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 둘째 낳은 공무원의 육아휴직기간도 경력으로 인정
- 지방세외수익금 고액체납자도 명단 공개
- 중고생 ‘기초학력 미달’ 4.1%…서울 6%로 최고치
- [영상] 차벽에 ‘전세버스’ 동원 논란…주차한거라고?
- ‘파괴왕’ 주호민, 이번엔 서울시청광장 스케이트장을?
- 박원순 시장-48개 대학총장, ‘청년문제 해결’ 공동대처 나선다
- “항생제 달걀에 썩은 닭고기…” 유명 기숙학원 급식소 ‘경악’
- 주진우, 대통령·검찰에 직격탄 “법이란 게 있어요”
- 이재명 “국가 시장 개입력↑…’경제혁명’ 시작해야”
- “정말 국민들을 호구로 보고 있구나”
- 시인 전원책 “대통령 출마는 농담, 내 시는 진담”
- 주진오 “교학사 교과서 2탄…빨간펜도 아깝다”
- 이별 선언에… 내연녀 화학물질 부어 살해
- 대통령 담화..퇴진 방법 진보·보수 엇갈려
- ‘대통령 위한 기도’ 유호열 “오해다, 촛불집회도 나가”
- [Why뉴스] 정호성 녹음파일, 검찰은 왜 아니라고 하나?
- 김종대 전 헌법재판관 “시한부 명예 퇴진은 헌법 위배”
- 현대사 집필진 ‘朴가문 찬양파’…하야·탄핵도 ‘반대’
- 서울시 수도요금, 내달부터 신용카드로 자동납부 가능
- [단독] 검찰, 천부교 토함산 시신 1040구 불법 암매장 의혹 수사 착수
- ‘수임 보고 누락’ 우병우 전 수석, 징계 개시
- 청와대 전 간호장교 “김상만 진료에 동석 안해”
- ‘청춘마이크 시즌 2’ 끼와 열정의 청년 문화 예술인 ‘응원’
- 최순실 단골병원 또 있다…공짜진료 등 특혜 의혹
- 박지원 ‘박영수 추천’…”특검 ‘쥐락펴락’ 꼼수”
- “알바 시켜줄게” 30대 성추행범, 수사 중 또 성폭행
- 예장총회문화법인, 노회 문화담당자 초청 정책설명회 개최
- NCCK 헌장 개정..총무 정년 70세로 연장, 의사결정기구 확대
- [굿모닝뉴스 1분영어] like a fish in the water – 물 만난 물고기
- “대통령 꼼수 국민 다 안다”…퇴진행동 ‘즉각퇴진’ 요구
- [영상] 시인 전원책 “대통령 되고 싶지만 귀가 얇아서”
- “책임 떠넘기기 신물난다”…대통령 향한 피로감 절정
- ‘이돈화 신인철학과 천도교의 구원관’… 동학 학술대회
- [영상] 기다렸다는 듯이 “탄핵 재검토”…朴과 입 맞췄나
- [영상] “민무신불립” 쓴소리 남기고 퇴임한 장관
- ‘세월호 시간’ 청와대 근무한 간호장교 “주사 사실 없다”
- 다낭 핫플레이스 고를 필요 없이 모두 가자
- 동남아의 진주 푸껫에서 겨울나기
- [영상] 흉기 든 러시아 강도들, 마트 직원 뜨거운 물에 ‘화들짝’
- 철도파업 국회 중재 실패…장기화 외길
- [영상] 이삭이가 그려낸 11월 26일의 ‘촛불들’
- [단독] 우병우 라인 檢수사관 고속 승진…여전한 ‘우병우의 힘’
- [단독] 엘시티 이영복,정관계 인사에게 1000만 원대 ‘선물로비’
- “최순실 교과서 폐기하라…수업거부” 현장 반발 확산
- 삼성·국민연금, ‘주가 조작’도 손발 맞췄다
- 국정교과서로 역사왜곡 하더니 태극기도 틀렸다
- “국민·국가와 끝까지 싸우겠다는 대통령의 오판”
- NCCK비상시국회의 “국민의 뜻은 즉각 퇴진.. 국회 탄핵절차 속히 진행해야”
- 육영수 여사 91번째 생일 맞은 박 대통령 외가 ‘침통’
- 김현웅 이임사 “윗사람이 신뢰 없으면 백성이 동요”
- 朴담화에 檢, 범죄사실 우회적 부각…”공소장 적힌대로”
- 남경필, “朴 탄핵…새누리 찬성파 흔들려서 안 돼”
- 이력서에 ‘가족사항’ 등 불필요한 정보 기재 제한
- 옥천 육영수 여사 탄신제, 몸싸움 속 제례만 치르고 종료
- 세월호 유가족 “대통령 퇴진 꼼수…7시간 끝까지 밝혀야”
- 평택 오리농가도 AI 양성…4500마리 살처분
- [영상] 농촌진흥청, 국산 포인세티아 품평회 개최
- ‘거짓말쟁이’ 박근혜, 대면조사 또 거부…시간끌기에 변명까지
- 세월호 때 靑 근무 간호장교 “참사 당일 대통령 본적 없어”
- 세계인의 로망 ‘이탈리아’
- 반짝반짝 빛나는 겨울 유럽으로 출발
- 아이 동반 가족 여행이라면 여기가 제격
- 젊음의 섬 코사무이, 뭐하고 놀까?
