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내년초 인쇄보급” 국정교과서 ‘끝까지 간다’ 방점
  2. 또, 요트 세계일주 나선 김승진 “극복하는 게 인생”
  3. 6세미만 카시트 안하면 중상율 2배…착용률 30% 그쳐
  4. [영상]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지역민과 함께 한 33년
  5. 복지부 “영유아 건강검진 독촉말라” 공문
  6. 진경준 前검사장 ‘넥슨 주식’ 뇌물은 무죄…1심 징역 4년
  7. 발달장애 가족과 함께하는 성탄절
  8. 제 1회 대한민국 기독교박람회 개막
  9. 신앙과 직제협의회 제 2회 정기총회 개최
  10. 특검, 대치동 사무실에서 첫 삽…”신속한 수사” 방점
  11. 60㎞ 이상 장거리 운행 서울시 버스노선 대폭 개선
  12. “도덕 선생님이…” 트위터서 또 터진 성희롱 의혹
  13. 우병우 수사대 “배트맨처럼 때려눕힐 생각은 없다”
  14. ‘위험도’ 따라 1~5급으로 감염병 나눈다
  15. 하와이에서 느껴보는 현지인 라이프
  16. 장가계, 그 경이로운 절경에 압도 당하다
  17. 쇼핑여행, 마카오로 출발
  18. 개별 노천탕 갖춘 아리마온천 료칸 BEST3
  19. 홍콩에서 놓칠 수 없는 옹핑 케이블카
  20. 파타야 매력에 힐튼 더하기
  21. ‘법꾸라지’ 우병우 차량번호·이동 윤곽 잡아냈다
  22. 전통적인 케언즈 오직 한나라만 만나보자
  23. 오늘 할인하는 국내 호텔은 어디?
  24. 커플여행, 더 이상 고민하지 말자
  25. 올 겨울 가족여행은 괌이 제격
  26. 시애틀 관광청, 한국 사무소로 아비아렙스 선정
  27. [영상] 제주도 ‘1차산업 강화’ 추진
  28.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내년에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
  29. 강남 유명 교정 전용 치과 돌연 폐업…경찰 수사 착수
  30. [영상] 서청원 ‘배신의 정치’ 더 이상 안돼
  31. 선수들 훈련비 빼돌린 ‘서울시체육회 정구연맹’ 임원들
  32. 충북 AI 의심 농가 2곳 추가 발생…살처분 219만 마리
  33. [굿모닝뉴스 1분영어] have egg on one’s face – 망신을 당하다
  34. ‘부상자가 23명 아닌 6명?’ 울산 군부대 피해 축소 의혹
  35. 진경준 ‘뇌물죄’ 무죄…’백아’가 통탄할 ‘지음’ 관계
  36. ‘이어 붙인 김’이 미술관에 등장한 까닭은?
  37. [단독] 이영복 “허남식 전 시장에게 수천만원 줬다” 진술
  38. [단독] 前 신천지 간부의 고백, “새누리 당원 가입 강요 있었다”
  39. [퇴근길 뉴스] 우병우 청문회 나온다…네티즌에 쫓겼나
  40. [쓸로몬] 군대밥 뜰 줄도 모르는 ‘軍통수권자’라니요?
  41. [영상]’보이스피싱’ 사기 주의 캠페인 송 ‘머리에 쏙~ 쏙’
  42. ‘김동규 콘서트’와 떠난 장르불문 음악여행
  43. 박원순, “낡은 체제 허물고 탄핵 넘어 새로운 체제 만들어야”
  44. 예장통합 변창배 사무총장 선출
  45. 진경준 뇌물죄 ‘대가성 부정’…130억 추징 물거품 위기
  46. ‘한미약품 주식 정보 유출’…17명 기소
  47. ‘시가지 전투 모형 건물’서 강한 폭발 “장병들 전신 화상”
  48. 혐한BJ 시상 논란…”처벌도 모자랄 판에 시상을?” 뭇매
  49. ‘오류 졸속’ 국정교과서, 집필료는 1인당 수천만원
  50. 헌재, 최순실·재벌총수 증인 부르나…특검 ‘콜라보’도 대비
  51. 특검팀 靑 압수수색 초읽기, ‘성역’ 뛰어넘을 수 있나?
