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0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차관급 이상 정무직공무원 내년도 임금 동결
  2. 박원순 시장,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서약’ 이사회 위원 선임
  3. “나라지키다 잃은 내 아들 다리, 800만원에 맞바꾸고 살라니”
  4. [영상] 심용환 “은밀하게 눈치 본 국정교과서”
  5. 겨울 제주도가 풍요로운 이유
  6. AI 확진 판정 받은 안성·이천서 또 의심신고
  7. 서울시, 6차 촛불집회 대비…대중교통 증편·화장실 개방
  8. 촛불 사회자 “종북 점조직? 그 말 왜 안나오나 했죠”
  9. 박영수 특검 “특검보·사무실 좀 찾아주소”
  10. [훅!뉴스] “朴, 옷값만 7억원”…옷로비 가능성은?
  11. 박영수 “최태민이 원인인지 수사”…박통 대면조사 한다
  12. 초등교사 6천명 ‘SW교육 전문가’로 만든다
  13. 박영수 특검 준비에 속도…이달 중순 본격 수사 가능성
  14. 불교재단 이사장, 여성 직원 성추행해 피소
  15. 내년 무형유산위원회 회의 한국서 열린다
  16. 대림절, “마음 속 빈 의자 준비하세요”
  17. [문화현장] 그림으로 신앙을 성찰한 기독 작가 전시회
  18. 조선 궁궐, 그 대역사를 살피다
  19. 檢, 현기환 10억원 이상 거액 받은 혐의 확인해
  20. 강정호, 음주사고 후 도주…”친구가 운전” 조작했다 들통
  21.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잠실광역환승센터 개통식 방문
  22. 법원 “이달말까지 평일 靑 200m 앞 행진 허용…밤 10시까지”
  23. 독일 검찰총장 “최순실 모녀 ‘돈 세탁’ 혐의 수사”
  24. 대구 서문시장에 특별교부세 35억원 긴급지원
  25. 검찰, 현기환 수십억원 불법수수 혐의 추가 확인
  26. 서문시장 피해상인에 국민연금 납부 유예키로
  27. 朴특검, 특검보 8인 朴대통령에 추천…특검팀 구성 속도
  28. [굿모닝뉴스 1분영어] be saved by the bell – 구사일생이다
  29. 검찰, 현기환 10억원 이상 거액 불법수수 혐의 추가 확인
  30. 고공비행 승무원 아카데미 ‘본격 시동’
  31. 중국산 ‘활꼬막’서 기준치 초과 카드뮴 검출
  32. 이번주에 땡처리 항공권으로 오키나와 가자
  33. [영상] 혼자면 어때?…나홀로 ‘촛불’을 들었다
  34. [쓸로몬]김기춘 실장님, 지금도 구정물 덮어쓴 기분인가요?
  35. ‘朴과 두 번째 대결’ 윤석열…국민 의혹 해결사 될까
  36. [단독]우병우·최순실, ‘정윤회 지인’ 檢 수사 개입 의혹
  37. 법원, 정부에 ‘위안부 합의’ 법률적 성격 규정 요구
  38.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주민 ‘지방세 징수유예’
  39. 이문열 ‘촛불’ 폄하에 들끓는 민심…”책 불태우겠다”
  40. 세계 5대 건축물 ‘치바우 문화센터’ 설립 배경 궁금해?
  41. 아프리카와 유럽의 매력을 동시에 ‘남아공’
  42. 박 특검 “朴, 대면조사…뇌물죄로 직접 들어간다”
  43. 최순실·차은택 재판부 재배당…”변호인과 재판장 연고 확인”
  44. 알찬 여행을 위한 선택, 두 나라를 동시에
  45. 국내에도 트렌디한 호텔이 가득
  46. 새로운 일본여행 원한다면 ‘다카마츠’
  47. 정윤회 아들, 현재 활동 중 배우…”아버지와 25년간 왕래 없었다”
  48. 수도권 교육감들, 국정교과서 규탄 성명 발표
  49. 남양주 시정소식지, 2년 연속 커뮤니케이션 대상
  50. 식상한 휴양지 말고 ‘보홀’
  51. ‘촛불이 낸 구인광고?’ 교차로 1면에 “박근혜 퇴진”
  52. 이대 법인 “정유라 퇴학 및 영구 재입학 불허” 요청
  53. 박근혜·최순실, 대학생이 뽑은 ‘올해의 인물’ 1·2위
  54. 성탄 카드로 변신한 세월호 엽서 ‘진실을 응원합니다’
  55. 괌에서 온 가족 추억 만들기
  56. 코엑스 20여분간 정전사고 대피소동…원인 파악 중
  57. ‘도쿄에서 40분’ 전통료칸 여행도 가능해
  58. 코엑스 대규모 정전…시민들 대피 소동
  59. 이대 “정유라 퇴학·입학취소…전 입학처장 등 5명 중징계”
  60. [수도권 주요 뉴스] ‘세월호의 교훈’…안산 해양안전체험관
  61. 한국CPR봉사단, 스키안전팀 발대식 가져
  62. 서울 코엑스 센트럴동·도심공항터미널 대규모 정전…복구중
  63. [영상] 참여연대 ‘이런 식빵 새누리당’ 계란도 아깝다
  64. 누리예산 45% 정부 부담…교육청들 “계속 늘려가야”
  65. 서울지하철 통합공사 새이름으로 ‘서울교통공사(Seoul Metro)’ 선정
  66. 화성·평택·양주 등 농가 4곳도 AI ‘확진’ 판정

