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박성배 목사 도박장에서 살다시피 했다”
  2. 朴탄핵심판, 1人재판관이 ‘캐스팅보트’ 쥘 수도
  3. 분양권 싹쓸이해 수백억 강남프리미엄 챙긴 일당
  4. [점심 뉴스] “박근혜 물러나면 공짜” 분노를 담은 이벤트
  5. ‘최순실 일가’ 운전사 “박근혜 집에 수억원 돈가방 날랐다”
  6. 최성 고양시장, 정대협으로부터 ‘특별상’ 수상
  7. KBS 구성원 95.8% “언론 역할 제대로 못하고 있다”
  8. ‘죽은 시아버지 명의까지’…양심 판 장애인구역 불법주차
  9. ‘정유라 특혜’ 이화여대 등 압수수색
  10. 정교회의 과학기술에 대한 입장은?
  11.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에 대의그룹 채의숭 회장 선출
  12. [영상] 농식품부, 거품 뺀 대안 유통 경로 찾기 나섰다
  13. 전인권 “광화문 애국가, 간절히 부르고 싶었다”
  14. 신상 스키리조트 가장 빨리 만나는 법
  15.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꼭 봐야할 쇼 TOP 3
  16. “올드타운 센트럴에서 새로운 홍콩여행 시작”
  17. “중국 CF, 송중기가 바뀌었다면 말 다한 것”
  18. 겨울의 오키나와를 즐길 수 있는 호텔은?
  19. 클럽서 여종업원 성추행하고 난동부린 미군들
  20. “대통령 때문에 국민 정신적 피해”…위자료 소송 추진
  21. “공부나 하라” 이봉진 자라코리아 사장, 촛불집회 ‘폄하’
  22. “너무 힘들어서…” 장애가진 아들 목 졸라 살해
  23. 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전후 ‘또’ 대리 진료 의혹
  24. “모든 생명은 귀하다” 외치는 교회
  25. 애써 잡고도 눈앞에서 놓친 경찰, 피의자 관리 ‘총체적 부실’
  26. 관건은 ‘제3자뇌물죄’…檢, 내일 朴대면조사 재요청
  27. 강원랜드 VIP 회원 목사, 결국 감옥으로
  28. ‘아직도 먼 남녀평등’ 여성 관리자 비율 20% 불과
  29. 취학전 사교육, 평균 4.7세에 시작…월 26만원 들어
  30. “교회 문화시설은 카페가 대세”
  31. [단독] 신천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실까지 침투..“신천지 신도인지 몰랐다”
  32. “교사에게 카네이션 불가” 방침에 교원단체 반발
  33. “박근혜 퇴진” 대학 동맹휴업 결의 이어져…공무원 노숙농성도
  34. 궁극의 조화 ‘화엄’이 눈앞 풍경으로 펼쳐진다
  35. ‘최순실 정국’에 뜬금없이 ‘여당 돌파구’ 토론한 KBS
  36. [영상] 차벽으로 막더니 불심검문…靑 동네 주민들 분통
  37. ‘백범기념관’ 나간 자리에 하필 ‘박정희기념관’이라니
  38. 양주 산란계 농장 AI, 고병원성 H5N6형으로 확진
  39. ‘불평등 해소 위한 OECD 포용적 성장회의’ 서울에서 열린다
  40.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 펼치는 PIC 리조트
  41. 니모를 찾아서 케언즈로
  42. 행복한 라오스일주
  43. 여행 속 여행 ‘스톱 오버’로 떠나는 헬싱키
  44. 최순실 첫 재판 다음달 13일 예정
  45. [라이브폴] “5차 촛불집회, 여러분 함께 하실래요?”
  46. 대법 “‘보도개입’ 길환영 전 KBS 사장 해임은 정당”
  47. ‘뿔난 순천시민’…”이정현은 사퇴하라!”
