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영상]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차별화 된 재활전문서비스 ‘명품’
  2. 산타할머니 “축구화 끌어안고 폴짝 뛰던 그 아이..”
  3. 충북 AI 살처분 가금류 300만마리 넘어
  4. 박유천 고소 여성 ‘공갈’ 혐의로 징역 2년 구형
  5. [영상] “한센인 오면 맞아 죽도록 놔둬”…치열했던 ‘육영재단’ 분쟁
  6. 현직 간호사 “조여옥 대위, 대통령 얼굴 멍 몰랐다고?”
  7. ‘혼술남녀’ 늘었다…여성 ‘고위험 음주’ ↑
  8. 서울시, 임금체불 이랜드 아르바이트 노동자에 적극 대응
  9. 2017년 새해 첫 해돋이는 몇 시에 볼 수 있나?
  10. 김요셉 목사 항소 기각
  11. 해직 3000일 노종면 “딸이 보는데…같은 선택할것”
  12. 헌재 “세월호 7시간 행적 시각별 밝혀라”
  13. [영상] “우병우, 거짓말할때 눈 3번 이상 깜빡이더라”
  14. 갈 때마다 새로운 스페인, 어디가 끝일까?
  15. 4년간 아이 3명 출산해 버리고 달아난 20대 산모
  16.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신년맞이 어때?
  17. 벳푸온천 명품 료칸 BEST3
  18. ‘A형독감’ 유행지나면 내년 초 ‘B형독감’ 기다린다
  19. 전국 곳곳에 눈 내리고 강풍…다시 영하권 추위
  20. 국정 역사교과서 운명 내주 발표…오늘 의견 수렴 마감
  21.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에서 여유롭게
  22. “최태민, ‘박근혜의 말’ 무조건 배우려 애썼다”
  23. ‘캐리돌’ 전시회에서 ‘꼭두각시 그녀’를 만나다
  24. 국민연금 홍완선 출국금지, ‘박근혜-이재용 독대’도 주목
  25. “태블릿PC는 손석희 조작” 변희재 발언에 누리꾼 “또야?”
  26. [퇴근길 뉴스] ‘반말’ 하는 최순실, ‘네~’ 하는 박근혜
  27. 몰디브 리조트 고민 말고 ‘바로스’
  28. “사고나면 부인 옆에 다른 남자가” 공사장 무개념 입간판
  29. 박원순, “지금은 탄핵완수가 최우선, 당장 개헌 어려워”(종합)
  30. 땡처리항공권으로 부담 없는 해외여행
  31. ‘세월호 다큐’ 공개 앞둔 자로 “제 걱정은 하지마세요”
  32. 사막 위 파라다이스 두바이로 떠나자
  33. 특검, ‘세월호 7시간’ 수사 돌입 검토
  34. 허위사실 유포 혐의 추미애, 1심서 벌금 80만원…의원직 유지
  35. [영상] 농진청, 닭-오리고기 소비 촉진 추진
  36. 트렌디한 푸껫 리조트는 어디?
  37. [단독] 우병우 “세월호 압색상황 사정 파악” 또 거짓말
  38. [수도권 주요 뉴스] 이재명 시장 전 비서, 뒷돈받아 ‘징역형’
  39. 예장합동, 정오 기도운동 선포식 개최
  40. 한교연, 정서영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 드려
  41. 교단장 회의 “갈라지기 전 연합단체로 복원시키는데 힘쓰겠다”
  42. 유진벨재단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분리돼야”
  43. [영상] 조여옥 동기 이슬비 대위가 청문회장에 온 이유는?
  44. ‘명탐정’ 주갤러 또 해냈다…청문회 숨은 주역 맹활약
  45. [영상] ‘최순실 태블릿 PC’와 ‘경북 고령’의 연결고리

