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06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朴, 자진 사임 없다…野 “국민에 맞서려는 속내 드러내”
  2. 도종환 “우병우 지금 장모집에 있다…동행명령권 발동 요구”
  3. 이완영 “총수들 빨리 보내주자”…“정경유착 규명하랬더니 재벌충견이냐”
  4. 이재용, ‘朴 독대 내용’ 자꾸 바꿔…“창조경제→체육‧문화 융성”
  5. 靑 의무실장 “朴에 태반‧백옥‧감초주사 처방”…SNS “종일 위증하다 하나 불었네”

노컷뉴스

  1. 이재용 부회장 “전경련에 더이상 기부금 내지 않겟다”
  2. 청와대 의무실장 “박 대통령에 태반주사 등 처방”
  3. 손경식 “차은택, 문화융성단장 자리 달라고 했다”
  4. 손학규, 원희룡 제주지사와 언제든 함께 할 것
  5. 허창수 “이번(미르?K) 요청은 거절 어려웠다”
  6. [점심 뉴스] 최순실 청문회, 재벌 총수 ‘집중 포화’
  7. 이재용 “개인적으론 전경련 활동 안하겠다”(상보)
  8. 이재용 “미르·K 재단, 뭘 바라고 지원한 적 없어”
  9. 국민의당, 새누리 연대설에 ‘진땀’…安 “연대 없다”
  10. 이재용 “개인적으론 전경련 활동 안 하겠다”(속보)
  11. 국민의당 “朴대통령 4차담화해도 아무도 안믿을 것”
  12. 전 한화증권 사장 “삼성에게 합병 압력전화 받았다”
  13. [영상] ‘재벌 총수 처벌 촉구’ 국회서 기습 피켓시위
  14. 박영선 “靑 발모제, 다달이 꼬박꼬박 받아간 자 누구?”
  15. 前 총경 “경찰이 새누리당 청소부인가”
  16. 장제원 “한화도 8억짜리 말 2필 상납”
  17. [생중계] 재벌 총수 9명 전원 출석…국조 청문회
  18. 국회 인터넷중계 일시 먹통…崔게이트 청문회 관심 폭발
  19. 與 비상시국회의 “문재인 세력, 국회 내 촛불 멈춰야”
  20. 우상호 “최순실, 아프다고 청문회 거부? 국민 전체를 능멸”
  21. 박범계 “모르쇠·무책임 청문회…비판 달게 받겠다”
  22. 최순실 청문회서 참고인 ‘말대꾸’에 여야 설전
  23. 與 비주류 “탄핵 찬성자 명단 공개 검토”
  24. 홍문종 “232만 촛불? 대통령 뜻 정확히 몰라서…”
  25. 정유라 전 남편 “장시호가 낙태 권유했다”
  26. 靑 “90분 아니고 20여분”…세월호 당일 朴 머리손질 인정
  27. 1월 퇴진? 4월 퇴진?…朴,이르면 오늘 마지막 반격
  28. 홍준표 “극단적 민중주의에 기대지 말고 협상해야”
  29. 홍문종 “박 대통령 추가담화, 6일 오전 발표할 듯”
  30. 삼성 ‘잘못된’ 정유라 지원 누가 결정했나
  31. 유승민 “문재인, 권력 욕심에 눈먼 것 아닌가”
  32. 정진석 “새누리, 자유투표로 탄핵 표결 참여”
  33. 최태원 회장 “준조세 대신 법인세 인상 찬성”
  34. [3분잇슈?] 태반주사 맞은 청와대 직원은 박대통령
  35. [영상] 부족한 게 많은 이재용 ‘기억력’이 가장 부족해
  36. 한겨레 “박대통령, 세월호 참사때 90분간 올림머리”
  37. 만약 탄핵 과정중에 하야한다고 하면?
  38. [퇴근길 뉴스] 朴, 탄핵 할테면 하라?
  39. 운명의 그날, 국회 문 시민들에게 열릴까?
  40. 민주당 “朴, 탄핵 수용하지만 사임 선호? 탄핵外 답할 것 없어”
  41. 朴, 탄핵 정면승부 선택…”가결돼도 담담하게 간다”
  42. 도종환 “우병우, 장모 집에 있다…동행명령권 발동해야”
  43. ‘최순실 게이트’ 핵심증인 ‘배째라’식 불출석, 청문회 파행예고
  44. 피 말리는 ‘탄핵’ 표 대결…최대 목표치는 ‘230+α’
  45. 이정현 “朴 대통령 탄핵보다 사임 바라는 인상 받아”
  46. “전경련 해체 반대하나” 질의에 신동빈 회장 등 5명 손 번쩍(종합)
  47. “이재용 증인, 그리하면 삼성 떨어져요” 청문회 ‘말말말’
  48. 야3당 “탄핵만이 국정정상화의 유일한 해법”
  49. 송영길 “이정현 등 친박 생명시한 이틀뿐”
  50. 박 대통령 “‘4월 퇴진·6월 대선’ 당론 따르려고 생각해왔다”
  51. [영상] 이재용 “저보다 훌륭한 분에 경영권 언제든 넘길 것”
  52. 민주당 “국정교과서, 김기춘이 지시하고 사이비 학자가 집필”
  53. 이재용 “삼성 미래전략실 없애겠다”(종합)
  54. [속보] 정진석 “박 대통령, 탄핵 가결 각오돼 있다고 했다”
  55. [속보] 이재용 부회장 “미래전략실 없애겠다”
  56. ‘매머드급’ 청문회 朴대통령 직권남용이냐 뇌물죄냐
  57. 美中 관계 ‘냉각’으로 대북정책 등 영향…”대책 세워야”
  58. “전경련 필요하냐”는 질의에 신동빈 회장만 ‘손 번쩍’
  59. 朴 유탄 맞은 대구시장 “악성 댓글…불순 의도”
  60. 전 한화證 대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옹호, 증권인의 수치”
  61. 軍 내부망 해킹 中선양서 접속…北소행 가능성에 무게
  62. [영상] 안민석 “朴대통령, 창조경제 논할 머리 안 돼”
  63. 靑 “태반주사 등 결단코 미용 목적 아니다”
  64. 우상호 “김기춘, 내일 안 오면 ‘김기춘 청문회’ 할 것”
  65. “건강상 조기 귀가” 재벌 총수 과잉 배려 ‘쪽지’ 들켰다
  66. 박 대통령, 이정현·정진석과 2시 30분에 회동
  67. 남경필 “새누리 계산 그만, 정의롭게 판단해야”
  68. 안민석 “의사진행 발언하겠다”…김성태 “왜 언론만 오면 오버해?”
  69. 삼성 두얼굴, 정유라 100억 vs 황유미 500만원
  70. [속보] 朴대통령, 이정현·정진석 2시 30분 회동
  71. 재벌 총수들 “강압 있었지만 대가성은 없었다”…’합창’

