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정유라 ‘대리시험 의혹’ 교수는 ‘박정희 미화’ 소설가
  2. ‘위풍당당’ 정유라 “금메달 보여드려도 되나요?”
  3. [영상] CBS 씨리얼, ‘길가에 버려지다’ 파트2 공식영상 맡았다
  4. 임진모 “노벨상 불참 밥딜런… 못 감과 안 감 사이”
  5. 공공기관 자투리공간, 창업공간으로 탈바꿈
  6. 여의도 SIFC 건물, 캐나다계 브룩필드사로 매각
  7. ‘기말고사’ 안 본 정유라, ‘답안지’는 버젓이 제출
  8. 잠실운동장 일대 전시·호텔·야구장 등 민간투자사업 본격화
  9. ‘학익진’으로 ‘근라임 씨 거처’ 포위한다
  10. 교육부, 정유라 ‘입학취소’ 요구…최순실 모녀 수사의뢰
  11. 보수교계의 대통령 감싸기 왜?
  12. 재림예수 50명, 모두 한국에?
  13. ‘양질의 보도’ 파괴력 보여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14. “백과사전 봐도 맞는데”…한국사 14번 ‘복수정답’ 논란
  15. 사흘 만에 입장 번복…경찰, 촛불집회 행진 또 제동
  16. 임신기 여성엔 ‘돔페리돈’ 투여 금지키로
  17. 프링글스에서 ‘도마뱀 사체’…당국 긴급회수
  18. 朴대통령 조사 없이 최순실 기소…공소장에 어디까지 담나
  19. [3분잇슈?] “이대 가려고 6년 공부했는데 정유라는…”
  20. “김기춘, 국내 불법 ‘면역세포 치료’ 일본에서 받았다”
  21. [영상] “이대 가려고 6년 공부했는데 정유라는” 거리로 나온 고3
  22. 제2회 어린이 안전 자전거 페스티벌 열려
  23. 촛불집회 시민은 ‘동원한 사람들’? 고영주 또 망언
  24. 공대 나온 기자는 왜 ‘글쓰기 가이드’가 되었나
  25. 승강기 부실관리 업체 68곳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
  26. “박근혜 ‘불통’ 밀어붙이기…긴 싸움 염두에 둬야”
  27. [영상] 검찰 소환 시 ‘기자 대응 매뉴얼’ 있다?
  28. 스승과 제자의 아름다운 동행…포크 듀오 ‘홍대 사람들’
  29. [퇴근길 뉴스] 정유라, 금메달 흔들고 면접봤다
  30. 산다라박이 추천한 필리핀 여행지는 어디?
  31. 평범함을 거부하는 개성만점 리조트
  32. 朴 대면조사 불발은 자승자박…”확보된 증거로 충분”
  33. 연세대 “장시호 19년전 입학비리 없었다…감사 받겠다”
  34. 다낭 호이안에서 진짜 베트남을 만나자
  35.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을 동시에
  36. 엄마 폰 울려 퇴실된 수험생 “같이 시험본 분께 죄송”
  37. 겨울에는 역시 일본 온천 료칸
  38. 매력이 흘러 넘치는 방콕
  39. 단 한 번의 여행으로 중남미 완전 정복
  40. 감리교인 150만 시국선언, “국민의 소리를 듣고 용서를 빌어라”
  41. [영상] 국내 최대 ‘SCAF 아트페어’ 성황리에 폐막
  42. 연세대 “장시호 특혜입학 없었다…감사·국정조사 안 피할것”
  43. ‘최순실 조카’ 장시호…영재센터 횡령혐의 체포
  44.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 참담” 비선실세 농락당한 이대
  45. CBSi·유나이티드에이지 업무협약
  46. 검찰, ‘횡령’ 장시호 체포(속보)
  47. 朴대통령 ‘피의자’로 신분 전환…사실상 범죄 혐의자
  48. “나 대신 대출받아!” 신입사원 울린 건설회사 소장
  49. [단독] 박근혜 대통령 생가터도 수난…조형물 철거
  50. ‘朴자문의’ 이어 차움의원도 형사고발
  51. 수능당국 “한국사 14번 중대사안”…복수정답 인정하나
  52. 박원순 “현 남북관계는 쪽박…한반도 평화정착 정권 들어서야”
  53. [수도권 주요 뉴스] 의정부·남양주권역 초미세먼지…야외수업 금지
  54. ‘와이드캣 비리’ 최윤희 前합참의장 징역1년 법정구속
  55. 정윤회 “최순실, 날 질투…朴 보좌하는 스타일 달랐다”
  56. 필리핀 한인3명 살해 피의자 현지 검거
  57. [단독]이석수 “우병우, 차은택 조사는 특감 견제용”
  58. 자유와인권연구소 개소식
  59. 자선냄비 내달 1일부터 모금 돌입
  60. 휴먼 다큐 영화 ‘순종’ 어제 개봉
  61. 한국교회연합 “한기총-한교연 연합 절차 문제있다”
  62. 예장통합 북한선교정책세미나 개최
  63. [영상] 2017년 수능 수험생, 박정희 정권 미화를 배우다?
  64. ‘세상에서 가장’ 매력이 넘치는 남미
  65. 겨울 유럽이 기대되는 이유
  66. “靑개입 모른다”…알맹이 빠진 ‘정유라 감사’

