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김기춘, 하나님 앞은 아니어도 국민 앞에 양심고백 해야”
2. 교회협 비상시국회의 “대통령 퇴진때까지 촛불 들 것”
3. 천부교 시온식품과학고, 법 어기고 배짱 운영
4. ‘연탄재’ 안도현 “탄핵과 함께 4년 절필 끝냈다”
5. 공사입찰 등에 4대 보험료 납부증명서 안내도 된다
6. 우병우는 찾았다 “이번엔 정유라”…네티즌 수사대 가동
7. “박 대통령, 최순실이 제작한 옷입고 대국민담화”
8. 김기춘·우병우 전담 윤석열, 특수수사 화력 높인다
9. 내년부터 다자녀가구 하수도 20% 감면
10. 서울대 총학생회장 ‘외모비하·부정행위’ 의혹…직무정지
11. 이력서 사진금지 “부정행위 우려” vs “탈 외모 환영”
12. “지나가려면 돈 내” 보안관 행세한 조폭 적발
13. 안민석 “정유라 찾아냈다…교포들, 집앞 잠복 중”
14. ‘최순실·촛불·탄핵, 관련 인물은 누구?’ 고교 재시험 논란
15. “이 시국에 흥청망청은…” ‘부어라 마셔라’ 사라진 송년회
16. [굿모닝뉴스 1분영어] not born yesterday – 똑똑하다, 알 건 다 안다
17. 745만 촛불혁명, 화려한 무대 뒤 그들이 있었기에
18. ‘김영란법’ 시행이후 식품·유통업체 10곳 중 4곳 매출감소
19. [단독]’처장 아드님’ 결혼식에…헌재, 뜬금없는 조명공사
20. 허윤정 시집 ‘꽃의 어록’ PEN 문학상 수상
21. 문재인 “조류독감 대책, 근본적 대전환 필요”
22. 군부대 폭발사고 ‘인재’…”대대장이 폭발물 소진 지시”(종합)
23. 헌재, ‘朴탄핵심판’ 절차 본격 돌입
24. 울산 군부대 폭발사고 ‘인재’…”대대장이 폭발물 소진 지시”
25. [수도권 주요 뉴스]’72시간 살아남기’…경기도형 지진종합대책
26. 특검팀 한동훈 부장검사, 朴 대통령 뇌물 혐의 집중
27.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힐링여행
28. ‘노·사·정 서울협약’ 이후 1년…4271개 일자리 창출
29. 유아 요구 외면해도 ‘아동학대’…체크리스트 보급
30. 겨울 눈꽃여행은 한라산으로
31. 서울시, ‘고액 체납자’ 신고 시민에 첫 포상금 지급
32. 군 “부상 병사 발가락 3개 절단”(속보)

1. 충북도의원의 기상천외 막말 “여자가 돈 많이 벌면 더 싸워”
2. 경남도교육청, ‘공금횡령’ 등 교장 2명 징계 요구
3. 소문만 무성 꼬리 안 잡히는 엘시티 비리, 검찰 ‘고민’
4. “조류독감은 정부 컨트롤타워 부재가 부른 인재”
5. [사진] 조희연 “국정교과서도 이미 탄핵됐다”
6. [사진] 쓰레받기에서 발견된 ‘박근혜표 효도 교과서’
7. “모피는 멋이 아니라 불필요한 살육”
8. 공주 ‘집단학살지’ 안내판 찾아냈지만… 크게 훼손
9. ‘김제동 만민공동회’ 18일 창원 등 곳곳 촛불 계속
10. 통일, 북한인권, 군인권에 신경쓰는 청소년단체, 아세요?
11. ‘결자해지’ 민주노총 “현대중공업노조 재가입 환영”
12. 2016년을 돌아보니, ‘구의역’을 빼놓을 수 없다
13. 죽고, 죽고, 또 죽었다… 생명 앗아가는 일자리들
14. 악마기자와 정의사제가 말하는 세월호 7시간, “밝혀진다”
15. 창원지법, 지방의회 주민 방청 거부 관행에 제동
16. 국민연금에 손해 끼친 자들, 반드시 책임 묻겠다
17. 달걀·케첩 범벅 된 박근혜 얼굴…”당장 철거하라”
18. 배고픈 철새 위해 탑립돌보에 볍씨 뿌렸습니다
19. 광장에서 느끼는 ‘부심’, 광장 밖에서의 자유
20. 중년에게 소통과 위로, 희망 안겨준 음악
21. 작은 마을에서 열린 ‘박근혜 이후 무엇을 할 것인가’
22. 담석에는 올리브유가 약이라고?
23. 숨고르기 들어간 ‘보령 촛불’
24. 거제상공회의소, 표창패-장학금 수여식 가져
25. 창원 ‘희망의 빛거리축제’ 15일부터

