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자로 “‘고의침몰론’에 세월호 진실 가라앉아”
  2. 시민들 먹는 물로 장난 친 수질검사업체
  3. 다시만난 곰내터널 영웅 “쑥스럽게 상까지 뭘…”
  4. [AS뉴스] 물난리 태화시장, 불난리 서문시장 그 이후
  5. [영상] 농업-기업 상생협력 우수사례 탐방
  6. [점심 뉴스] “최순실 직접보니…뒷목이 뻐근”
  7. 유진룡 “김기춘이 CJ 제재 지시…’변호인’ 보고 혀를 차”
  8. [영상] 키가 쭉쭉, 집중력이 쑥쑥, 검도로 시작하는 토요일
  9. 박원순, 비박계 개혁보수신당은 “그 나물에 그밥”
  10. 또 금수저 난동…술집서 유리컵 던진 동국제강 장남
  11. 최저가라고 속여 ‘가짜 석유’ 불법유통 판매업자 무더기 적발
  12. 박원순, 자로 ‘세월호 다큐’ 공개에 “새 특조위 구성해 원점 검증해야”
  13. 李교육 “국검정 논쟁 해소 기대”…브리핑 전문
  14. 검찰, 엘시티 의혹 관련 배덕광 의원 압수수색
  15. 대법, 조희연 교육감 ‘선고유예’…교육감직 유지
  16. 국정교과서 1년 유예…2018년부터 ‘국검정 혼용’
  17. ‘삼성특혜·블랙리스트’ 수사 박차…문형표·정관주 소환
  18. “블랙리스트 직접 봤다” 유진룡 폭로에 “왕정주의였구나”
  19. 보라카이 푸른 해변에서 특별한 새해맞이
  20. 추위도 잊게 해, 신비로운 아이슬란드
  21. 도심 속 오아시스 ‘반얀트리 방콕’
  22. 때묻지 않은 대자연 그대로, 포시즌 세이셸
  23. 한겨울 동유럽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24. 중국의 하와이 하이난 싼야에서 만끽하는 휴양
  25. 민중화가 이명복 작가가 그린 제주의 4.3과 해녀
  26. 호찌민과 붕따우 다르지만 치명적인 매력
  27. 박영선 “최순실 직접 만나보니…뒷목이 뻐근했다”
  28. 아시아 속 유럽, 마카오 ‘즐겨보자’
  29. 유진룡 “해경 해체 내각 토론 없어…문제제기에 朴 역정”
  30. 경찰, 김포공항역 스크린도어 사고 도시철도 책임 결론
  31. 배우 구혜선, 개인전 ‘dark YELLOW’ 개최
  32. ‘혼자 보기 아까워’ 이탈리아 함께 떠나자
  33. 천경자 ‘미인도’ 진위 공방…2라운드 본격화
  34. AI 살처분에 매일 1천300명 투입…”인체 감염 걱정된다”
  35. 취객만 태워 금품 훔친 ‘나라시’ 운전기사
  36. [영상] 문화계 블랙리스트, 유진룡 전 장관은 무엇을 보았나?
  37. 친구 우병우 못잡은 윤갑근…예정된 ‘용두사미 수사’
  38. 이재정 “국정 역사교과서 유예 미봉책…폐기하라”
  39. 복지부 ‘헬스케어 미래관’ 두고 원격의료 논란 재점화
  40. 자로는 왜 세월호 CCTV ‘채널5’에 주목했나
  41. [단독] “2천6백번 몰래 본 국정원, 통보는 없었다”
  42. [영상] 팬들이 생사를 걱정하는 래퍼, 디템포 이야기
  43. 김기춘의 굴욕? ‘검침봉’까지 동원된 자택 압수수색
  44. 특검이 노리는 희대의 권력자, 김기춘·우병우
  45. [단독] 유진룡 “청문회 나갔으면 김기춘 따귀 때렸을 것”
  46. 헌재, 다음달 3일 첫 朴탄핵심판 변론…朴불출석 할 듯
  47. 신천지 ‘친박’ 버리고 ‘친반’ 줄 바꿔타기?
