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2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25년 절친에 흉기 휘둘러 50억 강탈 “도박빚 때문에”
2. [점심 뉴스] 홍준표 2심서 무죄 선고
3. “수족관 도둑 달수야, 정 배고프면 이리온나”
4. 인권위 “사업장 내 CCTV 감시에서 노동자 보호해야”
5. 공무원 시험 중 화장실 이용 가능…’사전신청제’ 도입
6. ‘성완종 리스트’ 홍준표 지사 항소심서 무죄 선고
7. 문체부, 출판계 살리겠다…’진흥 5개년 계획’ 발표
8. [속보] ‘성완종 리스트’ 홍준표, 항소심서 무죄 선고
9. 이재용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 시작…구속 vs 기각 장외전도
10. 서울시, 영등포?경인로 등 17곳 ‘도시재생사업’ 추진
11. “야당 ‘대통령 놀이’, 박근혜 세력에 반격 기회 줬다”
12. 서울시, 평균 월세 3.3㎡당 7만 5000원에 달해
13. ‘은밀한 곳’에 금괴 넣어 밀수입…父子·형제도 가담
14. “MBC 반드시 살릴 것… 모든 가능성 열고 방법 고민 중”
15. 반헌법행위자 열전 집중검토 대상자 405명 명단 발표
16. ‘2월 문화가 있는 날’ 스케이트장 무료 개방
17. [여론] “특검 연장” 67.5% VS “특검 그만” 26.7%
18. 이재용, 두번째 영장심사 앞두고 특검 출석 ‘묵묵부답’
19. 신비로운 잉카 문명 속으로 떠나보자
20. 우리 신랑 더 빛날 수 있도록 ‘맞춤 양복’ 해줄까?
21. 이재용 오늘 영장실질심사…밤늦게 구속 여부 나와
22. 이재용·박상진 영장심사 종료…내일 아침 판가름(종합)
23. 가족여행, 부모·아이 모두 즐거운 카오락으로 가자
24. MBC 신임 사장 후보, 문철호·권재홍·김장겸 압축
25. “무슬림과 북한 어린이들에게 예수님 전하고 싶어요”
26. 세월호 가족들에게 ‘나무’로 건네는 위로
27. 북유럽 감성, 현지에서 느껴야 감동 두 배
28. 국정교과서, 주교재가 안되면 보조교재로?
29. [굿모닝뉴스 1분영어] Hush money – 뇌물
30. “교사가 학교폭력보험에 가입하면?” 극단 청년극장 ‘김선생의 특약’
31. 원로목사와 담임목사의 바람직한 관계
32. “예수는 여기 계시지 않다” KNCC,고난현장 찾아가는 부활절맞이
33. ‘남→여’ 성전환자 성기 수술없이 성별정정 법원 첫 허가
34. 이재용 영장심사 7시간만에 종료…내일 아침 판가름
35. 구미 오상고, 연구학교 신청 철회
36. 황교안 권한대행, 제49회 국가조찬기도회 참석
37. 광화문에서 전경버스 50대 불타올랐다던데…
38. 누가 울산 돌고래 가슴에 피멍들여 죽였을까?
39. 朴 탄핵심판 24일 최종변론…3월 2주쯤 선고 관측
40. 70년 전, 설치고 떠들고 생각하고 행동했던 여성들
41. 심리학자 김태형 “박근혜 탄생, 나치 히틀러와 닮았다”
42. [퇴근길 뉴스] 헌재, 2월 24일 탄핵 ‘최종변론’…3월에 선고
43. 박원순 “한반도 안보정세 위협적…협력대응해야”
44. 증축공사 하던 학교에서 근로자 추락해 숨져
45. “학생 동의 없었다” 구미 오상고, 국정 연구학교 철회 ‘가닥’
46. 반헌법행위 검토대상자들 훈·포장 그대로 유지…정형근은 4개
47. [속보] 헌재, 朴탄핵심판 2월24일 최종변론…3월2주쯤 선고 가능성
48. [속보] 헌재, 朴 탄핵심판 2월 24일 최종변론
49. 유례없는 국정농단…그래도 청와대는 ‘성역'(종합)
50. 파타야 매력 알 수 있는 여행 어때?