오마이뉴스

  1. 박근혜 생가터 입간판 붉은색 스프레이로 훼손
  2. [모이] 주권자의 명령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3. 검찰, 최순실 조카 장시호 구속영장 청구 방침
  4. ‘박근혜 7대 중범죄’ 밝힐 검찰의 ‘7대 수사원칙’
  5. 19일 아침 비 그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6. 대구 중구 박근혜 대통령 생가터 표지 훼손, 경찰 “수사 중”
  7. 법원, 검경의 집회 행진에 대한 일반교통방해 적용에 제동
  8. 부산평통사 “대학생 청년 평화아카데미” 마련
  9. 조경태 의원, 명예 사하소방서장 위촉
  10. 서울시, 촛불집회 대비 지하철 증편 및 안전요원 투입
  11. 박사모, ‘계엄령’ 발언 추미애 대표 고소
  12. 사도세자 어머니의 무덤 위에 십자가를 세우다
  13. [모이] 대전 우산집회 “박근혜가 몸통이다, 구속 수사하라”
  14. 구미시, 이 와중에 ’14억’ 박정희 기념사업 확정
  15. “박근혜 퇴진” 전봉준 투쟁단, 트랙터 몰고 광화문 온다
  16. [오마이포토] 민주당, 박근혜 퇴진 국민주권운동본부 출정식 퍼포먼스
  17.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 시민 1만명 모인다”
  18. 인천 최대 친목회 ‘인화회’
    지도층 모임인가, 청탁 창구인가
  19. 그리스판 ‘세월호 참사’, 우리와는 달랐다
  20. [오마이포토] ‘박근혜-최순실-차움 의료민영화 커넥션’ 규탄 회견
  21. 바지사장 내세워 관급공사 따낸 의원 사퇴 촉구
  22. 정유라 때문에 면접점수 깎인 2명 구제방법 없어 논란
  23. 엘시티 로비 의혹 결과 알려면 ‘울산 사례’ 보라
  24. 최순실 조카 장시호 횡령혐의 체포, 압송해 본격조사
  25. “금강산 관광 재개해야”… 박원순 “지금 남북관계는 쪽박”
  26. 경남 2개 학교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1곳 휴업
  27. 박종훈 “청와대, 진보 교육감 매도 해명하라”
  28. 부산시 ‘특보 수난사’… 서병수 시장은 ‘사면초가’
  29. 천연주스 섭취 21일 만에 ‘장내 미생물 지도’ 바꿨다
  30. 최순실 “측근 고영태·차은택이 날 이용, 배신당했다”
  31. ‘2천만원 수뢰’ 최윤희 전 합참의장 징역 1년 법정구속
  32. 검찰, 최순실 공소장에 박 대통령 역할 적시할듯
  33. 서울 도심에 내걸린 ‘비상계엄 선포하라’ 현수막
  34. 대구 ‘이민주’의 작별인사, “길라임씨, 굿바이.”
  35. ‘최순실의 꿈’ 그대로 보여준 강남A교회 주보
  36. “우린 지금 나라를 보는 건가 인형극을 보는 건가?”
  37. 복원된 보물선 ‘마도 1호선’ 에서 진혼굿
  38. “갈등 넘쳐나는 한국사회, 관리 주체나 제도는 없어”
  39. “박 대통령 즉각 퇴진” 공인노무사 511명 시국선언
  40. 서울광장은 되는데 ‘창원광장’은 왜 안 되나?
  41. [주말날씨]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 야외활동 O.K.
  42. [오마이포토] 이준식 교육부장관 “정유라 입학 취소 요구하겠다”
  43. 알아두면 요긴한 ‘서울 취준생 5가지 꿀정보’
  44. 성추행 무릅쓰고 집회 가자고 할 수 있겠는가
  45. 교육부, 정유라 입시 특혜 확인… “이대 입학 취소”
  46. 경계 넘어서기
  47. 경남 학부모·변호사 등 곳곳 시국선언 ‘박근혜 퇴진’ 촉구
  48. 호치민시 청소년 116명이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49. “장애인도 자기 행동 책임지는데… 박근혜는요?”
  50.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초등학생도 알아버렸다”
  51. 대구경북 기독교인들까지 “박근혜 퇴진하라”
  52. 불붙은 홍성촛불 “우리는 이제 시작”
  53. [만평] 퇴근혜