  48. ‘세월엑스’ 자로, 외력설 거듭 주장한 까닭은?
  49. 특검, 정유라 적색수배 요청…전방위 압박 강도 높여
  50. ‘허술한 안내표지 화 키웠나’…운장산 실종 여성 엿새째 수색중
  51. [단독] 유진룡 “세월호 눈물 朴담화 다음날 자니윤 낙하산”
  52. 서울 거주 2만9천여 발달장애인 위한 맞춤 지원센터 개소
  53. 또다시 시험대 오른 남경필 ‘연정’…지각변동 불가피
  54. CBS TV, 종교개혁 500주년 특별 프로그램 신설
  55. 비행기 함께 탔던 반려견, 활주로에서 ‘사살’된 사연
  56. 요란했던 朴 의전…단 ‘5분’을 위한 전용화장대 설치
  57. “사퇴하세요” 이은재, ‘셀프 대상’ 논란
  58. [영상] 농가와 상생협력…”농촌과 기업 서로에게 이익”
  59. 적용 미뤄 ‘불씨’ 남겼지만…국정교과서 ‘폐기’ 수순
  60. 교회협 “헌재 조속히 파면 결정 내려달라”
  6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노숙인 시설 방문해 위로
  62. 연세중앙교회 전 교인 찬양제 개최

오마이뉴스

  1. “북, 핵질주 마지막 주로” 태영호 전 공사 일문일답
  2. “곧 문닫을 회사에 수조 투자유치 협의? 황당 인천시”
  3. ‘AI 확산 방지’ 노무현 묘역 신년합동참배 취소
  4. 산학연의 시너지 창출, 그 모델이 달라지고 있다
  5. 동국제강 회장 장남, 술집서 소란 피우다 입건
  6. 유진룡의 작심발언… 경악스런 블랙리스트 실체
  7. 전국 대체로 맑지만… 당분간 엄청 추워요
  8. 외교부, 칠레서 성추행한 외교관 파면 처분
  9. 끝없던 촛불 전화… “서울역 노숙하지만, 후원”
  10. 금강수계법 14년 운영성과와 개선방향
  11. 국회 “대통령 신문해야”- 박 대통령 “헌재 출석 불가”
  12. [오마이포토] “통일된 대한민국 만세” 외치는 태영호
  13. 계란 한 판에 1만원 안팎 “계란이 고기보다 비싸다”
  14. 올해 마지막날에도 경남 곳곳 ‘박근혜 퇴진 촛불’
  15. 현대차 보안운영팀, 평화집회 나선 노조원 폭행
  16. “한국지엠에서 12년 일했는데, 나가라고 하다니?”
  17. 환자들이 퇴원하기 싫어하는 병원, 아쉬운 점은
  18. 집에 쓰레기가 쌓이면, 매장에 버리고 오면 된다?
  19. “고공농성 직후 끌려가… 형사, 병원에도 들이닥쳐”
  20. [모이] ‘대설주의보’ 강원 영동, 조기방학 고려 중입니다
  21. 군,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 거듭 반박 “허위사실 법적대응”
  22. 법원 “창원CC, 단체협약 해지통보 효력 정지”
  23. 계란, 딸기, 굴… 영양사가 꼽은 겨울보약 5가지
  24. [만평] 문체부의 주홍글씨
  25. ‘청년 살기 좋은 곳’ 만들겠단 여기, 궁금해요?
