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공신’ 강성태 “세월호 관련 청와대 전화 받아”
  2. 다시만난 ‘썩은 밀가루’ 제보자 “세상 변한 게 없다”
  3. 공무원시험에 ‘헌법’ 추가…7·9급 영어시험 ‘폐지’
  4. [점심 뉴스] “블랙리스트 김기춘, 당신 참 바보다”
  5. ‘비선진료’ 대대적 ‘압색’…’세월호 7시간’ 수사 집중(종합)
  6. 김상률 소환, 문화계 ‘블랙리스트’ 대대적 수사
  7. 특검 ‘朴 제3자 뇌물 혐의’ 조준…문형표 재소환
  8. 인천서 AI 간이검사 결과 첫 양성판정
  9. 박원순 시장, “건설현장에서의 하도급 등 3불(不) 추방”
  10. 싱가포르에 어둠이 내리면 꼭 가야할 곳 ‘나이트 사파리’
  11. “朴, 4월 17일에도 얼굴에 주삿바늘 자국”
  12. 고은 “블랙리스트? 구역질나는 정부”
  13. 손숙 “블랙리스트 김기춘, 당신 참 바보다”
  14. 호주 허니문을 만끽하려면 ‘골드코스트’로
  15. 가고시마 출신 일본인이 전하는 여행 꿀팁
  16. 이틀전 입영통지 “일단 따라야” vs “제도가 잘못”
  17. ‘블랙리스트’ 손숙이 김기춘에게 날리는 일침
  18. 연말연시 수원역 유흥가 경찰 800명 ‘일제 검문’
  19. 해군 “잠수함 가능성 0” vs 자로 “레이더 공개부터”
  20. 자연의 소리가 아침을 깨우는 휴식공간
  21. 진정한 힐링여행지 ‘무이네’
  22. 특검 ‘비선진료·대리처방’ 차움·김영재 의원 ‘압색'(상보)
  23. 분위기에 취하는 서유럽 여행
  24. [영상]남들보다 빠르게, 진정한 여행의 고수
  25. 최순실 앞에서 작아진 삼성의 ‘굴욕 계약’
  26. ‘비선 진료’ 김영재 원장 자택·사무실 압수수색(1보)
  27. 이재명 “일본은 침략국가”, 日 기자와 ‘사이다 설전’
  28. 역사와 문화를 한몸에 겨울 스페인 여행
  29. 이재명 “비박계, 신당 창당은 신분세탁”
  30. 경차가 버스 들이받고 도주…승객 16명 중경상
  31. 경주 AI ‘저병원성’ 판명에도 방역당국 ‘긴장’
  32. 특검, 문형표 ‘긴급 체포’ …朴 ‘제3자 뇌물수사’ 급물살
  33. 조국 품에 안긴 ‘안중근 옥중 유묵 진본’ 첫 공개
  34. 이준식 “국정화 막판찬성 조사결과 신뢰못해”
  35. 끝내 강제 철거된 부산 ‘평화의 소녀상’…연행자도 속출
  36. “세월호와 충돌해도 잠수함은 침수안된다” 열띤 논쟁
  37. [영상] 기내난동 부리면 이렇게 된다는데 진작 좀…
  38. ‘고은, 손숙에 이어 한강까지…’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논란
  39. 구세군 냄비 아니었어? “가짜 자선냄비를 고발한다”
  40. 독일에 8000억 없다?…특검, 최순실 관련 40명 재산조회(종합)
  41. “KBS의 골든타임 지나고 있다, 고대영 사장 퇴진해야”
  42. [단독] 육영재단 폭력사태 주도한 ‘7인회의’…이춘상도 멤버
  43. 돈으로 입막음한 ‘위안부’ 문제…꿋꿋이 버틴 할머니들
  44. ‘세월엑스’에 쏟아부은 꿈…시민 자로의 초상
  45. “본때 보여야”…숱한 폭로로 드러난 ‘언론 수난사’
  46. “블랙리스트서 빠지면 극심한 소외감과 억울함이”
  47. 태양제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페루
  48. ‘이상적 남편’ 조건은…연봉 5천·키 178㎝·공무원
  49. 조희연 “국정 교과서 채택 위한 연구학교 지정 못해”
  50. 울산MBC 사장, 회삿돈으로 본사 경영진에 ‘고가 선물’
  51. 독일에 8천억 없다?… 특검, 최순실 관련 40명 재산조회
  52. “촛불집회 불허하라” 김진태 뺨치는 촛불폄하에 분노
  53. 박원순 “굴욕적 한일 위안부 합의는 국민들이 탄핵, 즉각 폐기해야”
  54. 사도세자 친누나 화협옹주 이장 전 무덤 확인
  55. “한일위안부합의 그후 1년, 잊지 않겠습니다”
  56.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2020년 합계 출산율 1.27→1.5명
  57. 구국기도회 ‘나라사랑 엑스플로 2017’ 사실상 무산
  58. “인명진-서경석, 목사직 내려놔라”
  59. 미터기 조작해 5배 요금받아 외국인 등친 콜밴기사들
  60. 서울시, 저소득층 주거안정 돕는다
  61. “MBC뉴스는 촛불을 취재할 자격이 있는가?”

