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5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이대 증인들 저리 거짓말을..청문회 19금”…박영수 특검 “뻔한 것 위증”
  2. 박범계 “靑, 대법원장 사찰문건, 국정원 작성 추정”
  3. 이석수 “미르‧K재단, 뇌물죄 성립…육영재단‧일해재단 떠올렸다”
  4. 조한규 “靑 사찰문건에 이외수도 등장”…박범계 “100건 유출”
  5. 이석수 “미르‧K 내사, 재벌기업 자발적 모금 아닌 것 같았다”
  6. 조한규 전 <세계> 사장 “靑,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문건 있다”
  7. 박영선 “박지만, 2013년 김기춘 만나 ‘최순실‧정윤회’ 얘기해”
  8. “최순실 음성파일, <세계> 인터뷰 직후 증거인멸 지시”

노컷뉴스

  1. “의혹의 중심 박 대통령, 청문증인으로 나와야”
  2. 黃, ‘野3당 개별 회동’ 제안에 민주?정의당 “거부” 국민의당 “수용”
  3.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미보도 靑 문건에 대기업 비리 포함”
  4. 최순실 “왜 정현식 총장을 막지 못했어” 추가 녹취록 공개
  5. [점심 뉴스] 드디어 김기춘?우병우 출국금지
  6.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청와대가 대법원장 사찰”(상보)
  7. [영상] “청와대가 대법관 일상 낱낱이 사찰” 청문회 폭로
  8. 정부 “동해서 구조된 北 선원 8명 전원 송환”
  9. [생중계]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규명’ 4차 청문회
  10. 김부겸 “개헌 안 되면 또 실패한 대통령 나와…文, 앞장서 달라”
  11. [영상] 황교안 총리의 ‘굴욕’ 시리즈
  12. 黃 “野3당, 당별로 만나자” vs 민주?정의당 “거부” 국민의당 “검토중”
  13. [Why뉴스] ‘국정농단’ 왜 언론부역자 실명을 공개했을까?
  14. 조한규 “정윤회 뇌물 연루 부총리급…감사원장 아니다”
  15. “재가가 났다”…K재단 내부자가 실토한 朴 개입 증언
  16. 한상규 대표 “최순실이 ‘묻어버린다’ 협박”
  17. 황 권한대행, 야3당 대표회동 수용
  18. [영상] “필러 시술 유령이 한 짓?” 비선 진료 집중 추궁
  19.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청와대가 대법원장 사찰”(속보)
  20. 친박 지도부 “이정현과 21일 동반 퇴진”
  21. 국민의당 “황교안, 반드시 대정부질문에 출석해야”
  22. 이대 학생회 “최경희·김경숙·남궁곤…전혀 반성 없어”
  23. [생중계] ‘메가톤급 폭로’ 4차 청문회
  24. 새누리 분당시 비박?친박당 지지도 12.6% 동률
  25. [여론] “친박 새누리 12.6% vs 비박신당 12.6%”
  26. “걔는 왜 쓸데없는 소릴…” 박영선, 최순실 녹취 추가공개
  27. “최순실 출석 할 때까지 청문회 연장해야”
  28. 與 사무처 직원들 “지도부 사퇴, 윤리위 원상 복구” 농성
  29. NHK “北 SLBM 육상 발사 시험…’콜드런치’기술 확보 목적”
  30. 이인제 “국민께 새누리는 아들, 안 버리실 것”
  31. 황찬현 “정윤회에 인사청탁 의혹 전혀 사실 아냐”
  32. 표류 중 구조된 北선원들 “북한에 돌아가겠다”
  33. 대법원장 ‘사찰 문건’에 찍힌 워터마크…출처는 국정원?
  34. [3분잇슈?] “경제망친 朴, 최순실에 빠져 개성공단 닫았나”
  35. 文 “朴, 헌법 파괴로 ‘제왕적 대통령’…헌법엔 그런 규정 없다”
  36. 새누리 사무처 전면 파업…”당 지도부 즉각 사퇴하라”
  37. [영상] 청문회 증인들 ‘입장에서 발언까지’
  38. [영상] 우리가 ‘특별검사’에 주목해야하는 이유
  39. [단독] “육영재단 폭력사태, 한나라당 버스 동원됐다”
  40. 통영함 출동 누가막았나? 김기춘 이어 김장수도 ‘모르쇠’
  41. 새누리 계파전쟁 본격 시작…’친박’ 정우택이냐 ‘비박’ 나경원이냐
  42. 靑 “국정조사 거부 변함 없다”…현장조사 마찰 예고
  43. [퇴근길 뉴스] ‘사찰?뇌물’ 메가톤급 폭탄 터진 청문회
  44. 촛불 시민이 알아야 할 헌법 32조 대체 뭐길래?
  45. “정유라 특혜 없었다”…이대 나온 여자들의 ‘오리발’
  46. 남경필 “대통령 되면 청와대 없앨 것”
  47. 김종덕 “여러 차례 나를 건너 뛰고 결정, 올 초 사의”
  48. ‘정윤회에 7억 뇌물’ 의혹 부총리급 공직자는 누구?
  49. 4차 청문회 ‘사냥개 잡는 사냥개’ 이석수를 주목하는 이유
  50. 안희정 “차차기? 김장김치를 왜 묵은지로 먹으려하나”
  51. ‘최순실 국정농단’ 반성하지 않는 이화인들…변명에만 급급
  52. 외신들 만난 文 “지금이 대한민국에 베팅할 때”
  53. 유승민 “원내대표 경선, 보수혁명 첫걸음…친박, 경선 출마? 이해 못해”
  54. [영상] “생계 때문에 청문회 못나온다고?”
  55. [영상] “왜 폭로 못 막아” 안종범 교체에 놀란 최순실 육성
  56. 미보도 ‘청와대 특급 정보 8개’에 어떤 내용이?
  57. 이석수 전 감찰관, 도·감청 또는 사찰 받았나?
  58. ‘비박당’ 우세 꺾이나…친박에 지지율 추격 허용
  59. 새누리 계파전쟁…’친박’ 정우택과 ‘비박’ 나경원

