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0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경찰, 새누리당사 물청소 논란…’이러려고 경찰했나’
  2. KBS로 간 분노한 시민들… 촛불집회서 마주한 민심
  3. 檢, 이영복 도피 도운 유흥업소 직원 구속
  4. 폐기물 처리장 주민,현금 지원 안되면 반입거부
  5. “구매·재고·사용량 다르다”…靑 마약류 ‘미스터리’
  6. “보이스피싱, 뚝 끊는게 제일 좋다 전해라~”
  7. 다단계 조직 덫에 걸린 대학생들…’피해주의 경보’
  8. 하야 배지 달았다고 징계? 이마트 고발글에 갑론을박
  9. 김해공항서 ‘가야왕도 김해’ 알린다
  10. 희움, ‘위안부’ 피해 할머니 삶 다룬 웹드라마 공개
  11. 정유라 고교 졸업 취소…’교육농단’ 12명 수사의뢰
  12. 현대사 집필진 이어 검토진도 ‘우편향 일색’
  13. 박영수 특검, 오늘 파견검사로 수사팀 가동…기록검토 착수
  14. ‘탄핵표결 당일·전날’ 국회앞 대규모 시위 추진
  15. 세월호 잠수사 “얘야, 엄마한테 가야지…촛불속 떠오른 장면”
  16. [집중취재] 대학가 ‘신천지 동아리’로 병들고 있다 !
  17. 스케일에 놀라고 디테일에 감동
  18. 서울시, 전통시장 화재예방 CCTV 설치·AI 방역 등 강화
  19. 헌법재판소 ‘내부 정보’ 훤히 들여다 본 ‘김기춘’
  20. 4·16연대 “‘막말’ 정유섭, 짐승만도 못해…사퇴하라”
  21. ‘황금알’ 스포츠토토 내정說…”이정현·이남기 등 논의
  22.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 향후 2년 전시 구상은?
  23. 여의도순복음교회, 성탄 선물 들고 안산 재래시장 방문 예정
  24. 시국에 가려 기부후원 급감.. “나눔과 섬김도 지켜야 할 시대정신”
  25. “교회는 깨어서 국가를 감시하고 비판해야”
  26. 특검 수사팀 시동…’국정원 댓글 검사 합류’
  27. “박태환 약물 파동, 최순실 연관 수사해달라”
  28. 쿠루쿠루 버스 타고 유후인, 쿠로가와로 출발
  29. ‘국회 청소노동자’ 정규직된 날, 생각나는 ‘그사람’은?
  30. “주차 불편해서…” 세월호 현수막 훼손하다 덜미
  31. 팔색조 매력 뽐내는 겨울 제주
  32. 무엇이 촛불을 ‘횃불’로 만들었나?
  33. “학교폭력 경험” 초중고생 0.8%…5년째 감소
  34. “자원봉사자 남아돌 지경” 국정농단 여파 ‘기부 한파’
  35. 자세히 보면 더 아름다운 홍콩
  36. [영상] 서울교육청, 정유라 ‘고교 졸업 자체가 불가능’
  37. 박 대통령, ‘최순실 특검’ 특검보 4명 임명
  38. 이름보다 더 낯선 매력이 가늑한 ‘이스라엘’
  39. 박정희 흉상에 빨간 스프레이 “빨리 철거하라”
  40. 오키나와 풀빌라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41. ‘고병원성 AI’ 전국 확산…영남권 전염도 시간문제
  42. 모든 부동산정보를 한번의 검색으로 통합 서비스
  43. 놓칠 수 없는 인도의 매력
  44. ‘의경 동원’ 새누리당 청소 거세지는 비판
  45. 포항 대형마트 직원 ‘하야배지’ 징계 주장
  46. [영상] 섬마을 집단 성폭행범들 검거한 경찰 ‘총경’ 승진
  47. 수트라하버 퍼시픽 비치에서 즐기는 연말파티
  48. 특검법 ‘구멍’ 만난 박영수호, 뇌물죄로 ‘승부수’ 띄울까
  49. 민심 읽은 법원, 집시법 보다 헌법가치가 우위
  50. 전교조 “靑, 4일에 하루 꼴로 전교조 탄압”
  51. [영상] 박영선, 세월호 7시간 ‘대통령 눈에 작은 바늘자국 보인다’
  52. “배신자”…유승민·주호영 사무실 항의 나선 ‘박사모’