인사이트

  1. 국어 92점, 수학 가형 92점, 영어 94점 넘어야 1등급
  2. 수능 필수 한국사 14번 문항 ‘복수정답’ 오류 논란
  3. 박 대통령 ‘버티기’ 돌입에 JTBC가 선택한 소름 돋는 엔딩곡
  4. 정유라 때문에 이화여대 면접점수 깎인 2명 구제방법 없다
  5. 올해 수능 국영수 모두 어려웠다…상위권 변별력 커져
  6. “바람 불면 촛불 꺼진다” 발언한 김진태 의원의 최후
  7. “박근혜 대통령, 최태민이 사다준 속옷 입고 다녔다”
  8. 서점가도 ‘해리포터’ 바람…신작 ‘저주받은 아이’ 베스트셀러 1위
  9. ‘그알’, 내일(19일) 방송되는 ‘대통령의 시크릿’ 예고편 공개
  10. “이대 가려고 6년 공부했는데 정유라는” 고3 여고생의 분노
  11. 경찰, ‘촛불집회’ 행진 또 제동…청와대 입김 작용했나
  12. 수능 가채점 후 우는 친구 달래주는 고3 수험생들
  13. “MBC 로고 떼고 집회 중계, 쪽팔려서 눈물이 났다”
  14. 이재명 “권력자가 ‘100만원’ 먹으면 국민은 ‘1억’ 잃는다” (영상)

