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자로 ‘세월엑스’ 공개…”저는 시민입니다”
  2. 자로 “외력 작용하지 않으면 세월호 사고 설명 안돼”
  3. “화난 강물이 배를 뒤집었다” 올해의 성어된 까닭은?
  4. 재심에서 무죄나면 공무원 퇴직연금 이자가산해 준다
  5. [점심 뉴스] “세월호, 주황색 괴물체만 밝히면 끝”
  6. 박원순 “‘청년수당’ 내년에 두 배로 확대해 재추진”
  7. 특검, ‘우병우 수사’ 검찰 기록 넘겨받아
  8. 김기춘·조윤선 자택 등 대대적 압수수색…’블랙리스트’ 본격 수사
  9. 국정교과서 적용방안 27일 발표…1년유예 ‘유력’
  10. 집무실서 ‘음란동영상’ 본 교장 직위해제
  11. ‘배임수재 혐의’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 檢 출석
  12. 도우미들의 증언 “최순실, 금고 2개 미리 치웠다”
  13. ‘기내난동’ 피의자 경찰 출석 “기억나지 않아…죄송”
  14. ‘거목 반기문’? 반기문 총장 ‘칭송곡’ 논란
  15. ‘삼성 찬성표’ 국민연금 홍완선, 특검 소환…문형표 지시 부인
  16. 환상의 테마파크로 겨울방학 여행
  17. [인터뷰] 자로 “주황색 괴물체만 밝히면 게임 끝”
  18. 사이판여행, 세렌티 투어데스크에 맡기자
  19. 특검, 김기춘·조윤선 압수수색(종합)
  20. 자로 “세월호 참사 다음해 해군 잠수함 ‘무사고 신기록'”
  21. 올 겨울 국내여행, 제주도 어때?
  22. 말로만 듣던 미국, 겨울방학에 가자
  23. 특검, 김기춘 前실장 자택 압수수색 중(2보)
  24. 특검, 김기춘 前실장 자택 압수수색 중(속보)
  25. 故백남기 의무기록 무단열람 서울대병원 직원들 무더기 징계
  26. 스페인 여행에서 여기 빼놓을 수 없지
  27. “조윤선, 블랙리스트 몰라? 정무수석실서 하달!”
  28. [인터뷰] 자로 “해군이 레이더 영상만 공개하면 끝난다”
  29. [단독] 유진룡 “블랙리스트 직접 봤다…배후는 김기춘·조윤선”
  30. 육영재단 폭력사태의 서막…워커힐에서 무슨일이?
  31. 성추문 속출…’권력’에 맞선 ‘폭로’
  32. 크리스마스 새벽, 길잃은 지적장애인 살린 경찰관
  33. 8시간 49분짜리 ‘세월엑스’에 관심 폭발…음모론까지
  34. 이재명 “금강 1894 평양 공연 추진 허용…촛불 민심”
  35. 경기도의회 野 교육위…”국정교과서도 탄핵 돼야”
  36. [영상] 우병우의 3단 콤보 “놀라서~ 추워서~ 몰라서~”
  37. 탄핵정국에 지역 원자력 안전 문제 잊히나
  38. 와이키키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무료 공연
  39. [영상] 농식품 상생협력, “농업-기업 서로 윈-윈”
  40. 5~8호선 지하철역에서 ‘휴대폰 보조배터리’ 무료 대여
  41. 특검, 정호성·조 대위 조사…세월호 7시간 첫단추
  42. 교육부, 장시호 ‘특혜입학’ 수사의뢰 않기로
  43. 구치소 청문회도 거부해? “독방에 뱀?악어 넣어라”
  44. ‘최순실 구치소 청문회’ 무산에 “문안인사 갔나”
  45. 서울시 내년 ‘어르신 일자리 예산’ 늘린다
  46. [풀영상] ‘세월엑스(SEWOLX)’
  47. [수도권 주요 뉴스] AI 확진 85곳…1228만 마리 살처분
  48. ‘나 홀로 등산’ 실종된 여성, 닷새째 깜깜
  49. 기내난동 중소기업 아들, 경찰 출석…”기억 안나”
  50. 장기요양기관 44% ‘부실우려’…퇴출 쉬워진다
  51. “노력 좌절시키는 학교 싫어”…여고생 분노의 글
  52. 제주에 날아오른 고래들…”세월호 희생자 기억”
  53. 간 큰 19살, 손혜원 사칭 “고영태?노승일 변호 비용 모금”
  54. [영상] 감귤-한라봉, 중부지역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

시사인

  1. 그때는 이완용이! 지금은 이완영이!
