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2. 블랙박스 등 모든 이동영상정보 안전관리된다
  3. ‘상위평가 대학’ 학·석사 정원 탄력조정
  4. 알찬 투어가 있는 이탈리아 여행
  5. 얼음낚시하러 온 가족 함께 출발
  6. 특검, 김기춘·우병우 등 출국금지…靑, 압색 가능성 열어둬
  7. ‘朴, 안중근 유묵 소장’ 의혹제기 안도현 무죄 확정
  8. 컨티키로 겨울여행 할인받고 떠나자
  9. 초중고 독감 환자 급증…100명당 11명꼴
  10. ‘서울시 1인 가구 여성 삶의 질’ 남성보다 심각하게 낮아
  11. ‘소신발언’ MBC 박상권 앵커, 비제작국 발령
  12. 40년 만에 간첩 누명 벗은 목회자들
  13. [영상] 전북도, 394억 원 투자…신규사업육성
  14. 전명구 감독회장 태화복지재단 대표이사 취임
  15. [영상] 전남도, 농업 경쟁력강화 최우선 추진
  16. 푸른 바다와 하얀 해변가를 간직한 무인도 ‘아메데’
  17. MBN “朴, 세월호 침몰 때 3시간 소요 파마”
  18. [단독] 육영재단 ‘폭력사태’ 양심고백…”중량급 여당 의원 연루”
  19. 트위터서 터진 잇단 성추문에 서울교육청 감사 착수
  20. 여가부 차관 “노무현 부부도 靑서 눈수술” 실언 논란
  21. 성탄메시지,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 전하자”
  22. 정상인데도 女중고생 50% “난 뚱뚱해”…여성 삶의 질 낮아
  23. 새집 입주 기쁨도 잠시…신도시 ‘콩나물 교실’ 신음
  24. “올릴까, 말까”…도심 주차요금 인상 ‘딜레마’
  25. [굿모닝뉴스 1분영어] be in one’s bad books – 눈 밖에 나다
  26. TV조선, JTBC ‘스포트라이트’ 팀 고소… 왜?
  27. 촛불 민주주의 어떻게 이어갈까
  28. CBS 창사 62주년, 빛과 소금 언론기관 사명 재다짐
  29. [영상] 신천지 대변한 천지일보 ‘왜곡’ 법의 심판 받아
  30. ‘사람잡는 아궁이’…농촌 노인들 일산화탄소 중독
  31. 교회협 인권센터 인권선언문 발표
  32. 예장통합 교회성장운동본부 지도자 세미나
  33. 제 5회 한국 셀교회 컨퍼런스 개최
  34. 청문회로도 풀리지 않은 김영재 4대 의혹
  35. [영상] 대통령 탄핵과 하야의 역사, 그들은 왜 쫓겨났나
  36. “‘박정희 정신’이 사람을 노예로 만든다”
  37. 강남 ‘묻지마’ 살인범 “후회 안 들어”…檢, 2심도 무기징역
  38. 대법원, ‘양승태 사찰’ 의혹 “反헌법적 사태”
  39. [영상] 권미나 의원 “경기도 소외계층 대변하는 정치할 것”
  40. 아동 강제 추행한 ‘인면수심 노인’ 실형
  41. ‘한강에서 눈썰매를…’ 17일 뚝섬 눈썰매장 개장
  42. 인도양의 푸른빛 진주 모리셔스
  43. 헌재, 특검·특수본에 수사기록 제출 요구
  44. 이번엔 박사모가 ‘현상수배’…김한수에 ‘1천만원’
  45. 法, 김진표 의원 벌금 90만원…의원직 유지
  46. 여유로워 더 좋아, 캄보디아 가자
  47. 싱가포르 여행의 포토존, 머라이언 타워
  48. ‘집회 제한’ 요청한 헌재…국민기본권 침해하나?
  49. 특검, 정유라 소환 적극 검토 중…”귀국시켜야’
  50. 정신없던 한 해, 치앙마이에서 잠시 쉬어가자
  51. “육영수 탄신제 안 돼”…옥천군의회 내년 행사비 삭감
  52. [포토] 박원순 시장, 1주년 맞은 ‘노사정 서울협약’ ‘간담회 참석
  53. [포토] 박원순 서울시장, 2017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54. [수도권 주요 뉴스] 이재명 “야권 통합하고 연대…최악엔 단일화”
  55. 세부 속 숨겨진 명소, 아바카
  56. “10만원을 줄테니 자자” 성희롱 노출된 편의점노동자
  57. 상습정체 동부간선 지하화, 중랑천 221만㎡ 여의도공원 10배 시민공원 조성
  58. 이외수 “청와대, 작가를 불법사찰도 하는군요”
  59. 야간비행도 두렵지 않아 ‘레이트 체크아웃’
  60. ‘이제는 헌재다’ 8번째 촛불집회 담금질 들어가
  61. ‘이혼소송 중 남편 비방’ 박경실 파고다 회장 벌금형
  62. ‘모야모야 사건’ 전 개그맨 징역 6년
  63. 천태만상 ‘갑질’…100일 만에 7600여 명 검거
  64. 가격 경쟁력 갖춘 사이판 세렌티 호텔