  53. 주한미국대사관 “촛불집회 소등 행사때 불 안 껐다”
  54. [수도권 주요 뉴스] 양평·이천 등 ‘AI 의심신고’ 5건 추가
  55. 국정교과서 비판 쏟아져도…’마이웨이’ 교육부
  56. [포토] ‘0도’ 가리키는 사랑의 온도탑
  57. 경기 양평, 평택 등 농장 5곳…AI 간이검사 양성
  58. CBS, 자유학기제 직업체험 확대 “방송시설 개방”
  59. 정유라 고교 졸업도 취소…공문서 최소 105건 ‘허위’
  60. 전농, 트랙터 2차 시위…이번 주말 상경
  61.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서 ‘이상반응’ 0.01% 미만

오마이뉴스

  1. “박근혜 호위무사 이장우, 함께 퇴진하라”
  2. “박 대통령 퇴진한다고 해도 촛불 끄지 말자”
  3. 전봉준 투쟁단 2차 궐기 “이번에는 청와대 앞까지 간다”
  4. 대구 청년들 새누리당 앞에서 9일까지 노숙농성
  5. [사진] 포승줄 묶인 대통령 앞, 중국인 관광객 셀카
  6. “사과해도 부족한 시국에 예산확보 축하 현수막이라니”
  7. 박원순 “청와대 박물관 만들고, 대통령은 정부청사로”
  8. 인천비상시국회, “탄핵반대 새누리당 해체하라”
  9.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찬바람에 기온 뚝↓
  10. 새누리당 청소에 의경 동원? “불법이고 인권침해”
  11. 박근혜 탄핵 5일 앞두고
    박정희 흉상에 붉은색 락카를 칠했습니다
  12. [오마이포토] 전교조, 박근혜-김기춘 형사고발
  13. ‘트랙터’ 다시 상경… “한강 넘어 박근혜 끌어내릴 것”
  14. [모이] 목회자들도 “박근혜는 하야하라”
  15. [사진] 시민사회원로 ‘국가정상화 10대 과제’ 제시
  16. 땅끝 고흥 녹동항에서도 촛불… “박근혜 퇴진”
  17.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에 공기총 든 사람이 왜?
  18. 대구·경북 5대 인권뉴스 “모든 영역에서 인권침해 발생”
  19. 인천글로벌캠퍼스 소속 대학생 시국선언
  20. 인천시의회, ‘공기업 지방세’ 감면 중단 결정 ‘보류’
  21. 국민연금공단 연일 해명자료 비지땀, 왜?
  22. 낙동강포럼 “낙동강 수문 즉각 열어야 한다”
  23. “박근혜는 이미 국민탄핵, 대통령으로 인정 안 해”
  24. [모이] “재벌총수 구속하라” 전경련 점거농성 돌입
  25. 한국지엠, 비정규직지회 업무방해금지가처분 논란
  26. 인천지검, ‘워크숍 음주 폭행’ 논란 시의원 기소
  27. 우리는 감시 당하고 있었다
  28.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저녁 한때 곳곳 ‘비’
  29. 부산도 내년부터 중학교 무상급식한다
  30. 인도 독립 영웅 네타지 보스를 아시나요
  31. 시민들이 새누리당 현판 교체… 셔터 내린 대전시당
  32. [만평] 청문회 유감
  33. 훼손된 ‘박정희 흉상’… 얼굴·계급장 모두 ‘빨간색’
  34. 미 대사관 “불 안 껐다” 1분 소등 동참 ‘해프닝’
  35. ‘학사농단’ 최순실 딸 정유라 고교 졸업도 취소
  36. 한겨레21이 대통령의 7시간에 주목하는 이유
  37. [여수]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 열려
  38. “건물 잔해 아까워…모으니 아름답고 고풍스러워”
  39. 한 달 동안 26개국 70개 도시에서 “박근혜 퇴진”
  40. “범죄통령 탄핵하는 날, 시민 위한 ‘위로 콘서트'”
  41. 시민 쓰러지자 ‘핫팩’ 던져준 경찰, 뭉클했던 순간
  42. “대한민국 경찰이 새누리당사 청소원이냐?”
