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위치·경로정보 포털 길찾기 개시…’서울형 뉴딜일자리’ 성과
  2. “진압보다 안전”…경찰, 100만 촛불 시민 지킴이 자처
  3. 심부름하던 수사본부 막내가 ’18년 미제 사건’ 풀었다
  4. 사체 굴리고 파묻고…필리핀 피살 사건 공모자 검거
  5. 故 김관홍씨 등 민간잠수사 27명 보상금 받는다
  6. [영상]18년 전 부녀자 강간살인 해결한 ‘현실판 시그널’
  7. 서울 수돗물 ‘아리수’, 국내최초 국제식품규격 인증 획득
  8. 오늘부터 ‘긴급재난문자(CBS)’ 기상청에서 발송한다
  9. ‘CJ 이미경 부회장 퇴진 압력’ 조원동 전 수석 구속영장 청구
  10. ‘웰빙명품’ 파주장단콩축제, 3일간 70억 매출
  11. ‘해외직구’ 다이어트·性개선 제품 10%서 ‘유해물질’
  12. [영상] 농식품부, 배추 값 안정 방안 시행
  13. “로비용 줄기세포, 전직 대통령도 맞았다”
  14. 조폭개입·저질 자재·자격증 불법대여…건설비리’만연’
  15. ‘한국사 복수정답 논란’ 속 수능 이의제기 최종 661건
  16. 베트남에서 핫안 다낭·호이안 여행 ‘떠나자’
  17. 뉴칼레도니아 가려면 에어칼린 타고 가야지
  18. 연말연시 나를 위한 선물, 소피텔 산야
  19. 홍콩 디즈니랜드 놓치지 말아야 할 어트랙션 3가지
  20. 늘품체조가 ‘열린 행정’? 큰소리 치던 문체부
  21. [단독] 천부교 부동산 취득 박 모 씨 “최순실 때문에 치매 걸려” 왜?
  22. 강변북로 차량추돌 화재…출근길 정체 극심
  23. [그래픽] 감독 박근혜?기획 최순실?연출 안종범
  24. [굿모닝뉴스 1분영어] be nosy – 오지랖이 넓다
  25. 포항 대형산부인과 유산 후속 수술 받던 중 ‘의식불명’
  26. 서경석 목사, “민주주의 위해 대통령 하야 안돼”
  27. “받은 은혜 시로 고백합니다”
  28. 동아대 석당박물관 발굴 ‘양산 금조총 출토 유물’ 보물
  29. [영상] 11.19 집회, 시민들이 남기고 간 것
  30. 수능 수험표는 ‘만능 쿠폰’?…부당거래 성행
  31. 윤영경, ‘강산무진’전
  32. 직권남용이라 쓰여졌지만 뇌물죄로 읽히는 공소장
  33. 국정농단 3인방 ‘서울지법 형사합의 29부’ 배당
  34. 촛불집회 현장에서 ‘굴욕’ 당한 YTN·MBC
  35. 북한 병사의 환한 웃음, 화가를 울리다
  36. 오색찬란 영롱한 물빛 찾아 중국으로
  37. 올 겨울 남미가 매력적인 이유
  38. 뉴질랜드 얼음왕국으로 출발
  39. ‘朴자문의’ 김상만 원장, 녹십자에 사의 표명
  40. 박원순 “우리에게 ‘탄핵과 탈핵’ 두 개의 핵 필요”
  41. 박근혜·김기춘·김성우·최성준, ‘언론통제’ 혐의로 고발당해
  42. 검찰 “대통령 대면조사 요청하지만 강제조사 않는다”
  43. 오키나와 최대 번화가를 즐기자
  44. 살짝 긁혔는데 차량 전체 도색…18억 꿀꺽한 사기단
  45. 괌 여행가서 쇼핑 페스티벌 혜택까지
  46. 하와이에서 만나는 웰빙 푸드
  47. 낭만 가득 스위스 파노라마 기차여행
  48. 朴대통령 변호인 반박문에 靑민정 작성 흔적
  49. “부모세대 민주화 더 확실히 이루겠다” 강의실 뛰쳐나온 학생들
  50. ‘박근혜 화법’은 지금의 몰락을 예언하고 있었다
  51. [수도권 주요 뉴스] 朴 국정동력 상실…USKR 화성 유치 난항
  52. 세월호 유가족 “많은 아이들이 못난 대통령 때문에…”
  53. ‘촛불집회’ 비난 천호식품 대표, ‘불매운동’으로 번져
  54. 당국, AI 확산 조짐에 ‘인체감염’ 예방 주력
  55. [영상] 김현정의 뉴스쇼가 만든 판소리 시국선언 ‘촛불가’
  56. “박근혜·이준식은 퇴진하라”…교사들 서명 돌입
  57. 마약 SNS 등으로 유통…마약사범 785명 검거
  58.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 촛불집회 비판글 ‘역풍’
  59. 남양주, 독거노인 등에 1500포기 김장김치 전달

