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박원순 “집회 안전에 혼신의 힘…국민과 끝까지 함께 할 것”
  2. 만화캐릭터도 시국선언 “박근혜 퇴진”
  3. 외신 “박근혜 대통령직이 흔들린다” 타전
  4. [영상] 무당과 닭, 환상의 커플(?)
  5. 김환기 대작 홍콩경매 출품…추정가 45억∼58억원
  6. 철도파업 47일째…열차운행률 90.6% 머물러
  7. 중부 아침까지 가을비…”평년기온 회복”
  8. 40세 이상 녹내장 ‘주의’…”1년에 한번 검진 필수”
  9. 거리로 온 이승환도 “하야하라 박근혜”
  10. [9신] 경찰 차벽 앞 대치속 ‘100만 평화집회’
  11. [10신] 100만명 훌쩍 넘은 촛불혁명 “집계도 어려워”
  12. 박원순, “오늘은 국민혁명의 날, 기필코 국민이 이긴다” 박대통령 하야촉구
  13. ‘닭’과 ‘년’ 없이도 ‘박근혜 퇴진’ 집회 가능합니다
  14. 크라잉넛·김제동·김미화·연영석… 집회 빛낸 말말말
  15. “시민 스스로 주체”…’박근혜 퇴진’ 집회는 ‘촛불 혁명’
  16. 100만 촛불집회속 서울역서 ‘하야 반대 집회’
  17. 청와대 향한 100만 시민의 한 목소리…”박 대통령 퇴진”
  18. [8신]100만 함성 “하야,하야!!”…87년 6·10 이후 최대
  19. 기독교계, “사이비에 놀아나는 박근혜 아웃” 함성
  20. [영상] “그렇게 우리 함께” 광화문에 모인 촛불
  21. [7신] 100만명 돌파…폭발한 민심 “가자 청와대로”
  22. 전직 군 장성, “박근혜 퇴진 집회 배후 북괴 특수군” 황당 주장
  23. [화보] ‘단두대부터 순실치킨까지…’ 풍자로 가득한 광화문
  24. [영상] 아이들과 함께 집회에 참여한 부모들의 마음?
  25. [6신] 청와대 향한 85만 함성 “박근혜는 퇴진하라”
  26. [영상] ‘박근혜 대통령 퇴진’ 거리행진 시작
  27. [5신] 경복궁역으로 몰려드는 시위대 “차벽 뚫겠다”
  28. [4신] 광화문일대 70만명 집결…”6월항쟁 방불”
  29. [3신] 청와대 향해 촛불 행진…70만명 “박근혜 퇴진”
  30. 서울 지하철 증편·안전요원 증원…”연장운행도 검토”
  31. “청소년이 주인이다” 탑골공원 점령한 학생들의 외침
  32. [영상] 시민들의 사이다 발언 “하야하기 좋은 날씨다”
  33. 사진으로 보는 ‘최순실 꼭두각시 절단식’
  34. [2신] 박원순, 광화문 연설트럭에 올라 “대통령 물러나라”
  35. 광장에 선 김제동 “일개 대통령이…권력자는 시민”
  36. [단독]최순실 단골의사 “청와대서 보낸 차량 타고 들어갔다”
  37. [1신]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광장까지 꽉 들어찼다
  38. “박근혜 하야시키기 전에 언론부터 바꿔야”
  39. 경찰, 오후 4시 현재 광화문광장에 8천명 모였다?
  40.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벌써 30만명…100만 촛불 타오를까?
  41. ‘청와대 턱밑’ 율곡·사직로 대통령 퇴진행진 가능
  42. “박근혜 대통령은 계엄 선포하라” 보수단체 맞불집회
  43.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얼마나 모였나?
  44. 오늘은 ‘닭 잡는 날’?…대형마트 행사 ‘화제’
  45. [영상] 2016년 ‘민중총궐기대회’ 시작
  46. 檢, ‘삼성-최순실 35억 직거래’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소환
  47. 法 “집회 조건없이 허용”…청와대 경로 행진한다