시사인

  1. 집필진, 숨길 만했네
  2. 현실의 물길 위에 영화의 뱃길이 지난다
  3. 박정희가 물었다 “금관이 나올까?”
  4. 힙합은 혐오로 구원하지 않는다
  5. 그게 시작이었나, 아니, 끝이었나
  6. 오래 보아야 ‘숨은 사랑’이 보인다
  7. 오노는 “오늘도 멋져”

오마이뉴스

  1. 4대강사업 사후 모니터링과 주민조직화 정책토론회
  2. 태안 촛불, 영하로 뚝..그래도 촛불은 탄다
  3. 윤창중 “박근혜, 제2의 노무현 되지 말아야”
  4. 홍성 촛불, 우리는 멈추지 않고 간다
  5. “박근혜만 위해 일한 이장우 사퇴하라”
  6. ‘부당해고 공방’ 한국산연 노-사, 다시 협상하나?
  7. [내일날씨] 전국 영하권 추위 계속… 서해안·제주 ‘눈·비’
  8. 가장 잔인한 무기 발목지뢰, 장난감 같건만…
  9. 부산시 간부 막말에 고개 숙인 서병수 시장
  10. 충북여성단체 “여성비하 이양섭… 도의회는 사과하라”
  11. 두산중공업 ” 진로 체험으로 청소년의 꿈 설계 도와”
  12. ‘모락모락 김 올라오는 솥단지’
  13. 소추위원은 단순 소송수행자, 권한 오인하지 말라
  14. 촛불연대, 언제 시작됐고 어떻게 발전해 왔나?
  15. 올해만 세 번째 파업, 전주시내버스 노동자들의 속사정
  16. 대통령이 미용주사 맞을 때 이들은 피눈물 흘렸다
  17. 조선 민중과 재개발 참사의 눈물이 서려있는 이곳
  18. 개성공단 폐쇄도 최순실이?
  19. “한국지엠은 노동자에 책임전가 말고 휴업 철회하라”
  20. [사진] 한 편의점 알바노동자의 죽음 ‘살려고 하는 알바인데…’
  21. 박영수 특검 “이대 총장, 뻔한 걸 위증
    최순실 녹음파일 등 조사한다”
  22. 모피 의류가 탄생하기까지… 그 끔찍한 광경
  23. 청문회 증인 채택만 되면 ‘아프다’는 이 가족
  24. 아직도 컵밥 찾는 당신이 놓치고 있는 것
  25. 지역에서 31년, 오늘도 우린 전통예술을 한다
  26. [오마이포토] 박근혜 체포단 “범죄자 박근혜 구속 수사하라”
  27. “산재 은폐에 면죄부 준다니…” 들고 일어난 노동자들
  28. [오마이포토] 개성공단기업협회 “개성공단 폐쇄 진상 밝혀주세요”
  29. [오마이포토] 특검 찾은 개성공단기업협회 ‘검사님 억울합니다’
  30. [오늘날씨] 전국 영하권 강추위… 전라·제주 눈·비
  31. 부평의 낡은 동네 ‘삼릉’, 이곳의 과거를 아시나요?
  32. 칠원톨게이트 비정규직, 도로공사에 ‘직영화’ 요구
  33. 뚝섬 눈썰매장, 오는 17일부터 개장
  34. 편집기자의 최후변론… ‘세월호가 불편했습니까’
  35. “황교안은 박근혜다” 부산에 플래카드 도배
  36. 부산국악관현악단 ‘구름에 달 가듯이’ 공연, 22일
  37. ‘박근혜퇴진 마산시국문화제’, 16일 저녁 창동
  38. “이준식 교육부 장관, 몽니 부리지 마라”
  39. 창원 한국지엠, 비정규직 파업에 15~16일 임시휴업
  40. “1388일째 ‘진주의료원 재개원’ 투쟁, 대선 공약으로”
  41. “황교안이 박근혜다, 내각 총사퇴하라”