51. [단독]김경재 “나 쫓겨나게 생겼다”…靑에서 무슨 일이?
52. 양승태 대법원장, 반헌법행위 관련 집중검증대상자
53. 최순실 ‘우병우에 지시할 내용’도 미리 봤다
54. 특검의 승부수…수사기간 ‘연장 카드’ 받아들여질까?
55. 춘천시, 시의원 연관 업체 ‘일감 몰아주기’ 논란
56. 압수수색 허용 소송 ‘각하’…성역으로 남은 청와대
57. ‘박정희’가 아니라 박정희 ‘시대’의 유산
58. 반헌법행위자 열전 405명 발표…현재 공직자 최소 7명
59. 예장통합, 종교인과세 교육 실시
60. CBS 선교봉사단, 무료급식 봉사활동
61. “누구든지 죄에 대해선 처벌 해야 한다”
62. 서울대 신임 이사장에 이홍훈 전 대법관 선출
63. 다낭과 함께 호이안, 후에 둘러보자
64.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교육청 “올해부터 다문화국제혁신학교 운영”
65. [속보] 법원 ‘靑 압수수색 허용’ 행정소송 ‘각하’
66. 외도 의심하며 살해한 동거남 ‘구속영장’
67. [속보] 특검, 황교안 권한대행에게 수사 기간 연장 신청서 제출
68. 종교개혁지와 유럽 관광 명소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69. 결국 하와이로 떠난 전남도의회…여론에 눈 감고 귀 막나
70. 홍준표 지사, 항소심서 무죄…”전달자 진술 의심”(종합)
71. [영상] 홍준표 “맑은 눈의 항소심 재판부”
72. G마켓 광고에 단원고 칠판 사진…누리꾼 “일베 아니냐” 분개
73. [영상] 성조기 든 박사모 “이재용은 우리가 지킨다”
74. 해경, 무인항공기 탑재한 신형경비함 건조
75. 16일은 윤동주 서거일…”기억하겠습니다” 캠페인 열려
76. 교육부, 160억 규모 대학창업펀드 조성
77. 신상 몰디브 리조트로 허니문 떠나볼까?
78. 봄 낭만 가득한 일본 벚꽃여행 도시 BEST4

1. 이재용 영장 논란과 현직 판사의 제안

1. 청양촛불 “이명박, 박근혜가 망쳐놓은 민주주의를 다시 세워야 한다”
2. 윤동주의 ‘죽어가는 것’ 때문에 잠 못 이룬 일본 시인
3. 헌재 “24일 최종변론”… 3월초 결정 가능할듯
4. ‘호화 저택’, ‘병역 의혹’ 등 파상 공세에
   손석희 “가짜 정보 공격 너무 집요해서…”
5. 90년 된 집, 금요일만 문 여는 갤러리
6. [내일날씨] 전국 아침까지 ‘비’… 미세먼지 ‘나쁨’
7. 권선택 대전시장 파기환송심,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8. ‘탄핵반대’ 부산 원정 온 대전 할머니 “돈 준다더니…”
9. 여수 여종업원 사망사건 가해자들, 낮은 형량 받아
10. ‘원전 반대 시위’ 그린피스, ‘폭처법’ 또 무죄
11. “우리가 발견한 신품종 쌀이 쌀 산업 판도 바꿀 것”
12. “주민생명 위협하는 핵 재처리 실험 중단하라”
13. 여에스더, ‘상업성 짙다’는 비난에도 당당한 이유
14. 방송국 조연출 “쉬고 싶으면 일 그만 두면 돼요”
15. “반헌법 행위자였던 양승태가 대법원장이라니…”
16. 귀마개만 끼면 된다고?