오마이뉴스

  1. [사진] 시대의 어둠 걷어낸 100만 촛불
  2. ‘시위인가 축제인가’… 광장 떠날 줄 모르는 시민들
  3. 서울시, 오늘 밤 대중교통 막차시간 30분 연장
  4. 시민 즉석 제안으로 대전에서 11번째 촛불 켜졌다
  5. [모이] 우리, 싸우지 말고, ‘같이’ 살아요!
  6. [오마이포토] ‘박근혜 퇴진’ 거리에 설치된 ‘수유실’ 텐트
  7. 병원 뛰쳐 나온 정신과 의사 “아픈 대한민국 치료하러…”
  8. 아프리카에서도 “민중총궐기 응원합니다”
  9. 광주 5.18민주광장에 ‘박근혜 하야’ 울려 퍼져
  10. 초 대신 스마트폰으로 불을 밝힌 시민들
  11. 이 시각 광화문, 시민의 물결입니다
  12. 대전에서도 1200명 모여 촛불 들었다
  13. 이재정 “민중 총궐기,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교육”
  14. [모이] 광화문 한복판에 등장한 ‘텐트 수유실’
  15. 부산·진주에서도 수천명 ‘박근혜 퇴진’ 외쳐
  16. 영등포 주민들이 만든 ‘박근혜 그만두유’
  17. “대통령 그만둔 뒤 연금 못 받도록 조치해야”
  18. “한국인들 좌절 충분히 이해, 동참하러 나왔다”
  19. [모이]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에서 손 떼라”
  20. [만평] 살아나는 법 정의
  21. [모이] 단풍보다 붉은 광화문 인파
  22. [모이] 대구 동성로에 거대 메모판 등장 “다신 만나지 말자”
  23. 교복 입은 학생들도 “박근혜는 하야하라”
  24. [모이] ‘대통령 탈당 반대’ 현수막에 대구 시민들 분노
  25. 고등학생 “정부가 오늘 국민 목소리 수용해야”
  26. 보수단체, 여의도에서 맞불 집회… 700여명 참석
  27. [모이] 그리스도교 공동 시국기도회
  28. [모이] 대학로에 등장한 거대 소녀상
  29. “농민이 백남기 되어 살인자 처벌, 박근혜 몰아내자”
  30. ‘정유라 특혜’ 분노한 대학생들 “너무 아프다”
  31. 서울광장에 수만 인파 “박근혜 퇴진” 구호 물결
  32. [1분꿀팁] 어서와, 집회는 처음이지?
  33. 사라진 차벽, 광화문 일대 시민들 속속 집결
  34. [현장] 광화문 광장에 단두대가 등장했다
  35. [움짤] 박근혜 하야 현수막 퍼포먼스
  36. 해외 13개국 39개 지역에서도 “박근혜 퇴진”
  37. 광화문역에 등장한 ‘집회 종합세트’
  38. 여의도에서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촛불 밝혀
  39. 안산의 외침 “세월호 7시간, 박근혜를 구속하라”
  40. [만평] 대통령님, 약 드실 시간이에요
  41. 서울대 동문들 “박근혜 하야, 새 민주정부 수립”
  42. 집회와 시위의 자유, 헌재의 결정은?
  43. ‘박근혜 하야’ 촉구의 날, 어디로 가시렵니까?
  44. [만평] 11월 12일, 민심이 한 데 모인다
  45. “오늘, 장난 아니다”
    버스로 꽉찬 도로, 기사님도 깜놀
  46. [모이] ‘가자 광화문으로!’ 전국의 버스 행렬
  47. 경찰 차벽이 막아버린 버스정류소, 시민들은 ‘불편’
  48. [현장] 십자가 깃발 든 사람들, 무슨 얘기 하나 봤더니
  49. ‘박근혜 하야’ 개념 사장님, 술집 문닫고 광화문 간다
  50. “모이자! 분노하자”… 1만 인천시민 총궐기 참석 예정
  51. 양봉업자 정씨가 광화문 가는 이유… “이건 아니니까”
  52. ‘차은택 지원 의혹’ 권오준 포스코 회장, 밤샘조사
  53. “박근혜 퇴진시키러 서울 갑니다”
  54. 대구 시민들 “우리가 나서서 박근혜 하야 이끌어야…”

