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대통령 혼 병들었지만…민도높은 국민이라 다행”
  2. 척추치료 주의보…비급여시술 피해 60% “효과미흡”
  3. 이우환 작품 진위논란 속 또다시 위조일당 붙잡혀
  4. [뒤끝작렬] ‘차병원그룹’의 치졸한 언론플레이
  5. ‘최순실 의혹’ 제일기획 압수수색…스포츠단 자료 확보
  6. 박원순, 한국인 최초 ‘예테보리 지속가능발전상’ 수상
  7. [영상] ‘비폭력 외친’ 100만 촛불집회 “경찰과 연애 중”?
  8. 수능 부정행위 41%는 ‘탐구영역’서 발생
  9. 나이트클럽 향응 검사가 朴대통령 호위무사
  10. 고교 교사, 수능 앞두고 개 키우는 집 찾아간 이유는?
  11. ‘음주적발’ 앙심…파출소 찾아가 ‘엽총 난사’
  12. 쯔쯔가무시증 환자 급증…야외서 진드기 조심
  13. CBS-KPI, 평화통일·사회통합 특별포럼 17일 개최
  14. 세종참여연대 “박근혜 대통령 표지석 철거해 달라”
  15. 황우석 ‘NT-1’ 국가배아줄기세포주 정식 등록
  16. ‘딱 걸렸어’ 누리꾼 매의 눈에 포착된 ‘댓글알바 3인’?
  17. 오길순 권사 거액 후원..”CBS 방송 통해 큰 감동 받았다”
  18. 지역주민들에게 ‘종합선물세트’라 불리는 교회
  19. “우리의 스승이 아니다”..장신대 학생들 침묵시위
  20. 朴대통령 혈액, 왜 ‘최순실 피’로 민간에 반출됐나
  21. 대학로·강남·신촌·청량리…대학생 ‘하야 요구’ 동시행진
  22. 박대통령, 취임 후 최순실 이름으로 차움서 혈액검사
  23. “내가 낸 아파트 관리비는 어떻게 새는가”
  24. 수사 불응? “하야가 아니라 탄핵이 답이다”
  25. 배추, 무 값 상승에 서울시 김장비용 전통시장 24만원 27%올라
  26. [영상] ‘기상산업’은 개척해야 할 ‘블루오션’
  27. 최순실 자매 ‘대리처방’ 29회…’朴자문의’ 형사고발
  28. 검찰총장 “朴대통령 직접조사 불가피”
  29. 신장기증인 김충효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30. 한국장로교총연합회 긴급 시국선언 발표
  31. “신고리 5.6호기 건설 계획을 취소하라”
  32. 침례교 교회진흥원 이요섭 원장 취임
  33. “촛불로 드러난 국민의 뜻 국회가 실현해라”
  34. [영상] 대통령 마음 몰라주는(?) 담당 변호사
  35. 목사들의 여전한 시국인식..박근혜 대통령 옹호
  36. 檢, ‘최순실 게이트’ 수사대응·증거인멸 ‘靑문건’ 확보
  37. 국정농단 정국, 기자들이 털어놓은 언론사 속사정
  38. 대국민 약속 뒤집고 조사 거부 들어간 대통령
  39. 박근혜를 대통령에 당선시킨 최강 주술
  40. 5세 유치원생 내동댕이…유치원 교사 입건
  41. 헌신짝처럼 ‘대국민 약속’ 집어던진 박 대통령
  42. 검찰 ‘기싸움’ 밀리나…박근혜 조사 못하고 최순실 기소?
  43. 울컥한 외교관 “어떤 세력이 힘으로 인사 뒤집었다”
  44. 최순실 기소 앞둔 檢, 장시호 수사 불 붙는다
  45. 아라뱃길 공사 현장 붕괴…근로자 8명 추락
  46. 최순실, 무속인에 장관 인사도 물어봤나
  47. 박사모 “박정희 생가 앞서 여성 폭행하지 않았다”
  48. 지루할 틈이 없는 푸껫
  49. “총 들고 청와대 가고싶다” 한탄 글 올렸다가 압수수색
  50. [영상] 광화문 100만 촛불, ‘축제’라 말한다.
  51. “부패 사슬의 정점엔 대통령”…이어지는 교수 시국선언
  52. 사막 위의 파라다이스, 두바이
  53. 겨울에 더 빛나는 인도차이나 반도
  54. 몰디브 여행, 리조트 선택이 관건
  55. 박원순, “문재인 ‘박 대통령 퇴진운동’ 동참 환영”
  56. 이탈리아, 스페인 두 나라의 매력을 동시에
  57. 일본 ‘혼탕 문화’ 추천지부터 매너까지
  58. [단독] ‘차은택 스승’ 김종덕, 매형에게 30억 사업 밀어주기
  59. 안봉근·이재만 전 비서관 16시간 가량 조사후 귀가
  60. ‘박근혜 대통령 독대’ 신동빈 회장 소환
  61. ‘비자금 리베이트’ 유유제약 대표 입건
  62. [영상] 역사교육의 비정상화 ‘국정교과서 폐지’가 답
  63. ‘K-컬처밸리 특혜 의혹’ 박수영 전 부지사 “외압 막았는데 죄인”
  64. 102개大 역사 교수 “국정교과서 강행시 불복종운동”