  2. “국정교과서는 보수 결집의 효자 상품”
  3. 비참함을 증명해야 하는 비참함에 대하여

오마이뉴스

  1. “촛불혁명, 정치권 ‘야합’ 움직임 시작됐다”
  2. 비자금 협박에 1억2000만 원 건넨 신부가 피해자?
  3. [내일날씨] 전국 눈·비, 찬바람 불며 추워
  4. ‘페미니즘’ 빼고 2016년을 말할 수 없다
  5. 반기문, ‘우려’보다 위험한 ‘노오력왕’의 귀환
  6. <판도라>는 영화가 아닌 현실?
  7. 지하철역에서 보조배터리 공짜로 빌려드립니다
  8. “1년 전 12·28 위안부 한일합의, 역사 참사의 날”
  9. ‘참사’ 겪은 사회적기업들, 협동화사업으로 활로 모색
  10. ‘박 대통령 지지집회’에 등장한 권사·집사, 왜?
  11. 다시 민주주의를 생각한다
  12. “12월에도 낙동강 녹조, 올해도 환경 주요 뉴스”
  13. 충북 BTL 학교 노동자 파업 장기화 우려
  14. 금호강 AI 확진에 닭·오리농장 초긴장
  15. 박정희 군사독재 18년, 대중가요 수난사
  16. “고지방 식사 후 혈당·혈압 수치가 낮아져”
  17. 검찰 ‘출구조사 무단사용’ JTBC 벌금 12억·관계자 실형 구형
  18. 동심에 예술적 감각을 더한 피규어
  19. 공무원노조 “강제성추행범 최을석 의원, 사퇴하라”
  20. 경남 양산 이어 고성도 AI, 1만 1천마리 긴급 살처분
  21. ‘해경 부활, 인천 환원’, 인천 여야정당 ‘공조’ 약속
  22. 개밥그릇이 세계적인 명품 도자기인 이유는?
  23. 서울시, 내년 청년수당 2배 늘린다… 복지부와 협의 추진
  24. ‘치킨버거’ 말고 ‘닭고기버거’라고 주문합시다
  25. [영상 보기]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공개한 <세월엑스>
  26. ‘강남역 살인사건’ 가해자의 기묘했던 최후진술
  27. 집에서 할 수 있는 반려동물 응급조치 방법
  28. 외부 충격으로 세월호 침몰?
    자로, <세월엑스> 영상 공개
  29. 벌교엔 <태백산맥>이 있는데, 왜 여수엔 없는가?
  30. 마지막 남사당패 꼭두쇠 고(故) 김기복 선생을 기리다
  31. 벤저민 프랭클린과 조지 워싱턴의 공통점
  32. ‘기내난동’ 피의자 경찰 출석 “기억나지 않아, 죄송”
  33. 멋도 맛도 없는 작은 빵집, 제빵 명가 된 이유
  34. [모이] 궁’핍’현대미술관 현수막 훼손사건
  35. “롯데 성주골프장 사드 부지 제공, ‘빅딜’ 진행 의혹”
  36. 대리 기사 A씨가 블랙박스를 고마워 하는 이유
  37. 장보고대교 조기 개통 ‘해프닝’ 주민 혼선만 초래
  38. 불교 믿는 이주민들은 성탄절을 어떻게 보낼까?