오마이뉴스

  1. “세월호 당일 박 대통령 진료했느냐?” “기억나지 않는다”
  2. 스티커 뗀 선량한 시민? 복종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3. “촛불 안전 위해” 서울시, 스케이트장 개장 미뤄
  4.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음, 강원 영동 비 또는 눈
  5. 박훈 변호사, ‘대선 무효소송 재판 속개 신청서’ 대법 제출
  6. “대통령 하야 반대, 지지율 5% 여론조사는 엉터리”
  7. “국정농단 부역 집단 새누리와 협의하는 탄핵 안돼”
  8. 대통령의 자충수… 친박 핵심 겨눈 엘시티 수사
  9. 민중총궐기 참가 공무원 불이익 방침 시장군수 ‘유감’
  10. 성폭력 피하려면 ‘팜프파탈’ 혹은 ‘무성적 존재’ 되어라?
  11. 경상대 개척언론인상에 김창환ㆍ성병원 선정
  12. 검”박 대통령 대면조사 계속 추진… 조만간 청와대에 요청”
  13. “한일군사정보협정, 정권 종말 앞당기는 주사제”
  14. “리·통장 30년 안팎 재임, 이젠 임명규칙 개정해야”
  15. “재정위기 시민만 고통분담, ‘기업 감세’ 더는 안 돼”
  16. “대통령이 청와대를 범죄 생산기지로 전락시켜”
  17. 여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7.3% 100만원 미만
  18. 맛좋은 숙성회 싸게 즐기는 비결 있다
  19. 수원 지동 ‘시가 있는 이야기 벽화골목 조성’
  20. 무장공비 루트에 고운 단풍…그런데 여기가 서울?
  21. “박근혜 하야하면 무료숙박”, 해운대엔 이런 호텔도
  22. [영상] 충남 부여 ‘이게 나라냐’ 외치며 촛불행진
  23. 박근혜 국정농단에 가린 이명박의 ‘황당’ 공사
  24. 대학총장에게는 업무추진비라는 ‘쌈짓돈’이 있다?
  25. 자연을 사랑하는 남자, ‘애벌레’를 소개합니다
  26.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음… 제주·남해 한때 ‘비’
  27. 창원광장 ‘박근혜 퇴진 시국대회’ 불허는 헌법 위반
  28. 사진·영상·공연·나눔 콜라보로 진행되는 유영상 사진전
  29. 나의 빚,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라고?
  30. 박근혜 표지판 훼손한 남성 “국정농단에 화가 났다”
  31. 촛불 시민들 “박 대통령, 잘못 없다면 당당히 검찰 가라”
  32. [카드뉴스] 죽도록 일하면 진짜로 죽는다
  33. 완도-광주 시외버스요금 100원 인하된다
  34. [사진] 사찰에서 만드는 모과차
  35. 함양 통기타 동아리 ‘소풍’, 25일 공연
  36. 박재현 교수 “4대강 사업과 낙동강” 강연, 25일
  37. 노회찬-권영길-하귀남 ‘우리가 남이가’ 공개방송
  38. 세아제강, 마산 9가구에 연탄 등 선물
  39. 19일 대전 파랑새 네거리 가득 메운 시국대회

인사이트

  1. 채용박람회서 “‘쿠팡맨’ 3000명 뽑겠다”더니 ‘9명’채용한 쿠팡
  2. 청와대 앞에서 대치 중인 경찰에게 ‘장미꽃’ 건네는 여성
  3. 박정희 동상에 낙서한 대학생이 경찰에 밝힌 범행 이유
  4. 대구 촛불집회서 박 대통령 ‘성대모사’ 선보인 대학생 (영상)
  5. 광주서 불고 있는 ‘1인 1가구 현수막 달기 운동’ 현황
  6. 경찰 “26일 촛불집회 청와대 남쪽 율곡로까지 행진 허용”
  7. 세월호 당일 박 대통령의 ‘헤어스타일’이 화제된 진짜 이유
  8. “박 대통령, 계엄 선포하면 국민이 청와대 점거한다”
  9. JTBC 뉴스룸 “세월호 7시간 입증할 새로운 의사 2명 등장”
  10. 수능 가채점 결과 “만점자 3명…재수생 2명·고3 1명”
  11. ‘태극기’ 깔고 술판 벌이다 딱 걸린 보수단체
  12. ‘법치주의’ 외치던 박사모가 노숙자에게 한 행동
  13. 김무성과 비교되는 문재인의 경북대 방문
  14. 광주 경찰 “시민들의 19일 ‘횃불시위’ 불법 아니다”
  15. 국민 86% “박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취임 후 역대 최악
  16. 경찰청장, 의경에 “차벽에 붙은 꽃 스티커, 떼지 마라”
  17.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 발언에 손석희가 던진 일침 (영상)
  18. 증거 인멸하려고 ‘망치’로 컴퓨터 때려 부순 최순실
  19. “‘최순실 게이트’ 언론이 조작했다” 윽박지르는 보수단체 회원
  20. 박 대통령에 ‘치명적’인 증거를 검찰이 공개안한 이유
  21. 박태환 “김종 문체부 전 차관 만났을 때 무서웠다”