오마이뉴스

  1. “대통령도 사생활? 나라꼴 이 지경 만들어놓고…”
  2. 박 대통령, 취임 후 최순실 이름으로 차움서 혈액검사
  3. 대한민국과 결혼했다던 박근혜, 이제와 ‘사생활’ 운운?
  4. 이청연 인천교육감, 첫 심리재판서 ‘사건 재배당’ 요청
  5. [만평] ‘유’능한 인재 ‘영’입, 그래도 답은 ‘하’야
  6. 경남도의회, ‘박근혜 퇴진 회의’ 대관 불허 논란
  7.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아침까지 추워요
  8. 동화의 나라에 온 듯… 일본 그림책 작가 전시 눈길
  9. 창원시 “박근혜 퇴진 천막농성장, 철거하라” 논란
  10. “권선택, 민영화 중단 ‘환영’ 하지만 끝 아니다”
  11. “매표소 직원에게 성과 강요? 어르신들은 어쩌나”
  12. 정의당 지방의원단 “박근혜 하야 결의안 발의”
  13. “대통령 이전에 여성으로서 사생활이 있다”
  14. 안동시 시내버스업체 퍼주기 ‘논란’
  15. 100만 집회 속 성추행을 그냥 덮자? 안 될 일이다
  16. 농민들 “농기계 몰고, 가자 청와대로”
  17. 그의 기사, 지독하거나 혹은 살벌하거나
  18. “아이들 앞세워 혁명정권… 전교조 죽일×들”
  19. 2016년 11월 12일, 대한민국이 호모 저스티스였다
  20. “박근혜 대통령 하야” 그 날 전광판에 속보가 떴다면
  21. “공장 유치 찬반으로 쪼개진 마을, 아이들이 복원”
  22. 경기도민 “박근혜, 스스로 안 물러나면 끌어내려야”
  23. 82개 단체 참여한 ‘박근혜퇴진 대전운동본부’ 출범
  24. 16개국 45개 도시에서 “박근혜 퇴진” 한 목소리
  25.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가서명은 매국, 철회해야”
  26. 누리꾼들, ‘최순실 특검’ 특별검사에 이정희 추천
  27. ‘하나마나’ 운전면허 적성검사 왜 받나
  28. 영덕 주민투표 1년, ‘한국 탈핵’의 길 열리나
  29. 검찰, ‘최순실 의혹’ 삼성그룹 계열 제일기획 압수수색
  30.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기온 뚝↓ 쌀쌀
  31. 광화문 촛불 100만, 경찰 계산법은 틀렸다?
  32. 귀 막은 대통령 때문에 충남도민 1만명 모인다
  33. 폴란드 교민의 울부짖음 “고맙다 촛불”
    오마이TV 16시간 생중계에 쏟아진 후원
  34. 백만촛불 때 방패 든 의경 “동참하길 원했지만…”
  35. [사진] 창원시청 앞 ‘기간제법 위반’ 1인시위
  36. ‘일본군위안부 할머니 돕기 후원주점’ 창원
  37. 부산시립극단, 음악극 <돌아와요 부산항에> 공연
  38. 경남직업문화센터, 은수미 전 의원 강연 마련
  39. 맥도날드 때문에 기울어진 길, 원상복구 됐다
  40. “복면집필 역사 왜곡 교과서 반대”

인사이트

  1. 전국 곳곳서 유행 중인 박근혜 대통령 ‘흔적 지우기’
  2. 뉴스룸 시청률 ‘9.2%’로 종편 최고시청률 경신했다
  3. 이정현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노력하면 회복될 것”
  4. ‘지스타 2016’서 최초 공개되는 넷마블 ‘리니지2:레볼루션’
  5. ‘문건 유출’ 혐의 조사받던 경위 “청와대 압박 시달리다 자살”
  6. “총 들고 청와대 가겠다” 트윗글 올렸다가 압수수색 당한 남성
  7. 안민석 “최순실 입 열게 하려면 딸 정유라 구속하면 돼”
  8. 우병우, 민정수석되고 최순실과 장모 함께 골프쳤다
  9.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국민이 피해 본 금액 35조