1. 삼성 스마트폰 시계 믿었다가 터키여행 망친 한국관광객들
2. 박 대통령 직무정지에도 ‘올림머리’ 해주러 靑 출근하는 미용사
3. 이번 주말 촛불집회는 헌재 앞에서 열린다
4. 잠적했던 우병우가 청문회 출석하기로 마음바꾼 이유
5. 독일 검찰 “최순실 돈세탁, 300만 유로 넘는다”
6. JTBC 기자들, 최순실 단골 성형의원 ‘파쇄 종이’ 드디어 맞췄다
7. 오늘 ‘최순실 게이트’ 3차 청문회···’세월호 7시간’ 집중추궁
8. 술 취한 여성 골목에 ‘던지고’ 가는 경찰 CCTV 영상
9. 몰래 버린 화약더미 때문에 20살 군인의 발가락이 잘렸다
10. 손석희 ‘뉴스룸’, KBS ‘뉴스9’ 시청률 곧 뛰어넘는다
11. “조선일보 왜곡보도했다” 화난 추미애 대표의 트윗글

1. [날씨] 눈발 날리고 기온 뚝…동해안·경북 30㎝ 이상 많은 눈
2. 박대통령, 세월호 실종자 수색 급박하던때 미용시술 정황
3. 100년 동안의 유폐를 허물어뜨린 소록도 예술혼
4. ‘노·사·정 서울협약’ 1년간 4271명 채용
5. 전국 시·도지사 모여 헌재에 ‘국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판단’ 촉구
6. 농업종사 이주여성 12% “농장에서 성폭력 피해”
7. 평택시, 도로확장에 14평 편입된 시 의장 소유 호텔 부수고 27억원 보상?
8. “고품질 쌀로 바꿔 생산량 줄이자”…충남도 쌀값 안정책 제안
9. 교육부, 유치원에 ‘아동학대 체크리스트’ 배포
10. 비닐봉투 값 달라는 말에 편의점 종업원 살해한 50대 남성
11. 이제 진짜 시작…대구서 ‘박근혜 퇴진’ 일곱번째 촛불집회
12. 올해 임금체불 29만명 ‘1조3천억’…사상최대
13. 요람 아이 눈·귀 ‘번쩍’ 예술로 창의성 키워
14. 중문관광단지 대규모 부영호텔 건축허가 반려
15. 놀이는 시간 낭비를 허용하는 것
16. 인권위 “학교폭력 가해-피해자, 상급학교 분리 배정해야”
17. 불법 셔틀버스 통행료 명목 돈 뜯은 조폭 2명 구속
18. 정세균 “제왕적 대통령제·중앙집권적 권력구조 개편해야”
19. 훈련중 관사서 쉰 공무원은 징계…‘세월호 7시간’ 대통령은?
20. 2000년대 헬조선의 개인들, ‘광장 정치’로 자기표현
21. 이재명의 6년…싸움닭과 혁신가
22. 언론노조, ‘언론장악 부역자’로 최성준 방통위원장 등 10명 꼽아
23. 박대통령, 세월호 참사 다음날 진도 방문 때도 멍 자국?
24. 헌재가 집회의 자유 제한? 경찰에 ‘촛불집회 대책’ 요청 논란
25. 4차 산업혁명 충격…“노동법 손질·안전망 강화 필요”
26. 영남 첫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일군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27. [한겨레 사설] 세월호 때 안보실장이 대통령 위치조차 몰랐다니…
28. ‘임진강판 4대강 사업’ 시민들이 좌초시켰다
29. 곰팡이 폈던 골목이 환하게…붓으로 되살아난 영천 벽화마을
30. 남도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배운다
31. 상지대 정상화 신호탄, ‘임시이사 9명 선임’
32. 경기도, 지진 초기 72시간 생존용 비상물품세트 보급
33. 상지대 사태 일지
34. 오비에스 재허가 의결 보류…23일 대주주 청문
35. 창원 3·15기념관 대통령 사진, 결국 시민 손에 훼손
36. 김복만 울산교육감, 2심에서도 당선 무효형
37. 충북 모든 중학교 국정교과서 채택 거부
38. 충북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매주 수·토요일 집회
39. 청년이 생각하는 청년연령은?…“19.3~29.5살”
40. 검찰, 보성군수에 뇌물 준 혐의 전남도의회 의장실 압수수색
41. 건축이 표상하는 것들
42. “탄핵에도 국정화 강행하는 이준식 장관 해임하라”
43.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심장질환으로 인한 뇌졸중 위험 높여
44. 고액 체납자 제보한 시민 2명에 1800만원 포상금