뉴스타파

  1. 국민연금, 삼성물산 ‘적정 합병 비율 1:0.46′ 도 엉터리
  2. 7시간 밝혀줄 핵심 증인, 또다시 출석 거부

딴지일보

  1. [창조외국어]아무데서도 안 가르쳐주는 오늘의 생활단어 : ‘이재용’ 편
  2. [정치]연이은 선거 이변과 기로의 선 세계 경제, 결국 투표를 잘 해야한다
  3. [예언]정청래가 미리 써 본, 박근혜 대통령 제4차 담화문
  4. [범우시선]체화된 학습 : 사람답게 살자는 말은 쉽다, 말처럼 살기가 쉽지 않다

미디어오늘

  1. 박지원의 존재감, 9일 연기 전략 결과적으로 맞았다?
  2. 식상한 웃음코드, SNL은 왜 사과를 반복하나
  3. 새누리당 이완영 “정몽구·김승연·손경식 일찍 보내주자”
  4. 장관도 안 만나는 이재용, 국민연금 실무자는 왜 만났나
  5. 이재용, “대통령 독대했지만 무슨 말인지 못알아들어”
  6. “최순실·차은택은 보안 손님, 출입보고 안 받아”
  7. “이재용 구속” 시위대 흘깃 쳐다보기만…
  8. “대통령 만났더니, ‘탄핵돼도 담담할 각오 돼있다’더라”
  9. 세월호 7시간, 대통령은 미용사 불러 머리 손질?
  10. 이재용 폭탄 실토, “전경련 탈퇴, 미래전략실도 해체”
  11. 친박계 ‘샤이’ 탄핵파 최소 10명, 정족수 훌쩍 넘길 듯
  12. 최태원 사면, 미르재단 투자와 거래했을 가능성은?
  13. “한화도 8억 상당 말 정유라에게 제공”
  14. 삼성 이재용 “광고 통한 언론사 압박 가하지 않을 것”
  15. ‘세월호 7시간’ 대통령 간호장교도 청문회 부른다
  16. 대통령 즐겼던 태반주사, 정부 보고서는 ‘처방금지’ 경고
  17. “재벌은 조직폭력배, 확실히 응징해야 말 듣는다 생각”
  18. 김주하 “기계적 중립 아닌 철저한 중립이 내 강점”

