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나라 엉망이지만…수능 앞둔 여러분 꼭 봐주세요”
  2. [점심 뉴스] 박근혜=길라임=미르?
  3. 내일 수험생, 지각 우려되면 119에 도움 요청하세요!
  4. 지금 서두르면 2017 특급 연휴가 펼쳐진다
  5. 추운 겨울에는 포근한 오키나와로 떠나자
  6. 내년1학기 ‘국가장학금’ 17일부터 신청
  7. 배명진 “머릿속 무한반복 수능금지곡…해결법은?”
  8. 65세 노인, 이달말까지 보건소에서 ‘독감 무료접종’
  9. 황상민 “‘촛불앞 무녀’라 했더니 靑서 죽이겠다고”
  10. 문학에도 사상 검증 흔적 …한강 ‘소년이 온다’까지
  11. “지각하고 잠만 잔 정유라, 고교졸업 취소해야”
  12. 서울 알바 평균시급 6756원, 전국 평균보다 높아
  13. ‘길라임’으로 폭발했다, ‘권위·신뢰 상실 박근혜’ 풍자
  14. [영상] 朴정부 비판한 ‘창조적(?)’ 외침들
  15. “나라가 추워도 마음까지 얼어붙진 마세요”
  16. 오경환 시의원, “출석일수 모라자…정유라 졸업 취소해야”
  17. [영상] ‘잘해라 수능’ 여러분이 진짜입니다
  18. 하이난 산야에서 찾은 고품격 리조트 ‘소피텔’
  19. 한국교회 연합 추진위원회, “이달 말까지 ‘연합’ 마무리짓겠다”
  20. [포토뉴스]에메랄드빛 해변을 가진 몰디브 리조트는 어디?
  21. 박 대통령 봐주려는 검찰, 법조문 안 살피고 ‘엉터리’ 브리핑
  22. 4조원대 불법도박 운영자 숨겨주고 23억 받은 스님
  23. “속이 뒤집히다 못해 체한다”…공교육 농단한 최순실
  24. ‘촛불정국’ 해외서 더 주목받는 박원순, 다음 행보는?
  25. 오키나와 풀빌라에서 코발트 블루 바다 바라보며
  26. [쓸로몬] “나는 대한민국 검사다” 아직도 자랑스러워요?
  27. 재기발랄 ‘골목행진’… “광화문 못 갔었는데 정말 좋다”
  28. 완벽한 오션뷰를 누리는 최상의 선택
  29. [영상] “길라임 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30. 한국과수농협연합회, 2016 과일산업대전 18일부터 개최
  31. 홍콩에서 크루즈 여행 가능하다고?
  32. D-1 수능 ‘예비소집일’…”최선 다해 시험 잘 볼게요”
  33. 이대 윤후정 명예총장, 정유라 특감 발표 앞두고 사임
  34. ‘아웃리거 리조트’와 함께 완벽한 괌여행
  35. “새로운 수트라하버 리조트 기대해주세요”
  36. 검찰 “朴이 ‘최순실 의혹’ 중심”…대면조사 필요성 강조
  37. ‘안하무인’ 朴대통령 변호사…’검찰총장’처럼 수사 지침
  38. 스타 쇼호스트 류재영, 배우 최창엽과 필로폰 손댔다 구속
  39. ‘朴자문의’ 16일 형사고발…75일 ‘자격정지’
  40. 신간 ‘한국의 이단 기독교- 주요 이단 계보와 교리 비판’
  41. 마카오의 숨은 보석, 콜로안의 매력 속으로
  42. 내일 결전의 날…차분하게, 침착하게
  43. 금속노조 “박근혜 대통령 퇴진요구 ‘총파업'”
  44. 힐튼 괌 크리스마스 자선 열차 운행
  45. [영상] 황상민 “박근혜 심리 상태는 꼭두각시 또는 맹한 여왕”
  46. ‘최순실 불똥’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문 닫을 듯
  47. ‘광란의 대한민국 황제대통령제- 이것이 대안이다’
  48. 수능 D-1 “부모님 사랑해요, 내일 잘 보고 올게요”
  49. [영상] ‘길라임 패러디’ 모를거야 그댄 바보니까
  50. ‘K-컬처밸리 특혜의혹’ 남경필…안종범 전화 받았나?
  51. 이명박근혜 정권과 부역자들, 어떻게 언론을 유린했나
  52. 최태민 아들 “박근혜, 금은보화 가득찬 밀실 자주 방문”
  53. 소설가 이외수와 박 대통령 변호인의 모진 악연
  54. 수원시, 청소년 위한 ‘수능탈출 GO3 뮤직페스티벌’ 개최
  55. ‘접대로 얼룩진 국책사업’…조달청 평가위원들 무더기 입건
  56. 북한산에서 희귀종 ‘큰귀박쥐’ 발견
  57. [수도권 주요 뉴스] 수능 D-1…고1 옥상서 투신해 충돌한 고3 부상
  58. 민정수석실 근처도 못간 檢…우병우 ‘허탕 수사’
  59. 수능 전날, 고1학생 옥상서 투신 사망…고3 두 명 부상
  60. 내일 대입수능…전국서 60만 ‘일전’ 치른다
  61. 정유라, 국내대회 나간다며 해외출국…졸업취소 검토
  62. “오랜 이혼소송·양육 갈등” 전 아내 흉기살해 시도
  63. ‘허위진단서 30만 원’ 특전사 보험사기, 의사도 적발
  64. 두 명의 대통령? 길라임과 길라임의 만남

