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3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검찰이 본 박근혜 거짓말…”공소장에 다 담겼다”
  2. [국정조사] “대통령도 조사해야하는데, 검찰총장이 안나와?”
  3. “학부모 돈은 눈먼 돈?” 급식업자·원장 등 28억 원 ‘꿀꺽’
  4. 檢, 500억대 스포츠 도박사이트 조직 ‘일망타진’
  5. 아시아기독교협의회, 차세대 에큐메니칼 지도력 강화
  6. 사패산 성폭행·살인범 ‘징역 25년’…전자발찌는 ‘기각’
  7. AI 떠는 농가들 “아이고…곡소리만 들립니다”
  8. CBS ‘교양 종교개혁 이야기’ 발간
  9. “보디빌딩 자격증 감독관이 합격대가로 돈 요구” 폭로
  10. 경주지역 대학교수 김영란법 위반 및 성추행 의혹 제기
  11. 이영훈 목사, “영화 ‘순종’, 크리스천이 살아갈 방향 제시”
  12. 이천·안성 농가 3곳 모두 AI 최종 확진
  13. “정치인들, 불타고 있는데 얼굴 내미시는 것 좀…”
  14. 노점상연합 “하루 벌어 하루 살지만 대통령 퇴진 절실”
  15. 청와대 100m 행진 금지 기준 모호…집회 자유 제한 논란
  16. ‘뇌물수수 등’ 이재홍 파주시장에 징역 3년 구형
  17. 시내버스 몰아낸 황교안 총리 차량, 또 ‘과잉의전’ 논란
  18. [굿모닝뉴스 1분영어] Turn the clock back – 시대를 역행하다
  19. 황금연휴, 황금좌석 확보가 중요해
  20. 서문시장 상인들 “제발 좀 살려달라” 절규
  21. 낮과 밤이 다른 파타야의 매력
  22. ‘공용화기’ 사용에 화들짝…불법조업 중국어선 절반 줄어
  23. [쓸로몬] ‘박근혜 호위무사’는 예산도 끝판왕
  24. 촛불집회 참석 학생 ‘사찰’ 논란…인권위 강도 높은 조사
  25. 현수막·스티커·점등…일상으로 번진 ‘시민 불복종의 날’
  26. 비밀의 섬 시밀란을 담은 카오락 여행
  27. ‘꼼수 대통령’에 노동자는 총파업, 시민은 불복종 투쟁
  28. 박영수 특검 “수사 영역 한정 안해”…박근혜 정면 겨냥
  29. 경기대 총장 선출 ‘잡음’…법인 정관vs교수회 규정
  30. 70대 男, 용인 야산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 중
  31. “박근혜 대통령 더는 못봐”…서울대생 ‘책 덮고 거리로’
  32. [영상] 朴, 아몰랑~ 담화에 분노 상승
  33. “감히 내 짝사랑녀를 가로채?” 휘발유 뿌리고 불 붙여
  34. “이 약물에 거부반응 있어요” 알렸는데도 병원 ‘황당 처방’
  35. 남양주, 자전거 우수시책으로 ‘대통령 표창’
  36. 술 취해 닥터헬기 고장낸 40대 등 3명 불구속 기소
  37. 김종 前차관, 정부 비공개 문건 최순실에 전달
  38. 성탄절, 잘 기다리고 있나요?