오마이뉴스

  1. “이곳을 부평의 랜드마크로 키우고 싶어요”
  2. “홍준표 주민소환 배후세력은 360만 경남도민”
  3. [모이] 소녀상에게 봄을
  4. 국가하천 승격 굴포천, ‘하류 정비’ 가장 시급
  5. [내일날씨] 전국 곳곳에 ‘눈’… 강추위 계속
  6. “백주대낮에 폭행”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정몽구 회장 고소
  7. 참여연대, 한진 조양호 회장 고발 “업무상배임, 뇌물공여”
  8. 고속도로 터널이 광산 갱도 통과? “위험하다”
  9. 커피 한잔에 담은 다문화가족의 희망
  10. “한국산연, 부당해고 결론 났다 일터로 갈 것”
  11. 경남선관위, 이용섭 사무처장 취임
  12. “사고나면…” 인권침해 입간판 논란에 건설사 사과
  13. 부산 일본영사관 쪽 ‘소녀상’ 설치, 경찰과 충돌
  14. 일본 녹조 전문가 “낙동강 물고기 먹고 싶지 않다”
  15. ‘소방관’ 위해 20년간 뛴 이 남자의 목표
  16. “희생자의 7시간은 어땠을까, 꼭 우리 아이들 찾아야”
  17. 그 어렵다는 프랑스 대입 시험, 어떻게 공부하냐면
  18. 3만원이면 컴퓨터 빨라진다? 아, 당했다
  19. “역사농단 박근혜 적폐 ‘위안부 한일합의’ 폐기해야”
  20. “한일 위안부 합의는 원천무효, 재협상하라”
  21.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내륙 곳곳 ‘한파특보’
  22. 한국사회 기득권의 탄생, 인조반정
  23. “인천시장, 수도권매립지 종료기한 대책없이 보냈다”
  24. 크리스마스의 기적, 자살기도자 극적 구출
  25. 5·18 시민을 ‘북한군’으로 비방, 지만원씨 또 다시 기소
  26. “재벌총수 뇌물죄, 엄정 수사해야”
  27. 김영재·차움의원 압수수색, 특검 ‘비선진료’ 수사 본격화
  28. [만평] ‘긴급체포’ 전직 장관의 굴욕
  29. 홍준표 ‘최하위’-김기현 ‘최상위’, 시도지사 직무 수행
  30. 벌써 1년… 소녀상의 눈물은 마르지 않는다
  31. 밀양 주택 방화 추정 화재, 일가족 3명 사망
  32. 창원 칸워크홀딩,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인사이트

  1. 박영선 “최순실 눈 밑에 주름이 ‘자글자글’하더라”
  2. “더러운 돈 안 받아” 끝가지 버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3. 박사모 “촛불 든 유아인, 병역기피로 고발한다”
  4. “1년 전 오늘(28일)은 한일 ‘위안부’ 합의한 역사 참사의 날”
  5. 매일 12시간씩 방역 작업하던 40대 공무원 과로사
  6. “퇴근 후에도 언제든”…비번 소방관이 10분 만에 화재 진압
  7. 성범죄 저지른 교사, 학교에서 영구추방한다
  8. 매일 소주 5잔 이상 마시는 남성, ‘발기부전’ 온다
  9. 알바노조 “맥도날드 본사가 체불한 직원 임금·퇴직금 지급하라”
  10. 내년부터 전군 내무반에 ‘에어컨’ 설치된다
  11. “애국심이 나라를 살린다” 후원금 동참 구걸한 박사모
  12. ‘금손’ 누리꾼이 직접 그린 ‘저승사자’ 라이언 (영상)
  13. “소년소녀 가장에게 써달라”…전주 ‘얼굴없는 천사’ 5천만원 기부

한겨레

  1. 공무원·공사직원…‘불안한 청춘’의 이상적인 배우자 직업
  2. 12월 28일 알림
  3. 내년부터 토요일에 건강검진 받기 쉬워져
  4. 12월 28일 동정
  5. 요로결석 등 비뇨기과 질환 고통 호소하는 군 장병 크게 증가
  6. ‘암흑물질 근거’ 발견 베라 루빈 별세 학계
  7. 사도세자의 친누나 화협옹주 무덤 찾았다