오마이뉴스

  1. 느닷없이 “비리 수사하라”
    판 뒤엎으려는 대통령의 ‘꼼수’
  2. 4차 주말 촛불집회도 심상찮다… ‘수험생 부대’ 규모 관심
  3. 촛불 든 충남 “박근혜 대통령 반드시 끌어내릴 것”
  4. 여수시의회 성추행 의혹 의원, 관광성 해외연수 논란
  5. 인천관광공사 재설립, ‘최순실 인맥’ 관여 논란
  6. “날도 추운데 국민 고생 시키지 말고 내려오시라”
  7.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음… 수능일 ‘한파’ 없지만 일교차↑
  8. “박근혜는 퇴진하고 수사받아라”
  9. 이재오 “박근혜, 더 이상 대통령 맡길 수 없다”
  10. 분노한 동네 사장님들이 전경련 찾아간 이유
  11. 신호등 점멸신호, 그냥 밟으면 큰일난다
  12. [사진] 최순실에 의해 교육계까지 ‘농단’ 당했다
  13. 김종훈 의원, ‘원전 주민투표법’ 발의
  14. 입지 흔들 ‘창조경제센터’ 입주기업, 서울시가 지원
  15. 모차르트 고향에선 집사는 청년에 돈을 준다
  16. 이런 시국에 말 사진 전시? 말은 죄가 없다
  17. 세월호 유가족 “박 대통령 끌어내려 ‘7시간 행적’ 물을 것”
  18. 19일도 전국서 ‘박근혜 하야’ 촛불 활활
  19. 최순실, 정유라 교사에게 “너 자르는 거 일도 아냐”
  20. 트럼프 당선, 한국GM의 북미수출 괜찮을까?
  21. [사진] 창원 경남대 앞 육교, 24년만에 철거
  22. [사진] “감과 직박구리”
  23. 창원시의회 민주의정협의회 성명 ‘박근혜 즉각 하야’
  24. 농민들, 농기계 몰고 ‘박근혜 퇴진’ 전국 순회 나서
  25. “한나라당 선거에 이기려 ‘유신공주 박근혜’ 이용”
  26. 이주노동자, 번 돈 고국에 보내고 범죄만 저지른다?
  27. 지리산 골짝도 분노케 한 최순실 게이트
  28. 경남 400여개 단체 모여 ‘박근혜 퇴진 운동본부’ 결성
  29.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낮부터 추위 풀려
  30. 강남구 세곡동 인구 5만… 문화·체육시설은 ‘전무’
  31. 종편에 박수, 지상파에 야유
  32. 민중총궐기, 과연 ‘민주주의의 광장’이었나?
  33. 분노한 고령의 농민 “또 이런 정권 나와선 안 돼”
  34. 한국말사전에 없는 ‘밥짓기·밥짓다’
  35. 대통령 가명 ‘길라임’, 하지원 인스타그램에 관심 집중
  36. 집회 현장 ‘확 달라진’ 경찰? 정말 그럴까
  37. 마산운전면허시험장노조, 저소득 가정에 생필품 지원
  38. ‘가을 낭만 콘서트’, 19일 경남도민의집 잔디공원
  39. 경남시국대회, 창원 분수광장-정우상가 앞 행진
  40. [만평] 대역배우 ‘길라임’
  41. 미 주간지 “트럼프 시대 비전 박원순에 물어보라”