오마이뉴스

  1. 동아대 시국선언단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2. 초6 자유발언 “사죄하는 척 연기 그만, 퇴진 실천하라”
  3. 예산읍 분수광장, 매주 목요일 촛불 밝힌다
  4. “시장이 시장에 왔는데 무슨 문제가 있소?”
  5. 박근혜 홍보 사진 속 어린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6. 법원 “이달말까지 평일 청와대 200m 앞 행진 허용”
  7. 경찰, 청와대 앞 집회 반대하며 “테러리스트…”
  8. “국정 교과서는 박정희에게 바치기 위한 공물”
  9. 가톨릭 교회 안의 성불평등, 개선될 수 있을까?
  10. [사진] 홍문표 의원 사무실에 붙은 ‘박근혜 퇴진’
  11. [주말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나들이 무난해
  12. ‘닥터맘’, 병원 불신하다 아이 잡는다
  13. “수업도 못 듣고 촛불 들고 거리로…”
  14. “순시리에게 벗어나라” 방 탈출 게임까지 등장
  15. ‘대통령 7시간’ 보도에 김기춘 “응징, 추적, 처단”
  16. “정유라 퇴학·입학취소, 전 입학처장 등 5명 중징계”
  17. 영덕바다의 매력 ‘대게’… 맛있게 먹는 법 4가지
  18. [영상] 민경욱, 윤상현, 최성규… 이들의 공통점은?
  19. “항공노선 하나 생겼다고 관광객 76만명? 오버다!”
  20. 대구 상인 “촛불 집회, 다 돈 받고 하는 거잖아”
  21. [모이] 50톤급 최신예 경비함정 취역식
  22. “주남저수지 둑길 바닥, 재두루미·나비 그림 지워야”
  23. 주차요금 300원→200원 인하, 공단 전 이사장 기소당해
  24. 김구암살·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왜 빠졌을까
  25. ‘진흙탕 싸움’ 속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
  26. 무당 금파, “요즘 좋은 기운 많이 사라져”
  27. [모이] 충남 홍성, 새누리당 사무실 항의 방문
  28. 인구 3만 6천 명 산청서도 “박근혜 퇴진” 함성
  29. “탄핵 부결되면 보수는 30년간 정권 잡기 어려워”
  30. 누구나 내는 건보료? 누군 2600원도 못냅니다
  31. 매년 실형 받는 사람들… 우린 꼭 총을 들어야 할까
  32. “박근혜 게이트, 새누리당과 언론도 공범이다”
  33. 한국지엠 전·현직 노조지부장 채용비리…집행부 총사퇴 예정
  34. 수업 거부한 부산대 “대통령 즉시 퇴진하라”
  35. [영상] 박근혜 퇴진 촉구 태안군민 촛불 행동
  36. 목소리 높인 의원들… 광주시의회, 무슨 일?
  37. “대통령 호위무사 민경욱, 의원직 사퇴하라”
  38. [만평] 이젠 놀랍지도 않아요?
  39. 대구 경북대·영남대 “민주주의 죽었다, 박근혜 퇴진하라”
  40. 서문시장 발화 지점 두고 경찰-상인 충돌
  41. ‘아들 커밍아웃’이 가져다 준 새로운 시작
  42. 민주당 ‘조선산업 구조조정 관련 토론회’ 마련
  43. 신진텍스, 장애전문어린이집 후원금 전달

