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AI 인체감염’ 해외 사망자 785명…치사율 46%
  2. 호이안,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 리조트에 머물수 있다?
  3. 경찰대 女 경쟁률 315.8:1 ‘역대 최고’
  4. 특검·헌재 ‘최순실’ 재판에 촉각…崔, 첫날 참석
  5. 지난해 서울인구 1029만명…평균연령은 40.6세
  6. 경찰, 무주 태권도원 억대 공금 횡령 직원 검찰 송치
  7. 물 새는 신세계 백화점
  8. 검정고시 대입전형자료 21일부터 ‘온라인 신청’
  9. 홍콩 야경 감상에는 크루즈가 제격
  10. 서울시, AI 대비 비상조치…한강생태공원 폐쇄·소독강화
  11. 신대철 “12.31 집회서 ‘아강산’ 제대로 불러주마”
  12. 태국이 선정한 최고의 호텔 콘래드 사무이
  13. 세계일보 전 사장, 자매지 기자로 ‘장시호’ 채용했다
  14. 그리스 여행의 시작과 끝 ‘참좋다’
  15. 배우 송혜교는 12월 19일이 어떤 날인지 알았다
  16. ‘해병대 복장’ 40대男 , JTBC에 트럭 돌진…’태블릿PC 보도 불만’
  17. 용산미군기지 주변 지하수 오염 ‘여전’
  18. 휴가 나온 육군 병장, 훔친 택시 타고 주유소 돌진
  19. 뻔뻔한 대통령…”최순실은 키친캐비닛”
  20. 개신교 인구, 불교 제치고 종교 인구 1위 올라
  21. 이번 황금연휴 가족여행으로 ‘스페인’ 어때요?
  22. ‘요절복통’ CBS 성경암송대회..성황리 개최
  23. 용산미군기지 주변 지하수 오염 기준치 500배 초과
  24. 전국서 비 오다 오후에 그쳐…포근한 겨울
  25. 홍콩여행의 화룡점정, 리츠 칼튼 호텔
  26. 천경자 미인도 진품 결론에도…미술계 찬반 팽팽
  27. 청춘들의 버킷리스트, 유럽 배낭여행
  28. [영상] 당신에게 ‘촛불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29. [신간안내] 사랑으로 이겨내라 외
  30. “음주 단속되면 운전자 손실 321만원, 대인사고시 2천만원”
  31. [영상] 새누리당 탈당파의 하모니 “저부터 반성”
  32. 특검 “檢 압색 막은 건 경호·비서실장”…청와대 압박
  33. 檢, 국민의당 박선숙 징역 3년·김수민 징역 2년6월 구형
  34. ‘강남역 살인사건’ 후, 페미니즘은 어디까지 왔나
  35. 최순실 관여 1%도 안된다?…특검 “朴 뇌물죄 증거 완벽”
  36. 육아 지침서 ‘맘대로대’ 출간
  37. ‘수감번호 628’ 최순실 첫 재판서 “공소사실 인정 못해”
  38. [영상] 신대철 “친박들이 ‘유신정권 금지곡’ 부르다니”
  39. 경찰청장 “朴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 재수사 못 해”
  40. 檢, 25년 위작논란 ‘미인도’ 진품 결론
  41. 뻔뻔한 대통령 “자괴감 든다”더니 “최씨는 키친캐비닛”
  42. 朴 이어 최순실·안종범도 첫 재판에서 혐의 전면부인
  43. “순실이가 했나요?” 평창올림픽 기념은행권 디자인 논란
  44. 복지부-식약처, ‘비선 의료농단’ 누락보고 빈축
  45. 부실 운영 논란 태권도원 ‘K스포츠재단 같았더라면’
  46. [포토] ‘수의’ 입은 최순실, ‘국정농단’ 첫 재판 시작
  47. [영상] 태극기 흔들며 “탄핵 무효” 외치던 맞불집회… 그들은 왜?
