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1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고속道 ‘귀성·귀경 전쟁’…서울→부산 7시간 40분
  2. 서울 도심서 최고 인기 짝퉁은 ‘샤넬’
  3. 병원서 주사놓던 베테랑 간호사…면허 위조한 초졸 학력 ‘가짜’
  4. 문자로 해고 통보 받은 사람들의 설날
  5. 한겨울 물걸레 청소하다 낀 살얼음에 ‘꽈당’…책임은?
  6. “아이 셋, 평생 제일 잘한 일이죠” 미혼모들의 설맞이
  7. 명절 음식도 ‘배달 간편식’으로…주문량 780% 급증
  8.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미래는 ‘돈·연애’
  9. ‘행정업무 처리’에 파김치된 교사들…’수업 준비 어려워’
  10. “KBS, 황교익 사태 반성 없이 문재인만 비난”
  11. “한국 도깨비, 공유에 가깝다…뿔은 일제 잔재”
  12. [영상] 21세기의 정도전은 누가 될 것인가?
  13. “대학 영어전용강의, 학생 글로벌역량에 되레 역효과”
  14. 부산→서울 6시간…고속道 내일 10시부터 ‘귀경전쟁’
  15. 특검, ‘朴 대면조사’ 초읽기…언제 어디서?
  16. 황교익 “KBS 출연금지, 헌법적 권리 침해한 사건”
  17. ‘설연휴’ 잊은 특검, 장시호 소환…’삼성 뇌물’ 집중
  18. [부고] 유희성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모친상
  19. 철도 건설과 함께 발파된 시골교회의 꿈
  20. 덴마크 검찰, 정유라 추가 자료 요청…특검 “신속히 처리”

오마이뉴스

  1. 1300도 불길 속에서 태어난 청자의 속살
  2. “퇴근해서 부모님께 세배해야죠” 명절 잊은 청년들
  3. “할매와 청년들, 서로 고맙다고…” 200일 맞은 성주 촛불
  4.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아
  5. <별그대> 속 그 다방, 이런 사연이 있었네
  6. 소녀상지킴이에게 떡국 한그릇 대접했습니다
  7. 이재용 영장 기각 법원 앞, “부끄럽다”는 변호사들
  8. 청산도에서 설날 첫날 느릿느릿 걸었다
  9. ‘화가 신사임당’이 현모양처로 둔갑한 까닭
  10. [만평] 장애인도 버스 타고 고향에 가고 싶다

인사이트

  1. 설날 아침 ‘피자·치킨’ 올라온 세월호 합동 차례상
  2. “군대에서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아 눈이 멀었어요”
  3. ‘퇴주잔 음복’ 논란에 화제된 올바르게 차례지내는 방법
  4. 나라 지키는 군인들이 설날 아침에 먹은 특식
  5. 취준생이 생각하는 취업 후 최저임금 ‘175만 원’
  6. ‘편의점 라면’ 먹으며 쓸쓸한 설 보내는 저소득층 아이들
  7. 동글동글 귀여운 동물들을 ‘레고블록’처럼 바꿔봤다 (사진)
  8. “내가 가진게 없어 생리 시작한 손녀 생리대를 사줄 수 없어요”
  9. “식은 떡국 먹다보면 눈물 나” 홀로 설 쇠는 노인들
  10. “설날 앞두고 회사 동료 62명과 문자로 해고당했습니다”

한겨레

  1. 김연아 넘은 메드베데바…여자 피겨 싱글 최고점 경신
  2. 법원 “바닥청소 뒤 미끄러짐…청소업체, 다친 주민에게 배상”
  3. 아이 장난감으로 휴대폰 주지 마세요…119 힘들어요
  4. 설 당일 딱 하루 맑아…밤부터 눈·비 ‘귀경길 조심’
  5. 명절, 뭘까… 사는 게 무료할 땐 ‘무료 e북’
  6. 귀경·귀성 전쟁…부산→서울 7시간
  7. [포토] 손가락이 하나 부족한 이가 빗자루를 든다