17. 정도원 시인, 세 번째 시집 <삼백예순날 하냥 외롭고 순결한> 출간
18. 법원, ‘청와대 압수수색 거부’ 집행정지 각하
19. 50년 전 동종 찾아 나서다, 진짜 절터는 어디일까
20. 용인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실시하지만…
21. 젊은 도시 용인, 중위연령은 38.7세
22. 전세계 18000쌍 미만, 대전에 출현했다
23. [카드뉴스] 2030, 당신에게 ‘좋은 일’은 무엇인가요?
24. ‘나, 16세 청소년’, 우리에겐 왜 선거권이 없습니까
25. ‘불안·초조’를 ‘조마조마’로, ‘조마조마’를 ‘불안·초조’로 풀이하는 국어사전
26. 베트남 호치민 세계문화엑스포 엠블렘 및 마스코트 확정
27. 10년·94일 단식·1600억 손배, 광장에 텐트 친 노동자들
28. 부산 시민단체 “박근혜 공범 이재용 구속하라”
29. [사진] 무죄 선고 받은 홍준표 경남도지사
30. ‘성완종리스트’ 홍준표, 항소심에서 무죄
31. [오늘날씨] 전국 점차 흐려져… 밤부터 ‘비’
32. [만평] 너의 통화는.
33. ‘물백신’ 논란까지, ‘갈팡질팡’ 구제역 사태
34. 법조 원로다움에 대하여
35. “이재용 구속” 팻말 부순 정체불명의 사람들
36. [사진] ‘봄 입맛 찾아주는 머위 수확’
37. 창원광장에 ‘노동자 기 세우기 깃발’ 세워질까?
38. [사진] 법원 출두하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39. [오마이포토] 법원 출석한 이재용
40. [오마이포토] 이재용 뒤 쫓아가는 기자들
41. [만평] “뼈 아픈 충고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42. 장아찌가 으뜸 건강식품? 오류입니다
43. [모이] 법원 내에서 태극기·성조기 흔든 친박단체 회원들
44. 이재용, 두번째 영장심사 앞두고 특검 출석… 긴장한 표정
45. 문재인과 안희정, 성소수자 앞에선 다를 바 없다
46. 청소년바보회 ‘세월호 참사, 진실을 인양하라’ 촉구

1. 전 일본 대사 “난 한국인으로 안 태어나 다행”
2. 월급 쪼개 6·25 참전용사 후손 후원하는 27사단 장병들
3. 폐지 줍는 할머니들 속여 1억 여원 뜯어낸 사기꾼
4. “오늘(16일)은 윤동주 시인 서거 72주기입니다”
5. 아버지 살해 후 강에 버리고는 “실종됐다”고 거짓 신고한 아들
6. 꼬챙이에 찔리고 3층에서 던져진 강아지 ‘둥이’
7. 홍대입구서 주인 기다리며 우두커니 서 있는 멍멍이
8. 장애인 ‘요금폭탄’ 논란 LG유플러스 대리점, 피해자와 합의
9. ‘개고기 도축장’과 ‘강아지 공장’ 불법 운영한 현직 수의사
10. “아파트 짓는다고 저희 아버지 산소를 파헤쳐 버렸습니다”
11. 호텔 직원들이 뽑은 중국 관광객 비매너 행동 1위
12. 연금복권 1·2등 동시 당첨된 사람이 꾼 꿈

1. ‘모래시계 검사의 신화’는 계속되나?