인사이트

  1. 부상자 숫자 축소 보고했다 슬그머니 추가한 육군
  2. 헌재 “촛불집회 시끄럽다”…경찰에 질서유지 요청
  3. ‘강남역 묻지마’ 살인범 “여전히 반성이나 후회 안한다”
  4. 오늘(15일)부터 내년 현역병 입영 일자 선택 접수 시작
  5. 똑같은 軍 사고지만 ‘사병 800만원 vs 직업군인 월 190만원’
  6. ‘아이폰’으로 촬영한 “2016년 가장 많이 팔린 사진 13장”
  7. 알고 보면 깜짝 놀랄 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커리어
  8. 먼저 떠난 친구 기억하기 위해, 그녀는 손목에 문신을 새겼다
  9. 오늘(15일) ‘슈퍼마리오’ 모바일게임 전세계 출시
  10. 죽을 때까지 피만 뽑히는 개의 존재를 아시나요?
  11. 믿고 보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인생작 애니 6
  12. 한파와 폭설에도 최전방 철책 지키는 육군 장병들 (사진 4장)
  13. “박 대통령이 최순실에게 정윤회와 이혼 제안했다”
  14. ‘도깨비’ 공유가 낭독한 시집 ‘어쩌면 별들이’ 속 명시 8편
  15. ‘세월호 참사’ 생존 단원고 학생들이 전한 당시 사고 상황 (영상)
  16. 출시 8시간 만에 매출 ‘1위’ 달성한 ‘리니지2:레볼루션’
  17. ‘5억 4천만원’에 팔린 해리포터 스핀오프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18. “세월호 구조작전 보고감 아냐”라는 말에 역사학자 전우용이 남긴 일침
  19. “박근혜 대통령 들르는 곳마다 ‘화장실’ 전면교체 지시했다”