  39. 바르셀로나까지 와서 셀카봉은 그만
  40. 미서부에서 만나는 초자연적 경관
  41. [수도권 주요 뉴스] 이천·안성 농가 3곳 AI 최종 확진
  42. 유럽, 겨울에 가는게 좋다
  43. 이재정 “朴 ‘이율배반’…학생들 볼 낯 없다”
  44. [포토] 불탄 서문시장 4지구와 절규하는 상인
  45. [포토] 서문시장 ‘처참한 화마의 흔적’
  46. 강남역 앞, 추위 녹이는 ‘세월호 추모 버스킹’
  47. 육아휴직 공무원 5명 중 1명은 남성
  48. 재충전 필요한 신혼부부를 위한 휴식처, 물리아 발리
  49. CBS, 종교개혁 500주년 영화 ‘루터’ 배급
  50. 대한성서공회, 52개국에 성서 54만부 지원
  51. 유럽과는 다른 매력, 비교불가 남미여행
  52. 시민들 떨게한 황교안 총리실 갑질 “사과는 없었다”
  53. 법무·검찰 “김기춘도 피의자로 수사 중” 자료에 적시
  54. 비식용자원의 6차산업화로 농촌자원의 가치를 높인다

오마이뉴스

  1. [천안] 총파업-시민불복종 집회 “가장 큰 적은 ‘불안감'”
  2. ‘홍동면’ 20여 명의 촛불… 광화문광장만큼 뜨거웠다
  3. 행정심판위, 주남저수지 주변 건축 불허… 환경단체 ‘환영’
  4. 평일 최대의 촛불, 야간 청와대행진도 열렸다
  5. ‘파산’ 박준영 변호사, 그를 기다리는 사연들
  6. 26번째 대전 촛불 “새누리당에 탄핵 구걸말라”
  7. 서울교육청 “내년 중1 역사과목 편성 아예 안 할 것”
  8. “술은 여자가, 없으면 젊은 사내가 따라야”
  9. 더 뜨거워진 인천촛불 “1만 시민대행진, 끝장 볼 것”
  10. 현기환 자해 “생명에 지장없는 상태”
  11. 현기환 전 정무수석 부산서 자해… 병원 이송
  12. 경남도 ‘산업평화상’ ‘최고장인상’ 수여
  13. NC다이노스, 소방공무원 무료 시력교정수술비 지원
  14. 창원시-경남은행,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
  15. “전국 30만 국민파업, 박근혜정부 숨통 끊어야”
  16. [사진] 노동자들의 거센 분노 “박근혜 정권 퇴진하라”
  17. [사진] 천안 총파업 집회
  18. 청와대 앞 “박근혜 즉각 퇴진” 구호에 시민 ‘엄지척’
  19. 철원 도로공사장서 대전차 지뢰 폭발, 노동자 1명 사망
  20. 박영수 특검 “선후배 관계, 절대 우려할 필요없다”
  21. [내일날씨] 전국 ‘맑음’… 찬바람에 체감온도 ‘뚝’
  22. 국무총리실, ‘갑질’ 논란 기사에 “섭섭하다”
  23. 현대차 전주노조 부분파업 “정권에 뇌물 바친 현대차도 공범”
  24. 이재명 성남시장 친형, 박사모 성남지부장 맡아
  25. 법원 “청운동 주민센터 앞마당 집회 저녁 8시까지 허용”
  26. 경제지 기자의 ‘자기검열’ 10년, 속이 다 시원
  27. ‘정윤회 지인’ 역술인 “‘정윤회 찌라시’로 유탄 맞았다”
  28. 홍성촛불. 박 대통령 3차 담화에 “국민들에 대한 선전포고다”
  29. 검찰 엘시티 특혜 분양 수사 ‘머뭇’… 비판 커져
  30. [오마이포토] 거리로 나온 노동자, 농민, 학생 ‘시민불복종의 날’
  31. [오마이포토] 박근혜 퇴진 위해 모든 일손 놓고 거리로 나온 시민들
  32. “최순실에 의한 박정희를 위한 박근혜의 교과서”
  33. [오마이포토] 공무원노조 ‘박근혜정권 사망’ 선포
  34. 보건의료인들 “국정농단 박근혜, 즉각퇴진 주사 처방”
  35. [모이] 버스에서 본 “박근혜 퇴진” 국민총파업!
  36. 알 낳으러 고향 찾은 연어, 맞이하는 …
  37. “규제프리존=국민살인존, 송 지사 찬성하면 안돼”
  38. “국민기만, 변명, 꼼수 용서 못해… 즉각 퇴진하라”
  39. “힘들어도 당분간 촛불 유지해야”
  40. [사진] “의혹덩어리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자격 없어”
  41. “박근혜 꼼수에 더 분노, 개헌모략 중단하라”
  42. “평양에 있는 내 치킨집 가보고 싶어요”
  43. “박정희 미화 책 펴낸 출판사, 이광수마저 복권 시도”
  44. 대학가 원룸, 무조건 10개월 선불 계약하라고?