  26. 홍준표 경남지사 신년사 “서민복지 과감하게 지원”
  27. 박종훈 “국정 역사교과서는 ‘올바른 교과서’ 아니다”
  28. [날씨] 전국 흐리고 기온 ‘뚝’… 강원·동해안 눈·비
  29. 명동성당 내 ‘성희롱’… 가해자는 남고, 고발자는 떠나고
  30. 어느 정치인이 불로소득 얻는 방법
  31. “자비로 처리해요”, 사고책임 기사에 넘긴 호남고속
  32. 대한항공 “기내 난동에 테이저건 적극 사용”
  33. 베터랑 연기자들, 무대 서면 장애가 사라져요
  34. 용인경전철, 이용객 하루 4만 명 기록했다더니…
  35. 조희연 선고유예 확정, 교육감 직 유지
  36. ‘불법조성’ 최태민 일가 묘역 이전 불투명
  37. 특검 ‘문화계 블랙리스트’ 확보, 청와대-문체부 수사 본격화
  38. 27년만의 감방 청문회… 최순실, 정유라 얘기엔 눈물 뚝뚝
  39. 정유라 독일서 변호인 선임, 특검 맞서 ‘장기전’ 노리나
  40. 영화 <자백> 무료 상영, 28일 하동문예회관
  41. “한국산연 정리해고 철회 촉구 거리행진” 28일
  42. 108 산우회, 의창동 이웃돕기 사랑의 쌀 기탁
  43. 경남교육청 이민재 사무관 감사원장 표창 수상

인사이트

  1. 한국 GM, 정규직은 ‘따뜻하게’ 비정규직은 ‘춥게’
  2. 서울시, 내년부터 ‘청년수당’ 두 배 더 늘린다
  3. ‘열정페이’로 월급 ‘3만 7천원’ 받은 대학생 인턴의 실체
  4. 오후부터 술 마시던 ‘금수저’, 술집서 난동 부리다 경찰서행
  5. 대한항공 기내난동 ‘땅콩’ 조현아와 같은죄 적용된다
  6. 차병원 일가·지인, 신생아 ‘탯줄혈액’ 시술 정황 확인
  7. 전 문체부 장관 “내가 청문회 나갔으면 김기춘 따귀 때렸을 것”
  8. 최순실 아버지 최태민, ‘독살’ 의혹에 이어 사망진단서 부정발급 의혹
  9. 만 24세 시민이면 연간 ‘100만원’ 지급하는 성남시
  10. <속보> 외교부, 칠레 성추문 외교관 파면 처분
  11. 대한항공, 사상 최초로 기내 난동 승객 ‘탑승 거부’ 고지
  12. ‘교도소 수감자’보다 대우 못 받는 국군 장병 월급
  13. 여성가족부, 일본군 ‘위안부’ 백서 발간 결국 없던 일로
  14. 역대급 PPL로 시청자들 어이없게 만든 ‘도깨비’ 8회
  15. ‘세월X’ 공개한 자로에게 ‘법적대응’하겠다는 해군

한겨레

  1. 전국 곳곳서 눈·비…기온 ‘뚝’
  2. 굴욕적인 위안부 합의 1년 맞아 정읍에 평화의소녀상 건립
  3. 대한항공 기내난동 30대, ‘땅콩 회항’ 조현아와 같은 죄 적용
  4. ‘국정원 댓글 제보’ 전 직원 무죄 확정
  5. 최순실·안종범 “몸 안좋아”…특검 소환조사 거부
  6. 서울시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문 열다
  7. 교육부 “국정교과서 1년 유예 뒤 국·검정 혼용” 사실상 철회
  8. 검찰, 배덕광 의원 사무실·자택 압수수색…엘시티 비리 혐의
  9. 대법, 조희연 선고유예 확정…교육감직 유지
  10. 승객에 수면제 먹인 뒤 1천만원대 금품 훔쳐
  11. 대구도 뚫리나…AI 감염 큰고니 사체 발견
  12. “고령자 말고 ‘장년’이라 불러주세요”…55살 이상 장년으로 통칭
  13. 산재 은폐자, 지시·공모자도 형사처벌
  14. 김석기 전 중앙종금 사장, 도피 16년 만에 귀국해 조사
  15. 한·일 위안부 합의 1년…서울시, 소녀상 설치 지원 조례 발의
  16. 대구 애견가게서 불… 강아지·고양이 100마리 죽어
  17. 네이버 국어사전 검색 1위 신조어는 ‘츤데레’
  18. 27일 교육정보
  19. 민주시민교육의 장? 무기력함 스스로 깨는 자리죠
  20. 22개 학과·학부서 15만여명 선발
  21. 19살 회계사와 농부, “원격대학서 직업 전문성 길러요”
  22. 공격 또는 회피, 갈등상황 두 얼굴
  23. 수학만큼은 ‘후행학습’ 중요합니다
  24. ‘세특·자동봉진’…나만 모르는 대입 열쇳말 풀어봐
  25. ‘듄아일체’ 등 수험생 은어 아세요?