오마이뉴스

  1. ‘진돗개가 실세’라던 박근혜, 그가 놓친 것
  2. ‘사령관 취임식이 우선’… 환자 불편 무시한 국군의무사
  3. AI 차단 위해 새해맞이 행사 취소 … 군 차량도 투입
  4. 고속도로 터널 내 차로변경 단속, 위반 차량 첫 신고
  5. [모이] 파주시 브랜드 택시 ‘택시 쉼터’ 생겼다
  6. “미세먼지 쉼터에서 쉬었다 가세요”
  7. 남해군서 발견된 야생 꿩 폐사체, AI 음성 판정
  8. [만평] 설악산도 ‘국가문화재’입니다
  9. 인생, 춘설차 한모금만큼 향기로웠던가
  10. “제주서 줄어든 쓰레기가 집안에…” 뿔난 제주시민들
  11. 현대중공업 노조, 12년만에 다시 민주노총 가입
  12. 크리스마스이브 부산 촛불 “DJ DOC와 함께”
  13. ‘찻집 여종업원 성추행’ 고성군의원, 실형 선고
  14.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탄핵 신속히 결정하라”
  15. 창원 안남중 학생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돕기
  16. 조여옥, 청문회 전에 신보라 전 대위와 통화 ‘말맞추기’ 의혹
  17. 표매수·성추행 논란 여수시의회… 마무리도 ‘막장’
  18. 대전 온 이준식 부총리에게 “즉각 사퇴하라” 항의
  19. 홍성촛불,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서울에서 불밝힌다
  20. 새누리당 배창한 김해시의원 사직서 제출, 사유는?
  21. [오마이포토] 법원노조, ‘박근혜·김기춘·남재준’ 특검 고발
  22. “사고 나면, 당신 부인 옆에 다른 남자 잔다”
  23. ‘교통사고급’ 장애 입은 고양이, 누리꾼들 ‘분노’
  24. 주르륵, 비 온 날에도 “갑천지구 개발 중단하라”
  25. [모이] “대법원장 사찰? 엄정 수사 촉구한다”
  26. 동국대 일반대학원 총학, 학교 이사장·총장 고발
  27.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는 살인, 신규채용 결사반대”
  28. 방치된 제주4.3 유적… 국정교과서엔 단 3줄뿐
  29. 제주에서 시작된 쓰레기 요일제, 이대로 괜찮을까
  30. 서울시, 이랜드 체불 노동자 행정소송 무료대행키로
  31. 빗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부산 촛불
  32. 목진요 교수 관련 반론보도문
  33. 24일 부산시국대회, 가수 DJ DOC 출연
  34. 늘푸른자원,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유 기탁
  35. 창원 사파동 통장협의회, 적십자회비 전달
  36. 두산중, 인도네시아 복합화력발전소 전환 사업 수주

인사이트

  1. 박사모 “크리스마스 맞아 ‘야광 태극기’로 맞불집회 연다”
  2. “흡연으로 혀의 ⅓을 잃었어요” 금연광고 시작된다
  3. ‘역대급’ A형독감 유행지나고 내년 2월 ‘B형독감’ 온다
  4. 패딩 경찰복 입고 겨울 준비 끝낸 ‘파출소’ 멍멍이들
  5. 병역 회피자들이 군대 안 가려 선택한 ‘엽기적인’ 방법들
  6. 30년 운전경력자도 탈락시키는 ‘불면허’ T자 코스
  7. 독일 검찰 “유럽 뒤져서라도 정유라 잡을 것”
  8. “정유라 스위스 망명 타진 중”…특검에 제보 들어왔다
  9. 성남 시민에게만 제공되는 ‘3대 무상복지’
  10. “중간고사 1등이면 기말고사도 1등”···A형 독감 성적인정 논란
  11. “사고 나면 부인 옆에 다른 남자가 잔다”…현대건설 공사장 황당 안전판
  12. 직장인 10명 중 7명 “퇴근후 직장상사의 업무독촉 받는다”
  13. 이랜드서 떼인 ‘알바비’ 받도록 서울시가 도와준다
  14. 김재규가 갖고 있던 천경자 ‘미인도’의 풀리지 않는 의문
  15. 현지선 ’18원’ 올랐는데…달걀 가격 폭리 취하는 중간상인들