  43. [사진] 자갈에 굽는 한과
  44. ‘낭만적 쿠바혁명’과 닮은 촛불시위, 그렇지만
  45. 경찰이 ‘달걀세례’ 새누리당사 물청소? 내부 비판 ‘봇물’
  46. 3년 만에 직접고용 타결, 얼싸안은 국회 청소노동자
  47. 한국지엠 공장에 붙은 ‘해고예고통보 항의’ 벽보
  48. 촛불 민심 ‘퇴진’에서 ‘즉각 퇴진’으로 바뀐 이유 뭘까
  49. “피의자끼리 동변상련, 홍준표 지사님이나 잘하세요”

인사이트

  1. 대통령 대신 일하는 사람 누구?…초등학생 오답 인정한 선생님
  2. 연인과 ‘인생샷’ 남길 수 있는 ‘해운대라꼬 빛축제’ 사진 5장
  3. 학교 폭력 피해자 대다수가 초등학생…”언어폭력 심각”
  4. 정규직 전환시켜준 정세균 의장을 본 국회 청소 노동자들
  5. 정부, 장병 목숨 살리는 응급 후송헬기 예산 전액 삭감
  6. 생가 불난지 3일만에 훼손된 ‘박정희 흉상’
  7. 서울시, I·SEOUL·U에 이어 I·FOOD·U, I·청년·U 만든다
  8. “정유라 남편 공익 복무기간에 독일서 신혼생활 의혹”
  9. 새누리당사 청소하는 경찰관을 본 전직 경찰의 페북 글
  10. 농민들, ‘촛불집회’ 참석 위해 2차 ‘트랙터 상경’ 나선다
  11. 2017년도 병장 월급 21만 6000원으로 오른다
  12. 여자 마음 사로잡는데 최고라는 ‘강아지풀’ 꽃다발 사진 9장
  13. <속보> ‘최순실 없는 최순실 청문회’ 현실화
  14. 국회의원에게 ’10만원’ 후원하고 전액 돌려받는 법
  15. 일본 눈치 보며 ‘트럭에 실려가는 위안부’ 사진 뺀 국정교과서

한겨레

  1. [녹화방송] ‘대통령 7시간’ 추적자들
  2. 의원 간 불화로 집행부 감사를 거부한 순천시의회 고발 위기
  3. 시민, 대통령 비호 의원 정조준…“정우택 물러나라”
  4. 전북 정읍 3곳서 또 AI 의심 신고
  5. 강화도 주민 재산권 행사 쉬워진다
  6. 박근혜 대통령 심장 대구 달성에서도 대규모 촛불집회
  7. “알바인 줄 알았는데…” 서울시, 대학생 불법 다단계 피해주의 경보 발령
  8. 정유라 결국 고교 졸업 취소돼… ‘중졸’
  9.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시민 야구장 7일 개장
  10. 모습 드러낸 정유라 전 남편 “지난 4월 결별 뒤 홀로 귀국”
  11. [뉴스룸 토크] 내 돈, 국민연금 1
  12. [나는 역사다] 12월5일의 사람, 극단적 민족주의자 안호상(1902~1999)
  13. 서울시 전통시장 고해상 CCTV로 화재예방
  14. 경고표시·경미한 안전장치론 목욕탕 관리책임 면할 수 없어
  15. [단독]‘헌재 평의’ 청와대로 줄줄…중립성 논란 확산
  16. 오늘 밤부터 기온 ‘뚝’…내일 아침 서울 영하 5도
  17. “특집기사가 분량의 3분의2인 사진잡지 보셨나요”
  18. [단독]청와대, “세월호 특조위 부위원장은 정치지망생으로”
  19. ‘1만시간 민원봉사’ 정희경씨에 석류장
  20.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 재추대
  21. 12월 6일 궂긴소식
  22. 12월 6일 알림
  23. 법원 “이재명 시장 ‘종북’ 지칭한 변희재 400만원 배상하라”
  24.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전시책임자 돌연 ‘사직’, 왜?