인사이트

  1. 최순실, 덴마크 레스토랑에 이어 국내 헬스장서 진상부렸다
  2. 축구중계 ‘2시간 지연 방송’에도 손석희 ‘뉴스룸’ 종편 1위
  3. “정유라 ‘이화여대’ 합격 위해 상위권 2명 탈락시켰다”
  4. 머리카락 2000올 2시간 만에 자동이식하는 기술 개발됐다
  5. 오늘은 수능 예비소집일…”시험장 꼭 확인하세요”
  6. ‘실형 10년’ 살고 또 성폭행·살인 저지른 30대 남성
  7. 급격한 추위로 자동차 엔진룸에 들어가는 길고양이들
  8. “여성의 사생활 지켜달라”는 대통령측 말에 여성단체가 한 말
  9. ‘최순실 사태’에 분노한 위안부 할머니들
  10. 최순실, 삼성에 35억 받아 독일서 ‘호텔’ 샀다
  11. 멀어져 가는 가을 그립게 만드는 1400년된 은행나무 (사진)
  12. ‘최순실 사태’ 틈타 위안부 할머니에게 현금 지급한 정부
  13. “대통령 혼은 비정상이지만 시민의식 높은 국민이라 다행”
  14. 박 대통령과 비교되는 오바마 대통령의 기자회견 (영상)
  15. 최순실 “나 때문에 박 대통령 검찰 조사 받는다니…” 한탄

한겨레

  1. [날씨] 전국 맑고 중부는 아침 영하권 반짝 추위
  2. 서울에도 제주에도 ‘라임’…최순실 일가의 ‘라임 사랑’
  3. ‘홍수예방-환경파괴 논란’ 한탄강댐 25일 가동
  4. ‘근라임’의 습격…박 대통령 가명 ‘길라임’에 패러디 빅뱅
  5. 김종 전 차관 “검찰에서 대답하겠다” 앵무새 답변
  6. 서울시 7~9급 임용시험 1641명 최종 선발
  7. 검찰, ‘최순실 지원 의혹’ 김종 소환
  8. 알바 찾는 청소년들, 시급·지역 비교해보세요
  9. [단독]우병우 아들, ‘중국어 과외’용 외출 잦아
  10. ‘집회 참가자 수’ 논란에 빅데이터업체도 참전
  11. [유레카] ‘간신’은 없다
  12. 최순실 인맥이 인천관광공사도 장악?
  13. “커피에 담긴 여성노동자 임금차별 아시나요?”
  14. [뉴스룸 토크] 추 대표, 우 대표
  15. [나는 역사다] 11월17일의 사람, 달라이 라마(1935~ )
  16. 17일 동정
  17. ‘김종영미술상’ 첫 수상자 김태호 교수
  18. 17일 인사
  19. 17일 알림
  20. ‘김경숙상’ 청주시노인전문병원분회
  21. 21일 궂긴소식
  22. “국민이 만만해 보이나…적반하장 어이 없어”
  23. 최순자 인하대 총장 GU8 총장들과 대학간 공동교육 공동연구 논의
  24. ‘7시간’, ‘하야’, ‘박근혜’는 금지어? 해도해도 너무한 경찰의 ‘대통령 심기경호’
  25. [덕기자 덕질기] 바다, 그 기적 같은 시간 / 조혜정
  26. [편집국에서] 촛불, 이게 나라다 / 박용현
  27.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온도계
  28. [세상 읽기] “덩크슛 한번 할 수 있다면” / 김종엽
  29. [지역이 중앙에게] 앞마당의 500명이 더 소중하다 / 권영란
  30. [탈북인의 낮은 목소리] 따뜻한 남쪽 나라 / 진나리
  31. [유승하의 까치발] 백만명의 한걸음
  32. [한채윤의 비 온 뒤 무지개] 여성 대통령은 공인이다