  48. 하와이 운전의 모든 것
  49. [수도권 주요 뉴스]10만 이상 가금류 농장 방역시설 설치
  50. 오산 60대 인력소장 숨진 채 발견…타살 가능성↑
  51. 방콕만으로 부족해? 파타야까지 가자!
  52. CBS보도특집, 한국기독언론대상 수상
  53. 2016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 행사
  54. 한기총, ‘한국교회 기도의 날’ 행사 열어
  55. 애기봉 등탑 동시 점등 기자회견
  56. ‘건보료 개편’ 복수안 검토…연내 발표 ‘불투명’
  57. 헌금 강요? 신 아무개 목사는 누구?
  58. 대법원, “신 아무개 목사 사기죄 유죄” 판결
  59. 아이와 함께 하는 방콕여행 ‘공룡 만나자’

오마이뉴스

  1. “권선택 대전시장의 생각이 바뀌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 [오마이포토] JTBC사옥으로 돌진한 트럭
  3. “지금은 ‘박근혜 정책 폐기’ ‘부역자 척결’ 가장 시급”
  4. <판도라>보다 더 무서운 한국 원자력 발전의 진실
  5. JTBC에 해병대 복장 남성 트럭 돌진… 인명피해 없는 듯
  6. [사진] 해병대 복장 남성, JTBC 사옥에 트럭 돌진
  7. “재벌호위부·고용박탈부 이기권 노동부장관 퇴진하라”
  8.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 제주 새벽 한때 ‘비’
  9. “박원순이 햄버거 미끼로 시위 동원?” 고등학생의 ‘사이다’ 반박
  10. 중도 고구려 석곽묘에서 고구려계 중요 유물 발굴
  11. 도로 옆 상당수 학교, 미세먼지 WTO 기준 초과
  12. 노회찬 “한국지엠 비정규직 사태, 국회 차원 다루겠다”
  13. 현기환, 엘시티 비자금 받은 혐의로 재판 넘겨져
  14. 공소사실 부인 최순실 “벌 받겠다고 들어왔지만…”
  15. ‘세상에서 제일 비싼’ 루왁 커피의 비밀
  16. [모이] “철도노조 탄압 중단하라”
  17. 이장이 적십자 회비 납부 독촉하기도…”당연히 내는 줄 알았다”
  18. [오마이포토] 법정에 모습 드러낸 최순실
  19. 울산연합고사 수험표·답안지 오류로 학생들 ‘혼란’
  20. [사진] “‘황교활’은 대통령 놀이 그만하고 퇴진하라”
  21. 최악 실업률, 부산지하철 청년 정규직 대폭 늘려야
  22. 항공기로 계란 수입 추진, 발생농장 500m내 가금류 도살
  23. 이현재-박덕흠 의원 사정칼날 비껴갈까?
  24. 외식업체 이랜드파크 알바생 4만4천명 임금 84억 떼먹었다
  25. 양산시민들 ‘박근혜 구속’ ‘황교안 사퇴’ 촛불 계속
  26. ‘공부 못하면 치킨 배달’ 부끄럽지 않으세요?
  27. 홍준표 주민소환 서명 관련자 구속, “짜맞추기 수사” 반발
  28. 왜 갑자기 연산군이 생각나지?
  29. 동대문구가 주민들에게 아이젠 배포하는 까닭
  30.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비’… 저녁에 대부분 그쳐
  31. 매년 12월 8일, 할아버지가 전화를 거는 이유
  32. ‘고목나무’나 ‘따뜻한 정’이 잘못 쓰는 말?