  52. 한성연, 사회복지 비전컨퍼런스 개최
  53. 크리스마스에 딱 어울리는 영화 <실버벨> 12월 15일 개봉
  54. 한강 투신한 40대 남성, 한강공원 공공안전관이 구해
  55. [수도권 주요 뉴스] 남경필 “다음 달 창당…직접민주주의 대폭 반영”
  56. [영상] 경기도 FTA를 통한 수출확대 모색
  57. 인권위 “양심적 병역 거부 처벌은 자유 침해”
  58. ‘지진대피소’ 전국에 7천여곳 ‘첫 지정’
  59. ‘부산 산타페 참사’…급발진 의혹에도 ‘운전자 과실’ 결론
  60. “이정희 전 대표에게 사과…박근혜에 관한 한 당신이 옳았다”
  61. 오스트리아 거장 훈데르트바서 특별전 개최
  62. 울산 예비군 훈련장서 폭발…현역군인 20명 중경상(2보)
  63. “강간당했어요”…무고·위증 백태
  64. 울산 군부대 예비군 훈련장서 폭발…17명 중경상

오마이뉴스

  1. “세월호서 살아남은 조카 볼 때마다 가슴 미어져”
  2. 군 “울산 군부대 폭발, 연습용수류탄 화약 터져 발생”
  3. ‘정치댓글’ 군 사이버 전 심리전단장 재판 6개월만에 재개
  4. ‘파산 변호사’ 박준영, 그가 영등포에 뜹니다
  5. 이제 시작인 ‘박근혜 퇴진 운동’ 방향을 어떻게?
  6. ‘명성황후 시해’ 자랑하던 일본인 기념비, 지진으로 파손
  7. 휴, 이건희 동영상까지… 당신이 뽑은 올해의 인물은?
  8. 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신청 자료, 뭐가 있지?
  9. ‘촛불 그만하라’는 보수 언론, 그 속내가 궁금하다
  10. 참여연대 활동가 “나는 병역을 거부합니다”
  11. [오마이포토] 특검 앞에 몰려 온 어버이연합, 태블릿PC 입수 경위 수사 촉구
  12. [오마이포토] 특검 사무실로 옮겨지는 ‘1톤 트럭 분량’ 검찰 수사 자료
  13. ‘엄마아빠가 시켜도’ ‘재미 없어도’ 학원 가는 이유
  14. 서울대 총학생회장 ‘외모비하·부정행위’ 의혹으로 직무정지
  15. 충북 23개 농장에선 AI ‘0’, 정말 겨울철새가 문제?
  16. ‘회장님 과잉경호’ 현대차, 거짓해명·모르쇠 일관
  17. 세월호 관련 노래만 400곡, 이 택배기사가 상 받은 이유
  18. 정진석 사무실 현수막, 법 위반 아니라고?
  19. ‘서해5도 경비단’ 청신호 “해경은 인천에, 경비단은 서해로”
  20. ‘항공우주박물관 박정희·박근혜 전시물’ 철거 촉구
  21. 울산서 수소택시 10대 첫 시범운행
  22. 경찰, 학생한테 “엄마 조사 받아야” 문자 보내 논란
  23. “이주민에게도 한국사회가 꿈·희망으로 다가가길”
  24. “새누리당 창원시의원들은 안전 불감증에 빠져 있다”
  25. 현대중공업노조, 민주노총 재가입 추진
  26. 우병우 전 민정수석 “19일 국회 청문회 출석하겠다”
  27. 울산 군부대에서 폭발 추정 사고, 20여명 부상
  28. [모이] 딱지가 된 국정교과서
  29. ‘갑질’ 헌법재판소, 촛불국민의 신속결정 외면
  30. 술자리 자문·고액알바 등 인천공공기관 ‘특혜’ 의혹
  31. “끝난 게 아냐, 진주의료원 재개원 희망 포기 할 수 없어”
  32. 세종 정부종합청사 앞에 모인 학부모들, 왜?