  39. “위안부 한일합의 폐기촉구 대회” 28일 마산
  40. “한국지엠 창원공장 대량해고 저지 결의대회” 27일
  41.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인사이트

  1. 인천공항서 항공기 탈출해 활주로 누빈 반려견 사살돼
  2. “가까운 지하철역에서 무료로 ‘보조배터리’ 빌려가세요”
  3. 대법원, 최순실 재판 ‘생중계’ 방안 추진한다
  4. 검찰, ‘출구조사 무단사용’ JTBC에 벌금 12억 구형
  5. ‘수조원대 재산’ 의혹 받는 최순실이 보인 황당한 반응
  6. 송년회 등 회식 많은 연말 술자리서 건강 위해 피해야 할 3가지
  7. ‘칠레 외교관 성추문’ 이후 칠레 현지 한인회 근황
  8. 독일 경찰 ‘최순실 수사’…현지 교민까지 집중 추궁
  9. 19년만에 열리는 ‘구치소 청문회’···최순실 출석 여부 관건
  10. 아동학대 “자식 살해해도 평균 징역 7년”
  11. 북한 간부 ‘고기 파티’ 할 때 주민들은 ‘숟가락’ 삼켜 자살기도
  12. “1분 만에 병원 도착”…의식잃은 15개월 아기 살린 경찰관 (영상)
  13. <속보> 최순실 “내 딸 정유라, 정당하게 이화여대 입학했다”
  14. 독감 환자 급증하는데 “남은 백신 없다”고 돌려보내는 병원들
  15. 전 대검 중수부장 “반기문 웃긴다. 돈 받은 사실 드러날것”
  16. 국조특위 “서울구치소 측이 최순실 못 만나게 막아”
  17. ‘A형 독감’ 이어 이번엔 ‘수두’ 비상에 걸렸다
  18. 그알 ‘여고생 알몸 살인사건’ 피고인 ‘사형’ 구형
  19. KBS 기자들 “‘수신료 JTBC 주자’해도 할 말 없다”
  20. 내년 공무원 보수 3.5% 인상…”대통령은 동결”
  21. 박 대통령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유아용 변기’ 보낸 남성
  22. 후쿠시마산 ‘방사능 노가리’ 수입해 판매한 업자 징역 2년

한겨레

  1. 네티즌수사대 ‘자로’ “세월호는 잠수함 충돌에 의해 침몰”
  2. 경실련, 인명진 ‘영구 제명’…“윤리 행동강령 위반”
  3. 경남 양산 이어 고성에도 AI 발생
  4. “박근혜 대통령을 청와대 옆 작은미술관에 긴급히 모셨습니다.”
  5. [날씨] 전국 흐리고 눈·비 내려요…기온도 전날보다 ‘뚝’
  6. 인턴 열정페이 여전…사업장 17% 수당 등 임금체불
  7. 27일 국정교과서 방침 발표…역사학자 1562명 “즉각 폐기해야”
  8. “우병우 장인 이상달, 최태민과 호형호제하는 사이였다”
  9. 인슐린 주사 맞는 소아당뇨 10여년동안 동안 2.3배 증가
  10. 청소년시설 인증제로 수련회 안전사고 막는다
  11. 경찰, 박사모 불법 집회 혐의 수사 검토 중
  12. 대구 키다리아저씨 올해도 1억2천만원 소외된 이웃 도와주이소
  13. “제주해녀를 지켜라”
  14. 선진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일류 대학 한림대학교
  15. 통일시대의 창의적 리더 양성 숭실대학교
  16. 삼성과 함께 미래 대학의 길을 여는 성균관대학교
  17. 일자리 5500명·수당 5000명…서울, 내년 청년예산 1805억
  18. 채식하면 지구도 건강해진다
  19. ‘더불어 사는 삶‘을 향해 열린 대학 성공회대학교
  20. 서울의 자부심에서 세계의 명문으로 서울시립대학교
  21. 특검, 검찰 특수팀 ‘우병우 수사자료’ 확보
  22. 꿈을 미래로, 미래를 현실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23. 실용 교육으로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서경대학교
  24. 강남대로 금연거리 5km로 확대
