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5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靑 민정수석실, ‘대리처방 김상만’ 배후…‘JTBC 고발’ 지시도”
2. “野, 박근혜 탄핵국면서 위기관리능력 부재 드러내”
3. 개헌론 ‘솔솔’.. 김동춘 “朴 탄핵정국 파탄, 재집권 노림수”
4. [갤럽] ‘샤이 박근혜’ 있다더니…더 추락, 지지율 4%
5. 이재명 “지금 우리나라는 흥망의 기로에 섰다”

1. [점심 뉴스] 朴, 이제는 ‘4% 대통령’
2. 정진석 “12월초 탄핵 표결, 수용 불가”
3. 새누리 탄핵 찬성 40명 확인…명단은 비공개
4. [훅!뉴스] “朴, 약 중독?…성형수술도 한 듯”
5. 이제는 ‘4% 대통령’…국정지지율 역대 최저치 또 경신
6. 박지원 “악마 손도 잡아야…친박도 탄핵 동참시키려 노력”
7. 박원순 “내일 사상최대 촛불집회…국민의 힘을 보여주자”
8. 김병관 “朴이 예수이고 국민이 유다인가…이정현, 사과하라”
9. 秋, 새누리에 “헌법기관의 사명감으로 탄핵 동참해 달라”
10. 4%짜리 대통령 ‘3.5% 법칙’에 무너질까?
11. 남경필 “친박 탄핵 방해 안 돼…서청원 정계 은퇴”
12. 김정은, 군부대 시찰…이달 들어 여섯번째
13. 靑 “사표 처리는 대통령 결심 사안…시기는 몰라”
14. 5차 촛불 앞두고 ‘탄핵시계’ 늦추자는 與 원내대표
15. 황영철 “탄핵 국민의사 배신한 사람들이 유다”
16. 靑, ‘대리처방’ 김상만 원장 부추켜 언론 재갈 의혹
17. 탄핵 ‘카운트다운’…與 분당 위기 최고조
18. 이준식 “국정교과서 철회 여부, 공개 이후 판단”
19. 朴, ‘민정 사의 반려·법무 설득 중’…특검 앞둔 전열정비
20. 손학규 등 개헌파들 작심 쓴소리 “황교안 대행 말이 되냐”
21. 김부겸 “秋, 김무성에게 ‘부역자’ 운운…탄핵에 도움 안 돼”
22. [단독] 靑 지난해 말 ‘고산병용’ 비아그라 대량구매 왜?
23. [단독] 최순실, 예술의전당 사장 인선에도 개입 의혹
24. [단독] ‘민정 내사’ 김종, 스포츠토토 사업권도 노렸나
25. 靑 “민정수석 사의 반려…법무장관은 설득 중”(종합)
26. 文 “헌법은 죄 없어…개헌론 운운은 교묘한 물타기”
27. 靑 “민정수석 사의 반려…법무장관 설득 중”
28. 정진석 “朴 탄핵, 국정조사 이후 처리해야”
29. 박 대통령, 인권위 상임위원에 최혜리 씨 내정

1. 광화문, 박정희 수상한 기념사업
2. “유사시 일본자위대 한반도 진출 길 터줬다”… 거센 후폭풍

1. [정치]박근혜가 아버지 영전에 바칠 제물, 국정교과서 – 28일 현장검토본 공개를 앞두고
2. [필독칼럼]명예로운 퇴진을 말할 권리 – 정치인은 국민의 권리를 독점하지 말고 대변하라