한겨레

  1. ‘멱살’ 한선교, 경찰 갑질 단속 통계에 포함
  2. “개정 농협법, 조합· 농민에 실익 없다” 개혁입법 촉구
  3. 대법 “역삼동 ‘스타타워’ 매각 론스타 과세는 정당…법인세 648억 내야”
  4. 초중고생 등 인플루엔자 유사증상환자 급증…당국 주의 당부
  5. 박영수 특검팀 “청와대 수사상 필요하면 압수수색 강구”
  6. 대전 카이스트교 16일 개통
  7. ‘미래하천 미호천 탐사’…유용의 ‘시사 투데이’ 충북환경대상
  8. 중진공 취업청탁 최경환 보좌관 ‘위증교사’ 영장
  9. 한가족 9명이 익명으로 1인당 1억씩 9억 기부
  10. 헌재, 특검과 검찰에 ‘최순실 국정농단’ 수사기록 요청
  11. 배우 현빈-강소라 “저희 사귑니다”
  12. 청와대,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파문
  13. 소공동 부영호텔 건립안 1년여만에 허용
  14. 러시아 대학서 ‘박경리 강좌’ 열린다
  15. 12월 16일 알림
  16. 고 구본준 기자 `혜곡 최순우상’ 첫 수상
  17. 12월 16일 궂긴 소식
  18. “반려식물병원을 아세요?”…사이버식물병원 문의 늘어
  19. 집에서 쉬는데 심장이 ‘쿵쾅’…부정맥 진단에 가슴이 ‘철렁’
  20. ‘술 1~2잔쯤 괜찮겠지’라는 방심은 금물
  21. 보톡스·필러 등 주름 완화 대표적…얼굴 구조 모르고 시술땐 신경마비
  22. 안면마비는 이마 주름 안 잡히고, 뇌졸중은 잡혀
  23. 박사모, 헌재 인근서 매일 집회…“좌파들의 재판관 압박 막으려“
  24. 간결해진 집회, 폭넓어진 요구…8차 주말 촛불집회
  25. [나는 역사다] 12월16일의 사람, 자백 같은 기자회견 연 황우석(1953~ )
  26. [뉴스룸 토크] 아빠, 엄마, 롯데
  27. 저항은 위험 알리는 ‘시끄러운 카나리아’
  28. 시대정신 펄펄 끓는 작품의 탄생지
  29. 인권과 민주주의 향한 고난의 길
  30. 무덤과 꽃의 공존, 노소동락의 세계
  31. 16일 어린이·청소년 새책
  32. 경제 위기에 서민이 ‘호구’되는 이유
  33. 빈대, 죽지 않고 또 왔다
  34. 순응과 저항 사이 ‘신사임당 미스터리’
  35. 박테리아의 세계는 실로 놀랍다
  36. 산타가 백만 억만명이라고요?
  37. 감귤기차 타요 타 함박눈역에 가요!
  38. 사랑과 시라는 헛것에 들린 기생 시인
  39. 돈 벌러 떠나는 아이들의 모험
  40. 일 못하는 게 모두 내 탓일까?
  41.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42. 미국이 실패한 실험, 정부는 왜 따라하나
  43. ‘책바보’ 이덕무 ‘청장관전서’ 해부도
  44. 개별의 삶들이 만드는 온전한 정의에 대하여
  45. 내면을 흔드는 책과 여행
  46. 땅속으로 파고드는 서울…2026년엔 100만평 지하 도시
  47. ‘박근혜로 끝’이라는 세력들
  48. 뉴욕 최고 요리사의 ‘지속 가능한 식탁’
  49. 철 지난 바닷가
  50. 16일 학술·지성 새책
  51. 표제어 69만개의 옛말 대사전
  52. 16일 문학 새책