한겨레

  1. 출산휴가·육아휴직 못쓰는 이유 물었더니…10명중 3명 ‘경제적 부담 탓’
  2. 대법, ‘세월호 보도 통제’ 길환영 KBS 사장 해임은 정당
  3. 고 김관홍 세월호 잠수사 보상금 받는다
  4. 검찰, 엘시티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황태현 전 사장 참고인 신분 소환 조사
  5. 지하도 경로·쪽방촌 소방시설 정보를 지도에…서울형 뉴딜 일자리 참여 청년들 작품
  6. 서울 수돗물 아리수 국제식품규격 인증
  7. 고병원성 AI, 전북에서도 의심신고…전북도 비상
  8. 장휘국 광주교육감 “‘최순실 교과서’ 된 역사교과서 폐기해야”
  9. 이철성 경찰청장 “행진 마지노선은 율곡로”
  10. 지역의회 본회의 발언서 “박 대통령 하야” 첫 요구
  11. 거리서 ‘횃불’ 든 광주시민들, 집에선 ‘박근혜 퇴진’ 현수막
  12. 검찰총장-국정원장-감사원장 인선안, 최순실에 사전 유출
  13. 대구 30년 만의 최대규모 촛불…광주선 횃불도
  14. 검찰, ‘이미경 CJ부회장 사퇴압력’ 조원동 전 수석 영장 청구
  15. 이영복, 검찰 수배로 도피 때 현기환과 통화 정황
  16. 부동산 투자이민제 두 차례 지정받은 엘시티의 힘은 어디서?
  17. 광주경찰 “19일 횃불시위 입건 대상 아니다”
  18. 내일 오후부터 한파…본격 겨울 진입
  19. 대통령, 재단 모금 요구하며 노동시장 구조개편 강행
  20. 대통령이 맞았다는 줄기세포 주사는?
  21. [동네변호사가 간다] ‘대통령 7시간’ 정보공개소송 분투기
  22.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트럼프 대통령 당선’ 사설 비교해보기
  23. 문학5단체 “박근혜 퇴진” 첫 공동 시국선언
  24. 시민들 일상 바꾼 국정농단…막장 현실에 “드라마보다 뉴스가 재밌어”
  25. 강원도,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반대 거세
  26. [뉴스룸 토크] 박 위원장, 박 대표
  27. [나는 역사다] 11월22일의 사람,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1929~1994)
  28. 11월 22일 알림
  29. 검찰, 뇌물 혐의로 박통 압박하나
  30. “안전이 최고”
  31. 22일 인사
  32. 22일 궂긴 소식
  33. “증거 명백하면 재심 문턱 낮추고 재판도 신속히”
  34. [왜냐면] 각료 총사퇴와 비박계 집단탈당을 / 장세진
  35. [세상 읽기] 지능과 성취의 누적적 불평등 / 정용주
  36. [야! 한국 사회] 박정희 이병철 정주영 / 박점규
  37. [왜냐면] 법치주의는 권력의 방패가 아니다 / 박규환
  38. [왜냐면] ‘시일야방성대곡’ 오답 시비와 획일화된 역사교과서 / 왕현종
  39. [왜냐면] 꼭두각시 줄 끊어졌다 / 조재도