인사이트

  1. 청와대 상공에 ‘박근혜 퇴진’ 대형 애드벌룬 떴다
  2. 전직 부장판사가 알려준 ‘촛불집회서 잡혀갔을 때’ 대처법
  3. 정유라에 2등 준 승마 심판, 3년 동안 취업 못해
  4. <속보> 일부 시민, 경찰 버스 위에 올라가 태극기 흔들어
  5. 촛불집회서 경찰관 3명·의경 1명 부상…2명 병원 이송
  6. 전 세계 30여 개 도시에서 ‘박근혜 하야’ 집회가 열린다
  7. 광화문서 JTBC 중계차를 발견한 시민들의 반응
  8. “가게 문 닫고 집회가요”…술집 사장님의 안내문
  9. “박근혜 하야 반대” 여의도서 ‘맞불 집회’ 연 보수단체
  10. 야당 의원 “세월호 7시간 행적 숨기려 해경 해체 지시”
  11. 경찰에게 수고한다며 박수 쳐주는 집회 참가자들 (영상)
  12. 시위 참가자가 갑자기 쓰러졌다. 순식간에 벌어진 놀라운 일 (영상)
  13. 경찰 측 “오후 4시경 광화문 광장에 8천명 모였다?”
  14. 학비 공짜에 매달 ‘월급’까지 주는 대학 생긴다
  15. ‘이화여대 자퇴서 제출’ 정유라…언제든 ‘재입학’ 가능
  16. 오늘 3차 ‘촛불집회’…박 대통령 퇴진 외친다
  17. “새누리당 밖에 모르고 살아 죄송합니다” 부산 어머니의 외침 (영상)
  18. ‘박근혜 하야’ 집회에 도움되고 싶다며 ‘꺼지지 않는 촛불앱’ 만든 시민
  19. 청와대 “촛불집회 보며 민심 살피겠다”
  20. 박근혜 정권의 장례식 치르는 초대형 ‘상여’ 등장 (사진 4장)
  21. 검찰, 박근혜 대통령 직접 불러 조사한다
  22. 쏟아지는 ‘충성’문자 받고 전화번호 바꾼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23. 법원이 촛불집회의 청와대 인근 행진을 허용하며 한 말
  24. 광화문 광장에 다시 등장한 ‘단두대’
  25. 동아방송대 시국선언장에 울려퍼진 레미제라블 OST (영상)
  26. 한 초등학생이 박 대통령에게 던진 ‘사이다’ 돌직구 (영상)
  27. ‘그것이 알고 싶다’, 박 대통령 ‘사라진 7시간’ 밝혀낼까
  28. ‘뽀글이’만 먹은 아재는 모르는 군대 신문물 ‘라면 자판기’
  29. 뉴스타파가 공개한 ‘촛불 집회’ 참석 전 꼭 봐야할 영상
  30. 촛불집회 앞두고 이마트 ‘비상(?)’걸리게 한 직원의 패기
  31. 관광버스로 가득찬 서울방향 고속도로 현재 상황
  32. 제주도민 1000명 집회 위해 서울행 비행기 탑승…’성난 민심’
  33. 촛불집회 앞두고 광화문에 등장한 이동통신 3사 차량
  34. “우병우 전 수석의 휴대폰에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한겨레

  1. [뉴스룸 토크] ‘최순실 게이트’, 시작과 끝은?
  2. 쌀이 안 팔린다…강원 철원군 벼 재배면적 10% 감축
  3. 서울시, 버스·지하철 막차 시간 30분 연장
  4. 전국 곳곳서도 “대통령 퇴진” 촛불 밝혔다
  5. 집회 나온 이승환 “박근혜에 폭행당해 아프다”
  6. [영상] 동아방송예술대학생 레 미제라블 시국선언 화제
  7. 이영복 영장실질심사 포기…검찰 조사에는 적극 대응
  8. 부산 시민, “박근혜 대통령 퇴진” 한목소리
  9. [7신] 경복궁 앞 시민·경찰 모두 “비폭력 시위”…애국가 떼창도
  10. [포토]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100만 시민의 함성
  11. [영상] 명일여중생 “꿈이라도 꿀 수 있게 해달라”
  12. [6신] 청와대 가는 길목서 시민들 “경찰들도 함께 가자”
  13. 80년 그날처럼 뜨거운 광주…시민들 “박근혜 퇴진” 한 목소리
  14. 제주에서도 1천여 학생·시민들 ‘박근혜 하야’ 외쳐
  15. 도올 김용옥 “박 대통령 하루 속히 물러나라”
  16. 박근혜 퇴진 집회 열리는 날, 박정희 추모 굿판 벌여
  17. 85만 함성…87년 ‘이한열 장례식’ 이후 최대 인파 모였다
  18. 크라잉넛 “이러려고 말 달렸나 자괴감 들어”
  19. [5신] “청와대를 포위하라”…경복궁역 앞 긴장감
  20. [4신] 시위대 다섯갈래로 나뉘어 청와대 앞으로 행진중
  21. 제주·영천·경주 등 전국에서 촛불
  22. “박근혜 퇴진” 65만 인파 광장 집결
  23. [영상] 부산 고3학생 “국민 여러분, 더 이상 이렇게 살지 맙시다”
  24. [3신] 세월호, 백남기, 사드…터져나오는 현안들
  25. [포토] ‘박근혜 퇴진 촉구한다’
  26. [포토] 광화문광장 가득 메운 민중총궐기 참여 시민들
  27. [2신] 100만 결집 예상 ‘사상 최대’…경찰은 “25만명 모일듯”
  28. [영상] 공주 초등생 “대통령님, 자괴감 들면 그만 두세요”
  29. 박원순 “수시모집 추천서 써주겠다”…집회 발언 초등생에 덕담
  30. 김제동 “하야하기 참 좋은날 이라고요?”
  31. ‘사상 최대’ 100만명 예상…성난 민심 광화문에 집결
  32. [영상] “제폭구민” 대학생 민주화운동 재연 행진
  33. “박근혜 퇴진” 벌써부터 시민 물결 가득…경찰 추산 11만명 돌파
  34. [포토] 마로니에 공원에 등장한 꽁꽁 묶인 오방닭
  35. [생중계] 지금 이 시간, 광화문 현장
  36. 법원, 경복궁역까지 행진 허가…‘대통령에게 들려야’