  53. 박태준 5주기 맞아 완결된 1000여쪽 평전
  54. 16일 출판 새책
  55. 16일 문학 단신
  56. 조선 망친 주나라 종법은 ‘현재진행형’
  57. 디킨스 영혼 불러라, 결말이 알고 싶다
  58. 독감 확산, 강원도내 81개교 470명 등교 중지
  59. “IPTV 위한 유료방송 발전방안? 생태계 붕괴 위험”
  60. 트럼프 당선, 불확실성 커진 한반도의 출구는?…“남북관계 개선”
  61. 끊이지않는 학내 성희롱…“호소할 곳은 SNS뿐”
  62. “결혼 열흘 앞두고…” 한국지엠 사내하청 노동자 대량해고 위기
  63. [홍세화 칼럼] 결선투표제와 비례대표제를!
  64. [조한욱의 서양 사람] 불굴의 평화주의자
  65. [특파원 칼럼] 트럼프 시대와 박근혜 외교 / 이용인
  66. [전치형, 과학의 언저리] 살 만한 곳
  67. [기고] 박근혜 대통령 통치기록은 어디에 / 설문원
  68. [렌즈 세상] 박물관에서 / 임대순
  69. [최재봉의 문학으로] ‘문단 성폭력’을 넘어서
  70. [문화 현장] 서랍 속에 방치되지 않을 창작곡 / 조은아
  71. [미디어 전망대] 우리가 알고 싶은 건 진실이다 / 심영섭
  72. [옵스큐라] “우리도 살고 싶다” / 김봉규
  73. 선거법, 보수정당 후보 비판엔 유독 가혹
  74. [한겨레 사설] 헌정 질서 흔드는 ‘청와대의 대법원장 사찰’ 폭거
  75. [한겨레 사설] ‘초저금리 시대’와 충격 없는 작별 준비해야
  76. 권성동·소추대리인 탄핵심판 발목 잡나
  77. 현기환은 사채업자?…이영복 회장에 30억 빌려주고 50억 받아
  78. 양승태 사찰도…박 정권 사법부 전방위 옥죄기 정황
  79. 김종덕 “문체부 1급 퇴직 청와대가 결정한 것”
  80. 박영수 특검 “박 대통령 두번 조사할 수도”
  81. 경북 의성 사촌마을에 의병기념관 문열어
  82. 강남 ‘묻지마’ 살인범 “후회 안 해”…검찰, 2심도 무기징역 구형
  83. 나주시민들 내년부터 서점에서 책 빌려본다
  84. 반올림, ‘삼성 안전보고서 위변조’ 삼성·고용부 고발
  85. 경성대 전 이사장 별세
  86. 동사무소 뒤 빈집에 건축가가 눈독들인 까닭은?
  87. [이순간]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의 증언
  88. ‘선거법 위반’ 김진표 의원 벌금 90만원…당선무효형 면해
  89. “자유와 진보를 노래하라” 촛불 든 ‘합창 교향곡’
  90.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에 ‘박경리 강좌’ 첫 개설
  91. 80년 5·18항쟁 당시 계엄군 ‘헬기 소총 난사’ 의혹 밝혀질까?
  92. 이병헌 “전형성에 갇히기 싫었다”
  93. 개인영상정보 사각지대…사생활 침해 막는 법 만들어진다
  94. “식물이 아파요?…사이버 식물병원 이용하세요”
  95. 원도심에 영구임대주택 1만채 건립
  96. 경인방송 방통위 방송평가 지역민방 중 1위
  97. 국가 강화 어민에 어장손실 손해배상 책임
  98. 인천 첫 산악구조재…마니산 인근에 창설