한겨레

  1. 역사 교수 561명 “국정교과서 철회하지 않으면 불복종 운동 펼칠 것”
  2. [날씨] 기온 ‘뚝’ 떨어지고 강풍…미세먼지 나쁨
  3. 대통령 변호사 유영하, 과거 전방위 막말 들여다보니
  4. [속보] 검찰, ‘최순실 의혹’ 삼성그룹 계열 제일기획 압수수색
  5. 프랑스 여배우 “국민의 힘 되찾아오라, 오늘 행동으로 미래 아름답도록…”
  6. 농민들, ‘박근혜 퇴진’ 위해 청와대까지 농기계 진격투쟁
  7. 전주·청주 ‘한 관광지’처럼 묶인다
  8. 서울 지하철역 이름 얼마나 할까
  9. “박 대통령 즉각 퇴진하라” 전북 순창군민 시국선언
  10. 작년 서울서만 75명…수능 부정행위, 이렇게 하면 안돼요
  11. 박원순, 한국인 첫 ‘예테보리 지속가능발전상’ 수상
  12. 현금 빼돌리고 엄마 차 압류기록 삭제한 공무원 파면
  13. 육아휴직·시간선택제 전환 확대해 신규채용 늘린다
  14. 콜드플레이 한국 온다
  15. 박대통령이 전폭 지원한 ‘플레이그라운드’도 최순실 소유
  16. 환경부, ‘올해의 지켜야할 자연·문화유산’ 후원 거부 논란
  17. 대통령 영양주사를 왜 최순득씨 이름으로 처방?…의혹 커져
  18. 천주교 인천교구 시국미사…“박근혜 대통령 당장 물러나라”
  19. 서울 김장 비용 지난해보다 27% 올라
  20. 궁지 몰린 박대통령, 탄핵 늦추려 시간끌기 ‘꼼수’
  21. “정유라, 2명 탈락시키고 합격”
  22. 국정농단 핵심 김종 전 차관 소환 임박
  23. 박 대통령 변호사 “여성 사생활” 언급, 7시간 복선?
  24. “최순실, 대통령 전용기에도 탔다”
  25. 박 대통령, 최순득씨 이름으로 주사제 처방받은 사실 확인
  26. “한국교회만 걷는 ‘십일조’ 없애야 하는 이유가 더 많죠”
  27. [뉴스룸 토크] 삼성전자, 자율주행, 9조원
  28. [나는 역사다] 11월16일의 사람, 총선에서 압승 거둔 베나지르 부토(1953~2007)
  29. ‘박근혜 특검’ 성공은 누가 특검 되느냐에 달렸다
  30. 16일 알림
  31. 16일 인사
  32. 동리목월문학상 이순원·문인수씨
  33. 최기덕 전 해병대사령관 별세
  34. 100만 촛불 이후…어떻게 할 것인가
  35. 16일 동정
  36. 정의당 소속 구의원들 박근혜 하야 촉구 결의안 제출
  37. [한겨레 사설] 검찰 수사 뭉개려는 대통령의 치졸한 ‘꼼수’
  38. [한겨레 사설] ‘박-최 게이트’ 보면서도 ‘노동개혁’ 타령인가
  39. [한겨레 사설] 점점 짙어지는 ‘최순실 뒤의 삼성 그림자’
  40. [아침햇발] 검찰은 변신해도 ‘유죄’
  41. [한겨레 프리즘] 박 대통령과 구국수사단 / 김남일
  42. [조효제의 인권 오디세이] 어느 작가의 특별한 인권선언
  43. [세상 읽기] 내려오라 / 최종건
  44. [권인숙 칼럼] 미 대선, 분노가 아니라 혐오였다!
  45. [타인의 시선] 오래된 행당동 당집 / 이규철
  46. 이재용 삼성 부회장, 뇌물공여죄로 고발
  47.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손배소 첫 승소한 아버지의 눈물
  48. [단독] 블랙리스트 만든 정부, 한강 소설도 ‘사상검증’ 정황
  49. 인천 권력자 모임 인화회를 아세요…최순실 유탄에 해체 요구 직면
  50. “종북?” 김진태도 궁금해하는 ‘중고생연대’ 어떤 단체?
  51. 대통령 7시간 의혹 증폭…타오르는 세월호 진상규명 열기
  52. 산모들 “가장 필요한 모유수유 정책은 수유실 설치”
  53. ‘평창 봉평터널 참사’ 운전사에 금고 4년형 선고
  54. 광양시 가로등 교체하면서 대기업에만 입찰 자격 부여해 반발 사
  55. 음주운전 적발 불만, 파출소 찾아가 마취총 2발 발사한 60대 검거
  56. 박 대통령 변호인 “여성으로서의 사생활이 사건과 무슨 관계냐”는 질문에….
  57. “얘들아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강원교육청 수능 응원 동영상
  58. 이런 음악 콩쿠르 보셨나요?
  59. 국가사적 해남 녹우당 옆에 왠 숙박시설?
  60. “최순실 게이트는 재벌의 ‘18세기 경영’이 만든 사태”
  61. ‘들국화’ 원년 기타 조덕환씨 별세
  62. [단독] 웃찾사 `LTE 뉴스’ 돌아온다
  63. 절차 부실에도…“설악산 케이블카 진행” 밀어붙이는 환경부
  64. 박대통령, 검찰조사 미뤄…“모든 의혹 정리 뒤 서면조사”
  65. 안치환, 현시국 분노·열망 담은 신곡 발표
  66.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에 돌직구…개그 ‘정치풍자’ 부활
  67.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첫 승소…“제조사, 최대 1억 배상”
  68. 정운찬 전 총리도 박 대통령 퇴진 요구…“국정운영 결손”
  69. 영양주사 맞아?…갈수록 커지는 박 대통령 ‘주사 미스터리’
  70. 들국화 원년멤버 조덕환씨, 지병으로 별세
  71. 황우석 ‘1번 배아줄기세포’ 정식 등록된다
  72. “쯔쯔가무시증 최근 기승, 주의하세요”