뉴스타파

  1. 세월호도 AI도…무능 또 무능
  2. “청와대, 대법원장 사찰했다”
  3. 세월호 참사 때 박근혜의 7시간… “탄핵사유로 충분”
  4. 사상 최악 AI.. 정부 대응 곳곳에 구멍
  5. 또 컨트롤 타워 부재…반복되는 정부 무능

딴지일보

  1. [정치]최순실 국정농단 3차 청문회 관람기: 위증의 왕국
  2. [경제]11월 OPEC 원유 생산 감산 합의로 본 산유국들의 외교
  3. [워홀생각]불신과 신뢰의 경제학 : 경제 위기의 해법을 시민에게서 찾다

미디어오늘

  1. 공영방송 정상화, 새누리당 핑계만 댈 건가?
  2. “최순실 몰랐다고? 박지만이 김기춘에게 경고했다”
  3. JTBC ‘스포트라이트’팀, TV조선에 사과
  4. 정유라 특혜입학, 정작 특혜 준 사람은 없다?
  5. 최순실 증거조작 지시, 박영선 폭탄 녹취록 추가 공개
  6. 혁명이라는 스펙타클, 우리는 왜 구경꾼으로 전락하는가
  7. [단독] 박근혜 풍자 전단지에 지문감식·탐문수사까지
  8. 허위보고에 거짓말까지, ‘꼿꼿장수’ 김장수의 말로
  9. 정윤회 건드렸다 국정원장·기무사령관도 날아갔다
  10. 최순실 태블릿을 MBC가 입수했다면 어땠을까
  11. ‘불법파견’ 신고하면 뭐하나, 노동부 무더기 무혐의 처분
  12. MBC PD들 “정윤회 아들 출연, 사장 지시라고 했다”
  13. 이정현의 굴욕, 새누리당 사무처 후배들까지 ‘사퇴’ 요구
  14. “청와대가 대법원장도 사찰, 명백한 국헌문란”
  15. “정윤회, 부총리급 현직으로부터 뇌물 수수”
  16. 마사지센터 원장을 이사장으로, “대통령이 재가했다”
  17. “공석인데 임명할 대통령이 없어”, 방통위·심의위 ‘멘붕’
  18. “사법부 사찰 문건에 이외수도 언급”
  19. 오늘만 사는 ‘그알’PD가 추적한 ‘박근혜 5촌 살인사건’
  20. “대법관에 과잉의욕”, 청와대 지방법원장까지 사찰 정황
  21. “대법원장 사찰 문건, 국정원 작성했을 가능성”
  22. KBS 이사 “JTBC·중앙일보, 좌익 상업주의에 매몰”
  23. 세계일보 사장 문건 복사하니 국정원 보안 문자가?
  24. AI 의심닭이 낳은 달걀 274만개 이미 팔렸다
  25. 김기춘 출국금지, 특검 “청와대도 강제수사 배제 안해”