  48. 진격의 농민들 “트랙터 2천대 몰고 광화문으로”
  49. 다른 조직원 사업 돕는 ‘무직자 생계형’ 조폭들
  50. 엘리베이터 ‘자동구출운전장치’ 내년부터 의무화
  51. [영상] 7시간 해명 곳곳에 허점…의문의 ‘4시간 27분’
  52. 靑, 녹십자서 ‘태반주사’ ‘마늘주사’ 대량 구매
  53. 오키나와 번화가에 위치한 리조트는 어디?
  54. 靑, 2년간 녹십자서 태반·감초·마늘주사 300개 구입
  55. 박원순 서울시장, 국무회의 박차고 나온 전말
  56. [영상] 클라쓰가 다른 농민들의 분노, 트랙터 몰고 상경투쟁
  57. “탄핵절차 미적댄 국회는 부작위”…위헌확인 헌재 접수
  58. 지카 ‘검역 감염병’서 제외…예방조치는 현행유지
  59. [영상] “나라 팔아먹는 협정, 자기 명줄 끊는 마지막 서명”
  60. 경력단절 여성에 국민연금 ‘추납’ 허용
  61. [단독] 김종덕, 차은택 예산 7000억 원 “감사하지 말라” 지시
  62. 연구비 타내고 실적 안내면 ‘전액 환수’
  63. 대도시일수록 갑상선암 발병률 높다
  64. 檢, 현기환 전 수석 자택 전격 압수수색하고 출국금지

시사인

  1. “수능 끝, 하야 시작”

오마이뉴스

  1. ‘평화시위’ 논란, 박근혜가 그토록 원하던 그것
  2. “시위 때 다른 4900만은…”
    자라코리아 사장 발언, 환영한다
  3. “20년 전 쌀값으로 대폭락… 박근혜 퇴진해야”
  4. “나라팔아 먹는 박근혜 정권 끝장내자”
  5. ‘소녀상’ 세우고 남은 기금, 시민 단체에 건넨 까닭
  6. ‘우병우 팔짱컷’ 특종 기자 ‘정기자’ 됐다
  7.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출근길 영하권 추위
  8. 26일 창원, 3만명 ‘하야’ – 500명 ‘하야 반대’ 집회
  9. “농기계 청와대에 반납하고 박근혜 퇴진시킬 것”
  10. “수질 개선사업이 ‘인천판 4대강 사업’으로 변질”
  11. 유성엽 의원 “민주노총 총파업 우려”… 민주노총 “반헌법적 발언”
  12. 새마을금고, 사고친 직원 규정 어기고 ‘의원면직’ 처리
  13. 창원시-베트남 다낭시 ‘교류협력사업 협정’ 체결
  14. 경남선관위, 고3 대상 ‘새내기 유권자 연수’
  15. 전문건설도회 창원협의회,쌀 120포 의창구청에 기탁
  16. 창원-구미-부산 소년소녀합창단 25일 한 무대 선다
  17. 제주시티투어 황금버스는 놀라울만큼 ‘썰렁’하다
  18. ‘풍전등화’ 설악산 케이블카, 문화재위원회 결정 남았다
  19. 박원순이 돌린 참고자료는 무척 특이하다
  20. 노건호-이해찬, 김경재 회장 상대 20억 민사소송
  21. “우리 지자체에 장애인복지위가 있다고?”
  22. ‘박근혜 퇴진 촛불’, 경남 모든 시군에서 밝혀진다
  23. [카드뉴스] 퇴진 요구 거세져도 대통령만 바라보는 이 사람
  24. “조류 인플루엔자 농가 방역, 노력이 우선”
  25. [영상]’박근혜 퇴진하라’ 청양에 도착한 농기계 투쟁단
  26. 검찰, 최순실 자매 ‘대통령 대리처방’ 수사 착수
  27. “총장 업무추진비는 경영상 비밀”… “말도 안 된다”
  28. 무료로 직업하교 다니며 마이스터 꿈 키운다
  29. ‘말 바꾼’ 박근혜, 급소는 ‘세월호 7시간’
  30. 강간 피해 입었는데 가해자가 되다니…
  31.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반국가적 행위”
  32. 충남 농민이 분노했다, 농기계 끌고 상경투쟁!