허핑턴포스트

  1. “SK 80억 얘기 짜보라”며 조작을 지시하는 최순실의 육성이 공개됐다 (동영상)
  2. 핑크가 사랑스러운 임신 누드 사진을 공유하다
  3. 세계일보 전 사장이 “최순실 모른다는 김기춘 진술은 100% 위증”이라고 말했다
  4. 모야모야병 환자를 흉기로 협박한 전직 개그맨의 형량
  5. 푸틴이 미국 대선개입에 직접 연루되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6. 반기문이 지하철을 탔다
  7. 카니예가 트럼프와의 만남 뒤 선물을 받았다(사진)
  8. 세계일보 전 사장이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을 사찰했다”고 폭로했다
  9.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이 미르·K재단 첩보를 입수했을 때 느낀 점을 증언했다
  10. 비단뱀이 왈라비를 통째로 삼키는 모습은 이렇다
  11. 전쟁 속에서 그녀는 홀로 엄마가 되었다
  12. 섹스 돌을 선물 받은 장관을 혼쭐낸 칠레의 대통령
  13. 우버가 자율주행차 샌프란시스코 운행 첫 날에 빨간 불을 무시하고 달리다
  14. 인스타그램에서 캡처하기는 이제 그만해도 좋다
  15. ‘최순실 청문회’ 불출석한 정윤회 등에 대한 동행명령장이 발부됐다
  16. ‘인턴 채용 비리’ 최경환 의원의 보좌관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17. 출석거부, 증언거부, 거짓말 | 국회와 국민을 무시하는 자들
  18. 이번 푸틴과 아베의 정상회담에서도 MD 문제는 빠지지 않았다
  19. 시리아 알레포에 대한 연대의 표시로 에펠탑의 조명이 모두 꺼졌다
  20. 정윤회에게 뇌물을 전달한 인사는 감사원장이 아니라 한다
  21. 제2의 노무현은 누구인가?
  22. 러시아가 대북 제재가 만병통치약이 아니라며 대화를 촉구했다
  23. 야후가 2013년에 해킹을 당했고 사상최대인 10억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24. 엄정화, 8년만의 가수 컴백 첫 티저 공개..’독보적 콘셉트’
  25. 전직 CIA 국장이 틸러슨을 트럼프 내각 국무장관으로 추천한 까닭을 설명했다
  26. 현빈-강소라, 선후배에서 연인..”비주얼 커플 탄생” [공식입장]
  27. 삼성은 정유라에게 총 220억을 지급할 계획이었다
  28. 모바일 버전 ‘리니지’ 게임들이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9. 최순실 말투 ‘박근혜 화법’과 똑같았다
  30. MBC 고위직들이 정윤회 아들에 대한 드라마 캐스팅 청탁을 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31. 강호동 측 “‘런닝맨’ 출연 고사..혼선 드린점 죄송”[공식입장]
  32. 미국 연준이 1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앞으로가 더 문제다.
  33. 런닝맨 제작진이 송지효와 김종국에게 사과했다
  34. 군사정보협정 체결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북한의 잠수함미사일 발사 정보를 한국에 제공하지 않았다
  35. 황교안 권한대행의 의전 욕심은 끝이 없다. 국회에서 대통령급의 대우를 요구했다
  36. 오늘 청문회에 출석했지만 아무도 말을 걸어주지 않은 증인이 하나 있다
  37. 이동욱, ‘도깨비’로 배우인생 2막…각종 러브콜 쇄도
  38. 원유철 청탁으로 490억원 부당대출 지시한 혐의가 강만수에 추가됐다
  39. 기후 변화가 ‘세계의 지붕’을 녹이고 있다
  40. 네가 싫은 건, 네가 나라서야
  41. 최경희 전 총장은 끝까지 이화여대 내 경찰 투입을 요청한 게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42. 경찰이 교통 위반 딱지 대신 준 이것은 정말 훈훈하다(사진)
  43. ‘청와대의 대법원장 사찰’ 의혹에 대해 대법원이 “중대한 반헌법적 사태”라며 유감을 표명하다
  44. 목욕을 받다 열반의 세계를 발견한 강아지(영상)
  45. 마이클 무어가 도널드 트럼프 때문에 미국인들이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46. 유리병 4개를 위아래로 쌓는 놀라운 방법이 있다(영상)
  47. 새누리당 사무처 직원들이 ‘친박’에 반발해 업무 거부에 들어갔다
  48. 세계 최고 인기 마스카라는 ‘섹스보다 낫다’?
  49. 광장에 거는 기대
  50. 이 못생긴 크리스마스 스웨터는 어마무시하게 비싸다
  51. 한 천재가 디지털 시대에 맞게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했다
  52. 시민혁명 원년, 박정희와 결별하자
  53. 한국을 잘 모르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5가지 오해
  54. 미얀마 로힝야 무슬림 박해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55. 이화여대 전 총장과 교수들은 모두 ‘정유라 특혜’가 없었다고 발뺌했다
  56. 올해 지나치게 많은 패션잡지가 커버 화보에 백인 모델을 기용했다
  57. 라이언 고슬링이 마침내 당신이 그에게 빠진 이유를 알아냈다
  58. 한상균 위원장의 석방을 위하여
  59. ‘현직 부총리급 정윤회에 수억원 주고 인사청탁했다’는 폭로가 청문회장을 뒤흔들다
  60. 박영수 특검이 이대 총장과 교수들의 청문회 증언 태도에 일침을 놓다
  61. 나사 과학자가 ‘멸종위기 임박’을 통계로 설명하다
  62. 사진작가 나디아 블라스가 유색 인종 여성만 사진에 담는 이유
  63. 소리공학자 배명진, ‘박영선이 공개한 음성 파일 녹취가 잘못됐다’
  64. 정윤회·최순실을 건드렸다 국정원장과 기무사령관도 날아갔다
  65. 우릴 행복하게 만드는 건 돈보다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정신 건강이다
  66. 오빠가 커밍아웃하자 아리아나 그란데는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67. 이석수, “엘시티 잘 안 되면 현기환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 돌았다”

최종업데이트 : 2016-12-15, 11:31: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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