서울의소리

  1. ‘헬조선’ 세도정치
  2. 박근혜 ‘공범’ 황교안…’대통령 대우해줘’ 국회에 요청
  3. 대법원, ‘청와대 법관 사찰은 중대한 반헌법적 사태’ 강력 비난
  4. 양승태 대법원장, 이외수 소설가 등 사찰 정윤회 문건 전문
  5. 공범 황교안 ‘정당별 면담 제의’에…민주-정의 NO, 국민의당 YES
  6. 17일(토) 박근혜와 ‘공범 황교안’ 퇴진 촛불집회 열린다
  7. 송영길 “개표 의혹 불식 위해 대선 투표소 수개표 도입 제안”
  8. 사이비 신천지 전 간부 “새누리 당원 가입 강요 있었다” 폭로

인사이트

  1. 동물에겐 있는 ‘생식기 뼈’, 인간에겐 없는 이유 (연구)
  2. 강동원 “YG 딱 두 번 가봐…지나가다 화장실 급해서 들려”
  3. 이제 朴대통령 지지율 조사 안 한다
  4. “변기 뜯고, 호텔 매트리스 교체…대통령 정신상태 검진해야”
  5. 영화 ‘내부자들’ 감독이 후속작 제작을 포기한 이유
  6. 조민아, ‘베이커리 악평’ 남긴 누리꾼에 ‘명예훼손’ 고소
  7. 이재명 “일본, 군사적으로는 한국 최대의 적”
  8. 현빈♥강소라, 열애 인정…초특급 ‘연상연하’ 배우 커플
  9. 이대 전 총장과 교수 모두 “정유라 특혜 없었다”고 발뺌했다
  10. ’18원 후원금·욕설문자’에 사퇴한 이완영 의원 홈페이지 현재상황
  11. “우리 결혼했어요” 국가대표 ‘축구선수-연예인’ 커플 5쌍
  12. “비리 교수 아니에요”…학생들이 청문회 나온 이대교수를 감싼 이유
  13. 판도라, 오늘(15일) 200만 관객 넘는다
  14. 오랜만에 만난 동생 찬형에게 ‘손하트’ 날리는 윤후
  15. 전신마비 된 약혼남 24시간 간호하며 떠나지 않는 여성
  16. “몸캠 원본”…김기리가 직접 올린 인스타그램 영상
  17. 샘 해밍턴, 5개월된 아들과 비행기 타려고 준비한 ‘선물’
  18. “박 대통령, 대선 전 ‘면역기능’ 이상 있었다”
  19. 안현수, 러시아 선수들과 평창올림픽 경기장서 훈련 “영광스럽다”
  20. 변요한, 생방송 10분 지각에 사과 “이해 안해주셔도 된다”
  21. “김기춘 비서실장이 ‘최순실’ 모른다는 건 100% 거짓말”
  22. 런닝맨 제작진 “김종국, 송지효에 상처…팬들에게도 사과”
  23. “‘솔로’가 커플보다 뇌졸중으로 쓰러질 확률 더 높다”
  24. “열애설 아예 없는데 연애 안하냐”는 질문에 강동원이 한 말
  25. “세월호 미용사, 버킹엄궁까지 따라가 박 대통령 옆방서 잤다”
  26. 강호동, SBS ‘런닝맨’ 시즌2 출연 최종 고사
  27. ‘푸른바다’ 이민호, 상처 보듬어주는 전지현에 진한 키스 (영상)
  28. “미드판 도깨비 연상시킨다”며 난리 난 이동욱 영상
  29. ‘울트라 웜’으로 히트텍 끝판왕 만든 유니클로
  30. 팬이 선물한 ‘꼬부기 팔찌’ 차고 이쁜 짓 하는 공유 (영상)
  31. 미혼남녀 3명 중 1명 “연인 있어도 난 바람피울 가능성 있다”
  32. 국민 75.7% “헌법재판소,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정해야”
  33. “비정규직은 샤워도 못해요”…정규직과 차별받는 환경미화원 (영상)
  34. 현직 소방관 “자살사건 처리 후, 자려고 누우면 생각난다”
  35.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조카’ 바라보는 ‘삼촌’ 윤두준
  36. 감독님 연기 요구에 ‘두 손 모아’ 공손히 경청하는 공유
  37. 윤형빈, 로드FC 복귀전 상대로 ‘김보성 이긴’ 데츠오 지목
  38. 안민석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사진보면 잠에서 막 깼다”
  39. 호수 한가운데서 올리브유 한 스푼을 뿌리자 시간이 멈췄다(?) (영상)
  40. 자기관리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연예인 BEST 9
  41. 16시간 굶는 ‘간헐적 단식’의 9가지 놀라운 효과
  42. 사촌누나 결혼식 ‘한편의 뮤지컬’로 만든 김준수 축가 (영상)
  43.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당시 ‘최순실 옷’ 입고 사과

