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한라산 입장료 2만원 “자연보호” vs “돈 없으면?”
  2. [점심 뉴스] “칠레는 지금 한국 외교관 때문에 ‘멘붕'”
  3. ‘국정원 댓글 부대’ 폭로 네티즌 “세월호 진실 공개한다”
  4. 박원순 “대통령 된다면 국정원부터 손볼 것”
  5. 특검, 삼성 장충기 미래전략실 사장 조사(1보)
  6.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출범 감사예배
  7. 기독교계, “황 총리 퇴진해야”
  8. “낮고 천한 곳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
  9. 황교안 권한대행 대통령 만들기?
  10. “운영비는 0원, 후원금은 100% 학교 설립에 사용해요”
  11. 최순실 혐의 모두 부인…시간끌기 작전
  12. 비정규직 공무원…’씨, 여사님’ 호칭은 인권침해
  13. 칠레교민 “외교관, 교민부인까지 성희롱…유명했다”
  14. 코바코 “2017년 1월 KAI, 소폭 증가 예측”
  15. 초중고생 희망직업 1위는 10년째 ‘교사’
  16. ‘시민이 문화의 주인이자 권리의 주체’…서울시민 문화권 선언
  17. 전화금융사기에 서울행 열차 오른 20대女, 경찰이 피해 막아
  18. 국정교과서 금지법, 새누리 손에…”2월 20일까지 기다려야”
  19. ‘태블릿 보도 불만’ 해병대 출신 男 JTBC로 트럭 돌진
  20. ‘연예인 몸캠’ 이어 일반남성 몸캠 대량 유출
  21. 조희연 교육감 “촛불 드는 학생들에게 국정교과서라니”
  22. 특별한 유럽여행 최대 80만원 할인받고 떠나자
  23. 내년 2월부터 수면내시경 검사비 ‘절반’
  24. 민주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과 과오는?
  25. “남한에서 출생한 탈북민 자녀가 탈북 청소년보다 더 어려울 수 있어”
  26. 천경자 측, 검찰의 미인도 진품 결론에 반박
  27. 꺼져가던 세월호 불씨, 누가 지켜왔나?
  28. 문화예술계 뒤흔든 ‘블랙리스트’ 왜 위험할까
  29. “박근혜 5촌 살인사건, 특검 수사해야”
  30. 수원역 인근 성매매집결지 정비사업 첫 걸음
  31. ‘크리스마스 에디션’ 소주 뚜껑이 패션아이템?
  32. 이대 교수 “촛불집회 사라져야 건강하게 자란다” 논란
  33. 박근혜·최순실 혐의 부인하며 ‘동시 시간끌기’
  34. 정진엽 “보건과 복지, 복수차관 도입해야”
  35. 개신교 종교인구 1위의 진실..“여호와의증인, 통일교 등 이단 종파까지 포함”
  36.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에 징역 3년 구형
  37. 특검, ‘최순실-삼성 커넥션’ 규명 통해 뇌물죄 정면 승부
  38. 성인용품에 골프까지…유치원비는 원장 ‘쌈짓돈’?
  39. 우병우 前민정수석, 檢 세월호 수사 관여 의혹…’외압’ 논란
  40. 나를 찾아 떠나는 인도 여행
  41.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 절반은 국공립에’…서울시 보육비전 2020 발표
  42. CBS 성탄특집 ’48시간 캐롤 릴레이’, CBS TV도 볼거리 풍성
  43. CBS TV 새롭게 하소서-명품 보컬 시각장애인 김지호를 아시나요?
  44. [영상] JTBC에 트럭 돌진 왜? “손석희 씨 보면 얘기할게요”
  45. [영상] 정우택 ‘왜 유승민이어야 하나’ 탈당도 괜찮아
  46. 朴 탄핵심판, 22일 첫 준비절차 열린다
  47. 아시아 최대 정원, 파타야에 있다
  48. 홍대 클럽 인근서 여대생 실종 1주일째…공개수사 전환
  49. 박원순 “안전업무 무기계약직 처우개선 나선다”
  50. 서울서 20대 여성 실종 7일째…”시민들 도와달라”
  51. 부모님 취향에 ‘딱’ 맞는 온천 효도여행
  52. [수도권 주요 뉴스] 남경필 “나는 배신자, 국민 목소리 따를 것”
  53. 겨울방학 가족여행은 역시 제주도
  54. 물면허가 불면허로…T자 코스 등 부활
  55. 암환자 5년 생존율 70%…췌장암 최저
  56. 설 연휴 이번이 마지막 찬스
  57. 환상의 지중해 여행 터키에 빠지다
  58. 교육부 ‘장시호 연대 특혜입학’ 수사의뢰 검토
  59. [영상] 건보공단 서울지역본부 저출산?고령화 극복 위한 포럼
  60. ‘청와대 언론장악’·’정윤회아들 특혜’, 왜 특검 대상일까
  61. 독감 급증에 조기방학 검토…타미플루 건보 확대
  62. 이집트 보물, 뉴욕에서 한국에 오다
  63. 중국 보따리상이 들여온 가짜비아그라 주의보

