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1월 0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김제동이 전하는 특별한 새해 인사
2. 이스탄불 클럽 총기 난사…35명 사망, 40여 명 부상
3. 특검, ‘정유라 학점 비리’ 류철균 교수 영장 청구
4. 설렘 가득한 새해는 ‘옛말’…새해가 반갑지 않은 사람들
5. 촛불 ‘아름다운 강산’ VS 맞불 ‘아 대한민국’
6. “상식 통하는 사회 되길”…새해 밝힌 촛불
7. ‘촛불’, 광장의 내일 열어젖힌 세상의 99%
8. ‘갑질’ 이해욱·정일선 약식기소…솜방망이 논란
9. 새해 첫날 문형표·김종·류철균 줄소환…특검, 쉼표 없는 강행군
10. [단독] 김기춘, ‘국정원 댓글 사건’ 항소 무마 시도
11. 박사모 “계엄령이 답!” 눈총…행인에 멱살잡이도
12. ’70여명 사상’ 이스탄불 총기 난사 사건…배후로 IS 의심
13. AI 고양이 사체 접촉자 12명…항바이러스제 긴급 투약
14. 단원고 기억교실서 만난 유족 “올해 세월호 꼭 인양돼야”
15. 건강보험 허위청구 의료기관 28곳 명단 공개
16. ‘정유년’ 새해 활짝…”정국 혼란 해결되길”
17. 촛불집회서 컵밥 나눈 세월호 유가족 “주는 기쁨에 뭉클”

1. ‘대한민국 출산지도’ 언젠가 터질 일이었다
2. 여수 구봉산에 뜬 새해 소망 “나라가 정상이었으면”
3. ‘근하신년’2017!
4. 인삼에 버금 간다는 ‘사삼’, 정체는?
5. 2016년 마지막날 만난, 내성천의 진짜 먹황새
6. “당연한 일 할 뿐… 국민 모두 행복한 새해 되길”
7. [포항] 제발 가줄래? 먹고살기 힘들다
8. 부산 평화의소녀상, ‘안녕한지’ 찾는 발걸음 많아
9. 2017년 새로 개통되는 철도노선은?
10. “줄 때 받아”는 과연 괜찮을까?
11. “고마운 촛불시민, 밥먹고 같이 힘내요”
    세월호 심야식당 4160명 컵밥의 기적
12. 정유년 새해, 동해안 일출
13. “위증 릴레이 청문회법, 무기징역 만들라”
14. 재야의 종 타종에 “하야 뉴이어”
15. 지리산 천왕봉, 새해 첫 일출 장관
16. [오마이포토] ‘촛불파도’ 언제나 장관
17. [오마이포토] 청와대 100미터앞까지 행진하는 촛불시민
18. [오마이포토] 깨진 ‘박’에서 나온 ‘박 구속’
19. [오마이포토] 청와대 향한 ‘폭죽’
20. [만평] 201’7′
21. 2016년 마지막 촛불 전국 110만 4천명
    “헬조선을 부수고 진화하는 촛불”
22. 유재석에 비난 가한 박사모, 안타깝다

1. 세월호 유가족이 2016년 마지막 날 베푼 컵밥 4,160그릇
2. 툭하면 잘리는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의 새해 소망은 ‘재계약’
3. 연기대상에서 ‘공동 수상’만 했던 남자 배우
4. 시민이 세운 日영사관 소녀상, 공공조형물 등록 추진
5. ‘인터폴 수배’ 정유라, 현재 덴마크 승마장서 칩거 중
6.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 누적 참석자 1000만명 돌파
7. 2017년 ‘닭띠해’ 첫날 0시 0분 태어난 대한민국 첫둥이
8. “고양이 사체 만지지 말고 발열·기침시 즉각 신고”
9. 새해 첫날 ‘독도 경비대원’이 국민들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
10. 2017년은 12년 만에 찾아온 ‘공휴일’ 가장 많은 해
11. ‘계엄령’ 촉구하는 박사모 회원을 본 이상호 기자의 분노
12. 1일 현재, 카카오톡 접속 및 전송 불능 상태 계속
13. 2017년 ‘제야의 종’이 울렸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촛불’과 ‘제야의 종’이 만나 ‘송박영신’ 정유년 시작
2. 정치심의 논란 방통심의위, 민원 열에 여덟건은 문전박대
3. 승강장 안전문서 하청 산재 발생 땐 원청 책임
4. 특검, ‘정유라 특혜’ 류철균 이대 교수 구속영장 청구 방침
5. 법원 “48년 된 명품기타는 골동품 아냐…파손 배상해야”
6. 동물보호단체 “‘AI 고양이 살처분’은 오보… 마녀사냥 말라”
7. 차인표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수상소감 화제
8. 시민이 세운 일본 영사관 소녀상, 공공조형물 등록 추진
9. 특검 ‘정유라 특혜’ 소설가 이인화 구속영장 청구 방침
10. 광주 ‘하야의 종’ 대신 ‘제야의 종’ 타종 새해맞이
11. 박원순 시장, “상식과 기본이 살아있는 나라 만들자”
12. 1월 2일 알림
13. [나는 역사다] 1월2일, 스타더스트 혜성탐사선이 빌트2에서 시료를 채취하다
14. 우린 설 대신 신정 쇱니다…왜일까요?
15. 진도 동거차도에 차려진 떡국 아홉 그릇
16. 1월 2일 엔지오
17. 1천만 넘은 촛불… ‘송박영신’의 소망 “비리 없는 나라로”
18. 1월 2일 인사
19. 박지만 수행비서 숨진채 발견돼
20. 태백서 60대 사제 권총으로 자살
21. [단독] “청와대·국정원이 출판진흥원 이사 직접 사상검증”
22. 전국 13개 시·도 교육청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안 받겠다” 밝혀
23. AI 감염 고양이 발견…“사람 감염 가능성 극히 낮아”
24. [한겨레 사설] 새해 첫날부터 변명만 늘어놓은 뻔뻔한 대통령
25. ‘무서움·가벼움’ 공존의 새해…당신은 무엇을 즐길 건가요?
26. [한겨레 새해사설] 한국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쓰자
27. 책에 갖다댄 빨간펜…“부역자 청산이 먼저”
28. [증상과 정상] 새해 아침, 팽목항에서 / 이승욱
29. [2030 잠금해제] 정권과 함께 사라질 사이트들 / 이준행
30. [한겨레 프리즘] 방송계의 정우식·정유라들 / 남지은
31. [세상 읽기] 더 많은 광장을! / 후지이 다케시
32. [말글살이] 연말용 상투어 / 김하수
33. [편집국에서] 다시 경제민주화를 위하여 / 박현
34. [포토 에세이] 정유년 새 아침 / 강재훈
35. [강내희 칼럼] 붉은 닭의 해에 거는 기대
36. [유레카]종로서적
37. [한겨레 사설] 북한, ICBM 시험발사로 긴장 높이지 말아야
38. 새누리 배덕광 의원 ‘엘시티 비리’ 뇌물수수 혐의 적용 방침
39. 고양이 AI 확진…반려동물도 안심 못하나
40. 충남교육청, 다문화 특별학급 확대

