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2월 15일 뉴스 – 경제 섹션보기

1. 실업자 100만명 돌파…취업자 증가 폭 25만명대로 털썩

1. 국내서 초미세 레이저 패턴 가공해 위조 봉쇄 기술 개발
2. 은행 창구 입출금도 수수료 내는 시대… 국민은행 도입 추진
3. ‘새천매트 못믿겠네’…환경호르몬 안나온다 거짓 광고
4. 아파트 전기료 계약방식만 바꿔도…단지별 최대 연7800만원 절약
5. 정부, 스마트공장 올해 누적 5000개 보급
6. 유아 신발 등 어린이 제품에 납과 카드뮴 기준치 초과
7. ‘일자리 늘린다’…정부, 내일 경제장관회의서 대책 발표
8. 1월 ICT 수출, 44개월만에 최고 증가율 기록
9. 하이트진료음료, 조운호 전 웅진식품 부회장 선임
10. 실업자 100만명 돌파…금융위기 이후 최대
11. 작년 30~40대 취업자 11만명 감소, 구조조정· 내수부진 영향
12. 한은, “불확실성 높다”…통화정책, 완화기조 속 안정 유의
13. 벤처기업 62%가 3년내 중도탈락
14. 美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 개막…제네시스 첫 골프마케팅
15. 옐런 “인플레 2% 향해”…이르면 3월 추가 금리인상(종합)
16. 유일호 “부동산으로 엄청난 수익 얻던 시절 지나”
17. 충북 구제역 ‘살얼음판’, 총력방역 전개
18. 영장심사 앞두고 입다문 삼성 사장단, 열공하는 법무팀
19. 저출산 해결책이 휴직? “노동시간 줄여야 풀린다”
20. 현대상선 미주서안 처리 물량 55.3% 증가
21. 쌍용차, 경영난 극복 9년만에 흑자 달성
22. 지난해 순수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출하 크게 늘었다
23. 금융투자업권, 금융권 최초 ‘블록체인 컨소시엄’ 본격 가동
24. 심상찮은 주택시장…경착륙 가능성은?
25. 부동산 시장 ‘시선집중’ 야권 대선 공약은?
26. 이재용 영장 재청구에 “뇌물 준 적 없다” 삼성, 법원에 기대
27. 작년 제2금융권 가계대출 55.1조 급증…사상 최대
28. 해외직접투자 500억불 육박…역대 최고치
29. 청년실업률 낮아졌다?…아예 ‘구직 포기’ 늘었다
30. “직장인의 점심시간을 행복하게”… ‘신한카드 Noon’ 출시
31. 한국지엠, 누적 수출대수 2000만 대 돌파
32. 美 국경조정세 실현 시, 우리 주요품목 수출↓
33. 올 상반기, 아파트 청약하기 나쁘다?…답 38%에 달해
34. 한국예탁결제원, 박임출 전무이사 선임
35. 현대차 아이오닉 전기차, 美 ACEEE 최고 친환경차 선정
36. 이찬우 차관보 “2월 졸업시즌 청년취업률 더 악화될 것”
37. 기아차 올 뉴 모닝 무료시승 ‘토크 & 드라이빙 이벤트’
38. 유창근 사장 “현대상선 화주 신뢰 회복했다”

1. 미-중 ‘환율전쟁’에 한국경제 ‘치명타’?
2. 주택시장 한파… “올해 말에는 더 심화될 것”
3. 현대중공업 분사 결정 주주총회에 ‘울산 긴장’
4. 전경련 30대 회원사 공개질의 결과, OCI 회원탈퇴
5. ‘5년 적자’ 삼성바이오를 우량기업으로 만든 편법

1.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에 공감한다
2. 반도체가 효자…ICT 수출액 전년동월대비 16.7% 증가
3. 가성비 강점, 중국산 SUV 켄보 120대 완판
4. 원-엔 환율 1년만에 세 자릿수로…아베 “트럼프, 일본 완화정책이 환율조작 아니라고 이해”
5. 대부업체 불법채권 추심 막는다
6. 삼성바이오로직스 ‘편법회계’ 공방 가열…가치 부풀리기 의혹 여전
7. 같은 값이면 ‘나만의 맞춤’이 다홍치마
8. 제조업 일자리, 7년만에 최대폭 줄어
9. [쪽지뉴스] NH농협금융, 지난해 조선·해운 손실 딛고 3210억원 흑자
10. 1월 기준 코픽스 내림세로 돌아서
11. 수출, “국내 경기 떠받치는 역할 힘들 듯”
12. 미국 ‘국경조정세’ 도입되면 현대차 가격 상승폭 포드의 9배
13. 미 PGA 투어 첫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 제네시스
14. 공정위 삼성물산 매각주식 500만주 축소 ‘특혜’ 공방
15. 투기자본의 이사회 장악? 재계 ‘상법 개정’ 반대 논리 ‘취약’
16. 쌍용차, 9년 만에 흑자 전환
17. 소상공인 협업·네트워크 활성화에 244억원 지원

최종업데이트 : 2017-02-15, 10:16:2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