허핑턴포스트

  1. 운이 좋은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2.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아주 사소한 행복 4가지
  3. 결혼이 미친 짓이 되지 않기 위한 3가지 팁
  4.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흥미로운 수학의 매력 3가지
  5. 이 선수가 7년 동안 건재했던 김연아의 최고기록을 깨뜨렸다
  6. ‘욕’을 많이 하는 사람이 더 정직하다(연구결과)
  7. 미 국방장관이 F-35 스텔스 전투기 구매계획의 재검토를 지시했다
  8. 싸우다가 차례상을 뒤엎으면 이런 처벌까지 받는다
  9. [허프인터뷰] 한국인 모델 한현민은 한국 런웨이에 컬러를 새기고 있다
  10. 소비자 피해에 대한 분쟁조정을 가장 많이 거부한 기업은 바로 여기다
  11. ‘에이리언’, ‘엘리펀트 맨’, ‘설국열차’의 배우 존 허트가 세상을 떠났다
  12. 북한이 영변의 원자로를 다시 가동했다
  13. 가장 안 좋은 타이밍에 멜라니아가 배니티 페어 멕시코판의 표지를 장식했다
  14. 집을 잃어버린 지 25년 만에 구글어스로 집을 찾아간 남자의 이야기
  15. 일본이 초중생에게 ‘독도는 일본땅’ 교육을 강화한다
  16. 미국 파생상품 업계는 트럼프 시대를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
  17. 이재명이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을 찾았다
  18. 버핏과 저커버그, 말랄라가 일제히 트럼프를 비판했다
  19. 성묘객이 쓰레기를 태우다 조상묘까지 홀랑 다 태웠다
  20. 아기에게 장난감으로 준 중고 핸드폰 때문에 힘든 사람들이 있다
  21. 보이스피싱으로 2천만원을 잃을 뻔한 여성이 카페 사장의 기지로 피해를 모면했다
  22. ‘라라랜드’가 참조한 영화들을 ‘라라랜드’와 함께 보자(동영상)
  23. 대학의 영어전용 강의는 오히려 학생들에게 역효과를 낸다 (연구)
  24. 북한 마식령 스키장을 방문한 NBC기자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제설 모습이었다
  25. 정말 뜨겁게 달군 쇳덩이를 얼어붙은 호수 위에 올려보았다(동영상)
  26. 박영수 특검이 검찰에 고발됐다
  27. 정유라가 한국에 송환될 수 있을지가 30일 결판난다
  28. 이란 영화 ‘세일즈맨’의 배우, 트럼프 때문에 오스카 불참 선언
  29. 믿기 어려운 이유로 설을 맞아 고향집을 찾은 동생이 흉기로 친형을 찔렀다
  30. 세계에서 인터넷 이용률이 가장 낮은 나라는 바로 이곳이다
  31. 호주에서 놀라운 몸무게의 신생아가 탄생했다(사진)
  32. 13주 동안 계속됐던 촛불집회도 오늘은 쉰다
  33. ‘라스’ PD “김구라, 김정민·예정화 삼자대면 쩔쩔…전세역전”(인터뷰)
  34. 장시호는 설날에도 쉴 틈이 없다
  35. 박근혜가 한화와 두산에도 ‘기부’를 요구할 생각이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36. 일본, 시간외근무 월평균 60시간까지 허용한다
  37. 트럼프가 취임 이후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38. 나탈리 포트만의 ‘베니티페어’ 만삭화보는 데미무어를 연상시킨다
  39. 손학규가 ‘정치적 입장을 분명히 하라’고 요구하자 반기문은 이렇게 답했다
  40. 이방카와 멜라니아의 인기는 트럼프보다 높다
  41. [Oh!쎈 톡] 수출된 ‘도깨비’, 동남아 ‘고블린’·미주 ‘가디언’..왜?
  42. 박근혜를 직접 대면조사하게 될 검사는 누구일까?
  43. 100년 수난을 견디고 명절이 된 ‘음력 설’의 운명

최종업데이트 : 2017-01-28, 10:15:4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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