  33. ‘노오력’해야 강한 청년? 이 광고, 불편하다
  34. 전국이 조류독감 사정권, 컨트롤타워가 없다
  35. 항공우주박물관, ‘박정희 찬양 일색’ 전시관 폐관
  36. ‘세월호’ 상처 위로하는 시 낭송회 열린다
  37. 수원시 청년 푸드트레일러 창업자 “도와드려요”
  38. 경남여성회 ‘북토크 송년회’, 27일 마련
  39. 창원 진해구 ‘제야의 종 타종행사’ 참가자 모집
  40. “주남저수지 시민모니터링 결과 발표회” 마련
  41. ‘아름다운 구속’ 개사곡에 촛불집회 열광

인사이트

  1. 특검, 정유라 전 남편 신주평 씨 소환 조사했다
  2. ‘애슐리’ 운영 이랜드파크, 꼼수로 알바생 임금 84억 빼돌렸다
  3.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 참가자 곧 ‘1천만명’ 달성한다
  4. “박근혜 대통령 방문 전 ‘남자 소변기’도 제거했다”
  5. 촛불시민-보수단체 헌재 앞 집회, 경찰의 ‘이중잣대’ 논란
  6. 고영태가 예고한대로 청문회서 여당의원-증인 질의응답 오갔다
  7. 박사모 시위에 ‘토플 시험’ 망친 응시생들…88명 중 60명 포기
  8. 대표적 보수 법조인 “박근혜 대통령 파면 사유 명백하다”
  9. ‘박 대통령 5촌 살인사건’ 파장에도 경찰 “재수사 안한다” 일축
  10. 얼굴 가리고 노래해도 팬들 소름돋게 한 ‘팬텀’ 박효신
  11. 삼성 공장서 일하다 ‘암’으로 사망한 노동자, 또다시 발생
  12. 냉동고서 ‘5년’ 묵힌 닭 아동센터에 기부한 식품회사
  13. 송혜교, ‘윤봉길 의사 서거일’ 中 윤봉길 기념관에 한글 안내서 기증
  14. 박근혜가 국민 혈세 2400억 투입해 만든 ‘태권도원’ 2년간 방치
  15. “오늘은 윤봉길 의사가 일본군에게 무참히 총살 당한 날입니다”
  16. 삼성전자 “자존심 때문에 ‘LG 배터리’ 안 썼는데 앞으로 쓰겠다”
  17. 학부모 10명 중 6명 “촛불집회 참여 자녀 역사공부에 도움”
  18. 독일 검찰 “한국 검찰이 요청하면 정유라 체포해 인도하겠다”

한겨레

  1. 용산미군기지 주변 벤젠 기준치의 587배↑…“기지 내부 조사 결과 공개하라”
  2. 교사가 뽑은 올해의 교육뉴스 1위는 ‘김영란법 시행’
  3. 고려~근대의 기항지, 신안 재원도의 면모를 밝히다
  4. 인권위 “정부의 유엔 보고서 초안, 인권 개선 의지부족”
  5. 박사모 “우리가 폭도 되면 박근혜 죽는다”…과격시위 자성?
  6. ‘배우가 체질’ 채서진
  7. 서울 인구 5년 연속 줄었다…평균연령 40.6살
  8. 신대철 “아름다운 강산, 박사모가 부르면 안 되는 노래”
  9. 부천 첫 반려견 놀이터 문 열어
  10. 전략 짜는 것도 능력, 내게 유리한 성적조합 찾아라
  11. 처음으로 동물원도 뚫렸다…서울대공원서 폐사한 황새 2마리 AI 양성
  12. 수의 입은 최순실에 쏟아진 ‘카메라 세례’
  13. JTBC 사옥에 40대 남성 트럭 돌진
  14. 최순실 “태블릿피시 감정 필요”…정치적 논란 몰아가
  15. 최순실, 혐의 전면부인 ‘결사항전’ 태세…대통령 보호 전략인 듯
  16. 민주노총 “박근혜 공범, 장관들도 물러나라”
  17. 헌재, 형사소송법 준용 범위 검토…탄핵심판 속도낼까
  18.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대통령 탄핵 후 국정 수습’ 사설 비교해보기
  19. 12월 20일 인사
  20. 12월 20일 알림
  21. [속보] 철도 노사, 전동차 ‘중수선’ 업무 외주화 내년까지 합의키로
  22. 12월 20일 궂긴 소식
  23. 박 대통령 당선 4주년, 법정에 선 국정농단
  24. [나는 역사다] 12월20일의 사람, 영국 ‘장수왕’ 엘리자베스 2세(1926~ )
  25. [뉴스룸 토크] 장제원, 좀 멋졌다
  26. 틀을 깬 다양한 시선…퀴어영화는 진화중
  27. [왜냐면] 분노한 다음날에 할 일 / 이도흠
  28. [왜냐면] 착한 가격? 나쁜 가격! / 이도헌