시사인

  1. 촛불 광장에서 김광석을 상상하다

오마이뉴스

  1. 교육감들 ‘국정교과서 추진’ 교육부 장관 해임 건의
  2. 국조 아무말 대잔치, 주인공 이완영을 소개합니다
  3. 법원, 한국지엠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인용’ 논란
  4. 평균 월급 80만원, 청년들이 뛰쳐나왔다
  5. “황교안 내각 총사퇴 촉구, 12월 뜨겁게 달굴 것”
  6. 21일 동지, 전국 흐려져 비…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7. ‘계란 대란’ 확산 일로… 인기 품목 품절사태 속출
  8. 내년부터 강남 공영노외주차장 요금 20% 인상
  9. 부산 일본영사관 “소녀상 세우지마” 노골적 압박
  10. 어, 속옷이… 정신 없는 보급품 수령
  11. “주인이 난로 빼앗아서…” 쪽방촌의 겨울은 더 시리다
  12. [오마이포토] 민변, 김기춘 고발 “변호사 부당징계 시도”
  13. “검단스마트시티는 사기극?” 시민단체 감사청구 예고
  14. [사진] 동지 새알 빚어요
  15. 안상수 창원시장, 적십자 특별회비로 이웃사랑 전해
  16. 부산해경, 수영구 해상 변사체 인양
  17. 성추행 고소-무고-무죄, 이주여성의 ‘헬 코리아’
  18. [사진] “황교안이 박근혜다, 즉각 퇴진하라”
  19. 대리비 함부로 깎지 마세요, 왜냐면
  20. 새벽 으스름 속 형형색색 열기구에 감탄 절로
  21. ‘대통령 행세’ 황교안, 진정한 기독교인 맞습니까?
  22. 남강댐 방류가 사천만 해양환경 ‘좌지우지’
  23. 경찰 조사 과정에서 주의사항 9가지
  24. [모이] “청렴하고 사심 없는 대통령 위해 모이자”?
  25. “AI, 내가 잘해도 옆집이 못하면 쉽게 전염된다”
  26. [만평] 계란을 찾아서?
  27. [모이] 쓰레기 덮힌 제주기념물 ‘환해장성’
  28. [사진] “국정교과서 철회” 광화문광장에 선 노회찬·조희연
  29. 누리꾼 자로 “25일에 세월호 진실 공개하겠다”
  30. 충남 예산지명 1100년 역사 예산산성 시굴조사 ‘주목’
  31. 홍준표 주민소환운동본부, “운동에 참여한 것도 죄?”
  32. [보도 그후] ‘치킨 배달 비하’ 펼침막 떼어졌다
  33. ‘박사모’는 박근혜를 진심으로 사랑할까
  34. [오늘날씨] 전국 맑고 포근… 중서부·전북 미세먼지 ‘한때 나쁨’
  35. 100초 만에 드러나는 ‘원전의 진실’
  36. 검단 스마트시티, 이제와서 박근혜와 상관없다?
  37. “학원도 끊고 적금도 끊었지만 묵묵히 이겨냈다”
  38. 창원불교연합회, ‘시민불교문화상’ 4명 시상
  39. 창원 대기업 기숙사 폭행사건으로 2명 사망자 발생
  40. 78번째 사망자는 ‘나이든 사람 받아줘 고맙다’던 늦깎이 취업자

