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1월 23일 뉴스 – 정보통신 섹션보기

1. 미래부, 케이글로벌 창업멘토링 오리엔테이션 개최
2. “관광·푸드테크 스타트업 찾습니다”…내달 24일까지 공모
3. SK브로드밴드, 장기 가입자 우대 확대
4. 방통위,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지원 사업 실시
5. KT “온라인몰 당일배송, 선물 쏩니다”
6. KT스카이라이프, 설 연휴 UHD 콘텐츠 추가 편성
7. IoT-빅데이터 기반 화장품 나온다
8. LGU+, 한라그룹 전 계열사 ICT 기반 구축
9. MCN 스타 ‘대도서관’, 헬로모바일 알뜰폰 홍보 나선다
10. ‘의결정족수 부족’…단통법 개정 법안소위서 ‘발목’
11. 檢, ‘엘시티 연루’ 배덕광 의원 구속영장 청구
12. 통신사, 설 연휴 트래픽 급증 대비 체제 구축

1. [영상] 갤노트7 조사 결과 발표, 삼성 신뢰 회복할까?
2. ‘심리적 백신’으로 ‘가짜뉴스’ 막을 수 있을까?

1. [일문일답]삼성전자 갤노트7 발화 원인 발표
2. 기업 32.5%, 정보보호에 투자…전년비 13.9%P ↑
3. 5개 연구특구 ‘연구소 기업’ 발굴에 총 830억 지원
4. 삼성전자 “갤노트7 설계·SW 결함은 없었다”
5. 삼성전자 “삼성SDI·ATL에 법적 책임 묻지 않을 것”
6.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출시 한 달 성과 공개
7. 고동진 사장 “갤S8, 내달 MWC서 공개 안 해”
8. 스마일게이트, ‘소울워커’ 초기 반응 기대 이상
9. 우리은행, 설 연휴맞이 이동점포 운영
10. 삼성전자 “대용량 배터리가 발화 직접 원인은 아냐”
11. CJ그룹, 청소년 멘토 ‘꿈키움스테이지’ 개최
12. 어바이어, 파산보호 신청
13. [전문]고동진 사장, 갤노트7 발화 원인 발표문
14. 모질라, 새 로고 공개
15. 삼성전자, 8단계 배터리 안전성 검사 도입
16. 테슬라 CEO, 2세대 오토파일럿 개선점 언급
17. LG전자, 백종원과 함께하는 떡국 나눔행사 열어
18. LG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세계 판매량 300만대 돌파
19. 팀 아우디 코리아, 아시안 르망 시리즈 4R 말레이시아전 우승
20. 삼성 “갤노트7 발화, 배터리 자체 결함 때문”
21. 쌍용차, ‘설날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22. 신한금융, 통합 모바일 플랫폼 ‘신나는 한판’ 출시
23. BMW 코리아, 리처드 도킨스 교수 의전차량 지원
24. 관광-푸드, 성공 벤처 정부가 지원한다
25. 설 연휴 택배 사칭 스미싱 주의보
26. SK엔카직영 “홈엔카 재구매 고객에 취등록세 지원”
27. 쉐보레, 설 연휴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서 무상점검
28. 현대·기아차, 디젤車 배출가스 저감장치 성능향상 기술 개발
29. 닌텐도 스위치, 2020년까지 4천만대 판매?
30. 하나멤버스, ‘복주머니 잡으러, 하나머니GO’ 설날 이벤트
31. 그랜저 독주에 K7 제동걸까
32. 포켓몬고 국내 출시되나?…나이언틱 긴급 기자간담회 발표
33. 삼성 “중국 소비자와 소통 부족했던 것에 사과”
34. 전문가들, 삼성 갤노트7 발표 대체로 수긍…”관건은 재발 방지”
35. LG, SK그룹에 LG실트론 지분 전량 매각
36. 갤노트7, 20만대 실험…원인은 결국 배터리
37. 차기 우리은행장, 이광구·이동건·김승규 3파전
38. 애플 “갑질했다” vs 퀄컴 “억지주장”
39. 오퍼레이션7 레볼루션, PS4 공개 테스트 시작
40. 삼성 “회수 갤노트7 재활용 계획 정해진 바 없다”
41. 아이언사이트, 신규 모드 ‘미션:생존’ 공개
42. KB국민은행, ‘서울시 협약 월세보증금대출’ 출시
43. 엔씨소프트, 모바일 RPG ‘파이널 블레이드’ CBT 실시
44.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대책 충분한가
45. 게임위, 2016년 게임물 1천625건 등급분류
46. 물류회사가 오라클 세일즈 클라우드를 택한 이유
47. 갑을메탈, 베트남 전선회사 53억에 인수
48. 韓 PC 게임 新개발, 현 상황은?
49. 데이터인질극, 아마존웹서비스 사용자 노렸다
50. “IoT로 세계지배”…샤오미 야심 통할까
51. 수출입銀, 올 한해 67조원 기업지원
52. 무서운 AI…AI 전문가까지 대체하나
53. 최양희 장관 “대학이 창업 활성화 주체 돼야”
54. 갤노트7 발화, 美·獨기관도 삼성과 동일결론
55. 오라클, ‘스팍·솔라리스’ 버리나
56. 애플 카플레이 탑재…혼다 ‘2017 뉴 파일럿’ 출시
57. 삼성SDI “갤노트7 배터리 이슈, 전화위복 기회“
58. PTC ALM 쓴 현대오트론, 차량용 SW 품질 인정
59. “올해 대선 노린 사이버 위협 가능성 높다”
60. 롯데정보통신, 하도급 대금 320억원 조기지급

1. “양산단층의 가지 ‘덕천단층’이 경주지진 방아쇠 당겼다”
2. 한국은 왜 ‘4차 산업혁명’이 안 보일까
3. ‘영구기관’ 신봉자들이 밉지만은 않네
4. 호주의 ‘거대동물’ 사라진 이유는?

최종업데이트 : 2017-01-23, 10:17:1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