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이동우 “시력 잃은 내게 눈 주고 싶다던 그 사람은…”
  2. 학생부 기재 ‘결과→과정 중심’으로 바뀐다
  3. ‘선거법 위반’ 김한정 의원 벌금 50만원 선고
  4. “지상파 방송 광고총량제 실효성 없다”
  5. 최태민 묘 ‘불법’…용인시 “이전·원상복구” 명령
  6. 교회 재정 사용은 공공성이 중요
  7. “싱크홀, 우기철 굴착공사 많은 곳서 주로 발생”…서울시 특별대책 시행
  8. 새신자 줄고 수평이동 증가하는 한국교회
  9. 영제이·던밀스의 역대급 힙합 콜라보, 23일 정오 ‘둬’ 발표
  10. 전국 최대 닭 산지인 포천도 AI 의심 신고
  11. 현직 검사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해 강제수사해야”
  12. 검찰, ‘피의자’ 朴대통령과 전면전 양상
  13. 비아그라에 팔팔정까지…끝없는 ‘청와대 약물’ 논란
  14. 상해임시정부 요원 국내 환국일(11월23일)을 아시나요?
  15. [영상] 청와대까지 1km, 이곳을 왜 막을까?
  16. 檢, 국민연금 압수수색…박 대통령 ‘뇌물죄’ 정조준
  17. 유승민 선수위원 “김종 차관, 내 흠을 안다고? 황당”
  18. 조희연 교육감 “국정교과서, 펴보지도 않겠다”
  19.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주1회 이상
  20. 박원순 시장, ‘대한민국 소통 CEO 대상’ 수상
  21. ‘국민연금 축소주의자’ 문형표가 국민연금 관리?
  22. 김영재 원장 ‘세월호 참사 당일’ 프로포폴 처방
  23. 檢, ‘비선진료’ 본격 수사…’세월호 7시간’ 규명될까
  24. 효능 검증 안 된 약물로 청와대 직원들 건강 챙겼다?
  25. 박근혜게이트, “언론 참 잘했다”로 끝내도 돼나
  26. 경기도, 아시아 3개국 방송종사자 초청 간담회 열어
  27. “둘중 하나는 거짓말” 정유라 고교 특혜입학 배후는?
  28. [3분잇슈?] ‘이단’ 신천지, 새누리당 대표실에 침투하다
  29. 박원순 “이번 200만 촛불집회 안전준비…국민들은 위대해”
  30. 檢, ‘우병우 의혹’ 靑민정수석 특감실 압수수색(상보)
  31. ‘불법’ 최태민 묘, “여자들만 가끔 다녀가…”
  32. 오키나와 번화가 호텔 TOP3
  33.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경찰이 만든 ‘평화시위’ 프레임
  34. 검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특별감찰반 압수수색(속보)
  35. ‘박근혜 사임’ 미끼 피싱 메시지 기승 주의
  36. 진회숙, ‘365클래식_나를 위로하는 하루 한곡’
  37. 내놓아도 설 땅 없다…국정교과서 거부 물결
  38. [카드뉴스] 한눈에 정리하는 朴대통령의 ‘혐의들’
  39. [퇴근길 뉴스] 김연아가 뿌리친 건 朴의 손이 아니라 구애
  40. 朴대통령 상대 ‘국민 위자료 청구소송’…하루만에 5천명
  41. 이재명 “朴 정부, 일본군 한반도로 끌어들이는 꼴”
  42. 박원순, 한일군사정보협정 체결에 “치욕스럽고 통탄”
  43. 명불허전 환상적인 휴양지 사이판
  44. “지가 공주인 줄 아나봐”…최순실, 朴 뒷담화 자주했다
  45. 그리스를 담은 터키
  46. 靑 ‘제2프로포폴’도 사들여…’약물 게이트’ 비화
  47. 남경필, 새누리당 해체·분당 동력 상실…고난의 행군
  48. ‘새누리당 = 신천지당’ 괴담 확산
  49. 2007년 최순실 의혹 제기했던 김해호씨, 재심 청구
  50. 삼성과 승마의 타임테이블…’뇌물죄 순환고리’ 풀리나
  51. 선거법 또 위반한 새누리당 19대 총선 후보 벌금형
  52. ‘최순실 의혹’ 유죄 받은 김해호씨 “사실 드러나”…재심청구
  53. 檢, 29일까지 朴대통령 대면조사 요구
  54. 26일 200만 촛불 결집 “청와대로 조금 더 가까이 간다”
  55. 남경필, K-컬처밸리 특혜 전면 부인…”최순실·차은택 몰라”
  56. 해외연수서 여행사 직원 성추행한 ‘이장’ 입건
  57. AI 전국 확산…’경계’ 단계로 격상될 듯
  58. [수도권 주요 뉴스] 최태민 불법 묘…용인시, 이전명령→원상복구
  59. CBS 음악FM ‘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10주년 공개 방송
  60. [영상] “매국노 나와” 밀실 한일협정에 시민도 기자도 분노
  61. 고급 호텔에서 카지노까지 즐길 수 있는 세부
  62. 수능 마치고 자유시간, 떠날 여행지는?
  63. 한가인·연정훈 부부의 신혼여행지는 어디?
  64. 블랙프라이데이, 베트남 여행을 잡아라
  65. 럭셔리한 겨울 여행지, 방콕이 제격
  66. 청와대 다녀온 목사, “대통령 임기 잘 마치도록 통성 기도 하자”
  67. 전교조, ‘교육부 블랙리스트’ 인권위에 진정
  68. ‘광화문 촛불집회 참가자 수’ 밝혀낸 ‘촛불 함수’
  69. 지자체 요구실적의 1/3 수준이어도 입찰자격 준다
  70. ‘최재경·김현웅’ 사정라인 붕괴 “검찰에 대한 청와대 불신 때문”

