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단독] 靑민정수석실, 2014년에도 국정농단 내사…이재만 묵살
  2. 차벽 대신 꽃벽 기획자 “경찰청장 호응, 기쁜데 씁쓸”
  3. ‘이단 비판과 명예훼손’ 세미나 개최
  4. 교회협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촉구
  5. 예장 대신총회, 목회자 영성대회
  6. 한국교회지도자센터 10주년 감사예배
  7. 기장총회, 이재천 총무 취임예배
  8. [영상] ‘2016년 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마무리
  9. 서울시, D-1 촛불집회 대비
  10. 대형마트서 점퍼 훔쳐 나온 경찰, 덜미
  11. [인터뷰] 트랙터 농민 “청와대까지 간다”
  12. 가족 성형비 등 수천만 원 챙긴 경찰관 실형 선고
  13. 황영철 “탄핵하면 예수를 파는것? 이정현 무지막지해”
  14.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메리 말고 ‘메리투이마스’
  15. 크리스마스에 제주도 여행 어때?
  16. 놓치지 말아야 할 이번주 땡처리 항공권 TOP 6
  17. 알뜰 신혼여행 정보 다 모였다
  18. 수능 끝, 도쿄 핫플레이스로 떠나자
  19. 내일 촛불집회, 청와대 200m 앞까지 행진 허용
  20. [3분잇슈?] 그 많던 ‘국민연금’은 누가 다 먹었을까
  21. “강의실에만 있지는 않을 거에요” 대학생 총궐기
  22. 개신교인 10명 중 3명 “다니는 교회 떠나고 싶다”
  23. “朴, ‘동학농민’이 응징…” 트랙터 서울톨게이트 넘었다(종합)
  24. 이재명 성남시장 “성남의 복지정책, 내 삶 자체다”
  25. 피아니스트 조성진 발칸반도 무대서 갈채…피아노축제 대미 장식
  26. 이단 비판, 어디까지 명예훼손일까?
  27. “1948년 대한민국 수립”…국정교과서 ‘편찬기준’ 공개
  28. Let bygones be bygones – 과거는 이제 언급하지 말자
  29. 태고의 자연을 간직한 ‘블루리버파크’
  30. ‘세월호 7시간’ 키맨은 김영재 원장…“朴과 말못할 사연”
  31. 국가조찬기도회, “대통령 퇴진까지 고려해 내년 기도회 준비”
  32. [영상] 국정교과서 공개 ‘안봐도 뻔 하다!!’
  33. 이천, 안성도 AI 의심 신고… 수도권 방역 비상
  34. 항의받은 YTN 기자들, “집회 더 열심히 기록할 것”
  35. [영상] “朴, ‘동학농민’이 응징할 것…” 트랙터 부대 청와대 진격
  36. [쓸로몬] 그 많던 ‘국민연금’은 누가 다 먹었을까
  37. 동맹휴업·총궐기·트랙터 상경…26일 촛불 전야
  38. KBS 앞 촛불집회’… “언론 잘했다면 나라 이 꼴 났을까”
  39. [퇴근길 뉴스] 청와대 향해 진격하는 ‘트랙터 부대’
  40. [영상] ‘산이’에서 ‘DJ DOC’까지 점점 강력해지는 시국 비판곡 ‘봇물’
  41. [영상] 법원, 트랙터 상경 시위 허용에도 경찰 “박근혜 퇴진 깃발 빼야”
  42. 檢, ‘뇌물죄’ 압박에도…朴 여전히 ‘묵묵부답’
  43. ‘정유라 특혜입학’ 이대 수사 착수…줄소환 예고
  44. 서울소방, 노후 헬기 교체 추진…’안전성 우선’ 고려
  45. 가수 안치환 “곧 끝낼 겁니다…우리의 힘으로”
  46. 故신해철 집도의 과실치사 인정되지만 ‘집행유예’
  47. ‘코너링 좋은’ 우병우 아들 의경 ‘전역’…질문엔 묵묵부답
  48. 따사로운 햇살 그립다면 ‘다낭’