  33. [조남준의 발그림] 11월 17일
  34. [야! 한국 사회] 하얀 속마음 / 이라영
  35. 원앙의 화려한 ‘짝짓기 옷’, 가을이 발그레
  36. 알면 알수록 궁금, 생태적 비밀에 꽂혀
  37. 시화호 ‘수리부엉이 제국’ 개발 ‘발톱’에 무너질라
  38. 놀이터의 비극
  39. 가만히 공부나 하라고? 아이들 귀는 열려 있다
  40. [정석구 칼럼] ‘박근혜 특검’의 조건
  41. ‘박 대통령 영양주사’ 김상만씨 의사면허 자격정지
  42. 단순 영양주사라면서…박 대통령 혈액검사 왜?
  43. ‘전북대 무용과 교수, 이번엔 시간강사 일방해촉 논란’ 관련 정정보도문
  44. [한겨레 사설] 자기 살려고 나라 결딴내기로 작정한 대통령
  45. [한겨레 사설] 사드 배치보다 ‘동북아 정세’ 격변 대응이 우선
  46. 경기도내 곳곳서도 꺼지지 않는 ‘박근혜 퇴진 촛불’
  47. [유레카] 역린을 건드린 대통령/구본권
  48. [한겨레 사설] 영양제 주사라면 ‘비선’에 맡길 필요 있었을까
  49. ‘동해안 별미’ 도루묵이 돌아왔어요!
  50. 안희정 “연안 하굿둑 터 자연 순환형으로 복원해야”
  51. 선진지 견학 핑계로 이·통장들과 원정 술자리 벌인 주철현 여수시장
  52. 이 답답한 가을 분출하는 거장의 원색과 만난다
  53. ‘차은택-K밸리’ 의혹 관련 남경필 지사 증인 채택 추진
  54. 내일 수능일…관공서·기업체 출근 10시
  55. 국회, 철도 노사에 성과연봉제 중재 제안
  56. 테이·바이브·박원, 늦가을 ‘외로움’ 잇따라 저격한다
  57. 조성진 10살때 첫사랑은 ‘쇼팽 발라드’
  58. 금속노조 “30일 박 대통령 퇴진 위한 국민파업하겠다”
  59. [단독]“대통령 주사제 대리처방, 차움과 새누리당 상의해 결정”
  60. 이화여대 ‘실세’ 윤후정 명예총장 사임
  61. 검찰 “박 대통령 18일까지 조사해야”…‘참고인 중지’도 검토
  62. 건설현장 고령화…이주노동자도 많아져
  63. 알 권리와 용역 억제를 위한 행정자료실 만들자
  64. 유승민 “특검에서 대통령 헌법·법률 위배 드러나면 탄핵”
  65. 조희연 “최순실 교육농단에 자괴감 들어…통곡하고 싶다”
  66. 발달장애인이 보는 세상의 모습은 어떨까요?
  67. “온 거리가 사람들로 범람하다니”…촛불집회 찾은 일본 학생들
  68. 언론계 “특검 ‘청와대 언론 장악’ 도 수사하라”
  69. “야, 너 나와” 최순실, 학생들 앞에서 정유라 고교 교사에게 폭언
  70. 대구시청 사무관이 대구 첫 김영란법 위반
  71. 정유라, 결석하고도 수행평가 만점…동급생들 ‘국민신문고’ 민원
  72. ‘바람이 분다, 같이 가자’…제7회 광주여성영화제 개막
  73. 역사교과서 금지 법안 상정 예정…국정화 제동 걸릴까?
  74. 정유라 국가대표 선발도 취소되나
  75. 준공검사도 안 끝낸 공사판 학교서 수업 강행해 말썽
  76. 최순실 ‘교육농단’ 드러났다…서울시교육청, 정유라 고교 졸업 취소 검토
  77. 수능일 기온 평년보다 2~5도 높아 포근
  78. “대통령은 물러나시오”…전국서 퇴진 촉구 시국선언 봇물
  79. “근혜씨 없어도 우주의 기운이 대한민국을 지켜줄겁니다”