  33. [오늘의 미세먼지] 수도권 등 일부지역 오전 한때 ‘나쁨’
  34. 세상 떠난 엄마가 보고 싶을 때, 여길 찾자
  35. 13일 대체로 ‘맑아요’… 동해안은 밤부터 눈·비
  36. 서울시, ‘공원사진사’ 16명 추가 모집
  37. 포르투갈의 개성있는 녹색 와인 본 적 있나요?
  38. 진경준 전 검사장 1심 징역 4년, ‘넥슨 공짜주식’ 무죄
  39. 현장 목소리 담는 객토문학 “이럴때일수록 힘을 내자”
  40. ‘민중총궐기’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 항소심 징역 3년 실형
  41. [만평] 우꾸라지?
  42. 알고 보니 고물 아니라 보물!
  43.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천안, 여주까지 늘려야”
  44. 대통령의 프라이버시와 프라이버시의 미래
  45. 안도현 시인, 박 대통령 탄핵 가결에 “다시 시 쓰겠다”
  46. “학생들이 종북에 선동”… 박사모 회원님, 그만하세요
  47. “대법원, 대선무효소송 머지않아 할 것”
  48. 날씨는 추워졌지만, 갑을오토텍 농성은 계속된다
  49. 마산신협, 문화동주민센터에 쌀 50포 전달
  50. (주)성평, 창원성산구청에 쌀, 김치 등 기탁

인사이트

  1. 김무성 “탈당 뒤 ‘신당’ 창당하는 것 심각하게 고민 중”
  2. ‘4대강 전도사’ 교수 “걸핏하면 시위…정말 한심하다” 망언
  3. “공통적으로 관련된 인물의 이름은?”…’박근혜’
  4. 제주 실종 20대 여성, 모슬포서 발견…다른 숙소에 투숙
  5. 강남 유명 치과 돌연 ‘폐업’…피해 환자수만 수백명
  6. 내년 2월 모란시장 ‘개고기 판매’ 사라진다
  7. 고액 연구비 받은 국정교과서 집필진…한쪽당 243만 원
  8. 야당 “최순실, 구치소 청문회 추진한다”
  9. 안민석 의원 “최순실, 수천억 원대 재산 독일로 빼돌렸다”
  10. 세월호 가족 인터뷰 중 ‘사망자 발견’ 자막에 손석희 한마디
  11. 박근혜 비판에 화난(?) 독자에게 조선일보가 보낸 ‘편지’
  12. JTBC서 소개된(?) ‘공개수배’ 우병우 만났을 때 대처방법
  13. 사건 취재하다 “몸조심하라” 말 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PD
  14. 김기춘에 명예훼손으로 또 고소 당한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15. 연인과 함께 ‘당일치기’로 가면 좋을 국내 겨울 축제 5곳
  16. 취준생 326명에게 ‘합격 통보’ 해놓고 번복한 새마을금고
  17. 완전체로 돌아온 빅뱅 신곡 ‘에라 모르겠다’ 뮤비 (영상)

한겨레

  1. 서해 5도서 전담 해경 특별경비단 신설된다
  2. 순천시의원 2명, 행정감사 거부하고 예산심의 생략했다 시민에게 고발당해
  3. 촛불 취재기
  4. “여성 장애인 고용률 21%…맞춤형 직장문화 확산 필요”
  5. “소외 계층 위한 비만 전담 주치의 필요하다”
  6. 서울 장거리 버스노선 27개 분할·단축
  7. ‘민중총궐기 주도’ 한상균 2심서 징역 3년으로 감형
  8. 진경준, 넥슨 ‘공짜 주식’ 무죄… 130억 지켰다
  9. ‘자판기 통해 의약품 구입’ 정부 입법 본격 추진
  10. 500만~1800만원 받고 버스기사 취업시킨 노조 간부 ‘덜미’
  11. 수업시간…평가방법 등 달라져요
  12. 가방도 못 싸던 꼬맹이가 중학생이 됩니다
  13. [스페셜] 동화·영화에서 출발한 겨울 시즌 애니메이션
  14. 리얼리스트냐 휴머니스트냐, 성격으로 공부법 찾는다
  15. 학원에 경마 잡힌 건 아니지?