  40. [왜냐면] 쌀 남는다고 농지 없애자는 주장은 위험한 발상 / 박희철
  41. [시론] 당신 곁의 최순실을 고발하라 / 장진희
  42. [김주대 시인의 붓] 11월26일 국민 학익진
  43. [렌즈세상] 가을의 눈물 / 강미옥
  44. “인천 송도워터프런트 2018년 10월 착공”
  45. [김종구 칼럼] ‘청와대 불법 농성’에 제대로 대처하려면
  46. 최순실 특검법 반대표 던진 새누리 이학재 의원 사퇴요구
  47. [한겨레 사설] 불리한 건 다 거부하는 ‘무법 대통령’, 그냥 둘 수 없다
  48. [한겨레 사설] 사인에게 기밀문서 통째로 넘긴 부적격 대통령
  49. [한겨레 사설] 한-일 군사정보협정, 국무회의 상정 철회해야
  50. “설악산케이블카 경제성 보고서 조작사건 재기수사 명령 환영”
  51. 이승훈 청주시장 벌금 500만원 선고
  52. 26일 도심 집회 시민 안전 위해…서울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공사 연기
  53. [유레카] 엄동설한 / 이근영
  54. [단독] “정호성이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보고 막았다”
  55. 남경필 경기지사 내일 새누리당 탈당
  56. 법조계 “박 대통령 강제 수사해야”
  57. 경찰 차벽을 꽃벽으로…불법을 꽃으로 넘다
  58. 광장에 이어진 재능기부
  59. ‘CJ 부회장 사퇴강요’ 조원동 전 수석 구속영장 청구
  60. 닭이 문제다…AI, 최남단 해남에서 수도권까지 확산 중
  61. 인천 야 3당·지방의원 공동 시국선언
  62. “하마터면 대통령상 받을 뻔…우수상이라 행복해요”
  63. 단원고 기억교실 오늘 개방…‘꽃이 진다고 잊을 수 있을까?’
  64. 노동 없는 시대 청춘의 ‘시린 웃목’
  65. 문재인, 박대통령 고향 찾아 “퇴진 앞장서 달라”
  66. 수능 586건 이의신청 접수…한국사 14번 복수정답 가능성
  67. 한국의 진보는 정말 트럼프에 기대를 걸어도 되나?
  68. 가출 10대 노래방도우미 만들어 수십억 챙긴 조폭
  69. 바람타는 제주섬에 젊은 미술 바람이 분다
  70. 공포영화, 소리없이 강하다
  71. “박 대통령이 청와대를 범죄 생산기지로 전락시켜”
  72. 집념의 경찰관, 18년만에 강간살인 피의자 검거
  73. 5·18민주광장에 또다시 스케이트장 추진 논란
  74. 순진한 남자의 미스터리한 영화
  75. 남성은 가구소득, 여성은 교육수준 낮을수록 자살위험 높다
  76. 큰 ‘형’ 못지 않게 아름다운 ‘작은 형’
  77. 자갈마당 100년의 어두운 역사와 인권
  78. 100만 촛불과 만난 동학 들불…손호영-박호산 의기투합
  79. 호프집서 노가리 안주 시킬 때 원산지 확인하세요
  80. ‘늙음’ ‘죽음’에 귀 기울인 예능…오늘의 소중함을 되짚다
  81. 다시 돌아온 ‘사냥의 계절’

