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1월 0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낙원동 붕괴사고’ 추가붕괴 우려로 작업 지연
2. 종로 건물붕괴 현장서 숨진 60대 인부는 청각장애인
3. 우병우 처가 소유 기흥CC서 화재…경찰 “방화여부 조사”
4. “진료에 필요한 행위라면 환자 수치심 느껴도 추행 아냐”
5. ‘명절 특수’에 허리디스크 걸린 집배원 ‘업무상 재해’
6. 특검 ‘블랙리스트’ 김종덕·김상률 피의자 소환
7. ‘그날이 오면’…별이 된 304명에게 부치는 편지
8. 2년 걸리는 검정교과서 1년 안에? ‘불량 역사 교과서’ 논란
9. “세월호, 대통령은 잊어도 우린 기억한다” 60만의 함성
10. 박원순 시장 “낙원동 붕괴현장 찾아 사망자 애도”
11. 특검, 육영재단 강탈사건 조준…”최순실 부부 봤다는 증언”(종합2보)
12. 특검 ‘육영재단’ 정조준…’신동욱’ 참고인 조사(종합)
13. 특검, 삼성2인자 최지성 내일 조사…이재용 소환 임박
14. “경찰은 박근혜를 체포하라” 50대 남성 촛불집회 현장서 분신
15. 특검 ‘육영재단 강탈 사건 의혹제기’ 신동욱씨 내일 소환
16. 김종덕·김상률 영장 가닥…김기춘·조윤선 소환 임박(종합)
17. [단독]국정원, ‘블랙리스트’ 예산 삭감에 직접 개입
18. 특검 ‘삼성합병 찬성’ 압력 김진수 전 비서관도 입건
19. ‘분신’ 정원 승려 “朴일당 몰아내 정의 바로세워야”
20. 특검 ‘블랙리스트 의혹’ 김상률·김종덕 피의자 소환
21. 경찰, 종로 건물붕괴 ‘과실 여부’ 등 원인 수사 착수
22. “朴 체포하라” 분신 60대 승려…”전신 70% 화상에 위독”
23. 맞불집회 현장에선 왜 새누리당원 가입서를 받을까

1. 우병우의 ‘비밀노트’, 그곳에선 ‘악취’가 났다
2. 사용 못하는 의약품,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3. 416명의 합창, 정유년을 울리다
4. “싸운 세월만 4년… 박근혜 물러나야 복직될까요?”
5. 이규철 특검보 “신동욱 조사, 박근혜 5촌 살인사건 관련 없다”
6. 이재명 “대법, 18대 대선 무효소송 심리 속개해야”
7. 헌법재판관에게 응원메시지를? 기발한 서비스
8. 한화테크윈, ‘금속노조 탈퇴’ 위해 어떤 일 벌였나
9. 세월호 1000일과 박근혜 퇴진, 우린 무엇을 할 것인가
10. 세월호 1000일을 기리는 시, 눈시울을 적시다
11. 제주 ‘5.16도로’, 왜 아직도 이름 안 바꾸나
12. 쌓으면 에베레스트산 높이… ‘특별한’ 도시락
13. 조사관 모두 ‘세월X’ 자로와 같은 마음, 하지만…
14. ‘박근혜 구속’ 요구하며 분신한 정원 스님, 의식 없어
15. [만평] 천일동안
16. “감당하지 못할만큼 썩은 나라… 오늘도 2014년 4월 16일을 산다”
17. 광주의 새해 첫 촛불 ‘내려가라 박근혜, 올라와라 세월호”
18. [사진] ‘세월호 고래’와 함께한 대구촛불
19. “수치심도 없냐” , 엽서에 담긴 초등학생의 꾸짖음
20. “내란사범 박근혜 체포하라” 광화문서 50대 남성 분신
21. 세월호 생존학생 끌어안은 희생학생 부모…
    광장도, 오마이TV 시청자도 함께 울었다