시사인

  1. “<미쉐린 가이드>에 나랏돈 4억원 썼다”

오마이뉴스

  1. 이제는 쇠락한 양키시장에서 “어쨌든 살아간다”
  2. 박근혜 퇴진 국민행동 제안, “‘하야만사성’ 현수막 달아요”
  3. 토사 가득, 기름 둥둥… “4대강 살리기? 혈세 먹는 괴물”
  4. 박노자 교수 “범죄자가 대통령 코스프레 한 것”
  5. 이재명 성남시장 “세상에 관심 가지면, 세상은 변할 것”
  6. 박원순 “집회·시국 고려, 스케이트장 개장 재검토” 지시
  7.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아침 영하권 강추위 계속
  8. “월 30만 원짜리 일… 그마저도 꾸준하지 않아요”
  9. ‘청와대 진격’ 전봉준투쟁단 동군, 충북 단양을 휩쓸다
  10. [추도사] 나의 영원한 배후, 이원주 형의 영전에
  11. 하동군의회 방청 불허에 시민단체 ‘직권남용’ 고발
  12. “순시리가 하야하지 말래? 해라 쫌!”
  13. 금산군, 1억여 원 들여 농장 가는 길 서둘러 포장… 왜?
  14. 현기환 ‘엘시티 비리’ 검찰 소환 초읽기
  15. 민주노총 제주본부 “새누리당, 역사서 사라져야”
  16. [모이] 이재명 “세상에 관심 갖고 행동하면, 세상 변할 것”
  17. ‘화난’ 농민들 “경찰은 전국농민회가 우습나”
  18.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은 무효, 박근혜 즉각 퇴진”
  19. ‘공범’과 손잡는 야당, ‘촛불 인식’ 검찰보다 못해
  20. 일년 먼저 ‘촛불’든 죄로, 징역 8년 구형 받았습니다
  21. 탈핵 실크로드 출범, 서울-로마 11000km 걷는다
  22. 부영 임차인-국회의원, ‘부당이득 반환’ 대법원에 탄원
  23. 이종근 전 부산진구의원, 문예지 <미네르바> 신인상
  24. 부산민언련 ‘마을미디어 한마당’, 29일 서면 놀이마루
  25. 진해청소년지도자협의회, 김치 100상자 이웃에 전달
  26. “젊은 여성, 계란 주 3.5개 이상 먹으면 체지방률 감소”
  27. ‘정보 공개법’ 어겨도 강제 못해 공염불
  28. 대법원, ‘강제동원’ 손배소 상고심 3년째 감감무소식
  29. 조계종, 10조대 한전부지 왜 서울시장에게 따지나
  30. ‘흔한 프랑스 시위 모음’… 이래도 안 잡혀가요
  31. ‘잦은 고장’ 인천지하철 2호선, 총체적 부실 드러나
  32.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내륙 곳곳 ‘한파주의보’
  33. 살인 금리 대신 키다리은행, 대학생들이 대출을 해줘?
  34.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제2의 을사늑약”
  35. [사진] “‘식물 대통령’ 지시로 체결한 협정, 무효다”
  36. 현직 검사 “박 대통령 강제수사해야, 주권자의 명령”
  37. 법무부장관·민정수석 사의 표명
  38. “창원시, 하수처리장 넘칠 줄 알면서 부실 대응”
  39. 인천 4개 대학총학생회 ‘박근혜 퇴진’ 동맹휴업 선언
  40. 포크밸리 부경양돈, 3년만에 고용 갈등 되풀이 되나?
  41. 용인시, 최순실 가족에 불법 묘지 이전·원상복구 명령
  42. 군사정보협정 서명식 비공개, 기자들 ‘취재거부’로 항의
  43. 일본에서 ‘아베, 박근혜 GET OUT’
  44. [만평] 사상누각
  45. [르포] 애국형질 점화, 대동하야지도
  46. 일 노동자, “일본도 비정규직 확대하려 한다”
  47. 검찰, ‘합병 찬성-최순실 지원’ 국민연금·삼성 압수수색
  48. 김용필 충남도의원 1심에서 벌금 120만 원
  49. 경남 곳곳 AI 유입 차단 비상, 따오기센터 개방 중단