허핑턴포스트

  1. 미국 민주당 차기 지도자로 떠오르는 엘리자베스 워런이 “우리는 이념에서 실패했다”고 말하다
  2. 박근혜 대통령이 ‘길라임’이라는 이름을 선택했을 이유 4
  3. 아이폰용 ‘슈퍼마리오’ 게임이 곧 출시되지만, 한국에서는 당분간 다운받을 수 없다
  4. 최순실 일가의 ‘라임 사랑’은 이렇게나 각별하다
  5. 부모의 반대로 헤어졌던 연인이 65년 만에 부부가 됐다
  6. 이제형 작가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레고 작품에 주어는 없다
  7. 왜 워터게이트에 주목해야 할까? 닮아도 너무 닮았다
  8. 박근혜 대통령이 대기업 총수들의 ‘민원’을 들었다는 의혹이 나왔다. ‘뇌물죄’ 혐의 추가 단서다.
  9. 착지를 계산하지 못한 두 고양이의 동시 점프(영상)
  10. 정부의 한강 소설 ‘사상검증’ 정황이 나왔다
  11. 이 육군 대령은 10억원짜리 미군 장비 위에 올라가 기념사진을 찍었다
  12. 한 인스타그램 스타가 무서울 정도로 자신을 따라 하는 여성을 발견했다
  13. 나를 더 이상 효녀라고 부르지 말라
  14. 권력은 행동으로 마무리된다
  15. 생각해보니 박근혜는 2012년에도 ‘사퇴하겠다’고 말하지 않았다(영상)
  16. ‘택시’ 이영자X톰 크루즈, 22년 만에 재회 ‘과거 영상 공개’
  17. ‘최 선생님에게 빨리 확인 받아라’ 박근혜는 이렇게 문자를 보냈다
  18. 안철수 “백만 촛불 위해 제 모든 것 바치겠다” (기자회견 전문)
  19. 미 대선, 분노가 아니라 혐오였다!
  20. 최순실이 한진 조양호 회장을 직접 만나 거액을 요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21. god 박준형, 아내 임신초기 경사..”결혼 1년 5개월여만”
  22.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일수록 신장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
  23. 경북 지역 유림들이 시국선언문을 ‘고시'(古詩)로 썼다
  24. 손흥민이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 후 털어놓은 소감(영상)
  25. ‘뉴스룸’, 할때까지 기다린다..2시간 늦어도 고공행진
  26. 최순실은 6년 동안 차움의원에 507회 방문해 293회 주사제를 처방받았다
  27. 트럼프 정부 국무장관 후보 줄리아니가 미국 이익에 반하는 로비를 벌였다는 논란에 휩싸이다
  28. ‘힙합의 민족2′ 박준면, 충격 선곡에 실력까지..잭팟 터졌다[종합]
  29. ‘SNL’ 이세영X힙통령 장문복, 파격 콜라보 성사..신곡 “췍!”
  30.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최순실 특검’ 제의가 오면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31. 박근혜의 ‘엘시티 엄중히 수사하라’는 지시에 대한 야당들의 반응
  32. 영국 대법관이 브렉시트에 또 찬물을 끼얹었다. 조금 더 오래 걸릴지도 모른다.
  33. 박근혜 ‘엘시티’ 사건으로 막판 뒤집기를 시도한다
  34. 박근혜가 한일 군사정보협정 강행을 지시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35. 前 동거 여성을 살해하려 했던 50대 남자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됐다. 남자는 출소 후 여성을 살해했다
  36. 트럼프의 손녀가 ‘펜-파인애플-애플-펜’을 완벽하게 패러디하다
  37. 지금 당장 선거인단 제도를 없애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38. 수능을 보는 수험생 지인에게 알려주면 좋을 7가지
  39. 미국 덴버가 술집·식당애서 마리화나 흡연을 허용한 첫 번째 도시가 됐다
  40. 스타워즈 촬영 당시 해리슨 포드와 ‘뜨거운 열애’가 있었다고 캐리 피셔가 시인했다
  41.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뇌는 무엇이 다른가
  42. 1927년-1930년 디자인의 격동기에 활약했던 디자이너 4명
  43. 인간의 이민, 이주는 제법 오래된 역사를 가졌다
  44. “여성으로서 사생활” 발언에 대한 여성들의 구구절절한 반응(트윗)
  45. 11,658명의 사람들이 ‘마네킹 챌린지’를 시도했다(동영상)
  46. 콘돔이 안 맞아서 못 쓴다는 것은 변명일 뿐이다(동영상)
  47. 최순실은 정유라 고등학교 교사에게 “야, 너 거기서 딱 기다려”라며 폭언을 쏟아냈다
  48. 오바마가 8년 동안 여러 나라의 말로 했던 인사를 모았다(영상)
  49. 배우 하지원의 인스타그램과 ‘하지원 갤러리’에 응원 글이 이어지고 있다
  50. 애슐리 그레이엄을 닮은 바비인형이 출시됐다
  51. KBS와 MBC는 어쩌다 식물 방송이 되었나?
  52. 검찰 “박 대통령, 수사 거부하면 비리 혐의 모두 공개”
  53. 케이티 레데키가 대학 경기에 출전하자 이런 일이 발생했다(동영상)
  54. 박근혜 대통령 탄핵 성공 가능성은 매우 낮다. 청와대도 알고 있는 게 분명하다.
  55. 드랙퀸, 드랙퀸을 인터뷰하다 (화보)
  56. 트럼프 지지자인 남성이 대선 결과에 대해 실망했다는 여성을 주먹으로 가격했다
  57. 페이스북 코리아는 ‘여혐 게시물’을 방치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답변했다
  58. ‘제국의 신하’ 정호성은 왜 울었을까
  59. 트위터리안들이 공유한 ‘수능의 추억’을 모았다 (트윗)
  60. 올해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는 드웨인 존슨이다!
  61. 안종범의 수첩에서 박근혜가 대기업 모금을 직접 지시했다는 증거가 나왔다
  62. 브렉시트 국민투표가 통과되고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올해의 단어는 ‘탈진실’이다
  63. 서울교육청, 정유라 고등학교 졸업 취소 검토에 들어간다
  64. 폴 매카트니에 대한 존 레넌의 진심이 담긴 편지가 공개됐다
  65. 국민에 어리광 부리는 국회

최종업데이트 : 2016-11-16, 09:31:2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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