  8. 케이티엑스, 평창겨울올림픽 발이 된다
  9. 알바노조 “맥도날드, 직원 60명 임금·퇴직금 지급하라”
  10. “잊지않을 세월” 래퍼 치타·장성환 눈물로 부른 ‘애도랩’
  11. 제주 국회의원들 “국정교과서 1년 유예·혼용은 미봉책”
  12. 서울시, 최대 20년 살 수 있는 전세임대 2500가구 푼다
  13. 인권위 “피의자 아닌 조사대상자에도 진술거부권 고지해야”
  14. ‘안전사고’ 건설업체, 5년간 서울시 발주공사 참여 못한다
  15. 대기업 채용 한파…내년 1분기까지 전년보다 8.8% 줄어
  16. [비정규 노동수기 우수상] 자동차 영업사원의 눈물
  17. [비정규 노동수기 우수상] 가로등 불빛 아래
  18. 부모 말은 짧을수록 아이에게 권위 선다
  19. [비정규 노동수기 대상] 거위의 꿈
  20. 놀이터 허름해도 알찬 놀이 켜켜이
  21. 스키·스케이트·썰매 추위야, 놀자!
  22. 2000㎞ 날아온 진객, 밥상이 ‘잿빛’
  23. 나방 환생하는 애벌레…신물질·미래식량 보물
  24. 특검, ‘비선진료 의혹’ 김영재 원장 압수수색
  25. [단독] 특검, 국민연금 날리고 영전 ‘영혼없는 공무원’ 단죄 뜻
  26. 미행당했다…30대 중국 동포, 전 직장 사장 살해 혐의 체포
  27. 29일 인사
  28. 법원 “‘여자친구’ 화보 무단사용 의류업체, 1800만원 배상”
  29. 29일 알림
  30. 29일 궂긴 소식
  31. 문화재위원회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건설 안 된다”
  32. 정규직으로 정년퇴임한 서울시 청소노동자
  33. “성주 촛불 의미 아니까 당당하고 끈질기게 합니다”
  34. [나는 역사다] 12월29일의 사람, 운디드니 생존자 진트칼라 누니(1890~1920)
  35. [야! 한국 사회] 결선투표제와 헌법 / 서복경
  36. [조남준의 발그림] 12월 29일
  37. [장흥배, 을의 경제학] 규제 완화 칼춤은 계속되고 있다
  38. [덕기자 덕질기] 황조롱이 부리가 렌즈에 부딪힌 순간 / 김진수
  39. [지역이 중앙에게] 진짜 민주주의를 위하여 / 황민호
  40. [유승하의 까치발] 존중의 단어
  41. [세상 읽기] 화해의 힘인가 전쟁의 힘인가 / 서재정
  42. [편집국에서] 65살 소녀 박근혜, 엘리자베스 아닌 메리 / 권태호
  43.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양초
  44. [유프라테스 이웃의 메시지] 알레포 피란민들은 어디에 있나? / 압둘 와합
  45. 종로서적 ‘부활’이냐 ‘기망’이냐
  46. 조윤선은 제2의 우병우? 블랙리스트도 최순실도 모른다
  47. 평일 촛불 ‘1일 1정책’ 점화
  48. [정석구 칼럼] 보수의 분열, 기대와 우려
  49. 기억하나요, 카사블랑카의 밤을
  50. [한겨레 사설] 돌아올 수 없는 다리 건넌 ‘전경련 해체’
  51. [한겨레 사설] 과거사 반성 없는 ‘아베 외교’의 이율배반
  52. [유레카] 달력 이야기: 사라진 시간/김양희
  53. 부산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두고 경찰과 대치
  54. 경비원 줄여 관리비 절감? 더불어 살기 택한 주민들
  55. [영상] 한·일 위안부 합의 1년…2016년 마지막 수요집회
  56. 50년 뒤 인구구조 가장 취약한 나라로…“학령·생산인구 감소 대응부터”
  57. 베이비부머 ‘고령화 급류’에 주목하라
  58. [단독]“김경숙이 2013년 특기자 종목에 ‘승마 넣자’ 제안한 회의기록 있다”
  59. 케이티엑스, 평창동계올림픽의 발이 되다.