  45. 아파트 노동자, 저임금·고용불안에 ‘제대로 못 쉬어’
  46. “서울지하철 통합, 시민의 안전과 공공성 강화해야”
  47. [진주가을문예] 시 부문 이규, 소설 부문 안광근 당선
  48. “박근혜는 역사교과서와 함께 내려오라”
  49. ‘허가 불가’라던 주택조합, 왜 6개월만에 승인됐나
  50. 유개고배와 뚜껑 있는 굽다리 접시, 무엇이 쉽나요
  51. “국회가 할 일은 탄핵, 대통령이 할 일은 퇴진”
  52.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액 1천억, 속 타는 상인들
  53. 연세대 총여학생회장에 성소수자 마태영씨 당선
  54. 아파트마다 ‘박근혜퇴진’ 펼침막, 곳곳에 동네촛불
  55. 대구 서문시장 화재로 점포 500개 이상 불에 타
  56. [모이] 현관에 붙은 ‘하야만사성’
  57. 필리핀 부인이 애타게 찾아요, 로델씨는 어디?
  58. 사진 떼고, 동상 훼손… 박 대통령 가족 ‘흔적’ 지우기
  59. 대구 서문시장에 큰불…4지구로 계속 번져

인사이트

  1. “박근혜 하야하라”고 외쳤다 ‘묻지마 폭행’ 당한 청년 영상
  2. ‘박근혜 어린이’ 중학교 입학 당시 입시 전형 갑자기 바뀌어
  3. ‘세월호 7시간’ 풍자한 개콘, “대면이 꼭 필요한가요?” (영상)
  4. 예산 없다고 소방서 복무요원들 월급 안 준 소방본부
  5. 오버워치 신규 영웅 캐릭터 ‘솜브라’ 표절 논란
  6. 황교안 국무총리, 버스정류장에 의전차량 4대 주차···과잉 의전 논란
  7. 이경재 변호사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에 어이없다는 듯 웃더라”
  8. 강남 사모님에게 ‘오피스텔’ 받은 ‘호빠 청년’의 선택
  9. 사진 떼고, 동상 훼손…전국 곳곳 朴대통령 가족 ‘흔적’ 지우기
  10. 해경 “세월호 민간잠수사들 ‘병원 치료비’ 안주겠다”
  11. 박근혜 게이트 풍자해 ‘사이다’ 반응 얻은 김수로 연극 ‘택시 드리벌’
  12. 짝사랑女와 사귄다는 이유로 선배 몸에 불 지른 남성
  13. “한복 다 탔네…” 대구 서문시장 상인들의 눈물
  14. ‘사학비리’ 학생 간담회 참석한 문재인 막은 상지대 교직원
  15. ‘국정교과서’ 본 여학생이 박근혜 대통령 향해 날린 일침
  16. 현기차, 유럽서 2년 연속 ‘고장 많은 차’에 뽑혔다.
  17. 한국물리학회 “100만개 촛불 끄려면 바람으로 안된다”
  18. 연세대 총여학생회장에 ‘성소수자’ 마태영 씨 당선
  19. UN 대변인 “반기문 1월에 민간인 된다…1월 중순 한국 갈 것”
  20. “역사 전공자 없다”는 비난에 ‘국정교과서’ 집필진이 한말

한겨레

  1. [날씨] 흐리고 낮부터 비 흩뿌려…강수량은 5㎜ 안팎
  2. 박근혜 퇴진 촉구하며 동맹휴업과 총파업으로 맞서는 부산 대학가와 노동계
  3. 마사회 올해 2월 최순실 딸 금메달 딴 인천아시안게임 승마장 인수시도
  4. 안중근 의사 자서전이 <동양평화론>?…국정교과서 오류 투성이
  5. “아들 미술 교육은 그림 망치는 법부터”
  6. 고무줄 비급여 진료비…병원따라 3~4배 차이
  7. “내년 실업률 3.9%…16년만에 최고”
  8. 전국 네번째 큰 시장 대구 서문시장 11년 만에 또 큰 불 계속 번져
  9. 탑골공원 일대 ‘노인 우선 디자인’ 새단장
  10. 지역역사와 민주주의
  11. 12월 1일 동정
  12. 세계과학도시연합(WTA) 대전 하이테크 페어 개막
  13. 강원테크노파크 노조 “독단·권력 남용 이철수 원장 퇴진하라”
  14. 창업 꿈 키우고, 경제 살리고…공방 ‘창업열기’ 후끈
  15. 겨울철 시설원예작물 ‘잿빛곰팡이병’ 주의보
  16. ‘피의자’ 김기춘·우병우
  17. AI 확산…서울·어린이대공원 새장 내부관람 금지
  18. 게임, 어른들은 몰라요 왜 나쁜 것만은 아닌지
  19. 놀이터 심의위원이 사업 ‘셀프 수주’
  20. 12월 1일 인사