  26. 국·검정 혼용으로 ‘박근혜 교과서’ 지키기…교육 혼란 불보듯
  27. “왜 학교를 갈등 휩싸이게 만드나”
  28. 동국제강 장선익 이사, 술집서 소란 피우다 경찰 입건
  29. [뉴스룸 토크] 클레이의 맛
  30. [나는 역사다] 12월28일 위안부 합의, 주목받은 평화의 소녀상(2011~ )
  31. 맞불집회 6주째 박사모, 어르신들 추위 ‘골머리’
  32. 새해에도 가만있지 맙시다
  33. 못 믿을 수질검사…의뢰업체 원하는대로 마구 조작하다 쇠고랑
  34. 국정교과서 폐기 않고 ‘혼용’ 꼼수
  35. [타인의 시선] ‘새마음의 길’, 잘 알면서…
  36.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광장, 역사의 원동력
  37. [김동춘 칼럼] 지금, 국민참여로 재벌개혁을
  38. [한겨레 프리즘] 박근혜는 트럼프의 미래?
  39. [세상 읽기] 전경련, 완전 해체만이 답이다
  40. 지금까지 입수된 블랙리스트 3종 세트는 어떤 것들?
  41. [아침햇발] 검찰 인사는 미뤄야 한다
  42. KBS1 <환생>…살아돌아와 단원고 앞에 선 김광석
  43. [한겨레 사설] 신당은 ‘개혁입법’으로 ‘개혁성’ 증명해야
  44. [유레카] 처벌 둔감증/박순빈
  45. [한겨레 사설] 장관실 수색받고도 고개 들고 활보하는 조윤선 장관
  46. [한겨레 사설] 탄핵당한 국정교과서, 즉각 폐기가 정답이다
  47. 법원, 기업은행 성과연봉제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48. [단독]김기춘, 김진태 총장 통해 ‘정윤회 문건 수사’도 주물렀나
  49. [단독] 김기춘과 수시 통화한 김진태 총장, 정윤회 집 압수수색 막아
  50. 지자체도 적자 시름…“아직은 가이드라인, 선언적 성격”
  51. 청문회서 눈물 보인 이대 교수가 던진 뼈아픈 질문
  52. [한겨레 사설] 도마 위에 오른 국정농단의 ‘또다른 주범’ 김기춘
  53. 삼성 계열사 합병 국민연금 ‘찬성 3인방’ 동시 조사
  54.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교육부 발표는 눈가림용…전면 폐기가 답”
  55. 속도 내는 헌재, 1월3일 첫 탄핵심판 변론기일
  56. 정부복지 거부당한 ‘비수급 빈곤층’ 지자체서 위로받다
  57. 특검 “정유라 인터폴에 적색수배 요청”
  58. [속보] 전북·경기 등 8개 교육청, 전희경 의원 자료요구 ‘보이콧’
  59. “검찰 부탁대로 분석했는데 무시당해 충격”
  60. ‘직장인을 위한 토스트 콘서트’ 공연도 무료, 점심도 무료
  61. 대구 큰고니 사체서 AI 검출
  62. 권역응급의료센터 중증환자 거부 못한다
  63. 국정화 의견 수렴 마지막날 찬성 의견 폭증…조직적 대응 있었나?