1. 텔레그래프가 영국에 침투한 신천지의 세력을 확인했다
2. ‘최순실 단골’ 성형외과 김영재 원장도 박근혜 ‘멍자국’이 “필러 자국 같다”고 말했다
3. 삼성의 나라에서 온 친구 | 한국에도 빈곤이 있니?
4. 오타 하나가 힐러리 클린턴 캠프에 대한 러시아의 해킹으로 이어졌을지도 모른다
5. 당신의 가슴을 뭉클하게 할 크리스마스 영화 9편
6. 전국 최대 규모의 ‘개고기 시장’이 사라진다
7. 모텔에서 청소년 성범죄가 일어났다. 주인의 책임은?
8. 청와대가 “보안시설 기밀 노출 우려”된다며 ‘최순실 국정조사’ 현장조사를 거부했다
9. 이완영이 최순실 국정조사특위 새누리당 간사 사임하며 남긴 말
10. 앉아서만 일하는 사람을 위한 완벽한 스트레칭 운동 (영상)
11. 김상만 박근혜 자문의가 얼떨결에 자신이 ‘보안손님’이라는 사실을 실토했다
12. 이정현이 “저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친박”이라며 “저에게 돌팔매질을 하라”고 말했다
13. ‘세월호 수색’ 한창일 때 ‘주름’을 폈다는 흔적
14. 트럼프 사진을 고양이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15. 아빠가 딸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다
16. 정치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17. 알레포 종전 : 수많은 시리아인들이 그저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다
18. ‘비닐봉지’로 만든 메시 유니폼을 입었던 아이가 드디어 메시와 만났다
19. 촛불집회가 막은 이민
20. 친박 지도부의 방해공작으로 새누리당의 박근혜 징계가 무산될 판이다
21. 대리운전 맡겼더니 내 차라고 착각하는 ‘황교안’
22. “정유라 찾았다”는 안민석의 한 마디
23. 시리아 내전 알레포 전투가 4년 반만에 종료됐다. ‘최악의 인도주의적 위기’가 우려된다.
24. ‘런닝맨’ 강호동 합류X송지효-김종국 하차 확정..큰 변화 예고 [종합]
25. 브루노 마스가 제임스 코든의 카풀 가라오케를 씹어먹다
26. 특검팀이 ’70일’ 안에 승부를 보겠다고 밝혔다
27. 사진으로 뚜렷히 보이는 박근혜의 멍자국을 청와대 사람들은 당시 전혀 몰랐다고 답했다
28. [Oh!llywood]’시빌워’, 올 최고 흥행 수익..1조 3천억원
29. 독일의 어느 교차로에서는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사진 5장)
30. 울산 예비군 훈련장 폭발사고의 원인은 바로 이것이었다
31.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를 본 해외 평론가들은 이런 평을 남겼다
32. 크리스마스 직전에 차였을 때 대처법 6가지
33. 지구를 위해 더 적당한 크리스마스트리를 고르는 법
34. 청와대 이영선·윤전추, ‘최순실 국정조사’ 동행명령을 회피하다
35. 이 선수가 17살이라는 건 정말 너무 잔인하다(영상)
36.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새가 새로운 알을 낳았다(사진)
37. 생일을 맞아 7만 개의 초를 꽂았고, 케이크가 불바다로 변했다
38. 로버트 라이시가 트럼프의 집권에 ‘위법의 검은 구름’이 드리워졌다고 경고했다
39. 새누리당의 운명은 다음주에 결판난다
40. 여성 집단 성폭행하고 미수에 그친 남고생 4명에게 내려진 판결
41. 이병헌이 이야기한 할리우드의 인종차별 사례 2가지
42. 해커를 잡는 방법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의 이론이 전문가들을 웃게 만들다
43. 트럼프의 ‘성차별’ 발언을 여성의 몸에 쓴 강력한 화보
44. 내일 썰전에선 이 두 사람의 ‘절친노트’가 공개된다(영상)
45. [Oh!llywood]할리퀸 무비, ‘수어사이드’ 감독 연출..마고로비 컴백
46. 트럼프가 카니예 웨스트와 “삶”에 대해 말하다(사진)
47. 중앙일보 전 런던특파원이 전한 ‘박근혜 대통령의 하룻밤’은 충격적이다
48. 아이와 이별한 어떤 부모들의 이야기
49. 러브홀릭 이재학-아키바 리에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50.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51. 최순실이 고영태에게 위증을 종용한 육성 통화내용이 공개됐다 (동영상)
52. 김장수, “대통령 머리손질 때문에 중대본 늦었다고 생각하기 싫다”

최종업데이트 : 2016-12-14, 05:25:3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