1. “이제 그만두실 때입니다” 말할 사람이 없나?
2. “잘 되라고 때렸다, 나도 그렇게 정신 차렸으니까”
3. “민정수석실에서 JTBC 고발 오더 받았다”
4. 최순실 풍자했다가 SNL PD 교체? tvN “사실무근”
5. “결국 네거티브 무서워해서 이 사단이 났다”
6. KBS로 몰려간 촛불, “진실 위해 싸워달라”
7. “언론 출신 김성우 홍보수석, 최순실 게이트 깊이 개입했다”
8. 말 바뀐 방통위원장, 커지는 청와대의 KBS 개입 의혹
9. 법원, 농민 집회는 허용했는데 트랙터는?
10. 이병헌 돌발 발언, “절망의 촛불, 언젠간 희망될 것”
11. 탄핵 D데이, 12월9일로 잡혔다
12. “YTN에 용기를 주시겠습니까?”
13. 바닥을 향한 질주, 박근혜 지지율 4% 대구에선 3%
14. 분노의 트랙터 2000대가 몰려온다
15. 난파선 청와대의 선내방송, 정연국만 남았다
16. “집회에서 폭력 쓰자? 아니, 당당해지자”
17. 항소심도 “JTBC, 지상파 3사에 2억씩 배상하라”
18. 때린 것 맞지만 자살과 무관? 이해할 수 없는 판결문
19. 산이의 ‘박근혜 디스곡’, 힙합이면 여혐도 괜찮나
20. 국정원에 최순실 3인방과 F4가 있다
21. “최순실, 국내에 들어오면 공황장해로 빼내려 했다”

1. 청와대 부역자들…’뉴데일리, 미디어펜’ 기사가 ‘펙트’ 란다.
2.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전 세계 언론들의 ‘핫 뉴스’
3. 박근혜 지지율 역대 최저 ‘4%’…TK 급락해 평균미만 ‘3%’
4. 새누리 박근혜 탄핵 찬성 40명 확인…’찬성자 더 늘어날듯’
5. 중국, 사드 보복 본격화…한국에 대규모 ‘무역규제’ 시작

1. 엠마 왓슨 주연 ‘미녀와 야수’ 새 스틸컷
2. 박 대통령 하야해도 경호비용 年 6억 ‘혈세’ 들어간다
3. 아빠 이동국에게 ‘다리 꼬는 법’ 배운 대박이 (영상)
4. 유시민 “청와대 관저에 집무실 있다고 ‘뻥’치지 마라”
5. ‘만취’ 상태로 응급실 다녀간 설리…”최자도 함께 왔다”
6. 미혼여성 65% “연애경험 많은 남자가 더 좋다”
7. “정우성! 원샷하면 나랑 사귀자”…마마무 노래 들은 정우성 반응 (영상)
8.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 국회의원 200명 넘었다
9. 초등생 50명과 축구 대결한 ‘골 넣는 골키퍼’ 김병지 (영상)
10.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 사상 최저치 경신
11. 촛불집회 앞두고 확산되고 있는 ‘박 대통령 12월 21일 사퇴설’
12. 사과는 안하는 새누리 비판한 표창원 “권력의 개가 나라 망첬다”
13. ‘최순실 게이트’ 의식한 이병헌의 청룡영화제 주연상 수상소감
14. OST, 오늘(25일) 1시부터 2시까지 50% 세일
15. 박근혜 대통령 저격한 DJ DOC 신곡 ‘수취인분명’
16.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속 동물들을 모아봤다
17. 김민희, ‘청룡’ 불참에도 ‘아가씨’로 여우주연상 수상
18. ‘안필드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 현역 은퇴 선언
19. 유해진·차승원이 “대단한 배우”라고 입이 마르게 극찬한 송강호
20. 공연하다 무대 아래로 추락한 ‘다이아’ 기희현 영상
21. 청와대, ‘SNL 여의도 텔레토비’ 제작진 정치성향 조사했다
22. 15년 만에 ‘푸른바다전설’서 조우한 차태현·전지현 (영상)
23. “박근혜 탄핵소추안 12월 9일 표결하겠다”
24. 병뚜껑으로 ‘카카오 프렌즈’ 미니어처 만든 초보엄마
25. 김구라 “前 부인 빚 때문에 죽을 맛…결국 공황장애왔다”
26. 이민호 앞에서 예쁜척하는 신혜선 보고 질투하는 전지현 (영상)
27. 초등학교 시절 ‘특정 어린이’랑만 놀았다는 박근혜 대통령
28. 야노 시호 “둘째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했지만 유산했다”
29. ‘대선 불출마’ 선언한 김무성에 정치인 4인의 반응
30. 슈퍼주니어 이특이 차까지 팔며 빽빽한 스케줄 소화한 이유
31. ‘촛불집회’ 하루 앞두고 이외수가 올린 사진 한 장
32. 정동영, 한일 군사정보협정 효력 ‘정지’하는 법 발의
33. ‘설리와의 불화설’ 논란에 최자 측이 밝힌 입장
34. 문희준·소율 결혼 크레용팝 팬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35. 문희준♥소율 결혼 축하하며 ‘H.O.T 축가’ 언급한 강타
36. 오늘 오픈한 카카오프렌즈 홍대점에 등장한 산타 라이언
37. ‘청룡영화제 디카프리오’ 이병헌, 이번엔 남우주연상 받을까?
38. 달리고 싶은 질주본능 자극하는 해치백 ‘현대 i30’
39. 공항에서 만난 팬에 무릎 꿇고 사인해주는 고경표
40. 한국팬 원성에도 Mnet ‘마마 시상식’이 홍콩서 개최되는 이유
41. YG “위너 남태현 탈퇴···4인 체제로 활동”
42. ‘비슷한 사람 vs 정반대 사람’ 누가 더 나와 잘 맞을까?
43. YG “2NE1 데뷔 7년 만에 공식 해체한다”
44. 강주은 “과거 주식사기 당해 3억 5천만원 날렸다”
45. “반기문은 박근혜의 개” 전직 기자의 강도 높은 비판
46. 눈에 비눗방울 들어가자 사랑이에 “불어달라”는 유토 (영상)
47. 한혜진 “기성용 스킨십 좋아해. 한시도 안 떨어지려고 해”
48. “박태환, 김종 전 차관에 ‘협박’ 당한 후 펑펑 울었다”