  64. 인천~서울 광역버스 31일부터 최대 850원 인상
  65. 동해선 철길 81년 만에 왕복 운행이 가능한 복선화 시대 열려
  66. 검찰, ‘엘시티 비리’ 배덕광 의원 피의자 입건
  67. 안희정, 여권 잠룡들에 “새로운 보수의 길 개척해야”
  68. 구운몽을 꾸는 그대 여전히 ‘현재진행형’
  69. 반올림, 삼성전자·엘시디 노동자 5명 집단 산재신청
  70. [포커스] ‘탄핵의 추억’ 찰칵, 당신의 사진가
  71. 차병원 제대혈은행 국가지정 취소…복지부, 차광렬 수사 의뢰
  72. 헌재, 박대통령 탄핵소추 절차 문제 논의 않기로
  73. 헌재, 3차 준비절차기일 30일 예정
  74. 제주에 국내 최초 ‘말 전문병원’ 생긴다
  75. <임을 위한 행진곡> 최초본 테이프 복각
  76. 12월27일 알림
  77. 12월27일 동정
  78. ‘손바닥 문학상’ 대상은 현역 군인
  79. 에너지공단 ‘난방 절약 캠페인’
  80. “글쓰기 동아리 덕분에 ‘십대 저자’ 됐어요”
  81. 송민순 전 장관, 회고록 인세 장학금으로 내놔

허핑턴포스트

  1. 겨우살이를 들고 공항으로 달려간 남자가 모두를 감동시키다
  2. “사퇴하세요”의 주인공, 이은재는 어떻게 ‘우수국회의원대상’을 수상한 걸까?
  3. [허프라이브]프렌치 가정식 시리즈(동영상)
  4. LG, 전경련 탈퇴 공식화…대기업 탈퇴행진 ‘초읽기’
  5. 국회가 좀 더 대인배였다면, ‘마스터’의 마지막 장면은 달라졌을 것이다
  6. 영화 ‘라라랜드’ 속 미아의 오디션 장면에 숨겨진 비밀
  7. 국정 역사교과서 내년 전면적용 철회됐다
  8. ‘먹방’은 이제 보는 것이 다가 아니다. 귀로 듣는 ‘ASMR 먹방’이 등장했다(영상)
  9. 〈판도라〉 통해 재조명하는 대한민국 원전의 불편한 진실 3
  10. 21개의 히트곡으로 조지 마이클을 기억하자(동영상)
  11. 나경원은 오늘 탈당하지 않았다. ‘개혁보수신당’은 시작부터 삐걱거린다
  12. 새누리 비박 29명 ‘개혁보수신당’ 창당 선언했다(전문)
  13. 당원이 국민이다
  14. 한국 방문 외국인 증가율은 이 나라가 가장 높았다
  15. 브라질 축구팀 전세기 추락은 연료부족ㆍ적재초과 등 인재 탓
  16. 개헌특위 대신 ‘국민개헌참여법’을
  17. 새누리 전희경, 최근 4년치 중고교 국사 시험지 제출을 요구했다
  18.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골프를 치면 안되는 이유(동영상)
  19. [Oh! 재팬] SMAP의 마지막 무대..나카이 끝내 울었다
  20. ‘비정상’, 파업부터 화폐개혁까지…진화하는 ‘촌철살인’ [종합]
  21. [SAF SBS 가요대전] 빅뱅부터 엑소까지..270人의 뮤지션, 240분의 콜라보 (종합)
  22. 유진룡 전 장관 “퇴임 한달 전에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봤다”
  23. 정윤회 집 압수수색을 막은 것은 김진태 검찰총장이었다. 그가 김기춘과 수시로 통화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4. ‘문남’ 박나래, 전교 1등..초중고 올수 성적표 공개 ‘반전’
  25. [SAF 가요대전] 엄정화, 8년 만의 컴백 무대+‘DISCO’..(ft.탑)
  26. 박 대통령이 미르-K재단 통합한 뒤 이사장에 취임하려고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27. 세상에서 ‘가장 슬픈 장소들’을 구글맵으로 찾아냈다
  28. 최순실이 “아프다”며 특검 소환에 불응하자 특검팀이 ‘강제구인’을 예고했다
  29. 홍합 추출물 뼈 접합제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30. 오바마가 다시 대선에 나가도 당선될 자신이 있다고 말하다