  21. 1일 궂긴 소식
  22. 교육부, ‘정유라 특혜’ 이화여대 재정지원 중단키로
  23. 대구 서문시장 화재 진압 도중 소방관 2명 부상
  24. ‘엘시티 비리’ 영장에 현기환 전 수석 자해 시도
  25. 이게 다 시절 탓…따뜻한 밥 한 끼
  26. 운명처럼 만난 지 16년 “한 컷 한 컷 신의 선물”
  27. 12월 1일 알림
  28. 가수 정훈희 데뷔 50돌 기념공연
  29. “보석같은 지역 예술인 발굴 홍대앞같은 문화거리 만들고파”
  30. “남의 것 빼앗아 돕는 게 아니고 내몸 나눠주니 행복”
  31. “차라리 죽음이 부러웠다”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 탈출기
  32. 선재 스님 ‘사찰음식 명장’ 위촉
  33. 4·3유족회, 4·3 왜곡 국정교과서에 반발…“박근혜 퇴진 운동”
  34. 대구 서문시장 화재…점포 679개 잿더미
  35. 서울 모든 중학교, 내년에 국정 교과서 안 배운다
  36. 3대 전통시장 대구 서문시장 11년 만에 또 큰 불, 점포 679개 잿더미
  37. 법무차관 “김기춘, 최순실 모른다 해명도 수사”
  38. 흥 넘치는 시위깃발, 이렇게 만든대요
  39. 대구 서문시장 11년만에 또 큰불…가게 500여곳 불타
  40. 현기환 전 정무수석 부산서 자해…병원 이송
  41. 박영수 특검 “우병우 친분 수사에 영향 없다”
  42. 파업, 동맹휴업, 철시…박근혜 퇴진 요구하는 시민불복종 시작됐다
  43. 법원 “청와대 앞 분수대 행진 안돼”
  44. 강원 철원서 대전차 지뢰 터져 트럭 운전자 1명 사망
  45. [유레카] 사심
  46. [뉴스룸 토크] 용광로 위의 촛불
  47. [나는 역사다] 12월1일의 사람, 시민불복종의 상징 로자 파크스(1913~2005)
  48. [유프라테스 이웃의 메시지] 병원 파괴하는 의사 출신 대통령 / 압둘 와합
  49. [세상 읽기] 사퇴 거부는 역사에 대한 반역 / 서재정
  50. [야! 한국 사회] 제보자들의 사회 / 서복경
  51. [장흥배, 을의 경제학] 미래의 옛이야기 ‘박근혜 게이트’의 교훈
  52. [덕기자 덕질기] 수제맥주 장비 30만원이면 충분 / 정남구
  53.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마약
  54. [지역이 중앙에게] 옥천은 육영수의 고향으로 불리길 원치 않는다 / 황민호
  55. [시론] 정경유착 근절, 말로만 해선 안 된다 / 전성인
  56. [조남준의 발그림] 12월 1일
  57. [유승하의 까치발] 광화문 연가
  58. 길병원 ‘뇌 연구 전진기지’ 송도 브레인 밸리 착공
  59. [한겨레 사설] 성역 없이 거침없어야 할 특검
  60. [한겨레 사설] 국민 요구는 오직 ‘조속한 대통령 탄핵’이다
  61. [한겨레 사설] ‘꼼수 담화’ 뒤 더 성난 촛불 민심
  62. 단속 강화하자 불법 중국어선 57% 급감
  63. “서창석 병원장이 김영재씨 실 도입 압력 넣었다”
  64. 서울·어린이대공원 새장 내부관람 금지…조류 160만마리 매몰
  65. 국사편찬위, 국정교과서 초안 몽땅 폐기했다
  66. 특검 임명된 박영수 “국민명령 따라 좌고우면 않겠다”
  67. 국회 제출 보고서 뜯어고친 삼성…아무 조처 안하는 고용부
  68. 소년은 울지 않는다…소년수 뮤지컬 도전기
  69. 인간의 희로애락 감정을 보고 듣고 만지게해드립니다
  70. 강원 리얼리즘 예술가들, 시국 전시회 ‘순실뎐’ 열어
  71. ‘중딩 천사’들의 교복 선물
  72. ‘저임금의 늪’에 빠져있는 중장년층 노동자들
  73. 당신들은 무죄인가
  74. 학생들이 초청한 문재인, 정문에서 막은 상지대
  75. “박근혜가 멈추지 않겠다면 우리가 세상을 멈추겠다”
  76.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사고 낸 경찰 간부
  77. 대구 서구청은 왜 특정업체에 일감을 몰아줄까?