  33. 이와중에 국정교과서 강행…”국민 주권 부정한 쿠데타”
  34. 공무원, 97.4%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 찬성
  35. 한일군사협정 의결..야 “국가안보 팔아먹는 대통령”
  36. 하야 정국 속, 대전에선 마지막 농경지 개발 중
  37. ‘낙엽지듯이’ 내려와라 박근혜
  38. 안구세정제, 멀쩡한 눈에 사용하면 오히려 ‘손해’
  39. 남강댐 ‘사천만 방류량 증대’ 현실화
  40.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음… 일부지역 눈·비
  41. 중고생연대 대표, “우리 배후는 양심”
  42. 강남행복요양병원, 구청과 운영업체간 첨예한 대립
  43. [사진] “한일군사정보협정, 제2의 을사늑약”
  44. [사진] 첫눈 온다는 ‘소설’인데, 개나리 활짝
  45. 박원순, 국무회의서 박대통령·국무위원 사퇴 요구
  46. 금산군, 군의원 농지 축대 공사비 부담해 뒷말 무성
  47. 박근혜 퇴진 요구 문화인들, 오늘도 ‘캠핑촌’ 농성
  48. 검찰 ‘정유라 부정입학 의혹’ 이화여대 압수수색
  49. 시아버지에게 아들 남친 소개, 우린 행복합니다
  50. 창원광장 26일 ‘박근혜 퇴진 촛불’… 경남 곳곳 집회
  51. “준비된 대통령은 개뿔… 이러려고 준비했나?”
  52. “박근혜가 몸통이다 구속하라”
  53. ‘삼성 16억 강요’ 장시호·김종 전 차관 구속

인사이트

  1. 검찰, 해외 도피 중인 ‘최순실 딸’ 정유라 소환 방침
  2. 한일군사협정에 ‘독도 훈련’ 돌연 연기…굴욕외교 논란
  3. 세계일보 前 사장 “박근혜 대통령 ‘국가내란죄’ 체포감”
  4. 최순실은 ‘총리·국정원장’ 누가 될지 이미 다 알고 있었다
  5. 박사모 집회서 “박근혜 퇴진” 1인 시위한 용감한 청년 (영상)
  6. 검찰 “대통령 녹취파일 10초만 공개해도 촛불이 횃불된다”
  7. 박 대통령 ‘하야 체조’ 선보이는 최순실 코스프레 여성 (영상)
  8. “최순실 광고회사, 70만원 주고 청년인턴 부려먹었다”
  9. 세월호 7시간 다룬 ‘뉴스룸’ 자체 최고 시청률 9.5% 돌파
  10. ‘최순실 딸’ 정유라 고3때 임신…지난해 5월 아들 출산
  11. 김종 전 차관 “난 참 김연아를 안 좋아한다” 막말 파문
  12. 후쿠시마산 ‘방사능 노가리’ 370톤 국내 수입돼 유통
  13. “차벽을 꽃벽으로” 잘 뜯어지는 ‘꽃 스티커’ 무료 배포한다
  14. ‘그알’ PD, “아직 방송하지 못한 실탄 더 있다” 예고
  15. 위기 때마다 나라를 바르게 이끈 조선시대 ‘명재상 4인’
  16. 검찰 수사 거부한 박 대통령에 JTBC 앵커가 날린 일침
  17. 손 내미는 박 대통령 대하는 ‘김연아·손연재’ 상반된 반응
  18. 英 중학교 교사 “디즈니 ‘미녀와 야수’가 가정폭력 조장한다”
  19. 박근혜 정부가 밀어붙인 ‘국정 역사 교과서’ 28일 공개된다

한겨레

  1. 신궁 김수녕 기린 김수녕 양궁장 새단장
  2. 이재명 “박근혜는 직무유기와 업무상과실치사상죄” 고발
  3. 박 시장이 전한 국무회의 분위기…“실망스럽고 분노했다”
  4. 갈 길 먼 남녀고용 평등…여성관리자 비중 20% 그쳐
  5. 김종대 전 헌재 재판관 “대통령, 탄핵할 정도 중대한 법위반”
  6. 성범죄자는 방문 학습지 교사 못한다
  7. 사드 영향받았나…중국발 크루즈 인천항 외면
  8. 장애인 주차증 위·변조 등 ‘얌체 운전자’ 무더기 적발
  9. 강남·서초·분당이 유방암 발생률 높은 까닭은?