인사이트

  1. 불난 서문시장서 ‘인증샷’만 찍고 간 박 대통령 사진 6장
  2. 위안부 소녀 슬픔 담은 연극 ‘꽃신’, 뉴욕 ‘브로드웨이’서 공연
  3. 완전히 불탄 박정희 생가 화재 전·후 사진
  4. 남친이랑 로맨틱한 추억 남기러 가야할 ‘달빛정원’ 사진 8
  5. 박용수 특검 “박 대통령 직권남용 대신 뇌물죄 적용 검토”
  6. “보험금 타면 되잖아”…서문시장 피해 상인에 막말한 박사모 영상
  7. 한국 ‘100만 촛불집회’ 부러워하는 일본인들
  8. 광화문광장 ‘민중의 노래’ 플래시몹 참가자 500명 모집한다
  9. 박근혜 정권에 밉보여 좌천됐다 특검으로 돌아온 검사의 한마디
  10. 본인 조사하는 ‘특검’ 스스로 임명한 박근혜

한겨레

  1. “꿈꾸는 청년들이여 오라”…청주 청년 꿈 제작소 문열어
  2. 제주4·3유족 뿔났다…제주 촛불집회 더욱 타오른다
  3. 국내 노동자 연차휴가 14.2일 중 5.6일 미사용
  4. 코레일, 고속열차 감축 운행
  5. 국정교과서 불복종 서명운동 나선 역사 교사들
  6. 분노한 대전민심 들으러 김제동 온다
  7. 박근혜 퇴진 촉구하는 ‘전북하야지도’ 나와
  8. 법원 “3일 촛불집회, 청와대 앞 100m까지 집회·행진 제한적 허용”
  9. 테스트
  10. 박주민 의원, 기자들과 ‘세월호 7시간’ 파헤친다
  11. “내시경 검사때 이상 없었는데, 위식도 역류증이라니…”
  12. 멀미는 귀 안 전정기관 문제…창문쪽 앉으면 덜 생겨
  13. 식도 괄약근은 고지방식·흡연이 싫어요
  14. 서문시장 4지구 상인들은 오늘도 만남의 광장에 올라간다
  15. 하늘도 돕는 촛불집회…3일 서울 최고 11도
  16. 3일 촛불집회 전국 70여곳에서 활활 타오른다
  17. [이순간] 소셜 네트워킹
  18. 인천도시공사 최우수 브랜드 블로그상 수상
  19. 탄핵반대·세월호 능멸 새누리 민경욱 의원 사무실에 달걀 투척
  20. [정희진의 어떤 메모] 저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하옵니다
  21. 진경준·홍만표의 운명은?
  22. 해녀공동체가 인류유산 된 까닭은
  23. [한 장의 다큐] 그냥 바로 물러나세요
  24. ‘모사의 달인’ 정성호 “박그네? 때가 되면 하겠죠”
  25. 박영수 특검 “박 대통령 대면조사가 가이드라인”
  26. 박원순 “정치권, 대통령 의도에 말려들고 있다”
  27. 이건 ‘혁명에 준하는 상황’이 아니고 혁명이다
  28. <내게 남은 48시간> 취지는 좋지만…죽음에 대한 진정성 아쉬워
  29. 뮤지컬 <오캐롤> <구텐버그>…유쾌한 시국 풍자 화제
  30. 청와대앞 분수대서 촛불 가능할까?
  31. 법원 “매일 밤 청와대 앞 200m 행진할 수 있다”
  32. 모든 언더그라운드를 위해 건배
  33. ‘벌레’ 탄압하던 인류에 닥친 비극
  34. 추악한 모성은 어디에서 왔을까
  35. 불꽃과 물꽃은 하나다
  36. 좀더 살아보자, 좀더 싸워보자