- ‘촛불집회’때 보리차 나눠 준 카페 ‘훈훈’
- 올 겨울 여행지는 눈 덮인 훗카이도
- 최태민 子 최재석씨 “아버지 묘 이전하겠다”
- 설 연휴, 온 가족과 함께 떠나는 제주도
- “국정교과서 이미 탄핵”…역사 교사 ‘불복종 선언’
- 경찰 발칵 뒤집은 ‘살인 자백’ 옥중 편지…50대 무기징역
- [수도권 주요 뉴스] 불법 조성 최순실 부친 최태민 묘 이전
- 화성도 AI 의심신고…경기도에서만 6번째
- “엄태웅 성매매 몰카 찍었다” 여성·업주 짜고 촬영
- ‘신해철법’ 30일부터 시행…의료분쟁조정 ‘자동 개시’
- ‘엄태웅 성매매 몰카 있다’…”여성이 업주와 협박용 촬영”
- “국민 자존심 회복해야죠” 베란다엔 현수막, 차량엔 스티커
시사인
오마이뉴스
- “담화문 듣고 분통터져… 즉각 퇴진이 국민 뜻”
- 대통령 담화에도 냉담한 대구 “시간끌기 꼼수”
- 세월호 때 청와대 근무 간호장교 “참사 당일 대통령 본적 없어”
- 2016 제야의 종 타종인사 추천 받는다
- “재정 위기에 주민세 인상했는데… 기업 감세?”
- 서울시, 학교 화장실 공감 스토리 공모전 개최
- “박근혜 담화는 꼼수”… ‘평일 촛불’, 횃불되나
- “세세한 전투 서술… 국정교과서, 군대 정훈교재 같다”
- 서울시와 강남구, 재건축 사업 놓고 ‘갈등’
- ‘박근혜 효도 교과서’가 독재 미화 아니라는 <조선>
- 한국사 국정교과서 10월 항쟁 왜곡에 유족들 반발
- “여성혐오로 흐르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본질 흐려”
- 대구시민이 반문했다… “아직도 박근혜 편 있다니”
- “대통령 담화, 참담하고 폭력적… 즉각 퇴진하라”
- 종교인들, 대전갑천지구 개발사업 국민소송 추진
- 중학생들 벽 뒤에 숨어 ‘박근혜 퇴진’, 왜?
- “대통령, 한결같이 꼼수와 변명, 거짓말 일관”
- [민변 성명] 박 대통령, ‘즉각 사퇴’ 의사 분명히 밝혀라
- 상식이 된 비정상성을 해체한다는 건
- “대전 도안호수공원 설계 충격적…”, 혹평 쏟아져
- 박재현 “시궁창 낙동강, 보 수문 모두 열면 해결”
- 중국인 좋아하는 제주 황금버스? “장례차량 같기도…”
- 황교안 오니 시내버스 치워라? 총리실 ‘갑질’ 논란
- 내진성능 논란…월성원전 재가동 신청은 무리
- “내가 돈 벌려면 누군가 죽어야… 난 못하겠더라”
- [사진] 박 대통령 3차 대국민담화 지켜보는 시민들
- “대학생 지지율 0% 대통령, 즉각 퇴진 행진”
- 감기약에 필로폰 원료가?