  49. 꿈과 행복의 나라 홍콩 디즈니랜드
  50. 남국의 온기 찾아 푸껫으로
  51. 체게바라, 헤밍웨이가 사랑한 쿠바
  52. 복불복 게임 까나리 액젓 마신 고교생 복통
  53. 한국사 14번 ‘복수정답’, 물리Ⅱ 9번 ‘모두정답’
  54.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미디어의 성차별적 인식 여전”
  55. 전농, 靑 200m 앞에서 집회·행진…트랙터 진입은 불가
  56. 지구촌교회 사랑의 김장나눔
  57. 연세대 언더우드 기념관에 불
  58. 한국통일선교연합 창립
  59. 좋은교사운동,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 철회하라”
  60. [단독] ‘최순실 인사개입 의혹’ 예술의전당…’이사회’도 파행
  61. 트랙터 부대 상경 ‘초읽기’…현재 평택대 집결
  62. [1보]수능 한국사 14번 ‘복수정답’, 물리Ⅱ 9번 ‘정답없음’
  63. [수도권 주요 뉴스] 남경필 “친박 탄핵 방해…서청원 정계 은퇴”
  64. 법원 “트랙터 상경 시위 허용…세종로 운행·주차 불허”
  65. ‘블프’ 고가 패딩 가짜 사이트 주의…”SNS 할인광고로 고객유인”
  66. NCCK 인권상에 다큐멘터리 ‘자백’의 최승호 PD
  67. ‘국정교과서 폐기’ 모두 외치는데…교육부만 ‘배째라’
  68. ‘정치자금 수수’ 노철래 전 의원, “혐의 인정” 선처 호소

오마이뉴스

  1. 이승환이 청와대에 보내는 주문… “하야하라”
  2. 박근혜가 버려질 때 우리는 살아남을 것이다
  3. ‘사상 최대’ 촛불의 청와대 포위 가능해졌다
  4. 하얀 세상에 나타난 숲속 소녀와 루돌프
  5. 8살이 부른 ‘박근혜 퇴진’ 노래 들어보실래요?
  6. 삼성 바로잡을 두 번째 기회, 정신차려야 한다
  7. 3·15묘지 기념관, 박근혜 사진 뗐다가 다시 걸어
  8. ‘의미는 뜻, 뜻은 의미’… 알쏭달쏭 국어사전
  9. ‘국정공백 상징어’가 되버린 ‘대통령의 7시간’
  10. [역사의 한 컷 19]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11. 가을의 끝자락, 문화가 있는 ‘하야올레’ 어때요?
  12. “경찰 편드는 꽃스티커? 나도 청와대까지 가고 싶다”
  13. 출산 휴가 급여 받고 싶으면 통화내역 내라?
  14. “오늘 수업은 거부” 대학생들, 동맹휴업 돌입
  15. 편의점 알바의 시국선언, 이렇게 해봤습니다
  16. 부산 서면 중앙로, 첫 ‘박근혜퇴진 집회’ 무대
  17. 전주교대 동맹휴업 “허울뿐인 민주주의 가르칠 수 없다”
  18. 대학 서열의 정치학, 우리 안의 나향욱
  19. ‘특혜논란’ 우병우 전 수석 아들 의경 전역, 취재진 질문에 “…”
  20. 동네에선 ‘퇴진 촛불’ 아파트엔 ‘하야 현수막’
  21. [사진] 장애인은 탑승권이 있어도 프리미엄 버스 못 탄다?
  22. 까마귀 10만 마리 찾는 울산, AI 막기 총력전
  23. [사진] 현수막도 ‘차별’ 받는 장애인들?
  24. 두 번째 집회, 이명박=권선택 피켓 등장
  25. 안성에 집결한 ‘박근혜 하야 트랙터’
  26. 경남교육청 직원 후원, 지진 네팔에 중학교 신축
  27. 기다림과 행운이 있어야 판다를 볼 수 있는 이곳
  28. 집 주변 불(不)건강음식점 많으면 비만율 1.7배 증가
  29. 신동욱의 ‘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은 ‘꾀병’인가?
