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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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언론 “FC서울, 골키퍼 김진현에 영입 오퍼”
- ‘외야수는 전쟁이네’ 2016 황금 장갑 최대 격전지는?
- ‘韓 농구 기대주’ 박지수·양홍석, 올해의 농구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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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은, 2017 LPGA투어 출전권 확보
- 확 달라진 KEB하나, 마법 같았던 6분의 시간
- 순위는 의미 없다…’골프황제’ 우즈 복귀전은 성공적
- ‘원톱’ 지동원, 시원한 중거리포로 시즌 3호골 폭발
- K리그, 영국·독일에서 ‘미래’ 찾는다
- 모비스 함지훈이 밟지 않는 코트는 없다
- ‘아찔한 폭죽 부상’ 이승현, 되레 미안함 전한 사연
- 에릭손 감독, 中서 세 번째 도전 나선다
- 울산 떠난 윤정환 감독, 日 세레소 오사카 사령탑 취임
- SK 김광현, 日서 팔꿈치 정밀 진단…6일 수술 여부 결정
- ‘음주운전’ 강정호, 면허정지 아닌 ‘삼진아웃’ 취소
- 우규민 내준 LG, 차우찬 잡기 위한 포석?
- 20명 참가했던 FA컵 결승 승부차기…韓 최다 기록은 48명
- [부고] KIA 타이거즈 안치홍 외조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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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빼 마른 199순위’ 201승 NFL 최고 쿼터백으로
- 프로농구 김주성-박찬희, 연말 훈훈한 장외 활동
- ‘우리 한전·인삼공사가 달라졌어요’…약체 이미지 탈피
- KIA 김다원-김선빈, ‘품절남’ 대열에 합류
- 권순태 공백, 전북의 ‘약점’ 아닌 ‘기회’
- 권아솔 “너무 쉬운 상대라 동기부여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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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브룩, 5연속 트리플더블…평균 ’31-10.8-11.3′
오마이뉴스
- E-스포츠계의 정체, 무엇이 문제인가
- 집중력 놓지 않았던 에버튼, ‘승점 챙겨갈 자격’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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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장한 한국 썰매, 평창에서 새로운 ‘지평’ 열까
- 2017 프로야구, ‘무제한 연장전’ 부활은 어떤가
- 지동원의 시즌 3호골에 만족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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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속 김보름, 월드컵 매스스타트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
- [프로야구 야매카툰] 삼성의 선택은 강한울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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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6-12-05, 11:52:5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