- ‘몰개월의 새’들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 세월호 당시 청와대 근무 간호장교 “참사 당일 대통령 본 적 없어”
- 경산시 도시재생사업 시동 걸었다
- “조교도 노동자”…동국대 대학원생, 학교 고발 예정
- 무조건 ‘박근혜 추앙’하던 사람들… 지금도?
- “하야해” vs. “힘내라”, 아수라장 된 육영수 탄신제
- [사진] “박근혜-최순실에게 공공기관도 농단 당해”
- 국정 역사교과서에 들끓는 부산 탄핵 여론
- 진주시장, 의원한테 “까불고 있어” 발언 파문 커져
- “박근혜는 대북관계 끊었지만, 우리는 다릅니다”
- 최순실 사건에서 보일 재벌들의 답변 예상
- 서울시-강남구, 수서727 모듈러주택 갈등 해결
- “떨어라 독재자 매국노들아”, 이 노래 제목은?
- “시민불복종 운동으로 더 강하게 압박하자”
- “청정지역 서천 마산에 수목장 안돼요”
-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음, 영동·동해안 밤부터 ‘비’
- “촛불은 들지 못했으니 향이라도 피워야죠”
- “하야”vs”반대” 찬반 단체 충돌, 육영수 여사 탄신제 아수라장
- 현기환, 쏟아진 의혹에 “검찰에서 말하겠다”
- 인천지역 공원·체육시설, 납 성분 검출됐지만…
- “경남도의회, 본회의 의결 안 거친 과태료 부과는 잘못”
- [사진] 산수유 열매 수확
- “재외동포 700만 시대, 다문화가족 포용해야”
- 만화책·컴퓨터 게임 즐기기, 이 스님이 사는 법
- 진주문고, 이호신 <화가의 시골편지> 강좌 마련
- “자네 대고대라고 아는가?”
- 최순실 재산에 대한 가압류가 필요하다
- [사진] ‘고향의 맛’ 무청 말리기 한창
- ‘깨끗한 수돗물 1만인 권리선언 캠페인’ 30일 부산
- 국민의당 ‘신고리 5,6호기 문제 토론’ 29일 부산
- “3·15의거 기념관이 박정희·박근혜 홍보관이냐?”
- “검찰조사 거부, 참으로 뻔뻔하고 낯짝 두꺼워”
인사이트
- 검찰 대면조사 거부한 박 대통령에게 손석희가 날린 일침 (영상)
- 박 대통령이 검찰 조사 ‘거부’한 이유 예측한 주진우
- ‘가습기 살균제 사건’ 신현우 前옥시 대표 ’20년’ 구형
- 한국학생 수학 성적은 세계 최고…흥미도는 꼴찌
- 촛불집회 참석한 아빠가 눈 속에서 교통정리를 한 이유
- 3차 대국민 담화를 본 역사학자가 분석한 박 대통령의 본심
- ‘대통령 코스프레’ 하는 반기문이 외신 인터뷰에서 한 말
- “국정 역사교과서, 누가 봐도 박정희 대통령 찬가”
- 성형 부작용으로 28kg가 된 여성…병원 “경락 탓” 주장
- ‘박근혜 대국민담화’ 들은 후 표창원이 남긴 말
- “버스에서 본 여고생이 어떤 팬티를…” 상상 글 올렸던 미술평론가 논란
- 검찰, 경주 토함산 ‘불법 암매장’ 시신 1040구 조사한다
한겨레
- 인권위 “백화점의 장애인 접근성·안전권 여전히 낮아”
- 한국 집값이 낮은 수준?… 1~2위 수준!