인사이트

  1. <속보> 초중고 독감 환자 1천명당 152.2명…역대 최고치
  2. 우병우, 세월호 검사에 “해경 서버 수색 말라” 압력
  3. 박근혜 편지로 재조명 받는 전두환이 김일성에게 쓴 편지
  4. 소녀상 춥지 않도록 손 위에 ‘핫팩’ 놓아준 시민들
  5. 법정 가득 메운 카메라가 빠지자 최순실은 본색을 드러냈다
  6. JTBC ‘뉴스룸’ 시청률 10% 재돌파…MBC에 ‘2배’
  7. 일반인 남성 수백명, 음란행위 담긴 ‘몸캠’ 대량 유출
  8. 한국 외교관 ‘성추행’…”국내 칠레 유학생도 당했다”
  9. “아르바이트 임금 떼어서 업계 1위된 애슐리 운영 이랜드파크”
  10. 병무청이 병역기피자 237명의 인적사항을 공개했다
  11. “이것은 진짜 ‘거북’이 아니라 ‘사람’이다”
  12. ‘공유 인형’으로 핫한 ‘도깨비 인형’ 원산지 논란에 제작진 입장

한겨레

  1. 초미세먼지, 초등학교까지 침입
  2. [날씨] 흐리지만 포근한 하루…오전엔 미세먼지 ‘나쁨’ 수준
  3. 광주, 인문고 입시 위주 교육을 위로부터 개혁한다.
  4. 교육부, 장시호 연세대 ‘특혜 입학’ 의혹 수사의뢰 검토
  5.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안 되려면 축산농가 방문 자제해야
  6. 공무원들은 근무성적 조작하고, 구미시는 조작된 근무성적으로 승진시키고…
  7. 운전면허시험 22일부터 강화…기능 합격률 92.8%에서 80%로 줄어
  8. 우병우가 압수수색 막았던 해경 서버 녹취록 보니
  9. 정유라 ‘교육농단’ 계기, 학생선수 관리 대폭 강화된다
  10. 2020년엔 서울 어린이집 아동 절반이 ‘국공립’ 다닌다
  11. 3·1 운동 세계에 알린 테일러 자료 451점 한국에 기증
  12. “보고 왔으니 글 써” 부담 금물, 아이만의 기록 남기게 해요
  13. 휴, 이쁘다가도 미운 내 동생…EBS <내 동생은 0살> 22일 첫방
  14. ’3일 계획×7번’ 반복 실천 권합니다
  15. 선생님이 감독·배우…현장 이야기 10분 영상에 쏙!
  16. 예비 고3 대입, 이미 시작이다
  17. 12월 20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18. 온라인 게임 속에서도 광장 집회
  19. 공공기관 청년의무고용 2018년까지 연장
  20. 촛불부터 최순실 게이트까지…윤종신이 내미는 위로의 캐럴
  21. 음악인 윤종신 “상식이 통하는 한 해가 되기를”
  22. 농어촌 폐교, 귀농·귀촌 지원 거점 시설로 바뀐다
  23. [날씨]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24. 부촌 노인들 점심 공동체…“돈 있어도 밥보다 고픈 건 관심”
  25. 경로당보다 프로그램 많은 노인복지관 선호
  26. 고은 시집 ‘만인보’에 등장한 ‘고영태 가족사’
  27. 학생들 희망직업 1위는 또 ‘교사’
  28. 섬주민엔 배가 대중교통…비싸봐야 7천원
  29. 법관 스스로 입단속·자기검열…“표현의 자유 위축됐다”