  37. [탁기형의 생각이 있는 풍경]막장 무대
  38. [한겨레 사설] 촛불을 믿고 가라
  39. [삶의 창]여행에 사회적 가치를 더하다/나효우
  40. [크리틱]끝에서 시작으로/이명원
  41. 더 많아진 사전집회…여의도 새누리당 사전집회 주목
  42. 청와대 더 가까이 6번째 분노의 촛불
  43. 고 구본준 기자 혜곡 최순우상 첫 수상자 됐다
  44. 박영수 특검, 특별검사보 후보자 8명 청와대 추천
  45. 2일 인사
  46. 2일 궂긴 소식
  47. ‘다이빙벨’부터 ‘정윤회 문건’까지… 청와대의 ‘대통령모독’ 응징 증거 공개
  48. 6차 촛불집회 달아오르게 할 ‘무지갯빛’ 사전 집회
  49. [한겨레 사설] ‘누리과정’ 깔끔히 정리 못한 2017년도 예산
  50. [한겨레 사설] 국민 우롱하는 비겁한 ‘새누리 비박계’
  51. 최순실·차은택 재판부 재배당…박대통령 당선일 ‘첫 재판’
  52. 내일 첫 촛불인 당신…‘프로 촛불러’의 꿀팁 챙기시라
  53. ‘박근혜 정치 텃밭’ 대구서 3일 다섯번째 대규모 촛불집회
  54. 이화여대, 정유라 퇴학·재입학 불가 조치…교수 등 15명 징계
  55. ‘부산 엘시티 수사’ 검찰, 지역구 국회의원 계좌 추적
  56. 평택 삼성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서 하청노동자 질식사고
  57. 특검 “김수남 총장도 수사대상 ” 밝히자 검찰 민감 반응
  58. [전문]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59. 아산에서 또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60. [COVER STAR] MODU 12월호 설지우(충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3), 황서연(경기 죽전고1)
  61. “박근혜냐 국민이냐”…충남시민단체 지역구 의원 릴레이 규탄
  62. [경기도청소년기자단] 경기도에선 어떤 일이?
  63. 한강 소설 <채식주의자>,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 선정
  64. “장애인도 어려움없이 살수 있는 세상왔으면,,,”
  65. 음이 소거된 광장, 농인의 촛불집회
  66. ‘임진강 황포돛배’ 내년 6월 다시 돛 올린다
  67. 탄핵 망설이는 국회 향한 ‘청원압박’ 사이트 등장
  68. 기본소득에서 박근혜 이후를 묻다
  69. 유시민 “박 대통령은 지독한 나르시시즘”
  70. 12월3~4일 하이라이트
  71. 민사고 학생들 “학교가 촛불 집회 막았다”
  72. <오늘의 TV> ‘그알’ 엘시티 이영복과 최순실의 연결고리 찾았다
  73. ‘박근혜 이후’를 꿈꾸다
  74. 박영수 특검, 박 대통령 뇌물 혐의 정조준
  75. 박영수 특검 “김기춘·우병우에 김수남 총장도 수사대상”
  76. [단독] “세월호 리본 단 경복궁 관람객 CCTV 감시·미행 했다”