  60. 조희연 “서울은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않겠다”
  61. 정부 ‘안전귀가 앱’ 31일 종료…유료 민간 서비스 이용하라고?
  62. [단독] “이완영 의원, 감사원 재직때 뒷돈 받아 사표 내”
  63. “네 명이 나를 따라하니 희열이 느껴지더라”
  64. 해돋이·해넘이 전국 대부분 지역서 볼 수 있다
  65. 공영방송 보도참사에 “사장·보도책임자 퇴진” 봇물
  66. 새누리당 텃밭 부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정치 균열 시작
  67. 백제 ‘타임머신’ 부여 나성의 옛 자취 드러났다
  68. 생의 끝자락에도 존엄을
  69. 특검팀, ‘삼성합병 찬성 지시 의혹’ 문형표 전 장관 긴급체포
  70. AI 살처분에 농민도 방역당국도 고통
  71. 전주 ‘얼굴없는 천사’ 올해도 왔다…17년간 약 5억원 기부
  72. 부산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기습 설치…경찰과 대치
  73. [단독]소설가 한강,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 공식 확인
  74. 예능, 영화, 드라마로 달리고 또 달리는 ‘멍지’
  75. 토박이 작가가 권하는 ‘겨울 제주 7경’
  76. 로튼 토마토, ‘부산행’ ‘곡성’을 추천하다
  77. [단독] 교육부 ‘국정화 방침’ 발표 15분전에 바꿨다
  78. [단독] 특검, 정윤회 문건 ‘십상시’ 신동철 소환
  79. 학교 경비 근무자, 최저임금 아닌 시중노임단가 받는다
  80. 외국학생도 유학 와…“학업·특별활동·환경 모두 만족해요”
  81. 마을해녀들이 선생님 돼 제자 키워요
  82. “제주다움 살려 세계적인 보물섬 만들겠다”

허핑턴포스트

  1. 캐리 피셔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2. 아주 완벽한 순간에 튀어나와 딸을 속인 고양이(영상)
  3. 김구라의 열애설 해명에 김정민이 답장을 보냈다
  4. 버락 오바마, “대학시절에는 연애에 서툰 남자였다”
  5. 2016년이 ‘누드 드레스’의 해라는 것을 증명한 스타들 20 (사진)
  6. 캐리 피셔에게 영향받아 전남편 폴 사이먼이 쓴 노래들
  7. 백골화된 50대 남성의 시신이 복권 3천장과 함께 발견되다
  8. 특검, ‘김영재 의원’ 전격적으로 ‘압수수색'(사진)
  9. 이 정도 거짓말은 애교?