  30. [한겨레 사설] 우병우의 직권남용, 한둘뿐이겠는가
  31. 4대 중증질환 수면내시경 검사·치료 건보 적용
  32. [나는 역사다] 12월21일의 사람, 라듐 발견한 마리 스크워도프스카 퀴리(1867~1934)
  33. [뉴스룸 토크] 닭무덤 위의 나라 1
  34. “촛불과 함께 터져나온 ‘진심’ 역사에 남겨야죠”
  35. 언론학자 모임 미디어공공성포럼 ‘한겨레’ 미르팀 ‘언론상’ 공동선정
  36. 삼성그룹 올해도 이웃성금 500억원
  37. 배우 유지태 뮤직비디오 첫 연출 시력 잃은 이동우 위해 ‘재능기부’
  38. [조한혜정 칼럼] 광장에서 익어가는 시민정치
  39. [세상 읽기] 인칭대명사와 정명(正名) / 윤태웅
  40. [한겨레 프리즘] 법관의 양심? / 이춘재
  41. 박근혜와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42. [곽병찬의 향원익청] 방배추, ‘주먹은 통쾌했고 구라는 시원했다’
  43. [단독] 최순실 “다른 변호사 알아봐달라” 검사에 부탁, 왜?
  44. [유레카] 거짓말, 할수록 는다 / 안재승
  45. 미술계가 키운 미인도의 ‘25년 괴로움’
  46. 아이돌 색깔 전쟁
  47. [한겨레 사설] 황 총리의 ‘대통령 놀이’ 더는 안 된다
  48. 법원, 동양시멘트 불법파견 인정…“하청노동자 정규직 고용하라”
  49. [아침햇발] 최순실과 어린이재활병원 / 박찬수
  50. [한겨레 사설] 나라 얼굴에 오물 퍼부은 외교관 성추행
  51. 세 살배기 던져 숨지게 한 30대 징역 20년
  52. 민주노총 충남본부 “박근혜 체제 청산, 새누리당 해체”
  53. 광주 초고층 아파트 막을 대안은 없나?
  54. 제2영동고속 서원주나들목, 짓고도 막힌 이유는?
  55. [한겨레 사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박-최의 조직적 궤변
  56. 한국사회 민낯 드러낸 젊은 연출가 ‘4인4색’ 무대
  57. ‘지록위마’ 비판 판사 “행정부 패도정치 막을 곳은 사법부뿐”
  58. 우병우 서울 있다…‘정강’ 사무실서 청문회 준비 포착
  59. 법 위반해 열린정원 만든 부산 해운대구
  60. 검찰,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에 3년 구형
  61. [타인의 시선] 내 꿈 / 이재원
  62. 유지태, 이동우 ‘톡탁’ 뮤비 연출…“노개런티”
  63. 초중고 인플루엔자 환자 역대 최고치…조기방학 권고
  64. 정부 “저녁 7~9시 어린이집 돌봄공백 해소 추진”
  65. 홍대 인근서 여대생 실종 일주일째…경찰 공개수사 전환
  66. 2016 한국영화 베스트5
  67. 제주에서 새 차 살 땐 차고지증명 필수…전국 첫 시행
  68. 22일 ‘헌재-국회-박근혜 대리인’ 첫 3자 대면
  69. [더친기] 박근혜 정권은 사법부를 어떻게 길들였나
  70. 강추위 속 거리에서 숨져간 ‘노숙인 추모제’ 열린다
  71. 신규 암 환자 수 2년 연속 감소