한겨레

  1. [청문회] 세계일보 전 사장 “청와대, 이외수 작가도 사찰”
  2. [청문회] 최경희 “7월에 김관복 청와대 교육비서관 만났다”
  3. [청문회] “청와대, 대기업 비리를 미르·K 재단 모금에 활용했다 생각”
  4. [청문회] 최순실 “SK 80억 얘기 짜보라” 녹음파일 추가 공개
  5. [청문회] “정윤회 문건 본 김기춘, 최순실 모른다는 건 100% 위증”
  6. 황교안 “여·야·정 안 되면 정당별 회동 가능”
  7. [청문회] 최경희 전 이대 총장 “최순실 2번 만났다”
  8. [청문회] 세계일보 전 사장 “청와대, 양승태 대법원장 사찰”
  9. [청문회] ‘태블릿PC 명의자’ 김한수 행정관이 안나온 이유
  10. 독도방어훈련 다음주 실시
  11. ’윤리위 쿠데타’ 이정현에 분노한 당직자들
  12. 민주 초선 강병원, “박근혜 정치노예 친박, 정치적 폐족”
  13. 새누리 친박 지도부, 21일 이정현 대표와 동반사퇴 결의
  14. 황교안, 야3당 회동 거부한채…“정당별 만남 가능”
  15. 일 언론 “북한 SLBM 시험발사”
  16. 정운찬 “대선 출마…헌정 중단 야기한 세력과 함께 안 해”
  17. 최순실, SK 80억 보도에 “얘기를 짜봐라”
  18. K재단 대응문건, 의원 ‘아군·적군’ 분류
  19. 문재인 “4~5월 대선, 누가 될지 모르지만 정권교체는 확실하다”
  20. [청문회] 정윤회·박관천 등 11명 ‘동행명령장’ 발부
  21. 친박 뒤늦게 “동반사퇴” 표심 공략…유승민 “친박 후보 이해안가” 직격탄
  22. ‘불사조’ 이인제 “나는 오래 전부터 대선에 뜻을 둔 사람”
  23. [생중계] ‘최순실 국정농단’ 4차 청문회
  24. 교수님들의 민낯…입시비리 ‘모르쇠’ 일관한 이대 교수들
  25. [청문회] ‘차은택 삼촌’ 김상률 “인사문제는 민감해서 물어보지 않았다”
  26. [영상] “특혜 없다” 현장서 들통난 최경희-김경숙 거짓말
  27. [영상] 손혜원 ‘팩트 폭행’에 무너진 뻣뻣 김종덕
  28. ‘민폐 의전’ 황교안, 이번엔 ‘대통령 대우해줘’
  29. [단독] 삼성, 정유라에 주기로 계약한 돈은 220억이었다
  30. [단독]공짜 말에 수수료까지 얹어줘…삼성-최순실 모녀 ‘기이한 계약’
  31. 정운찬 “대선출마 결심…헌정중단 야기 세력과는 함께 안해”
  32. [단독]삼성, 정유라 지원에 재단 출연금까지 모두 440억 ‘베팅’
  33. [청문회] “정유라 면접위원 5명, 입학처장 발언에 영향 받았다 진술”
  34. [청문회] 이석수 “대통령 퇴임뒤 미르·K재단 운영 가능하다고 봤다”
  35. 국민 76% “헌재, 대통령 탄핵 결정해야” 15% “기각해야”

최종업데이트 : 2016-12-15, 11:30:5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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