  29. [렌즈세상] 난 괜찮다 / 노은향
  30. [왜냐면] 국민연금,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워야 한다 / 오성근
  31. [왜냐면] 전통시장 화재 예방에 솔선수범을 / 이성호
  32. [왜냐면] 탄핵심판, 헌재는 시간을 끌 이유가 없다 / 배경렬
  33. [시론] 박근혜 탄핵과 민생경제 / 김태동
  34. [김주대 시인의 붓] 그림자놀이
  35. [세상 읽기] 교육과 광장 / 정용주
  36. [야! 한국 사회] 재벌의 ‘꼬붕’ 벗어날 기회 / 박점규
  37. 석유공사, 사장 지인들 고문으로 채용하면서 이력서도 안받아
  38. 법정서 승패 결정하는 증거, 꼼꼼히 챙기려면?
  39. [한겨레 사설] 황 대행, 대통령 행세 그만두고 AI부터 수습하라
  40. 트럼프는 반중 미-러 협력 구도를 만들려 하나
  41. 이불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아이들…경찰, 엄마 체포
  42. 경기도, ‘반쪽 급식’?…무상급식 예산지원 유치원은 안 된다
  43. [한겨레 사설] 국회의원 자격 의심케 하는 ‘청문회 위증 모의’
  44. 특검, 청와대 압박…“압수수색 거부 대비 법리검토”
  45. 충남 서천군, 50년 만에 새 청사 만든다
  46. 검찰, ‘리베이트 의혹’ 박선숙, 김수민 의원에 실형 구형
  47. 천정부지 오르던 대구 집값 곤두박질
  48. [유레카] ‘침묵하는 다수’는 어디에 / 최원형
  49. 철도공사, 전동차 정비 업무 외주화…노조 “파업 보복”
  50. 내년 6월 개통 앞둔 서울~양양고속도, 비싼 통행료에 설악권 주민 ‘부글부글’
  51. 안희정 “황교안, 대통령과 함께 탄핵된 꼴…근신해야”
  52. 현기환 전 수석, 엘시티 관련 4억원대 뇌물 혐의로 구속기소
  53. 백옥·태반·마늘…‘박대통령 주사’ 처방 가이드라인 만든다
  54. 대한제국 영빈관은 최고의 역사콘텐츠다
  55. 목격자도 없는 뺑소니…이렇게 잡았다
  56. 안종범 “비선실세, 정호성이 없다고 했다”
  57. 경북에서도 공기업 대표 인사검증제 도입
  58. AI 무서운 확산에 전국 철새 명소· 동물원 등 잇달아 문 닫아
  59. 최순실 변호인 “진상규명 필요해 국민참여재판 원치 않아”
  60. 내년 기초연금 지급 기준액 119만원으로 오른다
  61. ‘조선소 상징’ 크레인마저 결국 철거
  62. 법정에 선 최순실 “태블릿 피시 감정 필요” 주장
  63. 용재의 두레박질…깊고 푸른 영국감성
  64. 교통소음 줄이기 위해 타이어 성능 규제한다
  65. 최순실 법정 출석…“모든 혐의 인정 못해”
  66. 박근혜 대통령에게 ‘빨갱이’라는 박사모
  67. “경로당서 12시간 보내…외로움 함께 달래지만 사람 그립지요”
  68. 연 12억원 들여 ‘셔틀열차’ 운행하는 광주시
  69. 천주교 인천교구 신자 모르게 답동성당 마당 매각
  70. 갤럽 ‘올해의 배우’·대종상 후보작 명단…아이고 의미없다
  71. 애슐리 임금체불 통해 본 알바가 꼭 챙겨야 할 권리들
  72. 부모 골밀도 낮으면 자녀도 낮을 위험 10배
  73. 전국에 6만4568곳…80대 안팎 많아 외국엔 없는 한국만의 상호 돌봄공간
  74. 제주 2공항 반대 목소리 점점 거세져
  75. ‘AI 비상’ 경기도, 10만수 이상 가금류 농장에 방역시설 둔다
  76. 검찰 “천경자 화백 ‘미인도’는 진품”
  77. 검찰 “천경자 화백 미인도는 진품”
  78. “법원은 조속히 국정화 고시 효력 정지해달라”
  79. 2012년의 유예, 2016년의 고독과 연대
  80. AI막아라 서울대공원·어린이대공원 동물원 휴장
  81. 국회의원·지방의원도 민방위 훈련 받는다
  82. 울산의 희귀 야생버섯 다 모였다
  83. [날씨] 포근한 겨울…남해·동해엔 돌풍이
  84. 피란 임시수도 유산 14곳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될까?