  10. 전주시, 시설근무 사회복지사에게 첫 복지카드 지급
  11. 의·치대, 평가·인증 못 받으면 학과 폐지된다
  12. 박원순, 국무회의서 “총리·내각 총사퇴하라”
  13. 서울 지하철 ‘취객 소란’ 하루 96건 발생
  14. [속보] 검찰, ‘정유라 부정입학 의혹’ 이화여대 압수수색
  15. 촛불은 더 큰 민주주의를 꿈꾼다
  16. 서울·광주교육청 “국정교과서 협조못해”…학부모도 “반대”
  17. 김기춘, 산케이신문 검찰 수사에도 개입
  18. 박근혜 대통령 손에 들어간 지 7년 만에 거덜 난 영남대 재정
  19. 청와대, 2년동안 태반주사와 각종 영양주사 300개 구입
  20. 폭죽은 가라, 드론 불꽃놀이가 왔다
  21. 유학도 ‘간판형’ 지고, 진로 맞춤 ‘실속형’이 대세
  22. 장학금 지원·피해시 ‘SOS’ 창구 등 있어
  23. 22일 교육정보
  24. 환경공학도, 오만하지 않은 자세로 사회를 설득하라
  25. 수능 끝, 입시는 시작
  26. ‘돼지엄마’ 따라 학원 등록? 들러리 되기 쉬워
  27. 부산 엘시티는 어떻게 분양 보증을 받았을까?
  28. 세월호 7시간 팩트? 청와대 설명 믿을 수 없는 4가지 이유
  29. 조정래 “헬조선에 절망하는 젊은이들, 투표부터 잘 합시다”
  30. 정통파 서예대가 남전 원중식 대규모 유작전
  31. ‘한겨레’ 블랙리스트 기사 ‘좋은 보도상’
  32. “한국 대학엔 지식은 없고 A4 10장 논문만 넘쳐”
  33. 23일 궂긴 소식
  34. 23일 인사
  35. [뉴스룸 토크] 박 시장, 이 시장
  36. [나는 역사다] 11월23일의 사물, IBM사이먼(1992~1995)
  37. 강남3구·분당, 유방암 발생률 높아
  38. 서해서 중국어선 조업 중 침몰…중국인 1명 실종, 7명 구조
  39. [한겨레 사설] 국민 대신 ‘범죄 피의자’에게 봉사하는 장관·수석들
  40. [곽병찬의 향원익청] 영원한 활화산, 4월의 제단 순례
  41. [타인의 시선] 외사랑/ 이재원
  42. [한겨레 프리즘] 쫄지 마, 검찰 / 이춘재
  43. [조한혜정 칼럼] 천천히 그리고 즐겁게!
  44. [세상 읽기] 국론 통일과 역사 교과서 국정화 / 윤태웅
  45. 인천 부평구의회 수도권 첫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결의안’ 채택
  46. [아침 햇발] 박근혜 정신분석
  47. [한겨레 사설] 재벌 총수 국정조사 증인 채택은 당연하다
  48. 특검, ‘박근혜 뇌물죄’, ‘우병우 국정농단’ 수사해야
  49. 법조계 “재벌 변호하는 로펌 변호사는 특검 안돼”
  50. 중국 칭화대에서 인천차이나타운 사진전
  51. 개신교 원로 홍정길 목사 “최고책임자가 잘못하면 감옥가는 게 민주주의”
  52. [한겨레 사설] 당이 무너지는데도 아랑곳 않는 비열한 ‘친박’들
  53. ‘영종도 갯벌’ <아름다운 자연상> 수상
  54. 서울시 연내 ‘노동이사 1호’ 예고…“고립된 섬의 실험 확산” 가능할까
  55. 법정선 스폰서 부장검사 “금품수수 허공에 떠 있는 허위사실”
  56. ‘대통령 주사제 대리처방’ 특별수사본부 배당… 본격 수사
  57. 남경필 탈당에 새누리 “세월호 선장 보는 듯” 맹비난
  58. ‘학폭위 갈등’ 화해와 관계회복이 우선돼야
  59. 【단독】법원 ”파견노동자 차별, 원청업체도 책임져야” 첫 판결
  60. 학폭위 한 번 가보셨나요?