  31. 지난 7월 탈북한 외교관이 처음으로 언론 앞에 섰다
  32. 두 명의 대통령은 어떻게 올해 권력을 잃었나
  33. 면세점 여직원들이 출산예정일보다 빨리 출산하는 이유
  34. 계란 10만톤 수입 추진한다
  35. ‘사실상 무료 인기투표’, 정치 후원금이 마구 몰리는 까닭
  36. 칠레에서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외교관에게 파면 처분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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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에어즈록’이 폭포로 변하면 이런 모습이다 (영상)
  39. 최순실은 박 대통령 앞에서 욕을 잘했다
  40. 수압프레스가 이번에는 온갖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뭉개버렸다
  41. 저축을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가져야할 태도
  42. 진시황이 유일하게 의심하지 않았던 장군에 관한 이야기
  43. 청양고추는 사실 독일 회사의 것이다
  44. 조지 마이클은 1990년에 이미 현대 미디어의 문제를 꿰뚫어 보았다
  45. 보수신당을 이끄는 유승민이 지지율 한 자릿수에도 낙관적인 이유
  46. 조지 마이클은 섹스에 완전히 환장한 게이였고, 우리는 그것을 꼭 기려야만 한다
  47. 박찬욱 감독이 해외매체에 밝힌 ‘아가씨’ 베드신 촬영의 비밀 4가지
  48. 소화에 이로운 요가 자세는 이 3가지다
  49. [허프라이브] 20’s Voices: 2016년, 어디까지 기억하니?
  50. ‘임을 위한 행진곡’ 최초본 테이프가 복각된다
  51. 터키 대통령에게 ‘차를 팔지 않겠다’고 했다가 수감된 사람이 있다
  52. 3분 만에 보는 2016년 최고 히트 팝송(동영상)
  53. 박근혜 대통령은 망명이 가능할까? | 박근혜 사례로 알아보는 망명 가이드
  54. 할머니가 게이인 나에게 준 아주 특별한 선물
  55. 아빠가 메이크업을 사랑하는 딸에게 선물한 것은 황당하다
  56. 슘페터 호텔과 개츠비 곡선, 그리고 경제민주화
  57. 해군이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에 대해 다시 반박을 내놓았다
  58. 동국제강 회장 아들은 술집에서 케이크값으로 30만 원을 요구하자 화가 났다
  59. 일본 어부가 1년간 입었던 중고 청바지가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다
  60. ‘쇼생크 탈출’을 연상시키는 죄수들의 탈옥사건이 발생했다
  61. ‘까탈스럽다’, ‘주책이다’가 내년부터 표준어가 된다
  62. 걱정하지 마시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건강하게 살아있다
  63. 박유하 교수 징역구형이 지식인에게 주는 경고
  64. 832일 만에 입양된 아이의 표정이 트위터를 감동시켰다
  65. 일본은 ‘금金’ 중국은 ‘변變’ 대만은 ‘고苦’ 2016년의 한자들
  66. 우리에게 도덕은 가능한가
  67. 정유라가 독일에서 변호사를 선임한 이유가 있다
  68. 맥도날드 ‘치즈버거 세트’가 사기라는 소송 제기되다
  69. 치타도 인간 때문에 멸종의 길에 접어 들었다

최종업데이트 : 2016-12-27, 10:15:5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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