허핑턴포스트

  1. 외국에 비해, 한국에서 유독 LGBT를 찾아보기 힘든 이유
  2. 쌍둥이가 태어났는데, 누가 형인지 아무도 모른다(사진)
  3. 도널드 트럼프가 극단적 과격주의자 존 볼턴을 국무장관에 앉히려고 한다
  4. 트럼프의 대선 승리를 점쳤던 ‘심슨 가족’이 그 책임을 만화로 인정했다 (동영상)
  5. 자라의 드레스에서 쥐 사체가 발견됐다(사진)
  6. 트럼프 당선 이후 낙심한 이들을 달래는 버락 오바마-조 바이든 브로맨스 패러디(사진)
  7. 인구 절반을 피난민으로 만들 수 있는 ‘사용후핵연료’
  8. 추미애가 영수회담 추진에 대해 ‘사과’했다
  9. 지금까지 드러난 박근혜 대통령의 주요 혐의를 중간 정리해보자 (총정리)
  10. 나무에 등을 긁는 곰을 보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영상)
  11. 박근혜의 운명과 사법부
  12. 딸의 셀카를 따라 한 아빠는 이제 딸보다 팔로워가 두 배나 많다(사진)
  13. 2016. 11. 12. 기억할 만한 순간들 (화보)
  14. 박 대통령 변호인에 ‘나이트 향응’ 징계 받은 유영하 변호사 선임됐다
  15. 최순실, 귀국 전 ‘공황장애’ 허위 진단서 요청했다
  16. 오바마가 클린턴의 패배 원인을 꽤 냉정하게 분석했다
  17.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과 국정조사로 밝힌다
  18. 탄핵 역풍? 노무현을 모욕하지 마라
  19. 11월 14일, 한국에서 관측된 ‘슈퍼문’의 사진들(화보)
  20. 슈퍼문 때문에 뉴질랜드에 강진이 일어날 거라고 예언한 남자가 있다
  21. 콜드플레이, 첫 한국 공연이 확정됐다(영상)
  22. 이 목사는 “한국 교회만 걷는 ‘십일조’를 없애야 한다”고 말한다
  23. 하야? 탄핵? 박근혜 대통령 퇴진의 시나리오를 전부 검토해봤다
  24. 뉴질랜드 지진으로 소들이 고립되었다(동영상)
  25. ‘미녀와 야수’ 실사판의 새 예고편이 공개됐다(동영상)
  26. 여전하다. 청와대는 “모든 가능성을 두고 고심 중”이라고 하지만 ‘질서 있는 퇴진’은 거부한다
  27. ‘안녕’ 프니엘, 남모를 탈모 속앓이 ‘이제 당당하세요'[종합]
  28. 최순득 전 운전기사가 최순득-박근혜의 친분도 증언했다
  29. “트럼프가 나토 방위공약을 지키겠다고 했다”고 오바마가 전했다
  30. 정부가 문학, 학술, 교양서적을 ‘사상 검증’한 정황이 발견되다
  31. [美친시청률] ‘뉴스룸’, 또 최고시청률..종편 5년 새 역사
  32. 트럼프가 푸틴과의 통화에서 “강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33. 대통령 변호인이 “여성으로서 사생활 있다” 얘기를 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34. 세월호 진상규명, 끝이 아닌 시작
  35. 후쿠오카 싱크홀이 일주일 만에 완벽하게 복구됐다(사진)
  36. 중국의 한 쇼핑몰에 전시된 이 북극곰을 위해 사람들이 나섰다(사진, 영상)
  37. ‘최순실 특검’ 누가 진두지휘하게 될까
  38. [허프라이브]스페인 할머니의 비밀 레시피를 알아보자(동영상)
  39. 2015년 수능에서 가장 어려웠던 영어 문제를 풀어보자(퀴즈)
  40. 마이크 펜스(와 도널드 트럼프)의 LGBTQ에 대한 공격은 이미 시작됐다
  41. 검찰은 안봉근-이재만을 ‘무혐의’ 처분할 전망이다
  42. ‘사교육’의 원래 사전적 의미는 요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달랐다