- 천년 한지에 기록된 조선왕조 역사를 만나다
- 경기도 용인시 “최순실 아버지 최태민 묘지 옮겨라”
- 서울시, 어린이집·복지시설에 ‘도농상생’ 공공급식시설 만든다
- 현기환 검찰 출석…‘엘시티 비리’ 관련 알선수재 등 혐의
- 앱으로 대오 찾고, 집회 출석체크…스마트시대 시위 풍경
- [영상] 육영수숭모제 참가자 “대통령이 뭐 그래 잘못했노”
- 유통중 생활화학제품 전수 조사 뒤 문제 있으면 즉시 퇴출
- [잉여싸롱 번외편] 라이브 ‘박근혜 퇴진 촛불싸롱’
- 국내 최대 오리 사육지인 전남 나주도 조류 인플루엔자(AI)에 뚫렸다
- 인하대 사회봉사단 허리케인 피해 ‘아이티’ 재난구호기금 전달
- 우리나라 두 번째 호텔 표지석 발견
- 서울 석촌동 고분군에서 초기백제 초대형 돌무지무덤 드러났다
- 국정 역사교과서 홍보 만화에 태극기 잘못 그린 교육부
- 김현웅 장관, 사퇴 이유 언급 없이 집으로
- 현기환 검찰 출석… ‘엘시티 관련 알선수재 등’ 혐의
- 촛불시민·‘한겨레’ 미르팀·손석희와 ‘JTBC’
- 청와대 인근 사는게 죄?…헬스장 가는 주민 ‘불심검문’하는 경찰
- 청와대 간호장교, “참사 당일 가글액 전달한 게 전부”
- 29일 교육정보
- 관객 아닌 배우로 극에 참여하니 내용 쏙쏙
- ‘불펌’이 인격 침해 행위인 이유 아세요?
- 말 잘하는 ‘스피커’ 넘어 마음 울리는 ‘텔러’ 키워요
- 지질한 현실, 웃으며 맞짱 뜨는 젊음
- 11월 30일 인사
- 11월 30일 동정
- [단독] 현직 뉴욕문화원장 임명 한달 만에 대통령 순방행사 기획…송성각에 일감
- 국정교과서 5·16과 유신 서술, 뉴라이트 ‘교학사’보다 더 편향
- 11월 30일 궂긴 소식
- 서울에너지공사 초대 사장 박진섭씨
- 서울변회, ‘몰래변론’ 의혹 우병우 전 수석 징계개시 신청
- “아직도 욕심 못 버렸다” 대통령 담화 민심 부글
- “불통 상징 ‘차벽’ 없어질 때까지 ‘꽃벽’으로 저항해요”
- [나는 역사다] 11월30일의 사람, 충정공 민영환(1861~1905)
- [뉴스룸 토크] 대박근혜 페북 담화
- 노통 사정비서관한테 당한 박통, 디제이 사정비서관 택할까
- 친일·독재 미화 교과서 만들어놓고 그리도 당당했던 교육부
- [한겨레 사설] 박 대통령, ‘간교한 술책’으로 퇴진 모면할 수 없다
- ‘복사-붙여넣기 수준’…이념 떠나 기본 벗어난 국정교과서
- “청암 선생 자취따라 ‘지식인이란 무엇인가’ 늘 고민”
- [한겨레 사설] 국민 노후자금 손댄 삼성 합병은 ‘정경유착 끝판왕’
- 원주서 중학생까지 `박근혜 퇴진’ 촛불 든다
-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박근혜의 최악의 범죄
- [김동춘 칼럼] 또다시 기로에 선 한국
- [한겨레 프리즘] ‘히로뽕 시대’와 결별하기 / 황상철
- [타인의 시선] 기념사진 / 정택용
- [세상 읽기] 광장의 항의는 왜 희망일까 / 이원재
- [유레카] 햄릿, 정조, 노무현 / 손준현
- 월성원전 압력관 ‘내진 보강’ 없이 재가동 추진 논란
- [속보] ‘최순실 국정농단’ 특별검사에 조승식·박영수 추천
- “박근혜 외가로 불리는 것 수치다”…육영수씨 91회 생일 숭모제 옥천도 싸늘