허핑턴포스트

  1. 성인용품점 직원들이 기발한 방법으로 무장강도를 쫓아버리다
  2. 이인제가 “미국 민주당은 성추문에도 클린턴 지켰다”며 ‘비박’을 비난했다
  3.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크리스마스 에디션 홍보는 조금 무리수였다
  4. 이 캐나다 댄스팀의 삽자루 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영상)
  5. 생리컵, 사고 싶어도 ‘한국’서는 못사는 사연
  6. 평창 동계 올림픽 기념 지폐의 디자인에 대한 트위터리안들의 반응
  7. 테슬라 연내 국내 출시가 사실상 무산됐다. ‘AS 계획 미비’ 때문이다.
  8. 이 비즈니스석 식사는 어딘가 좀 이상하다
  9. 트위터로 시리아 실상 전하던 알레포 소녀가 피난처를 찾다
  10. 아, 의미없다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11. 김보성, 시력 보호 위해 결국 수술 포기
  12. 한국 외교관이 ‘국내 유학생’도 성추행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13. 새누리당 친박계가 출범시킨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이 일주일 만에 해체를 선언했다
  14. 우주 태초에 사라졌다는 ‘반물질’은 대체 뭘까?
  15. 남성 수백명의 ‘몸캠’ 영상이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다
  16. 특검이 최순실의 ‘비서’를 극비리에 조사했다. 정유라 ‘대리시험’ 의혹의 주인공이다.
  17. 피곤한 개가 로봇청소기를 만났을 때(영상)
  18. 베를린 ‘트럭테러’ 용의자로 알려진 인물이 범인이 아닐 가능성이 제기되다
  19. 미국 양키캔들이 향초 31,000개를 리콜했다
  20. ‘블레이드 러너 2049’의 티져 트레일러는 정말 끝내준다
  21. 박근혜의 궤변과 헌재의 의무
  22. 카메라로 포착한 서울 가을길 최고작은 이거다
  23. 페이스북도 ‘그룹 영상 통화’ 기능 도입했다
  24. 스타워즈 풍자 포르노를 본 스타워즈 팬들의 반응
  25. 김준수X검정치마, 한겨울 달콤한 세레나데의 완성
  26. 경찰이 추적 중인 ‘7일째 실종 대학생'(사진)
  27. ‘미꾸라지’ 우병우도 이번에는 딱 걸렸다. 직권남용 혐의에서 빠져나가기 어렵다
  28. ‘안녕’, 인형뽑기 중독..자녀 용돈 손대는 남편 ‘충격'[종합]
  29. 새누리당 ‘개헌 모임’에 초대된 김종인이 “대선 후로 미룰 수도 있다”고 말했다
  30. 베를린 시내 광장 인파를 향해 대형 트럭이 돌진해 사상자 60여명이 발생했다
  31. 우병우가 세월호 수사팀에 직접 전화를 걸어 외압을 행사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32. 내년 2월부터 4대 중증질환 수면내시경 검사·치료도 건강보험 적용된다
  33. 도널드 트럼프가 선거인단 과반 득표로 제45대 미국 대통령 당선을 확정짓다
  34. 아주 잠깐은 ‘봄날씨’였지만 23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다시 추워질 예정이다
  35. ‘컬투쇼’ 리지 “쌍꺼풀 재수술 했다” 깜짝 고백
  36. 박태환이 2016년 소회를 한 마디로 정리했다
  37. 유럽이 ‘베를린 비극’에 애도하다
  38.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이 ‘신은 위대하다’를 외치는 이유
  39.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40. ‘남자가 하는 일’이란 편견을 깨는 사진 12장
  41. 황교안이 ‘대통령 코스프레’ 비판을 반박했다
  42. 에이미 슈머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빠에게 준 선물은 감동적이다
  43. “사퇴하겠다”던 이완영이 아직도 ‘최순실 국조특위’ 간사직을 유지하고 있었다
  44. ‘가요대전’ GD-CL의 히든래퍼..비와이였다
  45. 혜리 측 “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에 5천만원 기부”
  46. 당신을 빨리 늙게 하는 상상도 못한 6가지 요소
  47. 이완영 의원의 ‘아무말 대잔치’
  48. 독일 경찰이 베를린 트럭 돌진 사건을 ‘테러’로 추정하고 수사에 돌입했다
  49. 쓸데없이 퀄리티 높게 산타와 펭귄의 대전투를 담다(영상)
  50. 기술의 진보를 보여주는 사진 4컷
  51. 이 프러포즈 사진의 진정한 주인공은 따로 있다
  52. 공화당이 동성결혼 법제화를 뒤집을 수 있을까? 그렇다
  53. 트럭 몰고 JTBC에 돌진한 남성은 ‘손석희를 대통령으로!’를 주장하려 했다
  54. 도널드 트럼프가 마침내 기자들을 만났는데 우리는 그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른다
  55. 새누리당이 결국 쪼개진다
  56. 이재명, 독한 사이다
  57. 칠레 교민이 전한 ‘韓 외교관 방송’의 충격적 내용
  58. [Oh!쎈 초점] 아이오아이 끝내는 11소녀의 향후 행보
  59. [정두언 회고록] 24. 체포동의안 부결, 법정구속 그리고 무죄
  60. 세계 최초의 ‘말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은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
  61. 병무청이 역대 최초로 ‘병역기피자’ 인적사항을 공개하다
  62. 이 아이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두루마리 휴지를 받았다
  63. 올해의 장관을 담은 2016 내셔널 지오그래픽 ‘올해의 자연 사진가’ 수상작들(화보)
  64. 이재명은 이렇게 해서 문재인을 이길 생각이다. 무척 그럴싸해서 정말로 이길지도 모른단 생각이 든다
  65. 라가르드 IMF 총재가 아디다스에 부당 혜택을 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66. 골프를 아무리 좋아해도 이런 샷은 무리다
  67. 초·중·고 독감환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교육부가 ‘조기방학’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68. 도미노피자의 순록 배달 시스템이 결국 실패했다
  69. 사랑, 결혼, 이혼에 대한 자자 가보의 명언들
  70. ‘꽃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71. 이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어딘가 이상한 데가 있다(영상)
  72. 딸이 연예인이 되자 아버지의 고향 마을에는 이런 현수막이 걸렸다
  73. 천경자 유족 측이 ‘미인도’를 진품이라고 결론내린 검찰에 반박했다
  74. 송지효 측 “‘런닝맨’ 3월 해외 팬미팅 참여..폐지와 관련 無”[공식입장]
  75. 정우택이 오늘도 약속 없이 야당을 방문해 문전박대 ‘당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6-12-20, 11:26:1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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