  25. 인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대학 삼육대학교
  26. 특성화 교육의 큰 기둥을 세운 대학 명지대학교
  27. 새 시대의 교육 세계로의 도약 동국대학교
  28. 21세기 다빈치형 인재 양성 덕성대학교
  29. 상생의 정신으로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다 대진대학교
  30. 21세기 학문의 르네상스를 꿈꾸다 경희대학교
  31. ‘철새 고속도로’ 올라탄 AI, ‘바이러스 행성’ 되는 지구
  32. 앞선 혁신, 더 높은 도약 건국대학교
  33. ‘윤리적 인재’를 키우는 가톨릭대학교
  34. 특검, ‘삼성 합병 특혜 의혹’ 문형표·김진수 자택 압수수색
  35. 지하철 레이저로 화재대피 안내…5~8호선 첫 비상유도 광고
  36. 지난해 사회재난 9건에 197명 인명피해
  37. “곤충식품이 수술 환자의 회복 돕는다”
  38. “40년을 새누리 도왔는데…바보 대통령을 찍은 거지예”
  39. “탄핵으로 만족하지 않아요…이번엔 끝까지 해봤으면”
  40. ‘그알’ PD “박 대통령님, 산타 할아버지는 다 알고 계신다”
  41. 징기스칸의 전설이 숨쉬는 차간호
  42. 2017년 1월1일 ‘구름 많음’…해맞이 가능할 수도
  43. 특검 ‘문화계 블랙리스트’ 주도 김기춘·조윤선 등 압수수색
  44. ‘라스트 크리스마스’ 영국 팝스타 조지 마이클 사망
  45. 특검, 김기춘·문체부 관계자 집 동시다발 압수수색
  46. 2008 촛불세대, 주체적 민주시민 ‘집단 정체성’ 강하다
  47. 2008년 정치적 주체 자각, 2016년 국가를 바꾸러 나섰다
  48. [단독] 새누리 전희경 “최근 4년간 사회과목 시험지 내라”에 교사들 부글부글
  49. 신동엽, 데뷔 25년 만에 첫 SBS 연예대상
  50.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새누리당 친박계 원내대표 당선’ 사설 비교해보기
  51. [정색하고 리뷰] 뮤지컬 <보디가드>는 연말 디너쇼?
  52. “강남역 골바람 매섭지만 ‘촛불 광장’ 희망에 꿋꿋”
  53. [뉴스룸 토크] 갑을오토텍을 잊지 말라
  54. [나는 역사다] 12월27일의 사람, 정치테러에 희생된 송진우(1889~1945)
  55. 오비에스 조건부 재허가…1년안 증자 못하면 취소
  56. 12월 27일 인사
  57. [왜냐면] 촛불에게 바친다 / 박인식
  58. [이명수의 사람그물] 세월호 막말 세력을 색출해야 하는 이유
  59. [왜냐면] 박근혜식 국정파탄, 재발 막으려면 ‘리코법’ 제정해야 / 박창기
  60. [왜냐면] 조류인플루엔자, 전문가 부재한 컨트롤타워의 한계 / 이상철
  61. [세상 읽기] 트럼프와 세계화의 종말 / 이강국
  62. [왜냐면] 부당 하도급 폐해는 직접구매 의무화가 답 / 임권택
  63. [왜냐면] 김영란법 국정농단사태로 유명무실해지나 / 김수인
  64. [야! 한국 사회] 당원이 국민이다 / 이정렬
  65. [고경일의 풍경내비] 월북자와 납북자 사이, ‘베트남전 국군포로 1호’ 고 안학수 하사
  66. [렌즈세상] 대한민국 청소의 품격 / 배진일
  67. [성한용 칼럼] 반기문 대통령 안 되는 이유
  68. ‘광장에서 골목으로’ 대전 동네 촛불 밝힌다
  69. 지하철역에서 휴대용 휴대폰 충전기 빌려준다
  70. [한겨레 사설] 네이버·다음, 권력의 ‘여론 개입’에 굴종했나
  71. 우병우 친구 윤갑근, 우 기소 못하고 수사 끝내
  72. [한겨레 사설] 반기문 금품수수설, 본인이 수사 자청하라
  73. 검찰총장·법무부장관 50년 공직생활 끝은 ‘압수수색’
  74. 특검 ‘문화계 블랙리스트’ 진상 밝힌다