서울의소리

  1. 김재규 작성 ‘최태민 중정보고서’…고령에도 추잡한 여자관계
  2. 박근혜, ‘탄핵시 즉각 퇴진’ 국민 요구 거부
  3. 대구 오피니언 리더1386명, “박근혜 뽑은 잘못 반성합니다”
  4. 대선주자 3강구도, 문재인18.6%, 이재명17.2%, 반기문15.2%,
  5. 박근혜 공범 새누리가 국민을 재벌총수처럼 걱정 했다면…
  6. 한화도 정유라에게 8억원 상당 말 2마리 상납했다.
  7. 국정교과서를 위대한 역사가들의 시선으로 보면
  8. 남북해외, ‘평화통일 민족대회’ 개최 합의
  9. 김기춘, 헌법재판소 ‘통진당 해산’ 선고 이틀 전에 알아
  10. 국민 70.2% “박근혜 탄핵 부결시, 인정못해”
  11. 청와대 의무실장 실토 “태반,백옥주사 등 박근혜가 맞았다“

인사이트

  1. 엄지원 “강동원, 영화 망하고도 겸손함 없다” 발언 논란
  2. 경기 중 리오넬 메시가 호날두 말에 웃은 이유 (영상)
  3. 19살 어린 김정민과의 열애설에 김구라가 보인 반응
  4. 예정화 “마동석 4인용 소파 한 손에 들고 청소한다”
  5. 전지현, 올해 광고 수익만 ‘140억 이상’ 벌었다
  6. 직접 앞머리 자른 뒤 셀카 공개한 이하이 “잔머리뱅”
  7. “테슬라S, 세상에서 제일 빠르다” 가속력 자랑하는 시승기 영상
  8. 서유리가 고소한 악플 공개 “이게 제일 약한 거랍니다”
  9. ‘통장 잔고 0원’ 쪽박서 대박 거머쥔 ‘인생역전’ 스타 5명
  10. ‘빅뱅’ 탑-모델 아시아 차우, 열애설 보도한 홍콩매체
  11. YG·JYP가 극찬한 10살 ‘힙합 신동’ 김종섭군 (영상)
  12. 박근혜 탄핵 표결하는 ‘9일’ 국회를 개방해야 하는 이유
  13. ‘박근혜 대통령 탄핵’ 앞두고 미국 출국한 새누리당 의원
  14. 팬이 선물한 ‘전범기 모자’ 모르고 착용한 트와이스 미나의 반응
  15. 2017년 전직 대통령 예우 예산 ’19억 1천만원’
  16. ‘낭만닥터’ 유연석♥서현진 애틋한 손잡기로 로맨스 시작
  17. 국민 82% “박근혜 대통령 퇴임 후 형사처벌 받아야”
  18. 예정화가 직접 밝힌 남친 마동석의 매력 포인트
  19. 항공과 다니며 ‘스튜어디스’ 준비하는 미모의 혜리 여동생
  20. 앞머리 내리고 물오른 외모 뽐내는 배우 공유 (사진)
  21. 손흥민에게 한국어 배운 동료가 처음 한 말 (영상)
  22. 한화그룹 담당자가 밝힌 인턴 뽑을 때 보는 5가지 심사기준
  23. 노무현 前 대통령 스타로 만든 1988년 ‘5공 비리 청문회’
  24. ‘컵라면 박스’ 들고 서문시장 찾아가 상인들 위로한 김대범
  25. 어려운 이웃 위해 만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라면 트리’
  26. 태런 에저튼 “‘킹스맨2’ 완전 미쳤다, 전작보다 더 재밌을것”
  27. ‘음주뺑소니’ 강정호 경찰 출석…”모든 팬들에 너무 죄송”
  28. 콘택트렌즈 끼는 사람들이면 공감하는 순간 3
  29. ‘도깨비’ 신부 김고은 보고 싶어 ‘깨무륵’해진 공유 (영상)
  30. “우주 기운으로 성기 키워준다”는 교주 말에 몰려든 남성들 (영상)
  31. 신카이 마코토의 ‘너의 이름은’ 국내 개봉날짜가 확정됐다
  32. 팬들에게 사인해주다 말고 ‘덩실덩실’ 춤추는 강동원 (영상)
  33. 생일 맞은 김도연 위해 롯데월드 함께 간 최유정·김소혜
  34. “촛불집회 가봤나” 질문에 전경련 부회장 손들어 ‘빵터진’ 정몽구 회장
  35. 중국가서 ‘한국 음식’ 시켜먹는 한국 덕후 미국인
  36. GD를 향해 격한 존경을 표현한 중국의 빅뱅 남팬 MC
  37. 공개 하루만에 6백만 뷰 돌파한 영화 ‘미이라’ 트레일러 영상
  38. 표창원 “새누리당 의원 번호 유출 유권자 고소는 적반하장”
  39. 모두에게 거절당한 ‘고아 35명’을 입양한 부부
  40. ‘심술쟁이’ 단골손님에 친절 베풀어 팁 ‘5800만원’ 받은 직원