2. 육아 걱정 덜어준다…“아이는 마을이 키워줄게”
3. 잠을 잡시다…하루 6시간 못자면 고혈압 주의보
4. 법원, 성기 수술 받지 않은 성전환자 여성에 최초로 성별 정정 허가
5. 전국 영상 9~17도로 초봄처럼 따뜻…밤엔 비 내려요
6. 홍준표 무죄 선고…“맑은 눈의 재판부에 감사”
7. 전기차 보조금 신청 폭주…3주만에 1200대 돌파
8. 콩팥 기능 떨어져 몸이 부어도 세포 안에 수분 많으면 호전 신호
9. 한국 미용기술…외국인 테마 관광상품으로 부상
10. 불꽃문학상에 소설가 김저운 소설집 수상
11. 특검, 이재용 영장심사에 윤석열·한동훈 등 ‘드림팀’ 투입
12. 임신부, 철분 흡수 방해하는 커피·녹차 피해야
13. 눈 혈관에 합병증 생기면 실명 위험
14. ‘침묵의 살인자’ 두려움에…혈압약 지겨워도 달고 삽니다
15. 대학가·고시촌 등 청년 많은 지역 월세도 비싸
16. 개나리·진달래 여느해보다 일찍 핀다
17. 마룬5 “강렬한 신곡 나왔어, 들어볼래?” 한글 메시지 화제
18. 이재용, 두번째 ‘운명의 날’…구속여부 밤늦게 결정될 듯
19. 오상고,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신청 철회…신청 단 2곳뿐
20. 비정규직 자동차 영업사원들 “금속노조 가입하게 해주세요”
21. 구치소 대기 한달 새 두차례…삼성 이재용의 ‘긴 하루’
22. 정호성 “최순실 국정 판단 능력 없었지만 대통령 지시라…”
23. 납월북 지식인·예술인의 행적을 읽다
24. 성폭행, 그 후
25. 위험하고 타락했다며 ‘국민’ 되지 못한 이들
26. 진정한 책읽기는 책쓰기로 완결된다
27. 사라진 것들을 되살려내는 빛의 연금술
28. 서배스천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29. 2월17일 문학단신
30. 조선에는 100만마리 소가 살았다
31. 행동한 만큼만 세상은 변한다
32. 스물아홉 청년의 용기가 세상을 바꾸다
33. 소꿉놀이·병원놀이로 풀어낸 ‘연애’
34. 인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35. 혁명은 못 하고 아비의 이름만 바꾸었구나!
36. 역대급 엘니뇨에 이은 라니냐도 끝 당분간 ‘휴전’
37. ‘가짜 뉴스’ 막으려면 사회적 ‘팩트체크’ 강화해야
38. [단독] 5·18 진압군 ‘헬기 기총소사 추정 탄피’ 첫 발견
39. 중세, 블레이크, 블랙리스트
40. 대담한 햇볕-버전 2
41. 접촉, 언어 이전의 원초적 언어
42. 인어공주, 걷기를 소망했지만…
43. 2월17일 학술·지성 새책
44. 세상을 어찌 살아간다
45. 블랙리스트에 오른 시네마달과 나
46. 인생 기구하구나, 김정남!