  30. 교회가 무지하면 악마로 변할 수 있다
  31. 인공지능 번역기 아직은 믿을 수 없다.
  32. 가슴만 가린 탱크탑, 이게 어린이 만화?
  33. 전시 거부당한 <세월오월>, 국민 공감 작품으로 급부상
  34. 공주시민들 “박근혜 진짜 구질구질… 좀 내려와라”
  35. 진주여성회 ‘역사 골든벨’ 마련, 12월 3일
  36. [고권일의 그림이야기] 박근혜 게이트
  37. 찬송가 개사곡 화제 “박근혜와 싸울지라”
  38. 웅장한 왕릉은 그 왕의 위용에 따른 게 아니다
  39. “선출직 이장·군수·의원부터 박근혜 거부선언해야”
  40. [포토] “박근혜 체포하라, 인천에서 끝장내자!”
  41. [영상] 촛불 들고, 행진하고… 추위도 못 막은 ‘홍성 촛불’
  42.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제기 의사, 진중권에 패소

인사이트

  1. 귀요미 펭귄 1000마리 뜬 건대 커먼그라운드 사진 5장
  2. 대북확성기서도 ‘방산비리’ 적발됐다
  3. 대법원, “금지약물인 줄 몰랐다”는 박태환 주장 인정
  4. “구글서 ‘한국 대통령’ 치면 연관검색어 ‘비아그라’ 뜬다”
  5. 크리스마스 한달 앞두고 부산에 등장한 ‘보랏빛 트리’ (사진)
  6. 선생님 주먹으로 때리고, 화장실 몰카 찍는 중고생들
  7. 한파 잊은 ‘시스루 드레스’로 청룡 등장한 배두나 사진 6
  8. 모텔에 여중생 7시간 감금하고 집단 폭행한 10대들
  9. “촛불집회 끝날때까지 경기도 광역버스 막차시간 연장된다”
  10. 애마 포르쉐 두고 ‘제네시스’ 타고 전역한 우병우 아들
  11. “한·일 군사협정 위해 위안부 문제 ‘졸속 합의’했다(?)”
  12. 대권 포기했다는 김무성에 ‘동공지진’ 일으킨 손석희의 돌직구
  13. “불법수사 경찰관들, ‘7번방의 선물’ 주인공에 ’23억’ 배상해라”
  14. 최순실, 검찰 압수수색 미리 알고 전날 증거인멸 지시했다
  15. 모바일서 즐기는 ‘리니지2:레볼루션’ 12월 14일 출시 확정
  16. 유시민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심부름센터 같다”
  17. 영화 ‘내부자들’ 떠올리게 하는 손석희 어제자 앵커브리핑
  18. 아기 때문에 촛불집회 참여 못해 ‘핫팩’ 기부하겠다는 엄마
  19. 서울시, 26일 집회에 지하철 연장운행, 화장실 210곳 개방한다
  20. “제가 피해자예요”…정유라 때문에 이대 탈락한 피해 학생
  21.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민 위자료 청구 소송한 변호사
  22. 갤럽 “가정주부, 은퇴·무직자의 박 대통령 지지율 10%”
  23. 법원 “경찰이 금지한 ‘트랙터 상경’ 허용하라”
  24. <속보> 2017학년도 수능, 한국사 14번 복수 정답 인정
  25. 김종 전 차관 ‘올림픽 출전 포기’ 협박듣고 박태환이 한 말
  26. 경찰이 막더라도 청와대로 북상중인 ‘트랙터 농민들’
  27. 정유라 한국 오더라도 엄마 최순실 못 만난다

한겨레

  1. [날씨] 아침 대부분 지역 영하권…낮부턴 어제보다 덜 추워요
  2. 전봉준 트랙터 안성 집결 서울 출발…경찰 “서울 진입 막겠다”
  3. 문재인, 오늘 경기도 수원에서 대학생들과 ‘시국 대화’
  4. 박통 ‘제3자 뇌물’ 적용 임박?… 검찰, 압색 영장에 뇌물 적시
  5. [생중계 예고] 29일 ‘박근혜 즉각 퇴진’ 5차 범국민행동
  6. “국정교과서 폐기·이준식 장관 퇴진” 시민 8만4천명 서명
  7. 26일 3차 전북도민총궐기…전주시내 일부 구간 교통통제
  8. 고양시 공원 체육시설 중금속 범벅
  9. 아파트 복도·계단서 담배 피우면 과태료 10만원?