허핑턴포스트

  1. 11월 12일 ‘박근혜 하야 100만 시민항쟁’ 가이드북
  2. 로버트 드니로는 트럼프가 당선되자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
  3. 트럼프 당선 이후, 많은 미국인들이 ‘옷핀’을 달기 시작했다
  4. 이정현 대표는 쏟아지는 ‘충성’ 문자에 결국 전화번호를 바꿨다
  5. 동아방송예술대학의 시국선언은 예술대학답다(동영상)
  6. 마이클 무어는 트럼프가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7. “다시 미국을 하얗게”…트럼프 당선 뒤 무슬림·흑인들 공격 증가
  8. 최순실 단골 성형외과는 대통령 해외 순방에 동행한 이후 프로포폴 구입이 급증했다
  9. 이 중3 남학생이 부르는 노래를 들어보자(동영상)
  10. 차은택이 구속됐다
  11. 2020년에 도널드 트럼프와 맞설 민주당 대선 주자는 누구일까
  12. 11월 12일, 사상 최대의 촛불집회에서 촬영한 49장의 사진
  13. 영국 의회에서 브렉시트에 대한 두번째 국민투표를 치르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14. 나이앤틱은 ‘포켓몬고’의 한국 출시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15. 불리한 전세를 뒤집어 역사에 기록된 기발한 외교술 3선
  16. 온라인 쇼핑에 사람이 반응하는 태도 3가지
  17. 트럼프의 대통령직 인수팀은 대기업 컨설턴트·로비스트와 거액 후원자로 가득하다
  18. 우리가 일하기 싫어도 일을 하는 이유 5가지
  19. 시민들이 촛불을 켰다. 주최측은 현재 약 85만명이 모였다고 발표했다
  20. 박지원 “대통령, 애국의 결단 내리고 즉각 퇴진하라”
  21. 오늘 집회에서 나온 사상 최초의 기록 3가지
  22. 한편 서울 문래동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위한 굿판이 벌어졌다
  23. 공약 거는 걸 좋아하는 개그맨 김대범이 오늘 또 공약을 걸었다(사진)
  24. 광장이 열렸다. 사람들이 계속 모이는 중이다(화보)
  25. 여의도에도 집회가 열렸다. 그런데 ‘박근혜 퇴진 반대’ 집회다
  26. 11월 12일, 서울광장에서 만날 잊지 못할 풍경들(사진)
  27. 전여옥이 “나를 ‘제값’으로 대접한 사람은 박근혜가 유일하다”는 이정현 대표를 강력하게 비난했다
  28. 해외 10여개국 30여개 도시에서도 ‘촛불집회’가 열렸다(사진)
  29. 박원순 시장이 알려준 서울광장 주변 화장실 안내도
  30. 김제동이 오늘 집회를 앞두고 남긴 당부의 한 마디
  31. 일본에서 갑자기 화제가 된 ‘붉은돼지’의 대사 한마디
  32. “대통령은 ‘세월호 7시간’ 당시 사태가 정리된 줄로 알고 관저에 있었다”
  33. 법원이 허용했다. 민중총궐기는 청와대 인근까지 이어진다

최종업데이트 : 2016-11-12, 11:28:2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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