  61. 강남 아파트값 폭등 뒤에, 이들이 있었다
  62. ‘도깨비’ 공유, 또 여심 흔들까
  63. 박 대통령 앞세워 당선된 인천 정치인들 수난시대
  64. “독립출판된 책 오롯이 담을 수 있는 점이 매력”
  65. [유레카] 구멍 뚫린 깃발 / 최원형
  66. 이땅에서 건너간 일본 고대문화 실체를 보여주다
  67. 세종보·공주보 또 땜질 보강, 환경단체 ‘철거’ 촉구
  68. 영남 노동자들 울산에 모여 ‘박근혜 퇴진대회’
  69. 동해고속도로 양양~속초 구간 24일 개통
  70. 양주 농장 AI 확진…‘닭 최대산지’ 포천 등 수도권 비상
  71. 안희정 자서전 ‘안희정의 함께, 혁명’ 출간
  72. 야3당, 철도노조에 “철도파업 먼저 철회해달라” 제안
  73. 정유라 고2 담임 “내 앞에서 공손해 만점 줬다” 황당 답변
  74. #1111 세월호 추모문자를 아시나요
  75. 김문기 전 상지대 총장, 한겨레신문에 50억 손배소송
  76. 뿔난 순천시민들 “간신을 뽑아 국민께 부끄럽다”며 이정현 사퇴 촉구
  77. [김주대 시인의 붓] 100만 촛불 행진
  78. “음악은 공연으로 완성되는 것” 실리카겔의 도전
  79. 제주 음악인들, 시국선언 콘서트 ‘설러불라’ 연다
  80. 변협 “2016년 병신정난 죄인들 남김없이 처단해야 ”
  81. 검찰, ‘엘시티 비리의혹’ 현기환 전 수석 자택 압수수색
  82.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위해, 강의실 박차고 거리로 나갑니다.”
  83. 부산 시민단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강행 중단 촉구

허핑턴포스트

  1.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탄핵 심판’의 변수와 가능성을 모두 따져봤다
  2. [정두언 회고록] 16. MB정부 민간인 사찰의 겉과 속
  3. 정부가 ‘성 평등’ 외치면서도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았다는 증거
  4. 최순실은 총리, 국정원장, 감사원장, 검찰총장 인선에도 개입했다
  5. 씨스타의 새 뮤직비디오에 대한 여성들의 반응이 뜨겁다 (영상, 트윗)
  6. 청와대가 ‘탄핵을 전제로 한 국회 추천 총리는 받을 수 없다’며 버티기에 돌입했다
  7. 제 2차 ‘흰금’ vs ‘파검’ 전쟁이 발발했다(투표)
  8. 내게는 이 세계에 직접적으로 살아 역사하는 신이 있다(영상)
  9. 남경필-김용태, 새누리당 전격 탈당 선언했다(전문)
  10. 세일러문을 콘돔 모델로 쓰는 것에 원작자가 흔쾌히 동의한 이유
  11. 평창의 먹구름을 뚫고 질주한 두 선수가 있다(영상)
  12. 당신의 어색한 섹스 경험을 무색하게 할 정말로 어색한 섹스 사례 10
  13. 당신이 촛불집회에 나간 이유를 들어보았다(동영상)
  14. 사드 배치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15. 박원순 서울시장이 국무회의서 총리-장관 총사퇴를 주장했다
  16. ‘펜-파인애플-애플-펜’이 ‘세서미 스트리트’를 만나다(동영상)
  17. 안민석 “록히드마틴이 안보 핵심인사 자녀 유학비 지원… 록히드-최순실 연결고리”
  18. 상습적으로 ‘데이트폭력’ 저지른 10대 남자에게 내려진 형량
  19. 박범계 “최순실, 총선때 새누리 비례 3명 공천 관여”
  20. 용인에 있는 최태민 묘도 ‘불법’이었다
  21. ‘한-일 군사협정’ 맺으려 독도방어훈련 미뤘다
  22. 박 대통령 치료했던 의사들이 세월호 당일 행적 질문에 답한 말
  23. 세계 최고의 부티크 호텔은 어디일까?(화보)
  24. 하루 속히 박근혜의 직무를 정지시켜야 한다
  25. 국민연금은 3000억 손실이 날 것을 알면서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찬성했다