  25.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사설 비교해보기
  26. 새누리당 이철규(동해·삼척) 의원 “탄핵 찬반 주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겠다”
  27. 전국 새누리 지역사무소 찾아가는 ‘탄핵 촛불’
  28. 12월 6일 인사
  29. [뉴스룸 토크] 내 돈, 국민연금 2
  30. [성한용 칼럼] 탄핵소추 직후 사퇴하는 수도 있다
  31. [나는 역사다] 12월6일의 사람, 노예해방 운동가 해리엇 터브먼(1820?~1913)
  32. 검찰, ‘현직 부장판사 로비’ 정운호에 7년 구형
  33. [왜냐면] 이재명 현상과 민심 읽기 / 전경원
  34. [세상 읽기] 박원순표 매연 굴뚝 / 홍은전
  35. [렌즈세상] 인사동 풍경 / 윤철중
  36. [왜냐면] 국민이 내린 결론, 잔꾀는 의미없다 / 이석행
  37. [시론] 미국이 보는 박근혜 스캔들, 3차 담화 / 송호창
  38. [야! 한국 사회] 탄핵 본능 / 김우재
  39. [한겨레 사설] ‘친일 후손들’ 말 듣고 교과서 밀어붙이는 교육부
  40. [왜냐면] 남북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의 의미 / 고경빈
  41. [왜냐면] 국민연금과 삼성의 아주 나쁜 거래 / 이종현
  42. [김주대 시인의 붓] 국회는 박근혜를 탄핵하라
  43. [왜냐면] 왜 지금에서야 분노하는가 / 윤현희
  44. [단독] 김기춘, ‘통진당 해산’ 헌재 결정 이틀전 알았다
  45. 검찰, 엘시티 비리 관련 현기환 전 수석 첫 조사
  46. 특검 유경험자 2명 등 특검보 4명 인선 마무리
  47. [한겨레 사설] 재벌보다 더 재벌 총수 걱정해주는 언론
  48. [한겨레 사설] 박 대통령, 또 무슨 꼼수로 탄핵 피하려 하나
  49. 이정현, 손에 장을 지질까
  50. 이마트, ‘하야’ 배지 단 직원 “징계하겠다” 물의
  51. 정부 누리과정 예산지원은 미봉책…교육청에 1조2천억 떠넘겨
  52. 촛불 광장서 만난 87청년·16청년
  53. 모던발레서 장르 다변화로…서울발레시어터 ‘제2 창단’
  54. 권진원, 광장의 노래 ‘그대와 꽃 피운다’ 발표
  55. 새누리 경북도당 “내시환관당 간판교체는 테러” 고소키로
  56. 박원순 “‘불통의 상징’이 된 청와대를 박물관으로, 집무실은 국민 가까이”
  57. 홍성담 화백, <세월오월> 비엔날레 전시 무산 ‘풍자화’ 전시한다
  58. “자영업체 경영악화 원인은 대기업의 소매업 진출 때문”
  59. 이재명 “제 주변 각종 음해 사건 뒤엔 국정원이 있다”
  60. KBS 새노조 “사실관계 왜곡한 황상무 앵커, 물러나야”
  61. 커피 도시서 열리는 커피 박람회 구경 오세요
  62. 부산시, 영남 최초로 내년부터 ‘중학교 무상급식’
  63. 뜬구름 구상들만 쏟아낸 국립현대미술관장
  64. 취직 연애, 결혼 등 삶의 애환 담은 장애인연극제
  65. 일산서부경찰서 6일 개서식…9개동 관할
  66. “탄핵 반대 새누리당 해체하라”
  67. [단독] 김기춘, 2014년 문체부 1급 학살 석달전 ‘물갈이’ 예고
  68. “조류인플루엔자로부터 겨울축제를 지켜라!”
  69. 돌아온 ‘한밤의 티브이 연예’ 첫 꼭지는 차은택
  70. 전 여친이 찾아왔다, 자자고
  71. 극우단체, 탄핵 찬성 유승민 대구사무소에서 항의집회
  72. 부천시, 공정무역도시 선포
  73. 경남 예술인, 노래와 시로 국민에게 위로 건넨다
  74. “새누리당 울산 국회의원들 탄핵에 동참하라!”