  16. 12월 13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17. 늘 성공만 하는 인생은 없어
  18. 헌재로 모이는 주말집회…보수단체와 충돌 우려
  19. 12월 14일 궂긴 소식
  20. 국과수 “5·18 현장 전일빌딩서 헬기 사격 추정 탄흔 나와”
  21. “대통령마저 가짜인 ‘대리사회’…광장에서 온전한 나를 찾다”
  22. 성시연 “말러 교향곡 5번으로 행복-불행 모두 표현했죠”
  23. [포토] ‘통영 추용호 공방 방치’ 문화재청장 고발
  24. 가톨릭대 총장에 원종철 교수
  25. 12월 14일 인사
  26. 12월 14일 알림
  27. 12월 14일 동정
  28. 빅뱅 “8년만에 정규앨범, 너무했다 우리”
  29. [나는 역사다] 12월14일의 사람, 남극점 도착한 아문센(1872~1928)
  30. [뉴스룸 토크] 헌법재판소 탐구 2
  31. 검찰 한미약품 미공개정보 이용한 45명 적발, 4명은 구속
  32. [세상 읽기] 애국심 / 최종건
  33. [한겨레 프리즘]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 김남일
  34. [권인숙 칼럼] 촛불집회가 막은 이민
  35. [조효제의 인권 오디세이] 마술적 법치 리얼리즘
  36. [한겨레 사설] 지금이 ‘관치 성과연봉제’ 밀어붙일 땐가
  37. [한겨레 사설] 황 총리의 어설픈 ‘대통령 행세’ 꼴사납다
  38. [한겨레 사설] 이준식 장관, ‘박근혜 교과서’ 부역하기로 작정했나
  39. [유레카] 아이폰과 제조업의 귀환 / 구본권
  40. 자녀양육비, 가구소득 25% 쓴다…“부모 덕목 1순위 경제력”
  41. [아침 햇발] 초의 불꽃과 진리사건
  42. 대전시, 중증장애 아동 치료 ‘소아낮병동’ 확대
  43. 법원, 스폰서가 검사의 친구라면 처벌할 수 없다?