  26. 검찰 “박 대통령 녹취파일 10초만 공개해도 촛불이 횃불이 될 것이다”
  27. 노무현과 비교한 ‘박근혜 탄핵 사유’ 차고도 넘친다
  28. 중국 외교부가 한류 제재를 공식 부인했다
  29. 회사 면접에서 ‘애는 언제 낳을 거냐’고 묻는 경우가 있다
  30. 현 정국의 3중 돌파구 | 광장, 시민평의회, 탄핵
  31. 트럼프가 ‘취임 첫날부터 TPP 탈퇴’ 공식화하다(영상)
  32. 탑-김준수, 내년 2월9일 입대..가요계 동료-훈련소 동기 [종합]
  33. ‘안녕하세요’ 뜻깊은 경매, 300회답지 아니한가[종합]
  34. 일본 후쿠시마 7.4 강진에 쓰나미경보 발령했다
  35. 박 대통령, 취임 뒤에도 ‘길라임’으로 차움병원 2번 이용했다
  36. 김기춘은 자신을 둘러싼 ‘최순실 의혹’을 8가지로 반박했다
  37. 일단 박근혜 탄핵부터 하자
  38. 2014년 4월 16일
  39. 중년 여성들이 나이를 먹을수록 섹스가 더 즐거운 이유를 말했다
  40. 박근혜 대통령 ‘한일군사정보협정’ 재가 완료했다
  41. 크리시 타이겐이 옆트임 드레스의 한계를 돌파했다(화보)
  42. ‘박근혜 퇴진 동맹휴업’은 ‘이 학교’가 스타트를 끊는다(사진)
  43.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저들은 현실에서 ‘마법 주문’을 사용할 수 있다
  44. 정유라 씨의 고2 담임이 수행평가 만점을 준 3가지 이유
  45. 뉴욕시의 트럼프 가족 1일 경호 예산은 백만 달러에 달한다
  46. 다시 검찰공화국으로?
  47. 靑 ‘세월호 7시간 해명’에 대한 ‘그것이 알고 싶다’ PD의 일침
  48. 순천시민들 “간신 이정현 뽑아 국민께 부끄럽다”
  49. 러시아가 핵 무장이 가능한 미사일을 유럽 가까이 배치하려 한다
  50. 고양이 털로 고양이를 위한 모자를 만들었다(화보)
  51. “다른 종과 공존을 통한 성숙” | 공동체 이익회사 굿바이 정경섭 대표 인터뷰
  52. 11세 천재 작곡가가 직접 작곡한 오페라를 선보이다(동영상)
  53. 사랑하는 황교안 총리님이 먼 나라 페루에서 외로운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
  54. 원룸을 자기의 꿈과 악몽으로 재구현한 한국 아티스트
  55. 보기만 해도 이가 시리지만, 어딘가 귀여운 치석 제거 영상 (영상)
  56. 대통령에 대한 강제구인이 필요하다
  57. 이 차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58. [커밍아웃 스토리] 3. 공짜로 얻은 내 큰아들에게
  59.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수상작’이라는 이 ‘성폭력 예방’ 광고는 할 말을 잃게 만든다(포스터)
  60. 카일리 제너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사진)
  61. 노이즈 마케팅 원조 바넘은 “사람들은 기만당하기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62. [허프라이브]스페인 할머니의 비밀 레시피 시리즈(동영상)
  63. ‘목숨 걸고 공개할 8개의 문건이 있다’고 말한 전 세계일보 사장의 또 다른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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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6-11-22, 11:30:1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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