  78. 뇌물로 ‘태양광발전소’까지 받은 한전 직원들
  79. 인천시국회의 “박 대통령, 국민 기만 말고 즉각 퇴진하라”
  80. 샤이니 최민호, 아이돌 최고의 일탈
  81. 제주 4·3유족들, 국정교과서 반발 “정권 퇴진 운동”
  82. 민주노총 “규제프리존법은 국민살인존법이다”
  83. “밤을 지새우며 했다는 고민이 결국 기만과 꼼수”

허핑턴포스트

  1. 세 야당이 결론 내렸다. ‘박근혜 임기단축 여야 협상은 없다. 탄핵으로 계속 간다.’
  2. [Oh!llywood]마블 ‘블랙팬서’, 韓 등장한다..18~80세 한국인 모집
  3. 안철수 의원의 ‘사실상 파리도 새’ 유머에 한 시인의 시가 떠오른다
  4. 누군가 멀쩡한 고양이를 이발해 스핑크스 고양이로 팔고 있다
  5. ‘치즈 덕후’들을 위한, 간편한 ‘치즈 건’이 개발됐다 (사진)
  6. ‘중국의 꿈’은 미국인가
  7. 윤복희 씨가 ‘빨갱이’라고 칭한 ‘사탄의 세력’은 누구인가?
  8.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의 “엄청난 고뇌”를 전하며 그 깊은 뜻을 알아달라고 호소했다
  9. 에뮤가 사람을 공격하는 장면은 생각보다 무섭다(영상)
  10. ‘친박’ 홍문종이 “야당으로서는 약이 좀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1.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 “고지용, 합류 맞다” [공식입장]
  12. 51년생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고마워할 이유가 하나 있다
  13. 광장의 항의는 왜 희망일까
  14. 게이 남성들이여, 남성성의 유독한 이상형을 미화하지 말라
  15. 전국설명충연합회가 설명하는 ‘토요 집회 깃발 만드는 법’
  16. 아몬드가 ‘너트(nut)’가 아닌 매우 간단한 이유
  17. ‘쇼챔피언’ 김세정, 눈물의 1위..B1A4 컴백
  18. 꽃도 십자가도 없는 탄핵
  19. 브라질 축구팀 전세기 사고에 축구계가 가장 먼저 요구한 조처들
  20. 교육부가 이화여대에 재정지원을 일부 중단한다
  21. 또다시 기로에 선 한국
  22. 촛불집회는 ‘종북’ 시위다. 새누리당 김종태 의원에 따르면 그렇다
  23. 추미애는 “좌고우면하지 않고 한치 흔들림 없이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4.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27년 만에 국내 재개봉 확정
  25. [美친시청률]’낭만닥터’, 8회만에 20% 뚫었다..’의드불패’
  26. 손주들을 위해 그림을 그려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할아버지의 사연이 하루만에 인터넷을 휩쓸었다(영상)
  27. 이세영,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수상 포기
  28. [어저께TV] ‘힙합의 민족’ 이미쉘·장기용, 우주가 도운 듀오의 탄생
  29. 대구에서 가장 큰 서문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상가 500곳이 불에 탔다
  30. [美친시청률]’뉴스룸’, 또 자체최고 시청률↗..10% 코앞
  31. 새누리당 비박계가 입장을 정했다. ‘내년 4월 사퇴 입장 밝히라. 개헌은 안 된다. 탄핵 가결은 문제 없다.’