인사이트

  1. “한일군사협정 비공개”에 카메라 내려놓고 항의하는 사진기자들
  2. “23번 나와서 문제 풀어봐” 학생 번호 부르기 금지법 발의
  3. “‘한국 대통령 사임’ 제목의 이메일 절대 열어보지 마세요”
  4. “오늘(23일)은 ‘연평도 포격 도발’ 6주기입니다”
  5. “‘1인가구’가 ‘두자녀’ 가구보다 싱글세 79만원 더낸다”
  6. 넷마블, ‘모두의 마블’ 저작권 침해 소송에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
  7. 최순실 변호인 ‘또’ 사임…벌써 세번째
  8. 임신한 상태로 남친과 ‘단칸방’서 살았던 정유라
  9. “최순실이 만든 국정교과서 반대”…불매운동 불붙었다
  10. 우병우 팔짱 낀 사진 찍은 ‘비정규직’ 객원기자 정직원됐다
  11. ‘주부 성폭행 살인범’ 18년 추적 끝에 검거한 경찰의 집념
  12. 정유라 출결 안좋은데 고2 담임이 태도점수 ‘만점’ 준 이유
  13. 연평도 포격도발 6주기를 맞이해 육군이 공개한 전차포 영상
  14. “한일군사협정, 한국이 가진 군사정보 일본에 바치는 것”
  15. 한진그룹 회장에게 “정부에 대들면 날려버린다”고 협박한 김종 전 차관
  16. 홍대입구역에서 포착된 ‘박사모’ 회원