  43. 도널드 트럼프의 내무장관은 심각한 환경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
  44. 검찰, “대통령 조사 수요일 어려우면 목요일에 하자”
  45. 2016년 10월 유튜브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탑 10(동영상)
  46. 문재인의 ‘퇴진운동’ 선언에 새누리당은 “대통령 다 된 줄 착각한다”고 답했다
  47. 이 축구선수는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바지를 벗겨 버렸다(영상)
  48. 대통령 변호인은 과거 이런 ‘막말’을 했던 사람이다. 진짜 어마어마하다(모음)
  49. 대리양육 3년 만에 입양된 남매의 이야기
  50. 요새 박근혜와 이정현을 제일 열심히 비판하는 사람은 이준석이다
  51. 도쿄 대학교는 다음 해부터 여자 신입생들에게 임대료를 제공한다
  52. 아이와 대화할 때 생각하는 몇 가지
  53. 새누리 이정현은 박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갈 수 있다고 확신했다
  54. “공무원들이 안 움직인다” : ‘식물 대통령’ 박근혜 정부의 국정마비 상황
  55. 추미애는 체면을 잔뜩 구겼다. 정국의 주도권은 박지원이 쥔 모양새다
  56.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이 방금 국민들의 분노에 불을 질렀다 (기자회견문 전문)
  57. 로마 미네르바 광장의 코끼리상이 파손됐다(사진)
  58. 배가 고프지 않은데 음식이 자꾸 당기는 10가지 이유
  59. 세계 2차대전 참전 용사인 96세 남성이 위스키 한잔과 함께 마라톤을 완주하다!
  60. 최장집 고려대 교수 “국회가 대통령을 탄핵하라”
  61. 문재인이 “대통령 물러날 때까지 퇴진운동에 나서겠다”고 선언하다 (전문)
  62. 임신은 여성의 신체뿐만 아니라 뇌 인지 기능과 기억력에도 영향을 준다 (연구)
  63. 가습기 살균제 유족, ‘제조업체’ 상대로 최초로 이겼다(사진 2)
  64. 대통령은 호랑이 등을 탄 것인데
  65. 백인 민족주의자들이 도널드 트럼프의 스티브 배넌 임명에 환호하고 있다
  66. 종교가 경제에 깊은 영향을 준 사례 3가지
  67. 사람과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4가지
  68. 선거예측사이트 ‘파이브서티에이트’가 세상을 파악하는 방법 3가지
  69. 검찰, 장시호 평창동계올림픽 이권 개입 수사에 들어갔다
  70. 박근혜의 개소리와 거짓말에 대한 학문적 고찰
  71.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영국 왕족의 경호팀(사진)
  72. 가장 로맨틱한 프로포즈 노래 14
  73. 청소년이 나라를 바꾸는 데 동참했던 사례 4가지
  74. 이 신랑은 신부의 딸을 위한 프로포즈를 준비했다. 예식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동영상)
  75. “누구나 홈파티를 할 수 있다!” 최현석 셰프의 페어링팁
  76. 이 중국 업체들은 트럼프 덕택에 대박을 맞았다

최종업데이트 : 2016-11-15, 11:29:2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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