  75. 인천성모병원 노동자 인권유린 사태 또 해 넘기나
  76. [단독]김영한 비망록서 드러난 청와대의 조직적 전교조 옥죄기
  77. “대통령 ‘세월호 7시간’ 놀아도 된다”는 새누리 의원
  78. 월성원전 재가동 승인에 “지진계도 없이 강행” 비판
  79. 굴삭기로 대검 돌진한 40대, 국민참여재판 받는다
  80. 보건당국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이상반응 대부분 경미”
  81. ‘라라랜드’에 고전의 향기 물씬
  82. 카톡 단체방에 새누리당 의원 대거 초대했다가 ‘발신정지’…“스팸신고 많아서”
  83. 며느리는 어떻게 단련되는가

허핑턴포스트

  1. 박근혜 ‘4차 대국민담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2. 트위터에 올라온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뽑은 올해의 사진’은 가짜였다
  3. 서울시교육청이 ‘교육농단’ 정유라의 고등학교 졸업을 취소했다
  4. 아이유 “지난해 앨범 ‘챗셔’, 허점 많았다…내겐 아픈 손가락”
  5. 우병우가 ‘최순실 국정조사’ 증인 출석을 피하는 꼼수는 정말 놀랍다
  6. 25년 전 책자를 보며, 지금 촛불의 과제를 생각한다
  7. ‘8년 재임’ 뉴질랜드 총리, 전격적으로 ‘사임’을 발표하다
  8. [美친차트] 헤이즈, 신곡 ‘저별’ 반응 터졌다..8개 차트 올킬
  9.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의 엘리는 이제 19살이다
  10. 가장 ‘질서 있는’ 대통령 퇴진 방식은 탄핵이다
  11. 홍준표는 이 와중에 “대통령이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니다”며 옹호했다
  12. 청와대가 “세월호 당일 대통령 진료는 없었다”며 거듭 주장했다
  13. 청와대 경호실은 최순실과 차은택을 대통령 ‘보안손님’으로 분류했다
  14. ‘표절 의혹’ 헤이즈 “8월에 작업”vs지다 “2년전 만든 곡”[종합]
  15. 대통령 지지율이 8주 만에 ‘이 지역들’에서 ‘아주 조금’ 올랐다(리얼미터)
  16. 닉슨의 길을 가는 박근혜
  17. 사진 앱 ‘에버필터’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을 무단 사용했다고 인정했다
  18. 박지원이 “우리는 루비콘 강을 건넜고 탄핵의 외길만 남았다”며 “오직 탄핵”을 외쳤다
  19. 우상호가 “박근혜 탄핵안 지금 상황에서는 부결된다”며 동료 의원들의 분발과 여당의 동참을 촉구했다
  20. [어저께TV] ‘K팝스타6’ 이성은, JYP 박진영 뒷목 잡고 떨었다
  21. 청와대가 매일 아침하던 ‘일일 브리핑’을 취소했다
  22. 안철수는 “국가를 살리는 방법은 즉각 퇴진이나 탄핵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23. 탄핵은 맞고 협의퇴진은 틀리다
  24. 젝키, 16년만 ‘인기가요’ 출연소감 “환경 좋아져..자신감 UP”
  25. 새누리 비박, 조건 없이 ‘탄핵 표결’ 참여로 결론내렸다
  26. 반기문이 “조국을 위해 일하는 최선의 방법”을 고민하겠다는 말로 또 대선 출마를 시사했다
  27. 스티븐 연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28. “이재명 = 종북”이라고 한 변희재에게 내려진 판결
  29.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사퇴 선언했다
  30. 청와대, “세월호 특조위 부위원장은 정치지망생으로”
  31. 오스트리아 대선에서 ‘중도좌파’ 판 데어 벨렌이 극우 후보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32. 신주평이 정유라 관련 각종 의혹을 해명했다(동영상)
  33. 김기춘, 통진당 해산 결정 이틀전 ‘정당해산 확정’ 메모
  34. 미국 대사관은 사실 ‘1분 소등’에 참여하지 않았다
  35. 누군가 박정희 흉상을 붉은 스프레이로 훼손했다(사진)
  36. 김영하 작가가 말하는 당신의 삶에 독서가 꼭 필요한 3가지 이유
  37. 인생의 모든 단계에는 철학적인 의미가 숨겨져 있다
  38. 이집트 카이로에 숨겨진 비밀은 정말 흥미롭다
  39. 미래에는 세계가 어떻게 변화할까?