한겨레

  1. 현직 검사 “대통령 체포해 조사해야”
  2. 최재경 민정 사의…청와대의 검찰 공격에 실망했나
  3. [날씨]영하5도 칼바람… 강원도엔 눈
  4. 수험생 대입진학정보 워크넷에서 찾아보세요
  5. 미군부대 경유 435만ℓ 빼돌린 조직 50명 검거
  6. ‘도로함몰 막자’…서울형 4단계 동공관리등급 첫 도입
  7. 김현웅 법무, 최재경 민정 수석 사의 표명
  8. 법원 “후지코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에 1억원씩 배상하라”
  9. 최태민 가족묘 불법 조성 확인…용인시, 이전명령 내린다
  10. “진안 마이산 케이블카 용역 문제점 있으니 예산 삭감 해야”
  11. “20년 전만 해도 울산이 이랬데?”
  12. 올 겨울 몹시 춥다…12월 중하순 혹한 닥칠 듯
  13. 광주시민들, 26일 집회 뒤 ‘촛불행진’ 한다
  14. 서울대 교수들도 촛불 든다…26일 집회 참여
  15. 새가 날갯짓 멈추고 바람에 맡겨 날듯
  16. 신앙에 인문학…‘밀알’ 목사도 교회도 바뀐다
  17. 충남에서도 AI 발생…닭 1000여 마리 폐사
  18. 세월호 참사 당일, 김영재 원장 프로포폴 사용 확인
  19. 박원순 “한-일군사협정 강행은 ‘정치적 전환’ 의도”
  20. 전남도의회, 창조경제혁신센터 예산 전액 삭감
  21. 청-검 충돌에 최재경 짐싸고…검찰은 ‘우병우 직무유기’ 겨눠
  22. 검찰, ‘최순실 게이트’ 삼성 본사·국민연금 압수수색
  23. [단독]‘씨제이 이미경 퇴진 압력’ 조원동…“손경식 회장이 먼저 전화했다”
  24. 서울대 교수가 쓴 공개편지 “여성 괴롭히는 남학생에게”
  25. 청와대 조여가는 검찰
  26. [시민편집인의 눈] 트럼프타워와 청와대, 그리고 대중이 원하는 정치 / 김예란
  27. [댓글중계] 대동‘하야’지도 그린 100만 촛불민심
  28. “삼성 청탁 포착 위한 압수수색”…박 대통령 ‘뇌물’ 정조준
  29. ‘최순실 비리’ 폭로했다 구속기소된 김해호씨, 재심 신청
  30. [뉴스룸 토크] 상을 유발한 당신에게
  31. [나는 역사다] 11월24일의 사람, 찰스 다윈(1809~1882)
  32. 24일 동정
  33. 24일 궂긴소식
  34. 24일 알림
  35. 24일 인사
  36. “건강불평등, 최고 처방은 소득재분배”
  37. “송건호 언론정신 널리 알려 옥천을 언론 성지로…”
  38. 서울지하철 내년 통합…양공사 노조 투표 가결
  39. 또…현대미포조선 노동자 폭발사고로 사망
  40. [덕기자 덕질기] 물만 끓일 줄 알면 맥주 만든다 / 정남구
  41. [조남준의 발그림] 11월 24일
  42. [장석준, 그래도 진보정치] 진보정당, 시민혁명에서 할 일 있다
  43. [야! 한국 사회] 확률적인 최선 / 손아람
  44.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명품
  45. 이메일 제목에 “CNN ‘박근혜 사임’” 열지 마세요
  46. [세상 읽기] 인물 정치를 넘어서 / 김현경
  47. [‘Selam’ 에티오피아인의 시각] “매달보다 평화” / 테스파예
  48. [김수박의 민들레] 촛불
  49. [지역이 중앙에게] 남유진 구미시장 사퇴해야 / 김수민
  50. [시론] 한반도 재침략 부르는 ‘한-일 군사협정’ / 박기학