한겨레

  1. [생중계]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청문회
  2. 반올림 활동가 “삼성 앞 427일째 노숙농성…이재용 얼굴 오늘 처음 봤다”
  3. 여당 의원 맞아?…야당보다 매서운 국정조사 위원 ‘눈길’
  4. 우상호 “최순실 아파서 청문회 못 나온다고? 온 국민이 아프다”
  5. 이젠 탄핵 외길…9일 ‘운명의 대결’ 치닫는 정치권
  6. 야당 같은 여당 청문위원 장제원·황영철·하태경
  7. “새누리 초선 3분의 1 이상, 민심 섬겨 탄핵안 처리할 것”
  8. [생중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
  9. 새누리, 탄핵안 자유투표하기로
  10. 총수들 국회 들어서자 아수라장…노동자들 “이재용·정몽구 구속”
  11. [단독] 박대통령 “315명 배에 갇혀있다” 보고 받고도 미용사 불러
  12. 민주당 “박근혜·최순실 불법재산 환수 추진”
  13. 최순실국조특위 “출석거부 맹탕청문회 막아라”
  14. 박 대통령 “탄핵 가결 땐 모든 노력 다할 것”
  15. 조기퇴진 거부…국민과 끝까지 싸우겠다는 대통령
  16. 새누리 비주류 “탄핵 준비 확실…‘4월퇴진’ 카드는 국민이 거부”
  17. 군 “내부 전용망 창군이래 처음 해킹…북한 소행추정”
  18. [단독] 박대통령 미용사 최순실 자매가 소개
  19. [단독] 박대통령, 세월호 당일 머리하는데 90분 썼다
  20. [영상] “경영권 넘기겠다” 이재용의 두 가지 약속
  21. 군 내부 전용망 46일 넘게 악성코드에 무방비 노출
  22. [청문회] 국회, 우병우 은신 추정 장모 집에 인력 급파
  23. [속보] 박대통령 즉각 퇴진 거부…“탄핵 절차 밟을 각오”
  24. 촛불은 마녀도 사랑한다
  25. [청문회] 최교일, 재벌 회장들에게 ‘뜬금’ 저출산 대책 질의
  26. [영상] 이재용 부회장의 생애 첫 압박면접
  27. ‘바둑황제’ 조훈현 의원, ‘탄핵 수읽기’ 앞에서 ‘장고’
  28. 박 대통령, 오후 2시30분 청와대서 이정현·정진석 면담
  29. 안민석, 최순실 후원액 모른다는 이재용에 “300억이 껌값이냐”

최종업데이트 : 2016-12-06, 11:38:5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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