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7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제 몫 못하는 우드리스와 김요한, KB의 최대 고민
  2. 오카자키 “박지성, 역대 최고의 亞 프리미어리거”
  3. 신지애, 더퀸즈 KLPGA팀 만장일치 주장 선출
  4. 유재학 감독의 고민 “블레이클리를 그냥 둘까?”
  5. 임도헌 감독의 부재, 선수들도 덩달아 흔들렸다
  6. 쩐의 전쟁…로드FC 100만 달러 토너먼트 시작
  7. NL 슈어저-AL 포셀로…MLB 사이영상 수상자 가려졌다
  8. 이경은, 결승 자유투…WKBL KDB생명 공동 2위 도약
  9. 삼성 라틀리프, 오래 뛰면서도 압도적이다
  10. 1차전은 0-0, 2차전서 운명이 갈린다
  11. 슈어저, NL 사이영상…역대 6번째 양대리그 수상
  12. 女 축구, 베네수엘라 꺾고 U-20 월드컵 첫 승
  13. 인삼공사 알레나, 상대 감독도 놀란 ‘대박 外人’
  14. 박태환, 亞선수권 200m 우승…리우였다면 은메달
  15. ‘대체 선수’ 알레나, 존재감·실력은 ‘1순위’
  16. KIA 나지완, 4년 총액 40억원에 FA 재계약
  17. 한국 역도, 세계대학대회서 밝은 미래를 찾다
  18. 제2의 이용대는 누구?…’2016 요넥스 코리아오픈’ 밀양서 개최
  19. 한국 수비의 ‘미래’, 홍명보 감독에 ‘노하우’ 배웠다
  20. 박태환, 亞수영선수권 자유형 200m 결승 진출
  21. 프로스포츠협회, ‘2016 프로스포츠 스폰서십 페어’ 성료
  22. 이흥실 감독, 안산 시민축구단 초대 사령탑 선임
  23. 우리은행 존스, WKBL 1라운드 MVP

오마이뉴스

  1. 미세한 점수 차, 초접전이었던 사이 영 상 수상 경쟁
  2. ‘접전’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 최후에 웃는 팀은?
  3. 월드컵 최종예선 중간점검, 초심에서 다시 시작할 때
  4. 대표팀의 고질병 ‘수비 불안’, 증상 치료만으로는 안 된다
  5. 언론들의 ‘슈틸리케 공격’, 도를 넘어섰다
  6. ‘괴인’ 웨스트브룩과 ‘털보’ 제임스 하든의 솔로 대첩, 누가 더 외로운가?
  7. 우리나라였다면 수능 볼 나이… 그라운드 누비는 신성
  8. 어게인 1998… 프랑스, 그 영광을 다시 한 번?
  9. 144경기 프로야구, 투타의 ‘아이언맨’은 누구?
  10. 김성근 감독의 ‘탓탓탓’ 이제는 멈춰야 할때
  11. ‘첼시 레전드’ 그레엄 르 소, 잉글랜드 감독 부임 여부 판단한다
  12. ‘세계화’가 필요한 WBC 한국대표팀
  13. 언더테이커와 엣지도 등장… 특집다웠던 ‘특집’

한겨레

  1. 맥스 셔져, 역대 6번째 양대 리그 사이영상 수상
  2. 라틀리프 36점…삼성, 케이씨씨 잡고 단독선두
  3. 김종 피해자 박태환의 부활
  4. 프로야구 FA등급제 시행 더딘 이유
  5. 울산 현대미포조선 우승상금 5000만원 기부
  6. FA 나지완, 기아와 4년 40억 계약 체결
  7. 신지애 ‘더 퀸스’ 주장으로 뛴다

최종업데이트 : 2016-11-17, 11:33:4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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