  51. “집무실 등청·퇴청 행사 사라졌다” 박 대통령 출퇴근 제대로 안하나?
  52. 최신 폰 잠금 못풀어 쩔쩔매는 경찰
  53.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면 삶이 나아질까? ‘퇴진 이후’의 조건
  54. 검찰, 청와대 민정수석실 압수수색
  55. 비아그라 등 청와대 구입 의약품 목록이 말하는 것은?
  56. 26일 5번째 촛불집회…200만명 모인다
  57. 45년간 빈필 악장 퀴흘 “악장은 ‘아니요’ 말할 수 있어야”
  58. 문인들 ‘실천문학’ 집필 거부 선언
  59. [한겨레 사설] ‘이재용 승계’ 위해 국민연금 동원했나
  60. [한겨레 사설] 국정교과서 강행은 역사에 큰 죄 짓는 일이다
  61. [영상] “박근혜 퇴진” 트랙터 시위대 8일째 북상 중
  62. “87 노동자대항쟁 이끌던 영남 노동자, 박근혜 퇴진 앞장선다”
  63. [한겨레 사설] 박 대통령 결단 압박하는 ‘법무장관·민정수석 사퇴’
  64. 손학규, 28일 인하대서 ‘강진일기’ 북콘서트
  65. [유레카] 정경유착 청문회
  66. 제주올레 처음이세요? 3색 매력의 세곳을 소개합니다
  67. 광장을 가득 메우는 촛불가 ‘지치고 힘들때 내게 기대’
  68. 검찰, 현기환 전 정무수석 피의자 입건…곧 소환
  69. [김지석 칼럼] 아직 첫 고비도 못 넘은 ‘시민혁명’
  70. [단독]최순실, ‘4.1 부동산 종합대책’ 열흘 전에 받아봤다
  71. 박원순 “올해 광화문 스케이트장 안 할수도”
  72. 전국 창조경제센터 18곳, 박근혜 게이트 후폭풍에 고사 위기
  73. 친박 이학재 의원 “박대통령 검찰 수사 받아야”
  74. 포켓몬 고 비켜! 빙어 고(GO)가 나가신다
  75. ‘대통령 고향’ 대구서 26일 대규모 촛불집회
  76. “올레는 피로사회에 지친 마음 위로해주는 느린 여행”
  77. “이러려고 굿해줬나”…박 대통령 위해 굿한 무속인 자괴감 토로
  78. 또 의심신고 충북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79. 열살 ‘올레’, 두 갈래 길에 서다
  80. 이재명 “박근혜, 아버지 조국 일본 위해 죽을 각오 한 모양”
  81. [속보] 검찰, 박대통령에 ‘29일까지 대면조사’ 요청
  82. 학생부에 외부 소논문활동·대회 참가사실 못적는다
  83. 검찰, 박대통령에 ‘29일까지 대면조사’ 요청…“결과 기다려”
  84. ‘새만금 카지노 입법’에 안종범 전 수석 개입 의혹
  85. 평일에도 이어지는 ‘하야 운동’…우리동네 ‘촛불 지도’도 등장
  86. 낮은 곳을 향한 시선…“영상을 통한 인권영화의 감수성”
  87. 전국 최대 닭 산지 포천도 AI 의심신고
  88. 광주 아파트 단지에 펄럭이는 ‘박근혜 퇴진’ 펼침막
  89. 교원 인사 2월1일로 앞당겨…“새학기 준비”
  90. 또 의심 신고… 충북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91. 여성 전공의 71% “임신하려면 눈치 봐야”
  92. 강추위에 저체온증 ‘예·경보제’…한랭질환 24%는 실내서 발생
  93. 파주 주민들 “시정홍보용 전광판 세금낭비” 반발
  94. 김연아 “제가 버릇이 없어도 대통령 손을 뿌리치기야…”
  95. 고양시민 “박근혜 퇴진·구속수사” 100만 서명운동 나서