한겨레

  1. [날씨] 제주·전남부터 비…밤에는 전국으로 확대
  2. “이제 불복종이다”…동맹휴학, 등교 거부 제안
  3. 파주에서 포천, 가평까지…경기북부도 “박근혜 퇴진” 물결
  4. 11월19~20일 본방사수
  5. [속보] 법원 “국군 최고 지위, 스스로에겐 엄격 못해” 방산비리 최윤희 전 합참의장 법정구속
  6. 2025년 이후 꿈의 일자리, 상상이 현실 될까
  7. <한국사> 14번 복수 정답 인정 관건… 올해도 문제 오류 논란
  8. 동학농민혁명 역사 토크·콘서트와 전시회 열려
  9. 이대 교수, 직접 정유라 수업 과제물까지 대신 만들어줘
  10. 정유라, 면접장에서 “금메달 보여드려도 될까요?”
  11. [속보] 교육부, 정유라 이대 ‘입학취소’ 요구…최순실·정유라씨 수사의뢰
  12. 정윤회 “내가 있을 때 그런 일을 벌일 수 없었는데…”
  13. ‘국정원 세월호 공작’ 뉴스 보면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람
  14. [이순간]원전 때문에 두번 쫓겨나는 사람들
  15. 부산 10만·광주 10만…동네서 광장까지 ‘동시 촛불’
  16. 평범한 가정에 태어났더라면
  17. 3대 한가족의 촛불
  18. 고대 83학번 시국선언 “대통령 퇴진, 새누리당 해체”
  19. 북한이탈주민을 돌보는 국회는 불가능한가
  20. “청와대 개입 확인 안 해”…꼬리자르기 ‘정유라 이대감사’
  21. 박사모, “대통령이 계엄령 준비” 발언 추미애 대표 고소
  22. 시간을 구부리는 노래
  23. 물 한 방울
  24. 혼자가 아니기 위하여
  25. 대한민국 할배들은 왜 꼰대가 되었을까
  26. 충북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조짐…오리·닭 등 23만5천마리 추가 매몰 처분
  27. 전남대 민주화운동 선배들, 후배들과 거리 행진
  28. 언젠간 우리가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29. 상실감과 죄책감 사이…모성에 관한 성찰
  30. 검찰, “박통은 사실상 피의자… 범죄 혐의 있다”
  31. ‘최순실 조카’ 장시호 횡령 혐의 체포
  32. 19일 인사
  33. 19일 궂긴 소식
  34. 19일 알림
  35. 대구 박대통령 생가터 표지판 ‘붉은 칠’ 수난…결국 철거
  36. [탁기형의 생각이 있는 풍경]가을 들판
  37. 대구에서 울려 퍼진 5%들의 ‘대통령 만세’
  38. 검찰, 부산 엘시티 수사 관련 정기룡 부산시 특보 피의자로 소환
  39. 마침내 드러나는 ‘김기춘의 농단’
  40. [한겨레 사설] 촛불로 ‘대통령의 망상’을 불태우자
  41. 대구 지방의원들도 박근혜 퇴진 시국선언 첫 동참
  42. [한겨레 사설] 나라 얼굴에 먹칠하기로 작정했나
  43. [한겨레 사설] 입시특혜·학사특혜의 배후 못 밝힌 ‘반쪽 감사’
  44. ‘한겨레’ 민주언론상 본상 수상
  45. [속보]검찰, ‘최순실 조카’ 장시호 체포
  46. 4년 만에 다시 공개하는 ’김재규의 첫 진술 육성 테이프’
  47. 국정농단 사태, 대한민국 집회 스펙트럼 넓혔다
  48. [속보] 검찰, ‘최순실 조카’ 장시호 오늘 오후 체포
  49. 갑을오토텍 특별수사팀 꾸려…고용부 “이달안 수사 마무리”
  50. 보건당국, 박 대통령 허위진료기록 김상만씨·차움의원 검찰에 고발
  51. ‘분노 편성’‘풍자 편성’…최·박 게이트에 임하는 방송의 자세
  52. ㅋㅋ, ㅎㅎ라는 말의 세계에서
  53. 탄핵: 박힌 것을 빼내다
  54. [속보] 검, 박대통령 사실상 피의자 전환…“범죄혐의 문제될 수 있어”
  55. 수능 가채점 결과…”1등급컷 작년보다 하락…국영수 모두 등급별 하락폭 커”
  56. <그알> 90분 특별 편성, 세월호 7시간 비밀 풀까
  57. “학익진으로 청와대 감싸겠다”…19일 ‘박근혜 퇴진’ 4차 촛불집회
  58. “기사 잘 써달라” 총선앞 기자에 돈 건넨 파주시의원 법정구속
  59. 국립박물관 ‘하야 시위 아이템’ 기증받아요
  60. 박근혜의 사랑, 길라임의 사랑
  61. 부산 10만·광주 10만…내일 전국에서 ‘촛불’ 일렁인다
  62. 도시락 가방서 엄마 휴대폰 울려 수능 못본 학생 글 화제
  63. 2조5천억 민간투자로 서울 잠실운동장 일대 개발
  64. 박원순 “통일 대박? 남북관계 쪽박”
  65. 19일 전주서 ‘박근혜 정권 퇴진’ 전북도민총궐기
  66. 19일 부산서 10만명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시국집회
  67. 필리핀 한인 피살 사건, 유력 용의자 검거
  68. [단독] 김재원 전 수석 “박 대통령, 최태민 일가와 관계 끊었다” 위증 논란
  69. 19일 광주에서 ‘10만 시국 촛불 집회’ 열린다