  10. 프랑스 감정회사 ‘뤼미에르 테크놀로지’가 내한 반박회견을 열었다
  11. 수요일은 모래바람의 캠프로 간다
  12. 대만, ‘동성결혼 법제화’를 목전에 두다
  13. 두테르테가 또 살인을 고백했지만 사실인지는 불분명하다
  14. 우리는 캐리 피셔를 뛰어난 작가로도 기억해야 한다
  15. 오바마와 아베가 진주만 추모 기념관에서 처음으로 공동 헌화를 했다
  16. 맨유 경기에서 축구 역사에 남을 엄청난 골이 나왔다(영상)
  17. ‘세월호 7시간’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에게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18. 미르재단은 문화계 ‘좌파’를 차단하기 위한 박근혜의 작품이었다
  19. 해리슨 포드, “캐리는 매우 특별하고 멋진 사람이었다”
  20. 특검이 오늘 새벽 ‘긴급체포’한 이 사람
  21. 배우 캐리 피셔가 향년 60세로 영면에 들다
  22. ‘힙합2′ 치타, 세월호 참사 애도곡 ‘옐로 오션’ 음원공개
  23. ‘장관 표창’받는 영양사의 급식 메뉴는 어마어마하다(사진)
  24. 인형을 뽑지 못했던 것은 ‘불법행위’ 때문이었을지 모른다
  25. 2016년을 빛낸 ‘최고의 고양이 10’
  26. 정부가 ‘안전귀가 앱’ 갑자기 중단하는 이유
  27. 정치 혼돈의 시대, 공자에게 배울 수 있는 정치 3가지
  28. 자신만의 서재를 만들었던 3명의 선조들에 관한 이야기
  29. 아기의 몸은 아빠의 훌륭한 악기가 될 수 있다(동영상)
  30. 취미가 없는 사람이 취미를 찾기 위해 알아야할 3가지
  31. 수학자인 아빠가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방법 4가지
  32. 이완영 의원, 감사원 사표 낸 이유가 밝혀졌다
  33. 캐리 피셔의 반려견이 주인에게 작별인사를 하다
  34. 나경원은 이것 때문에 ‘삐쳐서’ 보수신당에 합류하지 않았다
  35. 폭력에 기여하지 않기
  36. ‘로리타 논란’에 설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한 마디
  37. 파면된 ‘칠레 외교관’에게 내려진 추가 조치
  38. 휴직 중 소프랜드에서 근무한 일본 공무원이 징계를 받았다
  39. ‘성인 설사’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하는 모든 것
  40. 쿠바가 카스트로 유언에 따라 우상화 금지 법안을 의결했다
  41. 에이스토리 측 “김은희 차기작, 8부작 사극으로 제작” [공식입장]
  42. 전경련, 완전 해체만이 답이다
  43. 정유라가 귀국해도 감옥에 안 갈 수 있는 이유
  44. 베르사체의 전 직원이 회사를 인종차별로 고소하다
  45. 2016년에 조지 마이클을 잃은 것이 특히 안타까운 이유
  46. 뉴욕 지하철에는 어른들을 위로하는 11살 상담가가 있다
  47. 세상의 모든 솔로들에게
  48. ‘구역질 나는 정부’라는 시인 고은의 일갈에 문재인이 사과했다
  49. 치타 측 “세월호 추모곡 음원 수익금 전액 기부”
  50. 대통령의 ‘서면보고 사랑’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장면
  51.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는 맨부커 상을 받은 한강의 이름도 포함돼 있었다
  52. 한 아빠가 버릇없는 딸을 엄청난 방법으로 혼내다
  53. 새해에도 가만있지 맙시다
  54. 개혁보수신당 황영철 의원 “최순실 자매가 박 대통령 주사비 대납했다”
  55. 2017년에는 포르투갈로 여행을 가야 하는 이유
  56. ‘알트 라이트’와 ‘네오나치’는 같으면서도 다른 구석이 있다
  57. 박근혜 탄핵 심판의 결론이 1월에 날지도 모른다
  58. 이 ‘출산 장려’ 공익광고에 욕이 바가지로 쏟아지는 이유(트윗 반응)
  59. 반기문의 고향 충주·음성을 직접 가봤다
  60. 지금, 국민참여로 재벌개혁을
  61. 마고 로비가 결혼식 하객에게 준 선물은 충격적이다
  62. 2017년에도 국제항공권 가격은 계속 내릴 전망이다
  63. 공정위가 ‘특허권 갑질’로 퀄컴에 과징금 1조원을 폭탄을 던졌다
  64. 2016년 억대 연봉 직장인은 전년보다 늘어났다

최종업데이트 : 2016-12-28, 10:16: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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