위한 5가지 자질을 알아 보았다
  32. 한 프랑스인이 본 한국인의 ‘미친 것 같은’ 이유 3가지
  33. ‘택리지’가 말하는 ‘산수가 좋은 곳’은 정말 살기 좋은 곳일까?
  34. 역사를 통해 알아본 대통령이라면 갖춰야할 10가지 조건
  35. ‘5월 임시공휴일’ 가능성에 대해 정부가 말을 바꿨다
  36. 지난해 스토커의 칼에 찔렸던 일본 아이돌 가수의 고백은 끔찍했다
  37. 트럼프 전직 보좌진 6명이 공개한 ‘트럼프를 달래는 방법’은 무척 간단하다
  38. 이 아이가 달리기 대회에서 진 이유는 정말 사랑스럽다
  39. 경찰, 헌재 재판관 8명 경호 착수했다
  40. 북한의 ‘음모론’ 주장에 말레이시아가 발끈했다
  41. 이 디자이너에겐 모델의 나이가 중요하지 않았다
  42. 여자친구의 이별 편지를 통쾌하게 ‘성적’ 매긴 한 학생 때문에 인터넷이 빵 터졌다
  43. 나는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한 뒤 남성과 사랑에 빠졌다
  44. 인형 200개 싹쓸이한 두 남자 때문에 밝혀진 인형뽑기 기계의 진실
  45. 아이폰을 길에서 주운 여성이 아주 쉽게 주인의 개인정보를 얻은 방법
  46. 대통령이 헌재 판결을 받아들이지 않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일
  47. 한 스웨덴 정치인은 직장인들에게 ‘유급 섹스 휴식 시간’을 주고 싶다
  48. 왜 당신은 영화 ‘문라이트’를 보러 가지 않는가?
  49. 일본에선 ‘남녀 의원 후보를 동수로 내자’는 법안이 통과될 예정이다
  50. ‘완전국민경선 참여 금지’ 공무원과 교사는 국민이 아닌가
  51. 위대한 대통령을 만든 4가지의 철학에 관한 이야기
  52. 네덜란드 부모들이 자녀에게 ‘돈’에 대해 가르치는 3가지
  53. 초고속열차는 ‘물총새’에게 아이디어를 얻었다
  54. 슈퍼스타에게 점점 더 부가 쏠리는 까닭 3가지
  55. 토크쇼, 그거 문재인이나 안희정만 하는 거 아니다. 황교안도 할 수 있다 (화보)
  56. MBC 기자들이 ‘빨갱이는 죽여도 돼’라는 팻말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57. 결혼을 여러 번 하는 것은 결코 잘못이 아니다
  58. 어쩌다 한국 사람은 미국 사람보다 훨씬 오래 살게 되었을까?
  59. 육사 생도 3명이 졸업을 하루 앞두고 퇴교될 위기에 처했다
  60. ‘블랙리스트’ 관련, 문화예술위의 최초 공식 사과
  61. 외교부가 소녀상과 관련해 보낸 공문에 부산 동구청이 반발했다
  62. 청와대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탄핵 전 박근혜 하야’ 가능성을 일축했다
  63. 한 박사과정 학생이 논문 대신 랩 앨범을 만들었다
  64. 데이비드 린치가 ‘라라랜드’를 만든다면 바로 이런 모습이다(영상)
  65. 10년 후 화성에서 생명체를 만난다면 이 경고만 기억하면 된다
  66. 스트레스에 쌓여 잠이 들면 더 높은 스트레스 상태로 잠이 깬다 (연구)
  67. 헝가리 부다페스트가 2024 올림픽 유치를 포기했다
  68. 해리슨 포드가 또다시 비행기 사고를 낼 뻔했다(영상)
  69. 마틴 스콜세지와 로버트 드니로의 재회가 이번에는 성사될 전망이다
  70. 동성 결혼의 합법화가 청소년의 자살률에 미치는 거대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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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7-02-23, 10:15:5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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