47. 북유럽 기업들이 경쟁하지 않는 까닭
48. 졸업생들에게 하는 조언, 행복과 친절
49. 2월17일 문학 새책
50. ‘불편한 지적질’은 늘 옳다
51. 2월17일 출판 새책
52. 상처입은 치유자, 광주의 오늘
53. 소설처럼 읽히는 ‘장자’ 3권
54. “오보·편파 못 고친 종편…이번엔 엄격한 재심사를”
55. [한겨레 사설] 탄핵심판, 이제 결론 내릴 때다
56. [아침 햇발] 대통령 뽑기보다 중요한 일/ 김이택
57. [김병익 칼럼] 블랙리스트
58. [문화 현장] 문화올림픽의 성장, 평창겨울음악축제 / 조은아
59. [렌즈 세상] 겨울… 예수 / 오우택
60. [조한욱의 서양 사람]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61. 빅토리아 폭포, 발리, 하와이에서 정책 구상한다는 전남도의원들
62. [미디어 전망대] 노인을 위한 정치가 없다 / 심영섭
63. [옵스큐라] 돌고래를 살려주세요 / 김봉규
64. [기고] 일자리는 누가 주도하나 / 김용기
65. [특파원 칼럼] 플린 백악관 보좌관의 낙마 / 이용인
66. [정찬, 세상의 저녁] ‘태극기 집회’에 대한 생각
67. 수십억 쓰고 0%, ‘박근혜 교과서’의 참담한 실패
68. 구미 오상고,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신청 하루만에 철회
69. [한겨레 사설] 탄핵반대세력의 ‘청부 심의’나 하는 방심위
70. 권선택 대전시장, 파기환송심서 ‘시장직 상실형’
71. 초등생 뜨거운 감자, 교과서 한자 병기
72. 박근혜·황교안·김기춘·우병우도 반헌법행위자
73. [단독]박통, 세월호 청문회 직전 “증인 성향 파악, 예상 Q&A 준비 철저” 지시
74. “파주시 청소 민간위탁은 거꾸로 가는 행정”
75. 술 마시다 맞은 ‘딱밤’에 화나서 흉기 휘두른 스님
76. 헌재 “24일 탄핵심판 변론 종결”…3월초 선고 유력
77. 이석우 남양주시장 항소심도 ‘무죄’
78. “신선의 섬 선갑도에 채석단지라니…” 환경단체 주민들 반발
79. 인권위 “직장내 ‘전자감시’ 정보인권 위협”
80. 법원 ‘청와대 압수수색 허용’ 각하…특검, 수사기간 연장 신청
81. “비만보다 ‘대사증후군’이 녹내장 위험 더 높여”
82. 보형물 발전했지만 부작용 여전 모유서 실리콘 나온 희귀사례도
83. ‘왜 경북만…’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신청에 지역사회 ‘부글’
84. 뻔한 건 사양, 이야기가 들리는 건축물
85. 섬 위의 건축, 예술이 되다
86. 광화문 촛불 다시 100만 넘을까
87. 서울시 청년수당받은 청년 963명 “취·창업·구직 관련 70% 사용”
88. MBC 새 사장 후보에 권재홍·김장겸·문철호
89. 제주 성당 기도여성 살해 중국인 25년형
90.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올해 다문화 국제혁신학교 신설하겠다”
91. 출판진흥 ‘계획’만 있고 ‘의지’가 안 보인다
92. 유정복 시장 일가 땅 포함된 월미도 일대 건축물 고도제한 완화
93. 휴대폰 액정을 스친 당신의 손끝이 예술이 된다
94. 스크럼족·연어족·부메랑키즈·키퍼스족을 아시나요?
95. 겨울철새 북상 시작…진정국면 AI 영향 초미 관심
96. ‘뇌물수수 혐의’ 조현오 전 경찰청장, 항소심서 실형
97. “무안 해변의 원시적 정취 다시 볼 생각에 가슴 뛰어”
98. ‘대통령쪽 지연작전’ 알고도 당해…헌재, 1주일 이상 날렸다
99. 만리장성 넘는 괴물, 좀비 닮은 이유는?
100. 성남시, 창업센터 ‘정글ON’ 설립 22일 개소
101. [속보] 법원, 특검 “청와대 압수수색 허용해달라” 신청 각하
102. 특검 “수사 다 못해”…황교안에 수사기간 30일 연장 요청
103. 홍준표 경남지사, 무죄 선고받자 대선 출마 뜻 내비쳐
104. “박대통령, 정윤회 파문뒤 최순실에 문건 그만보내라고 해”
105. “올레길에서 힐링을 느꼈다면 공유하세요”
106.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신청 오상고 학생들 “학교 독단적 결정…신청 철회해야”
107. 고수 “18㎏ 찌우고 뺀 게 뉴스가 되나요?”