  75. “광주시 어등산리조트 감싸기 과도하다”
  76. [유레카] 붉은 군대 합창단/손준현
  77. 헌재, 최순실 수사기록 확보…‘탄핵심판 증거’ 인정될지 주목
  78. 뭣이 중헌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생각하자
  79. [단독]‘정유라 지원’ 최지성 개입 포착, 특검 수사 이재용 턱밑까지
  80. [단독]김종, 삼성 박상진 만나 ‘정유라 지원’ 사전 조율했다
  81. 특검, 문형표 압수수색 영장에 ‘직권남용’ 적용
  82. 고용부 장관 “노동 4법 안되면 근로기준법이라도 처리하자”
  83. 박영수 특검의 ‘삼성 정조준’을 주목한다
  84. 경기도 장기 미집행 시설 2070곳 올해 안 지정 해제
  85. 조지 마이클의 위대했던 순간들
  86. 천주교 운영 대구시립희망원, 비자금 조성에 입막음용 ‘돈질’
  87. 올해 외래관광객 1700만명 ‘역대 최다’
  88. 항공기 난동 피의자 “혐의 인정하나 술 취해 기억 없어”
  89. 교육부, 국정교과서 적용 방침 내일 발표…‘1년 유예’ 유력
  90. “내성적이던 학생들, 자기 책 내고 활동적으로 변해”
  91. [단독] 문체부, 블랙리스트 작업 컴퓨터 ‘하드 교체’ 의혹
  92. ‘보안관찰법 위반’ 한상렬 목사, 벌금형 대신 노역 선택
  93. KBS 고참 기자들 “침몰하는 KBS, 사장 퇴진만이 답”
  94. 누리꾼 수사대 자로, 26일 세월엑스 전체 영상 공개
  95. 수두 환자 10명 가운데 8명은 10살 미만
  96. 나, 개돼지가 아니다
  97. “닭 울음소리는 새 시대를 알리는 서곡”

허핑턴포스트

  1. 아가씨’, 美 보그닷컴 ‘가장 패셔너블한 영화 10’ 선정
  2. 절묘하게 찍힌, 올해 가장 유쾌한 야생 동물들의 사진 16 (화보)
  3. 카풀 가라오케의 시작은 조지 마이클과 함께였다
  4. 그래도 2016년이 최악은 아니었다는 걸 보여주는 이야기 16가지
  5. 서울 지하철 5-8호선 역에서 휴대용 휴대폰 충전기를 빌릴 수 있다
  6. 일본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 KFC를 먹게 만든 작은 전설
  7. 국조특위가 감방까지 찾아가겠다 하자 최순실 측이 ‘사법부 무력화’라며 반발했다
  8. 인간이 된 괴물들
  9. 조지 마이클의 사망 소식에 셀럽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다
  10. 대통령 결선투표제 개헌 없이 가능한가
  11. 국조특위가 ‘3번째 불출석’ 최순실에 취한 조치
  12. ‘그것이 알고싶다’ PD의 ‘올해의 프로그램’ 수상 소감은 짧고 강했다(영상)
  13. 파키스탄 국방장관이 가짜뉴스를 진짜로 착각해 트위터에서 이스라엘에 핵 위협을 했다
  14. 새해를 산 속에서 맞고 싶은 이들을 위한 템플스테이(전국, 리스트)
  15. 인천공항에서 화물칸을 탈출한 반려견이 사살됐다
  16. 우병우가 이석수에게 “형 어디 아파?”라고 말한 까닭
  17. 대한항공 승객·승무원 폭행한 이 남자가 한 말들(화보)
  18. 최순실 일가의 재산 환수는 헌법적 요청
  19. ‘드림걸스’ 10주년을 기념하며 제니퍼 허드슨의 ‘And I’m Telling You’를 다시 들어보자
  20. [XP이슈] “행복했었다”…’런닝맨’ 이광수, 유달리 짠했던 수상소감
  21. ‘에일리언 : 커버넌트’의 첫 번째 예고편이 공개됐다
  22. 촛불혁명의 하이재킹을 경계한다
  23. 조지 마이클이 향년 53세로 영면에 들다
  24. ‘정유라 승마 지원’을 위해 김종이 삼성 사장을 만나 사전논의를 했던 게 확인됐다
  25. ‘최태민 – 우병우 장인의 관계’에 대한 폭로