- 3년 전 시민들에게 “일어나라” 외치고 산화한 그 사람
- [단독]성낙인 서울대총장, 청탁편지 받고 ‘교수 보직인사’ 논란
- 국정교과서, 대구 10월항쟁을 조선 공산당 투쟁으로 왜곡
- 사상 최악 청년실업 해법은…“청년고용할당제 확대해야”
- 이재명 “후안무치 박근혜…조건 없이 사퇴해야”
- [아침햇발] 대통령이 의식을 잃는 순간… / 박찬수
- 남경필 경기지사 “국회는 계획대로 박 대통령 탄핵하라”
- 닛산, BMW, 포르쉐도 수입차 인증서류 조작 드러나
- “퇴진할테니 개헌하라?”…박근혜 대통령 담화 전문가 반응 모음
- 박원순 “박 대통령, 국회에 공 던지는 것은 정치적 술수”
- 3차 담화 본 누리꾼들 “촛불 아닌 횃불 필요한 때”
- “지지율 4% 대통령이 만든 국정 역사교과서를 즉각 폐기하라”
- ‘종현이법’ 시행됐지만…환자안전 전담인력 배치율 42%뿐
- “시민의 힘으로 오월 영화 만든다”
- ‘박근혜 게이트’ 정국에 경남 물 문제까지 불거져
- 납 무게만 17톤…3200만개 활자의 위용
- ‘의료농단’ 박 대통령·김상만·김영재 등 고발한 참여연대
- ‘친일 문인 문학상’ 이대로 좋은가
- 부끄러운 경북도…청렴도·교통약자복지 전국 ‘꼴찌’
- 김현웅 “국가·국민 위해 심사숙고 끝 사직 결심”
- 국정교과서 4·3기술 축소에 거센 반발…전북서도 폐기 촉구
-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 시화호 갈대 습지공원 임시휴장
- 환자 사망하거나, 의식불명 땐 병원 동의없이도 ‘분쟁조정’
- “자식들 볼까 두렵다” 박 대통령의 위촉장 반납
- [날씨] 낮밤 기온차·미세먼지 주의하세요
허핑턴포스트
- 교육부가 국정교과서 홍보 웹툰에 엉터리 태극기를 넣었다
- 일주일 만에 보수된 후쿠오카 싱크홀이 다시 가라앉기 시작했다
- 우연히 카메라에 포착된 영국 정부의 ‘브렉시트 플랜’은 간단(?)하다. ‘꿩먹고 알먹기’.
-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 ‘너의 이름은’의 흥행 수입이 ‘원령공주’를 제쳤다
- ‘전통의 도시’ 전주의 미스터피자는 샐러드바마저 전통적이었다
- 웨스 앤더슨의 H&M 광고는 한 편의 영화 같다(동영상)
- 성낙인 서울대총장, 청탁편지 받고 ‘교수 보직인사’ 그대로 했다
- 기자회견의 정석 | 오바마의 어느 흔한 기자회견
- 누가 헌법을 이용하려 하는가
- 18살 남자가 뉴욕 고층빌딩에 무모하게도 한 손으로 매달리다(동영상)
- 청와대 인근에 사는 건 죄가 아니다
- 브라질 프로축구팀 전세기 추락 “6명 생존·75명 사망”
- 화성·평택·청주·음성 AI는 방역망 뚫고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 왜 소가 고통받아야 하는가 | 집회 ‘눈길끌기용’ 동물 동원은 이제 그만
- 탄핵 D-데이는 ‘9일’로 연기될 모양이다
- 문형표가 메르스 사태로 경질됐는데도 바로 국민연금 이사장이 될 수 있었던 까닭
- ‘탄핵’과 ‘하야’에 따른 전직 대통령 예우 차이는 이렇게나 크다
- 야3당이 ‘박근혜 탄핵안’ 발의를 서두른다. ‘디데이’는 2일이다.
