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자로의 세월호 침몰 원인 다큐, 오늘 4시 16분 공개
2. 행자부, 내년부터 모바일 전자결제 90%이상으로 확대
3. 내년 공무원 봉급 3.5%↑…성과연봉제 5급까지 확대
4. 녹내장 방치하면 ‘실명’…겨울철 안압 상승 주의
5. 후쿠시마 원전 주변 노가리 원산지 속여 국내 판매…징역 2년
6. 특검, 정호성 오후 2시 소환…김종 전 차관은 재소환
7. “나이 많을수록 TV 많이 본다”…70대 고령자 10대의 3배
8. 내년에도 아픈 역사·현실비판 영화 쏟아진다
9. ‘서울 낮 7도’ 포근한 성탄절…중부 미세먼지 ‘나쁨’
10. “올해 최악의 보도 : MBC, 조선일보의 세월호 보도”
11. “유다의 배신은 예정된 신의 기획이었다”
12. “가장 맛있는 것도 혀, 가장 값싼 것도 혀인 까닭은?”
13. 광부가 예수인 까닭은? … 황재형 작가의 ‘광부예수’
14. 카스트로 “나는 그리스도가 위대한 혁명가라고 믿습니다”
15. “크리스마스에는 퇴진을~”…70만이 부른 ‘하야 캐럴’
16. 광장에 선 김제동, “언론인들 응원해 달라”고 한 이유
17. 맞불집회, ‘종편 재승인’ 앞두고 묘한 서명운동
18. “朴의 위안부 합의는 ‘무효’…”, ‘배신의 1년’
19. ‘국립’ 말고 ‘궁핍’…촛불역사 기록하는 광장
20. 네티즌 수사대 자로, 세월호 다큐 공개 연기 “죄송”
21. 특검 “정호성, 추가 범죄 사실 조사중”
22. 칩거중인 朴에 ‘곰돌이 변기’를 선물한 이 남자
23. “한국대학생선교회는 과거 독재정권 비호를 회개하라”
24. “다 올랐다…내 월급만 빼고” 팍팍한 세밑, 옅어진 새해 희망
25.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정부요청시 제외처리’ 조항 확인
26. 쌍둥이 자매, 서로 손목 묶고 낙동강에 투신
27. 정호성 전 비서관, 특검 소환…질문엔 ‘묵묵부답’

1. 최고의 훈제 삼겹살집 “먹고 살 만한데 왜 팔아요?”
2. [현장] 크리스마스에 열린 ‘세월호 추모’ 촛불 행사
3. 크리스마스 트리보다 밝게 빛난 광주 촛불
4. 애슐리 규탄 연설회 “열정페이 말고 월급 제대로”
5. 잊지 말아야 할 사람들, ‘KTX 해고 여승무원’
6. ‘세월엑스’ 공개하는 자로, ‘촛불혁명’의 진화
7. 특검 “청 압수수색 공개” 압박… 정호성 국정농단 추가범죄 추적
8. 한국산연, ‘생산부 폐지’라더니 여전히 제품 생산
9.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내각 총사퇴를 이끌어내자”
10. 2천만 마리 생매장, “나치와 뭐가 다른가”
11. 양산 AI 의심 닭 매몰, 전국 2500만 마리 넘어
12. 핵심 파고든 특검, 청 압수수색 준비
13. 성탄절 잊은 특검, 정호성·김종 등 핵심인물 줄소환
14. 연말 직장마다 휴가 ‘대란’… 일 할 사람이 없다고?
15. [오마이포토] ‘JTBC 손석희’ 비난하는 박근혜 지지자들
16. [오마이포토] ‘비박’ 비난하는 박근혜 지지자들
17. [오마이포토] 박근혜 지지자 “깨끗한 놈 나와봐라”
18. [오마이포토] ‘촛불에서 눈을 뗄 수 가 없어요’
19. [오마이포토] ‘징글징글한 박근혜 하야케 내려오는 날’
20. [모이] 산소통 대신 소화기 맨 소방관
21. 박원순 “명령해주시면 정권 교체 전면에 나서겠다”
22. [영상] 6살 딸과 함께하는 ‘하야체조’
23. [만평] 기쁘다 구속 되셨네
24. 대구 초등생 “크리스마스 선물로 박근혜 퇴진”
25. [오마이포토] 청년산타 대작전 “”하야 크리스마스!”
26. [비포&에프터] 대통령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카드

1. 박근혜 화장대를 본 김어준 “이건 정신병, 강박적인 공주 증후군”
2. 크리스마스에도 일하는 알바생에게 ’36만원’ 팁 준 손님 (영상)
3. 월급만 빼고 다 오른 물가에 삶이 팍팍해진 서민들
4. 최순실, ‘미용시술비’로 하루 최대 ‘4천만원’ 현금결제
5. ‘그알’ 효순·미선이 부모 “무죄 판결에 분하고 억울하다”
6. 독일 검찰 “최순실 돈세탁 규모는 한화 30~40억원선”
7. 크리스마스 전야 전국 70만명 촛불집회…”박근혜 퇴진”
8. 내년부터 병장 월급 ’21만 6천원’으로 9.6% 인상
9. JTBC 스포트라이트 “우병우 장인과 최태민은 ‘호형호제'” (영상)
10. 이용수 할머니 “박근혜 위안부 합의는 무효···엉뚱한 수작만 해”
11. 권혁수, 크리스마스 맞아 역대급 패러디 캐릭터 총출동 (영상)
12. 극심한 전력난에도 꺼지지 않는 김일성·김정일 동상 조명
13. 촛불집회 9주째 연행자는 ‘0명’…여전히 빛나는 ‘평화집회’
14. “한국 도깨비 원래 잘생기고 몸도 좋아 공유 제격이다”
15. 내년 초 ‘B형 독감’ 온다…예방접종 주사 서둘러 맞아야