  32. 모술 주민 50만명이 식수 없이 고립됐다
  33. 추자현-위샤오광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34.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 자해로 병원 이송
  35. 김요일 시인이 ‘성폭력 폭로’를 인정했다(전문)
  36. 원주에서 중학생들의 촛불집회가 열렸다(화보)
  37. 트럼프는 오바마의 정책을 받아들일 기미를 보였다. 진심일까?
  38. 커플 둘만 있을 때 몰래 하는 역겨운 행동 8
  39. 입양한 고양이가 반려인의 프로포즈를 성사시키다
  40. 미국 소도시에 나타난 괴물들의 정체(사진)
  41. 레이디 가가가 프랑스 길거리에서 최고의 공연을 하다(동영상)
  42. 이재명의 친형이 ‘박사모’ 성남지부장 됐다
  43. 윤복희가 “빨갱이들이 날뛰는 사탄의 세력” 트윗을 해명했다
  44. ‘최순실 특검’ 이끌 박영수 특별검사가 수사 원칙과 각오를 밝혔다 (전문)
  45. 한 고려대학교 학생이 박근혜의 ‘대국민담화’를 ‘대학 버전’으로 바꿔 보았다
  46. 인류는 지구를 30년간 이렇게 망가뜨리고 있었다(동영상)
  47. 다시 ‘탄핵’이다. 향후 예상 시나리오를 점검해보자.
  48. 박근혜가 특검을 임명하며 “고생한 검찰 수사팀에 고맙다”고 밝혔다
  49. 비아그라는 쾌락을 약속하지 않는다
  50. 트럼프 당선이 기후변화 방지의 종말은 아니다
  51. 이 강아지는 사람처럼 숟가락을 써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영상)
  52. 한 여성이 모유 수유하는 바비 인형을 만들다(사진)
  53. ‘최순실 특검’이 임명됐다. 바로 이런 사람이다.
  54. 달걀형 얼굴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10종
  55. 초원에 소와 물개가 함께 있는 이 사진은 착시가 아니다
  56. 후쿠시마 원전 출신이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한 학생의 부모가 밝힌 심경
  57. 겨울만 기다려온 스키어들이 이번엔 ‘하지 말자’고 다짐하는 6가지
  58. 표창원이 ‘박근혜 탄핵 반대 국회의원 명단’을 공개했다
  59. 초선의원 박주민이 완성한 ‘도심형 럼버 섹슈얼’에 대해 알아보자
  60. 오다기리 죠가 박근혜와 연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61. 성소수자 가족을 지지하는 스타 – 앤 해서웨이
  62. 하마가 자동차를 정말 무참하게 공격하다(동영상)
  63. ‘신비한 동물 사전’에는 한국인 마법사들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64.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를 90분 만에 감상해보자(동영상)
  65. 최순실 변호인이 “국정조사 증인 출석 여부는 최순실이 선택할 문제”라고 말했다
  66. 이번엔 청와대 앞 100미터다
  67. 나는 30살이고, 싱글이고, 행복하다. 솔직히 말해 그래서 무섭다.
  68. 미국에서 연수 중인 세월호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를 언론과 정치인이 찾아갔다
  69. 알레포 상황을 생중계하던 시리아 소녀가 근황을 알렸다
  70. 트럼프의 미친 트윗에는 체계성이 있다. 아니면 정말 미친 걸수도 있고.
  71. 특별한 사람들의 보통 ‘연애담’
  72. 세계적인 여성 스타들이 꾸미지 않은 모습 그대로 피렐리 달력에 등장했다(화보)
  73. 시민혁명을 다시 탈취당하지 않으려면
  74. [Oh!쎈 초점] ‘우결’ IN 공명♥정혜성-OUT 조타♥김진경, 시기적절한 변화
  75. 박근혜의 3차 대국민담화 이후 새누리당 홈페이지 메인 화면이 빈축을 사고 있다

최종업데이트 : 2016-11-30, 11:44:2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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