1. “무시하고, 욕하고, 만지고…” 10대 알바생들의 ‘눈물’
2. 우병우 비리 고발한 ‘그것이 알고 싶다’ 시청률 14.6% 폭발
3. 광화문 촛불집회에 깜짝 등장한 ‘순실이 탱탱볼’ 장난감 (영상)
4. 부산 일본 영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지키는 시민들
5. “세월호 잊지 않을게”…노란우산으로 만든 숫자 ‘1000’
6. <속보> 종로 건물 붕괴사고 매몰자 1명 발견…”호흡 없어”
7. “내란사범 박근혜 체포하라” 광화문서 60대 스님 분신
8. ‘미세먼지’ 심한 날 초·중·고등학교 단축수업 실시한다
9. 정원스님이 광화문 광장서 분신 직전 페이스북에 남긴 글
10. 뒷돈 받고 중국인 360명에게 ‘허위 비자’ 발급한 주중 영사
11. 소주병 뚜껑으로 ‘도깨비’ 공유 가슴에 꽂힌 검 만든 ‘금손’
12. ‘그알’ 노무현 前 대통령 조사한 우병우가 친구에게 한 말

1. 서울 중구 ‘박정희 기념공원’ 예산 전액 삭감
2. 블랙리스트 맞선 천막극장 ‘블랙텐트’
3. ‘종로 매몰사고’ 노동자 1명 사망
4. 광화문서 분신한 스님, 의식 없는 상태로 치료중
5. 특검, 김종덕 ‘블랙리스트’ 피의자로 소환…“심려끼쳐 송구”
6. [날씨] 이번주 맹추위 온다…월요일 아침 0도
7. “내란사범 박근혜 체포하라” 광화문서 60대 분신
8. 종로 건물붕괴 매몰자 2명 중 1명 숨진 채 발견
9. [나는 역사다] 특검의 시계 2
10. [나는 역사다] 1월9일의 사람, 새 사진술 소개한 루이 다게르(1787~1851)
11. “진중하지만 무겁지 않도록 추모보다는 기억을 선택했습니다”
12. 한땀 한땀 바느질로 기억한 250명의 꿈
13. 울면서 부른 추모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
14. 신발이 닳기전 진실에 닿기를…1000일 빛고을 순례광주시민상주모임
15. 진실 묻힐까, 아들 유골함을 묻지 못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1000일…아들 유해 품고 사는 비통한 아버지
16. 자이니치 학자가 국내 역사학회장 됐다
17. 1월 9일 궂긴소식
18. 1월 9일 인사
19. 1월 9일 엔지오 소식
20. 1월 9일 동정
21. 1월 9일 알림
22. “세월호 이후 사회에 관심 … 한겨레 더 신뢰받는 언론 됐으면”
23. [세계의 창] 러시아의 ‘미인계’ / 존 페퍼
24. [한겨레 프리즘] 진짜 ‘이적행위’ / 김공회
25. [편집국에서] 그런 간담회 / 김영희
26. 70살이냐, 65살이냐…5년째 그것이 문제로다
27. [한겨레 사설] 총장도 입맛대로 바꾼 청와대의 ‘교육 농단’
28. [한겨레 사설] 세월호 1000일, 진실은 아직 인양되지 않았다
29. [유레카] ‘아토포스’ 이인화
30. [단독]“육영재단 강탈사건 배후에 정윤회 움직임 있었다”
31. 세월호 학생 “살아나온게 죄”…눈물바다 된 광장
32.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33. 경찰청, 경찰 인사개입 ‘업무노트’ 사실확인 중
34. “잊히면 안됩니다”…세월호 1천일 맞아 안산시민들 구술백서 나와
35. [생중계] 세월호 참사, 그 천일동안
36. 특검, 신동욱 내일 참고인 소환…육영재단 관련
37. ‘그네순실로드’, 직접 찾은 국정농단의 현장엔…
38. [2030 잠금해제]가족 같은 노동/박정훈
39. [말글살이]법과 도덕/김하수
40. [김민예숙의 마음의집]‘여성혐오’, 누구의 관점인가?
41. [세상읽기]‘합리적 보수’의 가짜 안보/김연철
42. [포토에세이]거리의 최순실?/이정우
43. [강준만 칼럼]의전망국론
44. 일본 ‘국대급 밴드’ 둘 한국 온다
45. 매일 밤 누군가 없어진다 <미드나잇>
46. 곽푸른하늘 콘서트
47. 마스터플랜뮤직 소속 13팀 총출동
48. 마이클 케나의 수묵화 같은 사진들
49. 방초롱이 펼치는 ‘엉터리 굿판’
50. 특검, 김진수 청와대 비서관 직권남용 입건…삼성 뇌물의혹 겨냥
51. 광화문 분신 정원스님 메모보니 “국민의 힘으로 박근혜 물러나게”
52. “특검은 청와대 ‘블루리스트’ 철저히 수사하라”
53. 우병우 처가 소유 기흥CC서 화재…경찰 “방화 여부 수사 중”
54. “아직 바다속에 있는 우리 친구들을 빨리 뭍으로 데려다 주세요”