  26.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자로’, “세월호 침몰 원인은 외부 충격” 잠수함 가능성 제기
  27. ’10조 원 대 재산 의혹’에 대한 최순실의 입장
  28. 특검 ‘문화계 블랙리스트’ 주도 김기춘·조윤선 등 압수수색
  29. 오늘 국조특위가 최순실과 만나 나눈 거의 모든 이야기(요약)
  30. 최순실 ‘내 딸은 정당하고 난 아무것도 모르지만, 종신형 각오’
  31. 국조특위 ‘서울구치소가 최순실 보호소 역할’
  32. 이인규 전 중수부장 “박연차가 반기문에게 3억 줬다 말한 적 없다”
  33. 뇌종양 투병 중인 소년이 매니큐어를 바르는 아름다운 이유
  34. 해군이 네티즌수사대 자로의 잠수함 충돌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35. 빈 상자를 선물로 받은 여자친구의 반응에 하트 세례가 쏟아졌다
  36. 최초의 ‘유색인’ 패션지 표지 모델이었던 치나 마차도가 87세의 나이로 사망하다
  37. 신라, 고려, 조선의 시대정신을 이끌었던 지식인 3명
  38. 조선통신사가 본 중세 일본의 기상천외한 풍습 3가지
  39. 인간이 몸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쾌락 3가지
  40. 짐바브웨가 중국에서 군복을 구매하고 현금 대신 동물로 지불한 사연
  41. 회사 생활에도 유용한 시인의 태도 3가지
  42. 2016년 IT보안 동향
  43. 김연아의 금메달을 기대하기엔 아직 좀 이르다
  44. 모두가 맨얼굴이다 | 영화 〈위켄즈〉 리뷰
  45. 고등학생 커플이 도널드 트럼프에게 보x를 보낸다
  46. 구강청결제 리스테린이 임질 확산을 막을 수 있다(연구)
  47.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의 목소리가 담긴 곰 인형을 받다
  48. ‘기내 난동’ 임범준 씨에게 사전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49. 국회의원을 사칭해 금품을 갈취하면 어떤 처벌을 받을까?
  50. 최순실이 직접 밝힌 구치소 청문회 불출석 사유 3가지
  51. 이 신기술 덕분에 조만간 운전면허증이 사라질 지도 모른다
  52. 예수 그리스도는 사회주의자였다
  53. 아프간 공군 ‘첫 여성 조종사’가 ‘망명’ 신청한 이유
  54. 검사의 재발견
  55. 스마트폰 어플로 실종된 남편의 시체를 찾았다
  56. 반기문의 박연차 뇌물수수 의혹이 결코 만만한 문제가 아닌 까닭
  57. 이모티콘 공짜로 얻는 기발한 방법 7가지
  58. 미래가 기대되는 2016년의 어린이들 6
  59. 4천원에 산 베네수엘라 ‘윈도즈 10’, 강제 환불한다
  60. 성평등, 아직도 가야 할 길 1
  61. 이 엄청난 스웨터는 ‘못생긴 스웨터 대회’서 고작 2위를 기록했다
  62. 올해 최악의 레드카펫 패션은? (화보)
  63. 지금 당장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자기방어 호신술’ 4가지
  64. 중국 레스토랑이 오리고기를 소고기로 둔갑시켜 팔았다
  65. 2016년의 한국도 꽤 따뜻했다는 걸 보여주는 이야기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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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6-12-26, 10:15:5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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