허핑턴포스트

  1. 청와대가 ‘최순실 특검법’을 박근혜 대통령이 재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 새 미국 영부인이 대통령과 함께 백악관으로 이사하지 않는 이유
  3. 박근혜 정부가 결국 한일 군사정보협정에 서명한다
  4. 박근혜와 청와대의 최신 개소리 기술 분석
  5. 트럼프의 ‘무슬림 입국금지’ 약속은 약간 수정된 후 그대로 실시될 예정이다
  6. 노무현과 박근혜의 탄핵은 다르다. 박근혜는 사상 최초로 쫓겨난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
  7. 숙명여대에 ‘내가 집회에 가는 이유’라는 글이 올라왔고, 반박이 이어지고 있다
  8. 입양되지 못한 고양이의 ‘슬픈 표정’이 안락사를 막았다
  9.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 국무회의에도 불참한다. 그러나 ‘국정은 계속 챙기겠다’는 입장이다.
  10. ‘아몰랑’과 〈위대한 개츠비〉
  11. ‘박근혜, 10대 맞고 끝낼 걸 100대 맞을 일로 만들고 있다’고 말한 前 새누리당 의원은 누구일까?
  12. 결혼하지 않은 직장인의 행복지수가 결혼한 직장인의 행복지수를 10년 만에 처음으로 넘어섰다(연구)
  13. 내가 살고 싶은 나라
  14. 한 유저가 맹독이 있는 물고기를 먹기 직전, 트위터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
  15. 미국 부통령 당선인 마이크 펜스가 고문 부활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16. 좀비 따위가 감히 접근할 수 없는 세계의 안가 베스트 8(영상)
  17. “최순실 일가의 뭉칫돈이 박근혜 선거자금으로 지원됐다”는 전 최씨 일가 운전기사의 증언이 나왔다 (세계일보)
  18. 광주 경찰이 지난 주말 ‘횃불시위’는 입건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19. 박태환이 올림픽 포기 협박을 받았던 당시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 박근혜의 사과도 거짓말…비밀문건 올 4월까지 최씨에 넘겨
  21. 청와대의 ‘세월호 7시간’ 해명에 빠져있는 4가지
  22.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 보고 막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23. 무엇을 할 것인가 | 탄핵과 총리추천에 관하여
  24. 청와대가 ‘조건이 달라졌다’며 국회의 총리 추천을 거부할 뜻을 내비쳤다
  25. 블루 치즈가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환상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26. 추미애가 “박근혜 탄핵 추진 시기·방안을 즉각 검토하겠다”고 선언했다
  27. 박정희 동상에 낙서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밝힌 범행 이유
  28. 검찰의 공소장에서 박근혜는 사실상 ‘주범’이다
  29. [‘K팝스타6’첫방] 유지니에 전민주까지…100분도 모자라
  30. 국정원장이 ‘우병우 직보’ 의혹이 제기된 추모 국장을 감찰조사 중이라고 밝히다
  31. 아시아나항공이 ‘넓은 이코노미’ 앞좌석에 추가 요금을 받기로 했다
  32. 검찰은 박근혜 대면조사·뇌물죄 적용·정유라 국내송환 등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33. 최순실은 총리·검찰총장·국정원장 인사 정보는 물론 한미 정상회담 자료 같은 기밀도 받아봤다
  34. 역대급 ‘박근혜·최순실 국정조사’ 계획에 여야가 합의했다 (증인, 일정)
  35. 당신들만의 민주주의
  36. 에어비앤비는 내년까지 700개 도시에서 세금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37. 대장에 있는 박테리아들로 정신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
  38. 검찰 ‘최순실 특별수사본부’가 국민연금 삼성물산 합병 찬성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39. 좋은 어머니들이 하는, 하지만 나는 앞으로 하지 않을 일 7가지
  40. 한 경찰관이 18년 만에 ‘강간 살인 피의자’를 잡을 수 있었던 사연
  41. 이철성 경찰청장, “26일 촛불집회 300만명 되면 율곡로 행진 허용 안 할 수 없다”
  42. 한 고등학생은 “결벽증적으로 비폭력 프레임에 갇혀야 하느냐?”고 묻는다(영상)
  43. 손연재의 소속사가 모든 특혜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전문)
  44. ‘일회용 문신’으로 음주운전 예방?
  45. 샤넌 측 “‘K팝스타6’ 도전, 성적은 상관無…냉철한 평가 원해”
  46. 이철성 경찰청장, “의경들에게 경찰버스 꽃 스티커 떼지 말라고 했다”
  47. 오래 사귄 커플의 생활을 그대로 묘사한 만화 8점
  48. 남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20
  49. 윤종신이 처음으로 ‘이 재미없는 영화를 끝내자’며 시국을 비판하다
  50. 박근혜가 탄핵을 두려워하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로 이 법이 지목됐다
  51. ‘횃불’을 들었던 광주광역시 시민들이 집에 ‘이 현수막’을 걸기 시작했다(사진 모음)
  52. 군대에서 ‘빼앗긴 세월’은 누가 보상해야 하는가
  53.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의 ‘톰 모렐로’가 보여준 진짜 스웨그
  54. 이명박이 박근혜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남겼다
  55. 김종인이 비밀리에 홀로 미국에 가서 트럼프 측을 만나고 왔다 한다
  56. 더불어민주당이 만장일치로 ‘박근혜 탄핵 추진’ 당론을 확정했다
  57. ‘개념국민의 착한 시위’라는 프레임
  58. 두 마리의 사슴이 싸우던 상태로 얼어버렸다(사진)
  59.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박근혜 변호인 입장문 작성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60. ‘박근혜-최순실’ 때문에 피로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장수풍뎅이 연구회’ 이야기(사진 모음)
  61. 목적의식이 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특징 7가지
  62. 불법·유해 정보가 가장 많은 온라인 서비스는 트위터가 아니다
  63. K-POP 아이돌 뮤직비디오 속 외국인들의 대상화 | 인종, 성별따라 역할 천차만별
  64. 새로 바른 매니큐어를 오래 가게 하는 비법 5

최종업데이트 : 2016-11-21, 11:34:0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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