1. ‘토르: 라그나로크’에서는 토르와 헐크가 맞붙는다
2. 러시아가 ‘푸틴이 미국 대선 개입을 지시했다’는 미국의 결론을 비웃고 있다
3. 새누리당 비박계 탈당파의 신당 이름이 결정됐다. ‘바른정당’이다.
4. 폭포 앞에서의 프러포즈를 피해야 할 이유(동영상)
5. 아베는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 “한국이 제대로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6. 영국 왕실 근위대가 한 아이의 꿈을 이뤄주다
7. 청와대 관계자들이 전하는 ‘직무정지 1개월’ 박근혜의 근황은 이렇다
8.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 ‘블랙리스트’ 작성 개입 의혹 피의자 특검 소환
9. 차준환, 男 피겨 최초 쇼트 80점 돌파
10. [어저께TV] ‘스케치북’ 엄정화, 암 극복한 당신..우리의 영원한 디바
11. [어저께TV] ‘도깨비’ 공유vs이동욱, 예고된 파국? 복병은 간신
12. 프랑스 파리 백화점과 상점이 올해부터 일요일에도 문 연다
13. 반기문의 귀국후 첫 일정이 확정됐다. ‘지하철 타기’도 있다.
14. 특검이 마침내 삼성 수뇌부를 소환한다. 곧 이재용 차례도 온다.
15. 리암 갤러거의 아들이 모델로 데뷔하다(사진)
16. 주차장에서 잃어버린 차를 6개월 만에 찾았다
17. 미셸 오바마가 고별 연설서 희망을 전하다(동영상)
18. 특검이 ‘박근혜 5촌 조카 살인사건’ 등을 확인하기 위해 박근령 남편 신동욱을 부른다
19. ‘너의 이름은.’ 100만 돌파..’겨울왕국’·’쿵푸팬더’ 이은 역대 TOP5
20. 어제 광화문 촛불집회 인근에서 분신한 60대 스님은 이런 메모를 남겼다
21. 오바마의 송별 파티에 A급 스타들이 몰리다
22. 구미 방문한 문재인 앞에 박사모가 나타나 길을 막아섰다
23. 아베 신조가 3선 도전을 검토하겠다며 장기집권 의지를 처음으로 밝히다
24. 미국 대학과 한국 대학은 이렇게나 비슷했다
25. 데이비드 보위는 사망 3개월 전에야 암 말기라는 사실을 알았다
26. 인명진은 물러나지 않고 당분간 새누리당 ‘인적쇄신’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27. 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올해 CES ‘베스트 오브 베스트’상을 받았다
28. BBC가 실수로 엉뚱한 게스트를 생방송에 초대했다
29. 문재인은 “반기문이 정권교체는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다
30. 역사 속에 숨겨진 누드의 역사는 정말 흥미롭다
31. 우리가 몰랐던 동물에 관한 이야기 3가지
32. 검사 출신 교수가 밝힌 검찰과 법원의 문제점 4가지

최종업데이트 : 2017-01-08, 10:15:4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