1. 4년제 대학 졸업생 취업률 3년 연속 하락
2. 녹내장 환자 5년새 70% 넘게 늘어… “방치하면 실명”
3. 서울에서 정유년 해돋이 볼 수 있는 21곳
4. 네티즌수사대 자로, ‘세월호 침몰 원인은 외부 충격’ 다큐 ‘SEWOLX’ 곧 공개
5. 경남 양산에서 24일 AI 발생
6. 개사료 뿌린 박성수씨, 이번에는 청와대로 휴대용 변기 보내
7. 26일 인사
8. 송희영 전 <조선일보> 주필 내일 소환
9. [뉴스룸 토크] 알레포를 잊지 말라
10. [나는 역사다] 12월26일의 사람, 노동법 날치기의 주역 서청원(1943~ )
11. [편집국에서] 대통령, 사이코패스 아닐까 / 신승근
12. 민주주의는 기성품이 아닙니다
13. [세상읽기] 광장의 촛불, 삶의 현장에서 타올라야 / 김누리
14. ‘하야벨’ 꾹 눌렀다, 산타가 된 촛불들
15. [한겨레 사설] 미·러, 핵 경쟁 집착 말고 ‘비핵화 노력’ 강화해야
16. 내년 1월은 ‘국민 대토론의 달’
17. [한겨레 사설] 온 나라가 ‘AI 재앙’인데 황교안 대행은 뭐하나
18. 특검, 정호성 소환 조사 “추가 유출문건 있나 조사”
19. [2030 잠금해제] 인간이 된 괴물들 / 홍승희
20. [세계의 창] 불확실성의 최소화와 대전략 / 진징이
21. [김곡의 똑똑똑] 변명의 구조
22. [정세현 칼럼] 대통령의 외교안보 철학과 소신
23. [말글살이] 말로 하는 정치
24. [한겨레 프리즘] 치맥의 나라에서 생긴 일
25. [포토에세이] 발가락이 닮았다
26. 법무부 “탄핵소추 절차 문제없어”
27. 국정교과서 운명 이번주 판가름…‘1년 유예론’ 솔솔
28. 영화계, 표현의 자유와 공정경쟁 기준 다시 세워라
29. [유레카] 탄핵의 역사
30.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군주민수’(君舟民水)
31. “미혼모도 응원받고 싶어요”…혼외출산 외면하는 초저출산 나라
32. 기억해, 기억해… 꿈을 이루는 방법은 ‘기억’
33. 돌연변이 로미오?
34. 연변 아줌마 눈에 비친 남한
35. 최고은의 영혼과 색깔
36. “넌 셰익스피어? 난 떡볶이다” 어린이극 방학결투
37. 2016년과 2017년 사이
38. 청동인간들이 모였다
39. 서울대·포항공대 등 30개 대학, 대학평가인증 획득

1. “세월호 7시간이 왜 문제냐?”는 김진태의 해괴한 논리
2. 박명수, 수상 후 둘째 임신 깜짝 발표 “너무 행복해” [2016 KBS 연예대상]
3. 산타의 순록을 그리고 싶었던 아이는 괴상한 그림을 그리고 말았다
4. 김경진이 ‘이 장면’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영상)
5. 이 남자는 크리스마스가 싫었다(동영상)
6. ‘언니들의 슬램덩크’ 언니쓰가 완전체로 돌아왔다(동영상)
7. ‘시민 평등권’을 위해 열렬히 투쟁했던 50년 전 미국의 모습(화보)
8. 대통령의 크리스마스는 평화로웠다
9. ‘슈퍼맨’ 젝키 고지용, 새멤버 합류..”3살 승재 아빠”
10. ‘로커의 변신은 무죄’…이브 김세헌, ‘복면가왕’ 등장
11. 누군가 영화 ‘엘프’를 스릴러물로 재편집했다
12. 전두환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했다는 일
13. 학생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선생님이 놀라운 반응을 보이다
14. 유승민이 “반기문을 꼭 모시겠다”고 말했다
15. 당신을 놀라게 할 ‘반기문 찬양 노래’
16. [Oh!llywood] ‘스타워즈’ 캐리 피셔 심장마비..해리슨 포드 “슬프다”
17. 간호사들이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미숙아에게 캐롤을 불러주다
18. 한국 와서 성희롱-인종차별-성추행당한 인도 유학생 이야기
19. 7살 아이가 맥도날드에서 일하게 된 이유는 굉장히 뭉클하다
20. 버락 오바마는 대학 시절 지금과 많이 다른 삶을 살았다
21. 91명이 타고 있던 러시아 軍 항공기가 갑자기 사라졌다
22. 2012년 만들어진 네이버의 무시무시한 지침
23. 크리스마스 사진 따위는 찍고 싶지 않았던 아이들의 완벽한 표정
24. 반기문 측이 “박연차가 23만 달러 줬다” 의혹에 답했다
25. 특검, 정호성을 집중 추궁하다(사진)
26. 한 배우가 트럼프 취임식서 공연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건이 있다.
27. 작곡가 존 윌리엄스는 스타워즈 영화를 단 한 편도 보지 않았다

최종업데이트 : 2016-12-25, 10:15:5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