  40. 글쟁이 이문열의 몰락
  41. 내일 ‘최순실 국정조사 청문회’ 증인 좌석 배치도가 나왔다. ‘센터’는 삼성 이재용이다.
  42. 촛불은 순응인가? 저항인가?
  43. 이 방치된 정신병원 사진을 보면 잠들기 어려울 거다
  44. 새누리당이 ‘9일 탄핵 표결’을 자유 투표에 맡기기로 결정했다
  45. 사람들이 ‘최악의 해’ 2016년을 만회할 방법을 놀라운 상상력으로 트위터에서 펼치다
  46. 글리터로만 완성한 메이크업은 정말 환상적이다(동영상)
  47. 무엇이 우리의 일상을 ‘도전’으로 만드는가
  48.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속 강간 장면이 실제 강간으로 알려지자 셀럽들이 분노했다
  49. 새누리당 방미 특사단이 귀국 항공편을 공개하며 ‘탄핵 표결 불참’ 의혹을 해명했다
  50. [팩트체크] 아무래도 이정현 대표가 손에 장을 지져야만 할 것 같다
  51. [커밍아웃 스토리] 4. 난 나쁜 아빠였다
  52. 가짜 레즈비언 판타지 성애물의 역사는 흥미진진하다
  53. ‘최순실 국정조사 청문회’에 최순실이 안 나온다. 장시호·최순득도 안 나온다.
  54. 사슴 사냥을 나간 사냥꾼은 이 사슴에게 총을 쏠 수 없었다(동영상)
  55. 김윤석, 성희롱 논란 사과..”경솔했다, 깊이 반성중”
  56. 그 누구도 이 강아지의 참을성을 이길 수 없다(동영상)
  57. 남성 대부분은 자신의 ‘생식능력’에 대해 정말 모른다
  58. 진보인 내가 보수 채널인 폭스뉴스를 보기 시작한 이유
  59. 유령이 등장하는 어느 영국 펍의 CCTV 영상은 정말 놀랄 만하다
  60. 걸어서 햄버거, 피자 등 패스트푸드 섭취 열량을 없애는데 드는 시간은 얼마일까
  61. 이철성 경찰청장이 ‘촛불집회 인원 추산치 축소’ 논란에 대해 답하다
  62. 라모스가 올린 이 사진의 진정한 스타는 호날두다(사진)
  63. 박영선, “누군가 청와대에서 2년 넘게 발모제를 받아갔다”
  64. 새누리 의원 “대통령, ‘세월호 7시간’ 놀아도 된다”
  65.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못 쓰이는 단어 두 가지
  66. 이 강아지가 매일 통학 버스를 기다리는 이유는 정말 뭉클하다(사진)
  67. 네오나치에 맞선 여성이 BBC ‘올해의 여성’에 오르다
  68. 대기업 총수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독대하며 이렇게 구체적인 ‘민원’을 전달했다
  69. 시민들은 새누리당을 향해 달걀을 던졌고, 경찰은 새누리당사 물청소를 했다(영상)
  70. 축제를 준비하자. 하지만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분명히 하자.
  71. 트위터로 알레포의 상황을 생중계하던 시리아 소녀의 계정이 삭제됐다
  72. 정무(政務) 부재의 정치를 복원할 지도자는 누구인가?
  73. 당신이 언제나 소득보다 더 많은 소비를 하게 되는 이유
  74.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의 제자였던 물리학자의 이야기
  75. 힐러리 클린턴이 패배한 결정적 이유는 이것이다
  76. 팬티와 관련된 몇 가지 이상한 사실들
  77. ‘목숨을 걸어야 했던’ 역사 속 출퇴근 이야기 4개

최종업데이트 : 2016-12-05, 11:52:4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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