허핑턴포스트

  1. 이정현은 박근혜를 비호한 적이 없다며 남경필을 ‘송골매’라고 축복했다
  2. ‘여성의 사생활’ 제목이 붙은 만평이 ‘풍자’가 아닌 ‘여혐’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3. 세기 말의 광고를 보면 그 당시의 혼돈을 짐작할 수 있다 (사진)
  4. ‘우는 마이클 조던 짤’이 현실이 되다(사진)
  5. ‘미혼모’의 인간다운 삶부터 보장해야 한다
  6. 큰 슬픔이 닥치면 우리의 몸은 어떻게 반응할까
  7. 브로콜리를 처음 먹어본 아기는 인생의 쓴맛을 경험했다(동영상)
  8. 어쩌면 ‘맛있는 녀석들’은 생각만큼 음식을 많이 먹지 않을지도 모른다
  9. [속보] 법무부 장관이 국무위원 중 최초로 ‘사의’를 표명했다
  10. 좋은 세상은 어떻게 올까
  11. 고양이와 영화 장면을 재연하는 남자(사진 5)
  12. ‘외국인 여성’인 서울대 교수가 “서울대 남학생에게 성차별 당했다”고 고발하는 편지를 썼다
  13. 친구와 절교해야 할 때와 ‘깨끗하게’ 절교하는 방법
  14. 스페인 검찰이 네이마르에 징역 2년을 구형했다
  15. 김종 전 차관은 대한체육회 주도권을 위해 IOC를 속였다(SBS)
  16. “최순실이 국민이 싫어할 일은 다 하고 다녔다”: ‘유체이탈’ 화법 떠올리게 하는 대통령 심경
  17. 한일 군사정보협정이 공식적으로 체결됐다
  18. 청와대보다 비아그라와 고산병의 관계를 잘 설명해준 비정상회담 클립(영상)
  19. 최순실은 딸의 남자친구가 너무 못마땅했다. 용돈을 바닥에 뿌리고 ‘상속 포기각서’도 요구했다.
  20. 머리가 붙어 있던 샴쌍둥이가 생애 처음으로 서로를 마주 보다(사진)
  21. 정두언·정문헌·정태근 등 새누리 원외 8명 탈당 선언
  22. “새누리 20명 이상이 탈당 고민”…탄핵안 상정이 분수령
  23. 해바라기도 고민을 한다
  24. 조치훈, 일본판 ‘알파고’에 최종 승리
  25. [Oh!llywood]마블, “로다주 아닌 ‘아이언맨’은 없다”
  26. 삼성물산이 합병 관련 자료를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JTBC)
  27. 완벽을 추구하는 엄마가 놓치고 반드시 후회하는 5가지
  28. 신입생이 5명이나 들어와서 축제처럼 들뜬 중학교가 있다
  29. 드론으로 완벽한 저녁 식사를 만들다(동영상)
  30. “이러려고 굿해줬나”…박 대통령 위해 굿한 무속인 자괴감 토로
  31. “기후변화는 중국의 사기극”이라던 트럼프가 또 말을 바꿨다
  32. 청와대가 구입한 약품 중에는 비아그라도 있었다
  33. ‘씨제이 이미경 퇴진 압력’ 조원동…”손경식 회장이 먼저 전화했다”
  34. ‘불타는 청춘’ 김국진X강수지 커플, 여전히 풋풋하네 [종합]
  35. 후쿠시마 또 7.4 지진….외국 방문중이던 아베 기민한 대응
  36. 청와대는 ‘검사 블랙리스트’도 만들었다(TV조선)
  37. 최순실과 안종범 전 수석의 인연이 생각보다 오래됐다는 정황이 나왔다
  38. 세월호 참사 당일에 휴진했다던 최순실 단골 성형외과에서 이상한 기록이 발견됐다
  39. 넷마블이 ‘모두의 마블’ 표절 의혹으로 고소 당했다
  40. 검찰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41. 복지부가 차움 의원의 의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다
  42. 서울 지하철 1~8호선의 통합이 본격화된다
  43. 국조특위가 정유라와 장시호를 증인으로 추가했다
  44. 최순실의 해일 속에서 윤진숙이란 조개를 주워야 하는 이유
  45. 정치와 데이터는 어떤 상관 관계가 있을까?
  46. 일본 교육을 통해 보는 한국 교육의 문제점 6가지
  47. 우리가 노화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3가지 이유
  48. 삼국지의 일화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해봤다
  49. 남성들에게 언제 마지막으로 울었는지 물었다(영상)
  50. ‘프렌즈’ 출연진은 사실 ‘프렌즈’ 주제곡을 싫어했다(동영상)
  51. 한국보다 원전에 더 의존하는 스위스가 ‘탈원전’을 국민투표에 부친다
  52. 내 남편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53.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이 개헌을 통한 ‘영구 집권’을 꿈꾸고 있다
  54. 자유의 메달 수상자 엘렌 드제너러스는 백악관에 들어갈 수 없었다(사진)
  55. 순간 이동, 텔레파시, 시간 여행이 실제로 이뤄질 과학적 가능성은?
  56. 당신이 직장 밖에서 알게 모르게 하는 ‘노동’ 3가지
  57. 도널드 트럼프를 구성하는 3가지 특징
  58. 추위에 얼어붙은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눈 속 연인들의 모습 23(사진)
  59.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쌍둥이 판다가 중국에서 ‘문화 충격’을 겪고 있다
  60. 이 여성이 전 남자친구의 새 여자친구에게 편지를 보낸 이유(사진)
  61. 내가 예비군훈련을 거부하는 이유
  62. 삼성이 보름 사이에 두 차례나 압수수색을 당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63. 도널드 트럼프의 인수위원회는 선거운동 때 본 모습 그대로다
  64. ‘임신하려면 눈치 봐야 하느냐?’에 대한 의료기관 여성 종사자들의 대답
  65. 이 머리 감는 아기의 모습을 보며 미소짓지 않을 수 있을까? (영상)
  66. 9년 전 ‘최순실-박근혜 의혹’ 제기했다 감옥 갔던 김해호씨가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다
  67. 지금 당장 박근혜 탄핵을 표결에 붙이면 어떻게 될까?
  68. 반기문이 “조국을 위해 일할 최선의 방법을 고민하겠다”며 대선 출마를 또 시사했다 (동영상)
  69. 도널드 트럼프의 트위터 팔로잉 리스트를 분석해봤다
  70. 잔인한 동물 실험을 없애려면 이 과학자의 말을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71. 국방부의 ‘한일 군사정보협정 서명식’ 취재 불허에 사진기자들이 취재 거부로 응답했다
  72. 전 세계의 여성들이여, 이제 ‘여성을 위한 행진’을 할 시간이다
  73. ‘사상 최대규모’가 예상되는 26일 촛불집회는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74. 수능, 모의고사 문제가 세상의 변화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75. 누구나 갖추고 있어야 할 ‘피부 상비약’ 6가지
  76. 의사들에게
  77. ‘브레이킹 배드’를 연상케 하는 수법으로 주한미군 경유를 빼돌린 일당이 붙잡혔다
  78. 한 현직 검사가 검찰 내부게시판에 “박근혜 체포영장 청구해 강제수사 해야한다”는 글을 올렸다
  79. 김연아, “제가 아무리 버릇이 없어도 대통령 손을 뿌리치지는 않았다”
  80. 희귀한 포켓몬 카드가 6천 5백만 원에 팔리다(사진)

최종업데이트 : 2016-11-23, 11:38:3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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