한겨레

  1. [날씨] 봄날씨 가고 다시 영하권 추위…전국 곳곳 눈
  2. “사고 나면 부인 옆에 다른 남자 잔다”…현대건설 황당 안전표어
  3. 제9차 촛불집회 두꺼운 옷 입고 나오세요
  4. 20대 여성, 병원서 출산 뒤 잠적…4년새 3번째
  5. ‘시대의 아픔’을 위로하는 ‘무등산 풍경소리’
  6. 이랜드 ‘알바’ 떼인 돈 받도록 도와드려요
  7. 학교 재난 매뉴얼, 지진 대비 보강한다
  8. 음주자 3명 가운데 2명 “혼술 경험 있다”
  9. 박원순 “먹통·맹탕 청문회, 분통터지는 청문회”
  10. [한 장의 다큐] 촛불 강이 흐른다
  11. 문단 성폭력과 자율성?
  12. 거미 생각
  13. 이 나날들이 아니라면 어디에서 살 수 있을까?
  14. 내 방에 드리운 어둠
  15. “강아지 훈련사라고 속이고 가서 사람을 교육하는 거죠”
  16. 세상 물정 모르는 청년들의 항변
  17. 짝다리가 그렇게 불편하디? 젊은 여자라서?
  18. 23일 인사
  19. 23일 궂긴 소식
  20. 선배들이 ‘부활’시킨 대학가 사회과학서점
  21. 특검, 내일 오전 김종 문체부 전 차관 첫 공개소환
  22. [한겨레 사설] 개헌은 ‘촛불 혁명의 완성’이어야 한다
  23. 24일 전국 곳곳서 ‘송박영신’ 촛불 이어진다
  24. [한겨레 사설] 헌재의 ‘집중·신속’ 탄핵 심리 방침, 올바른 판단이다
  25. 최순실 수의 양쪽에 붙은 번호 표식은 무슨 뜻?
  26. [한겨레 사설] 교육부, 꼼수 부리지 말고 ‘국정교과서’ 폐기하라
  27. 헌재, 새해부터 탄핵 재판 본격화… 검찰 “수사기록 제출 협의”
  28. 난맥상 고양문화재단 또 ‘혁신안’ 추진?
  29. 특검, 최순실 재산 본격수사…특별수사관 2명 추가 채용
  30. ‘역대 최다 가수’ 나오는 크리스마스 이브 ‘촛불 축제’
  31.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촛불 트리
  32. [삶의 창] 갈아입는 엄마의 옷/은유
  33. [크리틱]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명원
  34. 종로서적 14년 만의 부활에 추억이 방울방울
  35.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하는 황교안 국민 심판 직면할 것”
  36. 12월 24~25일 본방사수
  37. ‘불면허’ 시험 첫날, T자 코스에 줄줄이 탈락…합격률 보니
  38. 추미애, 공직선거법 위반 벌금 80만원… 의원직 유지
  39. ‘고주파 누나’ 캐리와 ‘꽃미남 오빠’ 왬…추억의 캐럴 열전
  40. 조류관람시설 대전 오월드 ‘버드랜드’ AI 여파로 휴관
  41. 동물찾아 삼만리, 올 한해 무슨일이?
  42. AI 살처분 참여한 종사자 건강은 누가 돌보나
  43. 인권위 “대학원생 인권장전 만들라” 대학에 권고
  44. “국정화 철회”…의견수렴 마지막날 10만 국민의 목소리
  45. “한명숙 돈 안줬다” 위증 한만호 2심서 감형…징역 2년
  46. 크리스마스이브, ‘캐럴 촛불’이 타오른다
  47.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해돋이 통제
  48. 독감 환자 급증…지금이라도 예방접종해야
  49. 서울시교육청, 내년 누리과정 예산 확정