허핑턴포스트

  1. 이효리가 인스타를 열자 5만8천 명이 구독을 시작했다
  2. 대통령 권한대행의 권한범위는 어디까지인가
  3. “박 대통령 방문한 공군 VIP룸 화장실, 남자 소변기 떼어내”
  4. 트럼프 측은 러시아가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CIA에게 ‘증거’를 요구했다
  5. ‘스타워즈 로그원’ 개봉 첫주 1억5천만 달러 돌파했다
  6. 송지효와 김종국이 ‘런닝맨’ 출연료 기부 의사를 밝혔다
  7.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고양이들은 정말 사랑스럽다(사진)
  8. 신동욱 ·주진우 명예훼손 재판의 순환논리
  9. 2016년 한국을 보여주는 키워드 10가지
  10. 118년 전 미국 신문의 명성황후 삽화가 공개됐다
  11. 삼성도 최순실 앞에서 벌벌 기었다
  12. 영하의 날씨가 평범한 등대를 동화 속 등대로 만들었다(동영상)
  13. 미리 가공된 다진 마늘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좋은 이유
  14. 상자를 발견한 현대 고양이의 행동 양식(영상)
  15. 요르단 관광지 총격테러로 관광객이 사망했다
  16. 특검이 최순실이 정부 고위직 인사명단을 미리 받아보고 수정한 것을 확인했다
  17. 러시아서 보드카 대신 로션 마신 주민 30여 명 한꺼번에 사망
  18. 김정일에게 보낸 ‘박근혜 편지’ 풀리지 않은 의혹 세 가지
  19. 반기문이 마음을 굳힌 듯하다. 박근혜 정부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20. ‘뉴스공장’ 배정훈PD “‘그것이 알고 싶다’ 박용철 사건 후속 취재 시작”
  21. 언니쓰, 다시 뭉친다..KBS 연예대상 오프닝 무대 확정
  22. 친박 이완영 의원과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최순실 태블릿’ 관련 증언을 사전에 협의했다
  23. 미대선 선거인단 투표가 오늘 실시되고, 트럼프의 당선은 확실하다
  24. 칠레 주재 한국 외교관이 미성년자를 성추행하는 장면이 공개되다(영상)
  25. “최순실은 키친 캐비닛”…미국 은어로 국정농단 물타기
  26. 올해 감옥에 갇힌 전 세계 기자는 26년 만에 가장 많았다
  27. 박영수 특검팀이 최순실의 인사개입 정황 담긴 자필 수첩을 입수했다(뉴스룸 보도)
  28. 12관왕 달성 ‘아가씨’, 비평가협회 영화상 싹쓸이…’쾌거’
  29. 해병대 복장의 남성이 트럭을 몰고 JTBC사옥에 돌진했다
  30. ‘조선소 상징’ 크레인마저 결국 철거
  31. 애슐리 임금체불로 본 ‘알바의 정당한 권리 5가지’
  32. 십자군 전쟁에서 활약한 영웅 3명
  33. 과거에는 ‘당나라’도 하나의 브랜드였다
  34. 메리엄-웹스터가 고른 올해의 단어는 ‘쉬르리얼’이다
  35. 맥주 마시며 나눌 만한 맥주에 관한 이야기 3가지
  36. 맥도날드에서 첫 데이트를 해보는 게 좋은 이유
  37. 고양이를 묻은 자리에 핀 꽃 때문에 모두가 감동받은 와중에 ‘전문 감동 파괴자’가 등장했다
  38. 대법원장 사찰, 대선관련소송 압력수단이다
  39. 칠레 주재 외교관의 미성년자 성추행 사건에 대해 현지 대사가 사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40. 48시간 동안 혹한의 산에 갇혀있던 커플은 그곳에서 결혼을 약속했다
  41. 롯데시네마가 한 관객에게 기분이 좋아도 될지 잘 모르겠는 상을 줬다
  42. 탈북 외교관 태영호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43. 이완영 의원은 위증교사 의혹에 대해 ‘여당 죽이기’라며 반발했다
  44. 남자들이 고환을 차였을 때 엄청나게 아픈 이유