  10. 11월26~27일 하이라이트
  11. ‘박근혜-최태민 일가’ 40년간 이어진 유착의 비밀은?
  12. 고령사회 다가오는데…우울증 환자 3명 중 1명 노인
  13. 남경필 “친박은 정치 폭력조직…국회는 탄핵에 집중해달라”
  14. 대통령이 사랑한 비급여 주사서비스
  15. 단군도 놀랄 사상 최대 촛불집회…서울시, 안전요원 542명·화장실 210개 마련
  16. 내일 200만 촛불집회 날씨 대체로 무난할 듯
  17. [나는 역사다] 11월25일의 사람, 미네르바 미라발(1926~1960)
  18. [뉴스룸 토크] 살 떨리는 전면전
  19. 3판/5면/청와대 삼면 포위+트랙터 100대 상경+다양한 사전집회 등
  20. ‘촛불 민심에 기름 부을라’…국정교과서 강제배포 않을 듯
  21. 박정희 서술부문에 “새마을 운동” 추가하며 강조
  22. 인권침해 접수 1위는 구금시설, 차별 1위는 ‘장애’
  23. 촛불은 길고 끈질기게 타오른다
  24. [한장의 다큐] 오늘은 촛불이 더 크리라
  25. 사회적 특수계급
  26. 조류인플루엔자 전국확산…이동중지명령
  27. 수양대군 실제 관상은?…세조 초상화 초본 나왔다
  28. [첫방송 어땠나요] MBC <불야성> “올드하고 짜임새 아쉬워” “‘워맨스’는 궁금”
  29. <웃찾사> ‘LTE 뉴스’ 회의현장 가보니…현안 회의하는 개그실, 언론사 뺨치네!
  30. 경찰, 경복궁 찾는 국민들 소지품 검사하고 뺏기까지
  31. ‘청와대 총학생회’ ‘콜드플레이못가는사람들’…역시 ‘풍자의 민족’
  32. 법원 “일몰전 청와대 200m 앞 집회 허용”
  33. 피의자 박근혜의 체포영장을 청구합니다
  34. 가벼운 영혼들은 가여운 영혼들이었다
  35. ‘대목 추위’에 부디 따뜻하세요
  36. 광화문에서 밥 딜런이 부릅니다
  37. 이름없는 관람객도 엄연한 창작자다
  38. 교육부, 국정교과서 편찬기준 뒤늦게 공개
  39. 25일 인사
  40. 25일 궂긴 소식
  41. [크리틱] <오발탄>의 기억/ 허문영
  42. [삶의 창] 딸들은 두 번 절망한다/ 은유
  43. 오늘밤, 청와대 200m 앞까지 간다
  44. [탁기형의 생각이 있는 풍경] 가을 풍경
  45. [한겨레 사설] 뇌물죄 혐의 더욱 커진 대통령, 수사에 응해야
  46. [한겨레 사설] 5천만의 열망을 모아 ‘시민혁명의 촛불’을 밝히자
  47. 트랙터 끌고 온 ‘전봉준 투쟁단’ 서울 진입 막혀 죽전휴게소 집결
  48. [한겨레 사설] ‘탄핵 결집’ 재뿌리는 추미애·정진석의 부적절 발언
  49. 충북 1만여명 상경…청주서도 집회
  50. ‘무소속 3선 신화’ 임각수 괴산군수 결국 직위 상실
  51. 26일 촛불광장 앞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현수막
  52. 신해철 주치의 집행유예 판결…유족들 반발 “항소”
  53. 투에니원 공식 해체…위너 남태현 탈퇴
  54. DJ DOC·안치환·노브레인…200만 촛불 앞에 선다
  55. 노무현이 그리운 밤, 최낙정 전 해수부 장관 글 화제
  56. 진경준 “거부인 친구 호의를 거절하면 옹졸하게 보일까봐…”
  57. 교육부, 국정교과서 철회 시사…청와대와 충돌 예고
  58. 충남 천안 동면 이어 병천서도 AI 발생
  59. 대전 국악방송 개국 기념공연 ‘한밭, 국악으로 물들다’
  60. [속보] 수능 한국사 14번, ① ⑤ 복수정답…물리Ⅱ 9번은 모두 정답 처리
  61. ‘전봉준 투쟁단’ 오후 평택대 속속 집결
  62. 법원 “전농 도심 집회 허용… 트랙터 동원은 안돼”
  63. 금속노조 ‘박대통령 퇴진’ 30일 파업 결의
  64. “토요일 저녁 8시, 1분간 불꺼주세요”
  65. 40대 아재와 10대 여고생이 함께 떼창을! – 콜드플레이

허핑턴포스트

  1. 손석희의 질문에 김무성의 ‘동공’은 무척 빠르게 흔들렸다.gif
  2. 박근혜 탄핵 때문에 다음달 한중일 정상회의도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3. 그 많은 스마트폰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을까?