허핑턴포스트

  1. 트램폴린에서 뛰는 TV 속 개를 보고 이 개도 따라뛰기 시작했다(영상)
  2. ’58년 개띠’의 박근혜 지지율이 10% 밑으로 떨어진 건 의미가 있다
  3. 내세울 게 나이밖에 없습니까?
  4. 정유라 이대 입학이 취소 될 전망이다.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다
  5. 상사들이 말하는 ‘매끄럽게 휴가 신청하는 법’ 5
  6. 수능 끝났으니 살 빼겠다는 열 아홉 소녀들에게
  7. 교과서가 ‘남성’을 어떻게 그리는지를 보면, 남성들도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8. 황교안이 신이고 이정현이 대권 후보인 박사모의 현 상황
  9. 추미애, “박근혜 대통령이 계엄령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도 돌고 있다”
  10. 차움이 박근혜에게 회비를 받지 않은 감동적인 이유
  11. 헌법에 규정된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다시 생각한다
  12. 새로운 HIV 치료의 가능성이 열리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13. 박사모, “대통령이 계엄령 준비” 발언 추미애 대표 고소
  14. ‘수능 끝’ 고교생들도 다양한 ‘하야·퇴진’ 집회에 가세했다
  15. 유시민 전 장관이 족집게처럼 설명한 ‘포로포폴 의혹’의 정체
  16. 수단, 나진, 파투… 마지막 ‘코뿔 삼총사’
  17. 오늘 박근혜 대통령이 8일 만에 공식 일정을 재개한다
  18. 대통령이 직업입니까?
  19. 최순실 “내가 한 일 거의 없다”며 발뺌 중이다
  20. 수능 끝나자마자 ‘박근혜 하야’ 촛불을 든 고3 학생들의 발언들(사진, 영상)
  21. 한국인의 ‘삶의 질’ 점수가 중국보다도 낮은 이유는 두 가지다
  22.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온천에 빠진 관광객이 용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23. 청와대가 내일 촛불집회에 대해 “예의주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4. 김기춘에게 차병원이 ‘원정 치료’ 특별 대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5. 경찰이 19일 촛불시위 ‘율곡로 행진’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26. 저스틴 벌렌더가 사이 영 상을 받지 못하자 케이트 업튼이 19금 트윗을 날리다
  27. 수능시험 중 도시락 가방에서 어머니 휴대폰 울려 퇴실 조치된 학생이 올린 글(전문)
  28. 매일 죽음을 직면하지만 그 일이 가치있는 이유
  29. 새로운 시대, ‘젠더프리 시위’
  30. 동성결혼은 ‘결론난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의 말이 거짓말인 이유
  31. ‘1 (젭토)초가 급해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간을 과학자들이 관찰했다
  32. [공식입장] 마동석♥예정화, 열애 인정 “3개월째 교제중..예쁘게 봐달라”
  33. 검찰이 최순실 조카 장시호를 ‘횡령’ 혐의로 전격 체포했다
  34. 타임지가 선정한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었던 사진 100(화보)
  35. 시간은 누구의 편인가
  36. 박근혜와 김정은이 한민족의 공통점을 비슷한 방법으로 끌어냈다
  37. ‘그것이 알고 싶다’가 세월호 7시간과 대통령의 비밀을 푼다(영상)
  38. 버티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야’를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가 내일 서울 등 전국에서 열린다 (지도)
  39. 대한민국 계엄령은 8번 선포됐다. 그 중에 3번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했다
  40. 국민의 뜻이 우주의 뜻이다 | 에스토니아 ‘민회’ 이야기
  41.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트랙터를 끌고 청와대로 향하는 농민들의 모습은 ‘매드맥스’를 연상케 한다 (동영상)
  42. 김무성이 ‘강연 정치’를 하겠다며 이 대학 저 대학 다니는데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영상)
  43.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3주 연속 5%를 기록했다. 새누리당은 2위 자리가 불안하다.
  44. 박근혜 대통령이 8일 만에 국정업무에 복귀했다 (사진)
  45. 더 ‘히게’한 섹스 라이프를 유지하는 법 7
  46. 예비역 해군 4성 장군이 ‘와일드캣’ 헬기 도입 관련 뇌물수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47. 당신은 어쩌다 그런 사람이 되었는가
  48. 오바마가 메르켈과의 기자회견 뒤 질의응답에서 ‘민주주의 특강’을 했다 (동영상)
  49. 검찰, 박 대통령 사실상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50. 숲 속에서 포즈를 잡고 찍은 사진에 정체불명의 무언가가 함께 찍혔다
  51. 개를 만난 북극곰은 개가 귀여웠다(동영상)
  52. “박근혜는 약한 여자, 지켜주고 싶었다”: 정윤회의 놀라운 여혐 인터뷰
  53. ‘박근혜는 발달장애’ 발언이 보여준 무지함 | 박근혜는 ‘확신범’이지 ‘발달장애’가 아니다
  54. 이 아기와 똑닮은 할리우드 배우가 있다
  55. 수능 영어 듣기 평가가 진행될 때 인천공항의 하늘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56. ‘제국의 위안부’ 형사소송 공판기 4
  57. 인상주의 이전, 보수적 미술계에게 충격을 줬던 3명의 화가 이야기
  58. 공기로 빵을 만들려고 했던 어느 과학자의 이야기
  59. 22세기에 생겨날지 모르는 정치, 경제, 결혼제도
  60. 중국 철학이 좋은 세상을 위해 필요하다고 말하는 3가지
  61. 숙명여대에 ‘내가 시위에 가지 않은 이유’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붙었다
  62. 1,000년 안에 지구의 종말이 올 거라고 스티븐 호킹이 말하는 이유
  63. 수능 국어 정답에 ‘4444544’가 나온 게 문제가 될 수도 있다
  64. 크리시 타이겐이 폭로한 셀러브리티들의 출산 후 몸매 관리의 진실
  65. 차기 백악관 수석 고문이 생각하는 기발한 정신질환 치료법은 ‘매’다

최종업데이트 : 2016-11-18, 11:27: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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