- ‘SNL8’ 측, 2차 사과 “이세영 개인 잘못 아냐..제작진 책임” [전문포함]
- 안종범이 국민연금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찬성을 직접 지시했다
- 배우 윤여정이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Oh! 뮤직] 정승환은 어떻게 데뷔곡으로 ‘올킬’을 기록했나
- 국민의당이 ‘최순실 특별법’을 발의한다
- ‘비정상회담’ 전소미X주결경, 토론도 똑 부러지는 소녀들[종합]
- [한밤의 신곡] 신화, 19년 팬들 향한 특별한 러브레터..’오렌지’
- 육영수 여사 생일에 울려퍼진 박 대통령 담화문에 주민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 [美친시청률] ‘뉴스룸’, 시청률 8%대 재진입..문재인 효과 톡톡
-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묻지마 차량돌진·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 ‘가습기 사건’ 신현우 전 옥시 대표에 징역 20년 구형됐다
- ‘최순실과 공범 관계를 인정하냐’는 기자의 외침에도 박 대통령은 그냥 돌아섰다
- MBC ‘뉴스데스크’ 박상권 이정민 앵커직 사임했다
- “모든 남자를 가해자 취급하지 말라”는 분들께
- 씨엘·산다라박 “2NE1은 한 가족..민지·봄 응원할 것” [종합]
- 유승민은 박근혜의 담화에 진정성이 없다며 결국 탄핵 밖에 없으리라고 말했다
- 박지원 “박 대통령은 3번째 무서운 함정을 국회에 던졌다”
- 박근혜의 덫에 걸려선 안 된다
- ‘친박좌장’ 서청원은 “대통령이 물러난다고 했으니 탄핵은 설득력이 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야당이 최순실 특검 후보 2명을 추천했다. 둘 다 검사 출신이다.
- 부르카를 입고 미스 USA에 도전한 무슬림 여성이 있다
- 도널드 트럼프가 새 모자를 공개했다(사진)
- ‘심슨 가족’을 주제로 한 대학교 철학 과목이 정말로 있다
- [허프라이브]스페인 할머니의 비밀 레시피 시리즈(동영상)
- 남아프라카공화국도 대통령의 ‘비선실세’ 의혹 때문에 난리다
- 대통령의 막판 흔들기
- 이 브라질 축구선수들이 탄 비행기가 추락했다
- 록히드마틴은 최순실이 자사 회장과 만난 적 없다고 주장했다
- ‘미스박’이 여성혐오 표현인 이유는 1999년에 고건 서울시장이 이미 설명했다
- [정두언 회고록] 18. 노무현 서거를 불러온 권력내부의 음모
-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에 근무했던 간호장교가 입을 열었다
- 야당이 일제히 박근혜 대통령 3차 대국민담화를 맹비난하며 ‘예정대로 탄핵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 유명인들은 이런 명언을 남기지 않았다
- 한국 애플스토어 1호점이 내년 11월까지 완공된다
- 노회찬이 대국민 3차 담화의 핵심 내용을 ‘박근혜의 5대 술책’으로 풀이했다
- 미국 전역을 휩쓰는 ‘고양이 요가’는 인간과 고양이 모두에게 기쁨이다(영상)
-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은 이 나라를 벗어나는 거였어요”
- 박근혜 대통령 3차 대국민담화가 나오자 트위터가 분노로 폭발했다
- 지금을 기억하길
- 박 대통령의 절묘한 ‘임기 단축’ 승부수가 ‘비박’을 흔들기 시작했다
- 트위터 여성 유저들 사이에서 ‘초면에 아가씨라고 부르면 하대하기 캠페인’이 진행된 이유
- 박근혜 대국민담화가 끝나기 무섭게 새누리당이 야당에 ‘탄핵 일정 재검토’를 요구했다
- 생애 처음 요거트를 먹어본 이 아이는 곧 충격에 빠졌다(동영상)
- [3차 대국민담화] 박근혜 대통령, “임기단축 포함한 진퇴 문제 국회에 맡기겠다” (전문)
- 이 사자는 기린에게 덤빈 것을 곧바로 후회했다(동영상)
- 러시아 선수가 홀로코스트를 주제로 피겨 무대를 선보였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개헌론자들에게 고함
- 옥천 육영수 여사 ‘숭모제’가 ‘박근혜 퇴진’ 시위대와 ‘박사모’의 충돌로 난장판이 됐다
- 허위 고소 마사지 업소 종업원이 업주와 짜고 엄태웅 몰카를 찍었다
- 안민석 의원이 세월호 청와대에 근무한 간호장교를 찾으러 텍사스로 갔다
- 박근혜는 40년 전에도 최태민의 청탁으로 기업 민원을 청와대에 의뢰했다
- 제 1회 [허프라이브] 올 댓 게이 공개방송이 개최된다(독자 초대)
- 박근혜 대통령이 잠시 후 대국민담화를 발표한다
- 거짓말을 가장 많이 하는 사람은 이런 특징을 가진 남성이다(연구)
최종업데이트 : 2016-11-29, 11:53:4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