  44. [단독]최순실 청와대 쥐락펴락-김기춘 대리통치 ‘국정 양분’
  45. [단독]최순실이 이 나라 대통령이었다
  46. [단독]‘남편’ 최순실, ‘아내’ 박근혜, ‘사촌’ 문고리 3인방
  47. 국정교과서 불매운동에 학부모 7166명 서명 “44억 혈세 낭비”
  48. 윤장현 광주시장과 ‘촛불행정’
  49. 국정교과서 놓고 ‘오락가락’ 하는 이준식 부총리
  50. 청와대, ‘조희연 교육감 죽이기’ 정치공작 정황
  51. 영화 <아바타> 절벽산? 기묘한 조선초기 산수화 걸작 발견
  52. 유성기업 2년 연속 산재율 1위…사망사고 최다는 현대중공업
  53. 인권위, 헌재에 “병역거부자 처벌은 양심의 자유 침해”
  54. ‘윔피 키드’ 작가 “내 주인공은 진짜 단점많은 아이”
  55. 서울대학교 3270명 “비학생조교 해고 반대합니다”
  56. 울산에 전국 처음 ‘수소택시’ 운행
  57. 김탁환 작가, 16일 제주서 세월호 소설 <거짓말이다> 북 콘서트
  58. 오래된 민주화운동의 성지 대구 중앙로에서
  59. [단독] ‘김영한 수첩’에 박상옥 이름 적히고 몇달 뒤 대법관에
  60. 2008년 초여름 밤을 밝힌 ‘촛불소녀’를 찾습니다
  61. “혼자 나왔다는 것…”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말하다
  62. 돈 받고 교사채용시험 문제 유출 4명구속
  63.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 개 보관·도살시설 전면 철거키로
  64. 국정교과서 1명 집필료 최대 3657만원…“과다 책정” 논란
  65. ‘피닉제’ 대선 도전 소식에 누리꾼들 “정치계의 ‘벚꽃엔딩’”
  66. 울산 군부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폭발사고
  67. 19대 전교조 충북지부장 이성용, 수석 부지부장 이수미
  68. “예쁜 엉덩이 다칠라”…레스토랑 사장, 알바생들 상습 성희롱
  69. 권영진 대구시장, ‘강제 모금’으로 검찰 고발 당해
  70. [속보] 울산 군부대에서 폭발 추정 사고…20여명 부상

허핑턴포스트

  1. 경찰이 일가족 4명이 사망한 부산 싼타페 사건을 운전자 과실로 판단한 까닭은 어처구니가 없다
  2. 미국 선거인단들이 ‘러시아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정보국의 보고를 요구하다
  3. 일본에서 일어난 ‘불상 연쇄 파괴 사건’의 용의자로 한국인 남성이 검거됐다
  4. 페이스북이 마침내 ‘뉴스 부문장’을 뽑는다
  5. ‘친박’ 김태흠이 최순실을 몰랐다며 “남편이 바람 피우면 부인이 제일 늦게 안다”는 논리를 댔다
  6. 골든 글로브 역사상 최초로 실사 슈퍼히어로 영화가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7. 트럼프가 F-35 전투기 사업에 딴지를 걸었다
  8. 아역배우 출신 이정후, 암 투병 중 사망 ‘향년 32세’
  9. ‘문고리 권력’ 안봉근은 VIP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자신의 권력을 자랑하고 다녔다
  10. 박근혜는 최순실에게 속은 걸까 아니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까
  11. 정중식 밥줄 논란에 대한 “그랬구나” 게임
  12. ’18원 후원금’은 정치인들에게 손해가 아니었다
  13. [Oh!llywood]고슬링이냐 레이놀즈냐..골든글로브 남우상 격돌
  14. 이제 인스타그램으로 생방송을 할 수 있다(사진)
  15. [Oh!쎈 초점] ‘낭만닥터’,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드라마인 이유
  16. 야당들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월권’을 지적했다
  17. 푸틴 “언제든 트럼프 만날 용의 있다”
  18.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덩케르크’의 첫 포스터가 공개됐다
  19. 청문회 질의와 명예감정
  20. 청와대는 ‘남편’ 최순실과 ‘아내’ 박근혜로 이루어진 가족기업과도 같았다
  21. 법원이 최순실 첫 재판 방청권을 ‘추첨’으로 나눠준다
  22. 최순실 단골병원에서 이중 장부를 만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23. 검찰 수사 결과, 최순실이 바로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다
  24. [XP초점] ‘무도’ 김태호 PD “두 달의 준비 기간 줬으면” 심정 토로
  25. [한밤의 신곡] 빅뱅, 기다린 보람 있었다..믿고 듣는 ‘MADE’
  26. 미국 의회가 ‘러시아 대선개입’ 의혹을 본격적으로 조사한다
  27. 호날두가 개인 통산 네 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28. 하지원 “길라임 논란, 소신있게 말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 (인터뷰)
  29. 제3차 청문회는 ‘사실상 세월호 7시간 청문회’가 될 예정이다
  30. [Oh!llywood]원더우먼, UN대사 임명 2개월만에 취소..반발심해
  31. 트럼프는 트윗 하나로 4조원을 증발시켰다. 트레이더들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32. 아사히가 필스너 우르켈을 인수한다
  33. 포르노 스타들이 ‘못생긴 스웨터’를 입으면 이렇다 (사진)
  34. 새누리당 친박계가 ‘박근혜 탄핵’ 이후에도 하나도 정신을 못 차렸다는 증거가 여기에 있다
  35. 제왕절개가 인류의 진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36. 동물원의 사자가 사자 옷을 입은 아기에게 다가왔다(동영상)
  37. 건강한 연애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7가지
  38. 서울대 학생회장, 임기 11일 만에 ‘직무정지’ 되다
  39. 이제 한국의 부모들도 공부 열심히 해봤자 소용없다는 걸 깨닫고 있다
  40. 더 먹어도 덜 찔 수 있다고요?