허핑턴포스트

  1. 셰익스피어의 소네트를 랩으로 한다면? | ‘블랙 셰익스피어’ 아칼라와의 대담
  2. L.A 레이커스가 샤킬 오닐의 이 덩크슛 장면을 동상으로 만든다.
  3. 최순실이 유럽 곳곳에 숨겨놓은 자산이 최대 1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4. 국민의당이 개헌·결선투표제 도입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5. 한국계 작가가 그린 헐크 만화에 제레미 린이 등장한다
  6. 카이스트 부총학생회장이 ‘커밍아웃’ 뒤 출마한 사연
  7. ‘셜록4’에는 부부로 나오지만, 마틴 프리먼과 아만다 애빙턴은 이미 이혼했다
  8. 대한항공 기내에서 난동이 발생했을 때, 승무원은 장전되지도 않은 테이저 건을 겨누고 있었다
  9. 새누리당이 인명진 경실련 공동대표를 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했다
  10. 통계청 과장이 ’10월 출생아 숫자’ 보고 깜짝 놀란 이유
  11. 대한항공 기내난동 피의자가 다음주에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12. 립스틱 검게 바르고
  13. 어제 운전면허에 합격한 사람은 고작 305명이다
  14. 도널드 트럼프가 뜬금없이 ‘핵무기 능력을 강화하겠다’는 트윗을 올려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15. [정두언 회고록 연재를 마치며] 정권은 왜 매번 실패하는가
  16. 연설의 달인 오바마…”해골같은 초안에 숨결 불어넣어”
  17. 청문회 내내 조여옥 대위를 따라다니던 이 여성의 정체
  18. 봉준호, “‘옥자’는 근본적으로 ‘자본주의’에 관한 이야기다”(공식 스틸 공개)
  19. 맥주와 함께한 밤 사랑에 빠졌다
  20. 엄마 배 위에서 자는 새끼 해달(영상)
  21. 정부의 AI 대응에 대한 한 가지 황당한 소식
  22. ‘오버워치’의 트레이서가 레즈비언이라는 건, 대단한 일이다
  23. 서병수 부산시장 최측근이 엘시티 이영복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24. 어느 변호사가 태블릿PC 절도 혐의로 JTBC를 고발했다
  25. 베를린 트럭테러 용의자 伊 밀라노 인근서 경찰에 사살돼
  26. 이찬오·김새롬, 이혼 택했다..오늘(23일) 서류제출
  27.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싱글이어도 괜찮은 이유 8가지
  28. 성탄전야와 올해 마지막날에도 촛불집회가 열린다
  29. 쓰지 않아도 배터리를 가장 많이 잡아먹는 앱 10개 중 절반이 이 회사 제품이다
  30. 문재인이 ‘대선 결선투표제 반대’ 논란을 해명했다
  31. 정말 오랫동안 털을 관리하지 못한 고양이가 구조됐다
  32. 핵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핵무기 강화’ 트윗이 ‘아주 나쁜 조짐’이라고 말한다
  33. 노승일 씨가 최순실의 모든 걸 폭로하기로 한 계기(영상)
  34. 한 나라가 공화국인지 알아볼 수 있는 다섯 가지 기준
  35. 컨슈머리포트 ‘차량 소유자 만족도 조사’에서 테슬라가 1위를 차지했다 (순위)
  36. 게이 부부가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
  37. 시대마다 ‘장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달랐다
  38. 과학자에게 도덕성이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사례 3가지
  39. 14년 만에 ‘종로서적’이 부활했다(화보)
  40. 낯선 사람이 쇼핑몰에서 만난 두 아이의 엄마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줬다
  41. 김경진 의원과 우병우의 ‘야자타임’에 숨겨진 속사정(영상)
  42. 두 가지 선물 | 바우처 택시와 화면해설 영화
  43. 특검이 ‘최순실 재산추적’ 특별팀을 따로 만든다. 국세청 출신 전문가도 뽑았다.
  44. 정두언이 손학규에게 잔인한 ‘팩트폭력’을 휘둘렀다
  45. 카스, 하이트, 맥스, 카프리 맥주 가격이 모두 올랐다
  46. 탑가수들이 도널드 트럼프 취임식 공연을 줄줄이 거절하고 있다
  47. ‘투표권’ 없는 동물을 위한 정치 | 오바마, 트럼프 그리고 박근혜
  48. ‘이지메 때문에 의식불명’ 사건에 대한 日 법원의 판결
  49. “사고 나면 부인 옆에 다른 남자 잔다”…현대건설 황당 안전표어
  50.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전형(학종)을 위한 변명
  51. ‘달걀 사재기’에 대한 SPC의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52. 정두언이 박근혜를 두고 “야동까지 나와야 되나”라고 말했던 까닭을 밝혔다

최종업데이트 : 2016-12-23, 09:31:28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