1. 오늘부터 당신의 최저시급은 7.3% 오른다.
2. 이명박도 새누리당을 탈당한다
3. ‘사람처럼’ 바나나를 먹는 닥스훈트의 귀여움이 당신을 위로할 것이다
4. 박근혜 대통령은 새해 아침식사를 이렇게 했다
5. 시진핑의 신년사를 보니 중국은 새해에도 시끄러울 듯하다
6. 주브라질 그리스 대사 살인사건은 부인·불륜경찰이 벌인 치정극
7. 트럼프의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기자가 살해협박에 시달렸던 뒷이야기를 전했다
8. 새해첫날 이스탄불 클럽에서 ‘총격테러’가 발생했다
9. 정의당이 존재감의 위기를 맞았다
10.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밝힌 ‘세월호 7시간’에 대한 4가지
11. 알자지라가 한국 청년들의 ‘탈조선’ 세태를 주목하다
12. 중국이 새해 선물로 엄청난 스모그를 받았다
13. 무차별 밀렵에 ‘거꾸로 자란 상아’ 희귀코끼리 희생
14. 트럼프가 러시아의 대선개입설에 대해 반박 폭로를 준비하고 있다
15. 스위스가 150년 만의 가뭄을 겪고 있다
16. 중국이 외국 연예인들의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7. “‘AI 고양이 살처분’ 오보 낸 일부 언론, 마녀사냥 말라”
18. 박근혜가 1달여만에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서 한 말들은 예상을 하나도 벗어나지 않아 더 놀랍다
19. 이스탄불 총격테러 사상자 중 상당수는 외국인이었다
20. 도요타, 갑자기 아픈 직원 아이들 회사 비용으로 치료한다
21. 운전기사들에게 폭언·폭행을 일삼은 재벌가 사장들이 약식기소됐다
22. 20대 여성 실업률이 1년 가까이 치솟고 있다
23. 무례한 진행으로 논란을 빚은 이휘재가 사과문을 올렸다
24. 손지창이 테슬라를 상대로 급발진 사고가 발생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25. 박근혜 탄핵반대 집회에서 엄청난 발언이 나왔다(동영상)
26. 해군 비행기가 ‘실수로’ 미사일을 바다에 떨어뜨렸다
27. 약사 면허를 빌려 6년간 9억을 번 무자격 약국 주인이 기소됐다
28. 중국, 자국 내 코끼리 상아 거래 전면 금지한다
29. 작년 서울도서관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은 책은 바로 이것이다
30. 프랑스 직장인은 오늘부터 퇴근 후에는 ‘업무 이메일’에서 해방이다
31. 당신도 개혁보수신당에게 당명을 지어줄 수 있다
32. 말 대신 소를 생일선물로 받은 소녀는 소를 말처럼 타고 있다(동영상)
33. AI로 고양이도 사망했다. 당국은 인체감영 예방 수칙을 발표했다
34. 트럼프의 새해 인사는 역시 트럼프답다
35. [XP이슈] ‘SBS 연기대상’ 이휘재, 무례한 발언? 비매너 진행 논란
36. [스타톡톡] ‘대상’ 한석규라 더 묵직했던 ‘검은 도화지’의 의미
37. 박근혜가 기자들과 만나 새해인사를 나눈다
38. 전 세계는 2017년을 불꽃으로 맞이했다(사진)

최종업데이트 : 2017-01-01, 10:15:4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