  4. 일본의 한 택시회사가 제안한 겨울철 고양이를 위한 캠페인(사진)
  5. 레너드 코헨의 사망이 노인의 낙상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다
  6. 코로나 창업자가 동네 주민 모두에게 각각 200만 파운드를 남겼다
  7. 광장과 밀실의 음악적 저항
  8. 성차별적인 남성이 ‘정신건강’에 더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9. 정치적 자질 결여의 결과를 보여준 ‘박최사태’
  10. 녹화 중인 휴대폰을 들고 튄 아기의 행복한 시간(영상 11초)
  11. 이번주 ‘그것이 알고싶다’의 제목은 ‘악의 연대기-최태민 일가는 무엇을 꿈꿨나?’다
  12. 캐서린 제타 존스가 비키니 셀카로 파파라치에 복수했다
  13. 엄마 그만두고 싶은 날
  14. 학교 가는 초등학생 2명을 성추행하다 도망간 60대 남자
  15. 유시민 작가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사퇴하지 않는 이유를 명쾌하게 정리했다
  16. 프레디 머큐리 25주기: ‘퀸’의 프론트맨을 기리는 100장의 희귀한 사진들(화보)
  17. 최재경 “사의 철회한 적 없다”
  18. 아침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지적 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나왔다
  19. “朴대통령 지지율 4%…3주째 5% 유지하다 더 추락”
  20. [청룡영화상] ‘내부자들’ 최우수작품상…이병헌·김민희 남녀주연상(종합)
  21. 새누리당 비주류가 “박근혜 탄핵 찬성 의원 최소 40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22. 이정현의 신성모독
  23. 이슬람국가(IS)는 12월 1일 파리 동시 다발 테러를 계획했었다
  24. 첫 생방 ‘슈퍼스타K2016’ 김영근·박혜원·이지은·조민욱 TOP4 확정
  25. 이라크서 IS 소행 추정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했다. 최소 73명이 사망했다
  26. 유럽의회가 터키와의 EU 가입 협상 중단을 촉구하기로 했다
  27. 청와대가 ‘이것이 팩트’라며 홈페이지에 올린 ‘이 기사들’의 정체를 추적해 보았다
  28. 이 남자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이겼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다. 그래서 행복하다
  29. 행복한 부부들이 말하는 침대를 따로 쓰는 이유 13
  30. 경실련, 박 대통령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했다
  31. 차태현과 전지현이 ‘푸른 바다의 전설’서 재회했다(동영상)
  32. ‘적토마’ 이병규, 줄무늬 유니폼 벗는다
  33.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은 ‘내가 뭘 잘못했는데요?’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34. ‘7번방의 선물’ 실제 주인공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경찰관들의 책임만 인정됐다
  35. “금지약물인 줄 몰랐다”…박태환 주장 대법원서 인정
  36. 에세이를 써보고 싶은 사람이 알아두면 좋은 3가지
  37. 네로황제의 스승이었던 철학자가 전하는 가르침 3가지
  38. 오래 전 한반도의 주인은 공룡이었다
  39. ‘역사상 최악의 골 미스’로 기록될 ‘슛’이 나왔다(영상)
  40. 쇼핑을 못 참는 여행자를 위한 완벽한 접이식 가방이 나왔다(사진)