  41. 프렌치불독과 요다가 맞붙었다(동영상)
  42. 다사다난하고 파란만장했던 2016년에 일어난 일을 총정리했다
  43. 모든 음부는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일러스트레이션 시리즈(화보)
  44. [정두언 회고록] 22. MB정부의 경제정책이 실패한 이유
  45. ‘더큐어’ 고어버빈스키 감독이 작정하고 만든 한국 특별 예고편이 공개됐다
  46. 김무성이 아직도 신당 창당으로 ‘고민 중’인 까닭이 있다
  47. 김주혁 측, 열애 인정..”열애 시작한지 두 달” [공식입장]
  48. 헌법재판소가 모든 연말 행사일정을 취소하고 ‘박근혜 탄핵심판’에 올인한다
  49. [허프라이브]프렌치 가정식 시리즈(동영상)
  50. 아들에게 준 크리스마스 선물이 조금 이상했다(사진)
  51. 필리핀에서 만든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의 광고가 사람들을 울리고 있다
  52. 야3당이 황교안 권한대행에게 회동을 제안하며 ‘국회와 협의 없이 일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다
  53. ‘쓱’ 광고 성공 뒤에 숨겨진 비밀이 밝혀졌다
  54. 도널드 트럼프가 결국 골드만삭스 사장 게리 콘을 백악관 경제수장에 지명했다
  55. ‘삽입 섹스’가 기억력에 좋다는 연구가 나왔다
  56. 인권위가 ‘양심적 병역거부자 처벌은 인권 침해’라는 의견을 헌법재판소에 내기로 했다
  57. 쇼핑몰에서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한 목사가 진실을 말해버렸다(동영상)
  58. 어느 놀이공원의 ‘국뽕관’
  59. 울산의 예비군훈련장에서 폭발사고로 2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60. 줄어든 관계 횟수, 사랑이 식은 걸까
  61. 트럼프가 국무장관으로 석유회사 CEO를 낙점했다
  62. 빌 머레이와 오바마가 백악관서 골프 경기를 펼치다(동영상)
  63. 진경준이 1심에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 넥슨 ‘공짜주식’은 무죄를 받았다.
  64. 러시아의 대선 개입에 대한 ‘공화당 1인자’ 폴 라이언의 반응은 정말 괴상하기 짝이 없다
  65. 페미니즘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66. 드디어 우병우가 나타났다
  67. 경제 불황기에 사장님이 가졌으면 하는 마음가짐 4가지
  68. 저금통이 부를 과시하는 목적으로 쓰인 적이 있었다
  69. 칠레의 국토가 남북으로 긴 이유는 무엇일까?
  70. 태양계를 탐구한 사람들에 대한 사소하지만은 않은 사실들 4개

최종업데이트 : 2016-12-13, 11:50:3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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