108. 성공회대 경비 노동자들의 아주 특별한 ‘졸업 축하’
109. 전교조 대전지부 사무실 둔산동 이전

1. 이재용 영장 청구를 두고 삼성의 페북에서 사람들이 싸우고 있다
2. 이번 주말에는 극장에서 마음껏 노래를 부르며 ‘너의 이름은’을 볼 수 있다
3. 여전히 문재인-안희정이 1, 2위로 앞서 나간다(리얼미터 여론조사)
4. ‘성완종 리스트’ 홍준표 경남도지사 항소심서 ‘무죄’ 선고
5. 김정남 암살 용의자가 입은 ‘LOL’ 티셔츠가 온라인에서 10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다
6. 제시가 덤파운디드와의 열애설에 대해 답했다
7. 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남 암살의 다른 용의자를 추가로 체포했다
8. ‘포켓몬고’의 포켓몬이 80마리 이상 추가된다
9. ‘라디오스타’ 남상일이 국악 보컬로 부른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영상)
10. 잡서칭 메뚜기, “잘리기 전에 뛰어라”
11. ‘라디오스타’ 청정 강형욱·야망남 남상일, 극과 극 ‘빅재미 선사’
12. 예능·인터뷰를 가리지 않고 대선 행보에 열심인 문재인도 이것은 꺼린다
13.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속편이 10분 분량으로 제작된다
14. 5·18 진압군 ‘헬기 기총소사 추정 탄피’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15. ‘택시’ 김승수 “유부남 오해 억울해, 결혼 생각해본 적 없다”
16. “진흙탕 개싸움?”..류화영, 악플러 향해 대놓고 ‘디스’
17. 홍상수와 김민희가 불륜설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등장했다
18. 다카나시 사라는 역대 최다 스키점프 우승자다. 이제 겨우 21살이다.
19. 유승민이 ‘전술핵 재배치’를 주장하고 나섰다
20. 자유한국당이 ‘편의점 심야영업 금지’를 내놓았다
21. 유승민은 ‘칼퇴근법’이 포퓰리즘이라는 지적에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동영상)
22. 커피 좀 마시면 안되겠니?
23.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 최종변론을 24일로 정했다
24. ‘청춘시대’ 시즌2가 나온다
25. ‘원조친박’ 유승민이 박근혜를 의심하기 시작한 순간 (동영상)
26. 김정남의 시신은 이제 북한으로 넘어간다
27. 100명이 120억 원을 받은 넷마블은 어떻게 일했고 어떻게 일하고 있나?
28. 문재인이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며 성평등 공약을 발표했다
29. 대선 교육공약, 비평과 제안
30. 이 러시아 모델은 목숨을 걸고 인스타그램을 한다(사진)
31. [허핑턴인터뷰] 유승민에게는 ‘제대로 된 보수’를 하겠다는 꿈이 있다
32. 김정남의 페이스북 페이지가 발견됐다. 한국 가수도 좋아했다
33. 12년이면 충분할까?
34. 독특한 메뉴로 사랑 받는 서울의 식빵 전문 맛집 8곳
35. 광장민주주의가 요구하는 재벌체제 개혁
36. 법원이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 신청을 ‘각하’ 시켰다
37. 바르샤와 아스널이 연이어 4점 차로 대패한 챔피언스 리그 현 상황
38. 전 주한 일본대사가 밝힌 ‘한국인이 아니어서 다행인 이유’ 5가지
39. 법원이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기 형성술을 받지 않은 성전환자 성별정정을 처음으로 허가하다
40. 김정남 독살 베트남 국적여성 “장난인줄 알고 가담했다”는 진술을 내놨다
41. 한국 미세먼지 농도는 OECD 국가 중 7번째로 나쁘다
42. 1970년대 서울 강남권 개발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진들
43. 김정남 암살의 두번째 용의자는 한국 여권이 아닌 인도네시아 여권을 갖고 있었다
44. 아빠는 아기에게 마이클 잭슨의 춤을 가르쳐주었다(동영상)
45. 도널드 트럼프는 러시아와의 관계를 묻는 질문을 피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7-02-16, 10:15:4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