  41. “내일 ‘5차 촛불집회’ 시간만 제한…청와대 200m 앞 허용”
  42. 개그맨 이하원이 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43. ‘나쁜 X’ 이어 ‘미스 박’ 여혐 표현 들어간 힙합 가사가 등장했다, 심지어, 촛불집회에서 울려 퍼질 예정이다(트윗 반응)
  44. [정두언 회고록] 17.권력사유화 파동의 전말
  45. 바지 주머니에서 전자담배가 폭죽처럼 터져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동영상)
  46. 신해철 사망 ‘의료과실’ 소송에서 신해철의 책임을 묻는 판결이 나왔다
  47. [무비톡톡] ‘곡성’·’부산행’, 2016 최고 호러영화 선정..’美인디와이어’
  48. 총리=권한대행 딜레마, 어떻게 풀 것인가?
  49. LGBT 축구 선수와 팬들을 모두가 존중할 때까지 우리는 캠페인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50. 전국 ‘200만명’ 모이는 사상 최대의 촛불집회가 열린다
  51. ‘교수님, 오늘은 거리에서 공부하겠습니다’: 숙명여대 강의실은 텅텅 비었다(화보)
  52. 북한에서 공연한 최초의 서방 록밴드의 다큐멘터리가 암스테르담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였다
  53. 편의점 직원이 생각지도 못한 무기로 무장 강도를 쫓아버렸다(동영상)
  54. ‘대형마트 vs 재래시장’ 이분법과 포퓰리즘
  55. 애플의 ‘프랑켄슈타인’ 크리스마스 광고가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영상)
  56. 트럼프 당선으로 미국은 또 한 번의 금융위기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57. YG, “2NE1 공식해체·위너 남태현 탈퇴”[공식발표]
  58. 반기문 귀국을 앞두고 여의도에서는 온갖 정개개편 시나리오가 떠돌고 있다
  59. 무연료로 우주를 통과할 수 있다는 이론이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60. BBC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전혀 새롭지 않다”고 말하는 이유
  61. 이제는 MBC를 욕하는 사람들이 그립다
  62. ‘피의자’ 신분인 박근혜 대통령은 검찰의 대면조사 요청에 사흘째 아무런 대답이 없다
  63. 거대한 추수감사절 칠면조를 제대로 자르는 법(사진)
  64. 우리가 항상 정치인들에게 당하는 이유 3가지
  65. 내일 ‘촛불집회’ 못 가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는 ‘아주 쉬운 저항법’
  66. 지구의 경이를 깨닫게 해줄 놀라운 항공 사진들(화보)
  67. 유승민의 주장에 따르면 가장 먼저 몰아내야 할 사람은 바로 유승민 본인이다
  68. 교육부가 ‘국정 역사교과서 철회’ 보도를 부인했다. 그러나 속내는 복잡하다.
  69. 숲에서 쫓겨난 ‘숲의 사람’
  70. 도널드 트럼프는 현대 역사상 가장 경험이 부족한 내각을 구성할 계획이다
  71. J.K. 롤링이 ‘신비한 동물사전 2’에 대한 큰 힌트를 공개했다
  72. 법원이 ‘분노의 트랙터’를 시위를 허용했다!
  73. 부모가 장애인 자녀를 죽였다? 아니다. 이 나라가 죽였다!
  74. 이 사람이 최순실에게 기밀 자료를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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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6-11-25, 11:28:2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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