1. 유승민, 2007년 ‘박근혜 대통령 돼야하는 3가지 이유’ 인터뷰 화제
2. 박지원 “험난한 고개 넘을땐 악마와도 손 잡아야”
3. [속보] 박대통령 지지율 4%…역대 최저치 경신
4. 정두언 “새누리는 극우정당…유승민 잔류는 자기모순”
5. 탄핵 이후엔? 개헌 놓고 정치권 신경전
6. 청와대, 국정교과서 철회 교육부 방침에 충격
7. 박원순 “북한 다리 삼아 유라시아 나아가야”
8. 박대통령 지지율 4%, TK서도 3%…“‘샤이 박근혜’는 없다”
9. 야 “탄핵안에 뇌물죄 명시…30일까지 단일안 마련”
10. 정진석 “심판절차 중지 가능”…법조계 “그럴 일 없다”
11. 친박 ‘탄핵 의총’ 집단 보이콧…두 동강 나는 새누리
12. 민주, 말폭탄 속출…‘탄핵 공조’ 위협
13. 민병두 의원, ‘황교안 리스크’ 제거 법안 발의한다
14. 최재경 “사의 철회한 적 없다”
15. 일본과 나눌 2급 군사비밀 정보가 뭐냐고요?
16. 트럼프는 첫번째 아내를 체코 대사에 임명할까
17. 다시 읽는 ‘김기춘뎐’…‘내부자들’ 저리가라
18. [영상] 닉슨과 박근혜, 그 거짓말들의 최후
19. [카드뉴스] 숫자로 보는 청와대 약품
20. 손석희의 질문에 당황한 김무성의 ‘동공지진’
21. 이래서 처음부터 외쳤다, “박근혜 퇴진”을
22. [디스팩트] 내부에서 붕괴하는 박근혜 정권
23. [단독] ‘대선 공약’ DMZ평화공원 조성, K스포츠재단이 추진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6-11-25, 11:28:2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