  45. 웨딩드레스를 크리스마스에 접목하면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온다
  46. 박근혜가 노리는 ‘탄핵 심판 정지’에 대한 헌재의 답변
  47. 두테르테는 사형제가 부활되면 매일 5~6명씩 처형하겠단다
  48. 한국에서 서비스업이 ‘극한직업’이 된 이유
  49. 젖꼭지 평등을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 남녀 구분이 정말 가능할까?(사진)
  50. 새누리당의 개헌추진 모임이 내일 김종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
  51. 이별한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통해 말하는 ‘연인의 마음이 떠났다는 증거’ 12가지
  52. 이완영·이만희 의원의 청문회 ‘위증교사’ 의혹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53. 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이 박 대통령을 응원하는 글을 남기며 대통령을 ‘엘사’에 비유했다
  54. 지지 하디드가 또 다시 누드로 카메라 앞에 섰다(화보)
  55. 고양이 얼굴을 눈에 박아 버린 얄미운 셰퍼드(영상)
  56. 글래머 아이콘인 배우 자자 가보가 99세로 영면하다
  57. 틸다 스윈튼이 ‘닥터 스트레인지’의 화이트워싱에 대해 마거릿 조와 주고받은 이메일을 공개했다(전문)
  58. 전혀 전통적이지 않은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 11가지
  59. 수감번호 628번 최순실은 검찰이 제기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60. 권혁수가 순진한 표정으로 우리를 속였다 (풀버전 MV 최초 공개)
  61. 12월,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빵 3 (사진)
  62. 윤종신의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손석희가 나온다(동영상)
  63. 2016년 한해 동안 에어비앤비에서 가장 뜬 지역 17
  64. 외식업체 ‘이랜드파크’가 알바생 4만4천명 임금 84억 떼먹었다
  65. 비욘세의 크리스마스 장식은 역시 최고다
  66.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이 섰던 법정에 최순실이 섰다(사진)
  67. 검찰이 천경자의 ‘미인도’가 진품이라고 결론 내렸다
  68. 위기의 한국농업, 문제는 리더십이다
  69. 몸무게를 걱정하던 신부를 위해 신랑이 옷을 바꿔입었다
  70. 개그맨 김준현 결혼 3년 만에 아빠 됐다
  71. 4년전 오늘, 2012년 12월 19일 오후 5시 59분 50초로 돌아가보자(동영상)
  72.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억 명이나 되는 이 남자도 가끔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73. ‘눈치석’이 된 임산부 배려석, 어떻게 할 것인가
  74. 남극의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고 있다
  75. 취항 68년만에 ‘항공여객 1억명’ 시대 도달했다
  76. 티백을 사용한 기발한 깨진 손톱 관리법

최종업데이트 : 2016-12-19, 11:28:1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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