허핑턴포스트

  1. 내일 처음으로 ‘촛불집회’ 나오는 당신이 알아두면 좋은 3가지 포인트
  2. 지역구에서 최경환 의원께 보내는 편지
  3. ‘여자대학’에도 여성혐오가 존재한다는 걸 보여주는 자보가 동덕여대에 붙었다 (사진)
  4. 하이트 맥주가 술집에서 갑자기 사라진 이유는 정말 어이없다
  5. 4살 꼬마의 ‘미녀와 야수’ 주제곡 커버는 정말이지 직접 들어봐야 한다(동영상)
  6. 교활함의 힘
  7. 한 남자와 멈출 수 없는 사랑에 빠진 여우(영상)
  8. 레이디 가가의 빅토리아 시크릿 공연은 뭔가 좀 어색했다(동영상)
  9. 새누리당 비박계가 ‘7일 오후 6시까지 퇴진 시점을 밝혀달라’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10. 마이클 펠프스가 7달 된 아들에게 잠수법을 가르치다(동영상)
  11. 연세대 총여학생회장에 당선된 ‘성 소수자’ 신학생은 ‘선거운동 중 마음 안 다친 날이 없었다’고 말한다
  12. 전원책이 말한 박근혜에게 ‘누나라 부른 남자’ 후보 4명(투표)
  13. 검찰이 현기환-이영복 30억 거래 정황을 포착했다
  14. ‘프로불편러’의 불편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
  15. 내일 열리는 ‘박근혜 퇴진’ 6차 촛불집회는 청와대 100m 앞까지 간다
  16. 톰 포드는 멜라니아 트럼프에게 드레스를 협찬할 생각이 없다
  17. 야당이 일치단결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을 오늘 발의한다
  18. 최순실게이트와 표현의 자유
  19. 이 그림에는 정사각형이 총 몇 개일까?(퀴즈)
  20. 내일도 변함없이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가 열린다. 이번에는 새누리당 앞으로도 간다.
  21. 법원이 ‘수면 내시경 환자 상습 성추행’ 의사를 감형시켜준 이유
  22. 박지원이 “야권 균열에 사과드린다”며 새누리당 탄핵 동참을 설득하겠다고 약속했다
  23. 유시민이 어제 번역한 대통령 담화문 그대로 정국이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
  24. ‘1박2일’ 측 “정준영 미방분 확인 불가..복귀 논의 無”[공식입장]
  25. ‘지지율 4%’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내년 대선 불출마 선언
  26. 청와대는 여야가 ‘4월 퇴진’ 일정을 가져오면 “따르겠다”고 밝혔다
  27. [어저께TV] 하현우X이정길, ‘해투3′ 초토화시킨 신개념 예능캐
  28. 반기문, 2010년 아이티 콜레라 창궐사태 책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하다
  29. 청와대가 ‘디도스 공격은 불법’이라는 공지를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렸다
  30. 강정호가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31. 2017년 달력에서 ‘대통령 선거’ 일자를 빼달라는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
  32. 법원이 12월 내내 평일 밤 10시까지 청와대 200m 앞 행진을 허용했다
  33. 법원이 정부에 ‘위안부 합의의 법적 성격을 명확히 해달라’고 요구했다
  34. 사랑의 ‘낙서질’을 당한 이슬람 사원의 모습은 이렇다(사진)
  35. 가해자 없는 폭력
  36. ‘친박 9인회’ 매일 작전회의를 하며 반격을 준비해왔다
  37. 산타클로스의 존재에 대한 거짓말은 당신 아이의 정서에 해로울 수 있다(연구)
  38. 시민들이 국회의원들에게 탄핵을 촉구할 수 있도록 하는 ‘박근핵닷컴’이 나타났다
  39. 이 사진에 숨겨진 의미는 당신을 분노케 할지도 모른다
  40. 공기총이 타오르는 초를 쏜 순간을 슬로우모션으로 포착했다 (영상)
  41. 트럼프가 국방장관으로 낙점한 매티스 장군은 ‘미친 개’라는 별명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내각 인선 중 가장 환영받는다
  42. 장밋빛 현실왜곡장 ‘하이퍼 리얼리티’
  43. 법원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피고인들의 담당 재판부를 변경했다. 재판장과 ‘연수원 동기’ 변호인 때문이다.
  44. 이 강아지는 각종 슈퍼카를 보유하고 뉴욕 시내를 질주한다 (사진, 영상)
  45.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전문이 공개됐다
  46. 해빙 위 아슬아슬한 모습의 ‘북극곰’
  47. 지금 박명수는 유재석과 촛불을 들고 광화문에 가고싶어한다
  48. ‘이코노미스트’는 박근혜가 즉각 퇴진해야 하는 까닭을 이렇게 설명한다
  49. 박영수 특검이 “우회하는 것보다 직접 들어가는 게 좋을 수 있다”며 강력한 수사의지를 피력했다
  50. [정두언 회고록] 19. 세종시 수정안은 왜 실패했는가?
  51. 이주영이 ‘여배우’가 여성혐오 표현이라고 하기 전, 박찬욱도 비슷한 말을 했었다
  52. 2016년 인스타그램을 압도적으로 지배한 단 한 사람
  53. 나경원이 민주당도 결국 탄핵을 포기하고 ‘4월 퇴진’을 수용할 거라고 보는 이유
  54. JFK가 암살당한 날의 재키 케네디를 연기하는 나탈리 포트만의 놀라운 영상을 보라
  55. 이화여대가 정유라 퇴학·입학취소와 관련자 중징계를 결정했다
  56. 새누리 민경욱 사무실에 달걀 투척·퇴진 요구 벽보가 붙었다
  57. 한강 ‘채식주의자’, 뉴욕타임스 선정 2016년 최고의 책 10권에 뽑히다
  58. 트럼프가 선거운동 때의 그 모습 그대로 ‘감사투어’로 돌아왔다
  59. 이슬람은 본질적으로 ‘여성혐오’가 아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렇다
  60. 피츠버그 구단이 “강정호에게 극도로 실망했다”고 말했다
  61. 표창원이 “탄핵 명단을 끝까지 국민과 공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영상)
  62. 최순실과 삼성의 연금술
  63. 만병통치약이라는 ‘빨간약’으로 사스와 메르스 균을 죽여봤다
  64.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2주 연속 굳건하다
  65. 고개 숙인 트럼프의 사진을 두고 ‘포토샵 전쟁’이 벌어지다 (사진)
  66. ‘박근혜 불황’까지 만들 셈인가
  67. 표창원에게 삿대질 한 장제원 새누리 의원이 ‘페북스타’로 떠올랐다

최종업데이트 : 2016-12-02, 11:39:2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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