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단독] 박대통령 초대 주치의 “자문의 김모씨 모르고 추천도 안해”
  2. 박원순 “12일 광화문서 국민의 최후통첩 보내자, 신뢰잃은 대통령은 국제적 망신”
  3. “50만~100만 명 모인다”…내일 ‘역대급’ 촛불행진
  4. 최순실발 ‘숙청’ 의혹에…복지부 “찍어내기 없었다”
  5. 성형의사회 “7시간 의혹, 결국 대통령 밝혀야”
  6. 김전수 경기북부재난본부 상황실장, 대통령 표창
  7. [훅!뉴스] 대포폰 소굴된 청와대, 조폭인가
  8. 檢, 권오준 포스코 회장 소환…비선권력 관계 드러날까
  9. [영상] 2016년 돌아보니 우리는 ‘버려져 있었다’
  10. “선교사는 슈퍼맨인줄 알았는데.. 연약한 인간이었다”
  11. “교실 출입문에 ‘문 닫자’ 대신 ‘朴 하야’…이것이 현실”
  12. 도올 김용옥 “美 트럼프 시대, 韓에겐 절호의 기회”
  13. 해수부, 세월호 연내인양 실패 공식 “인정”
  14. 촛불집회 주최측 “국민 가는 길은 정의의 길…’평화행진'”
  15. [단독] 최순실 국정농단 전조?..“박정희 정권 시절 청와대 드나들던 여자 있었다”
  16. 정유라 이화여대에 자퇴서 제출
  17. 전세기로 떠나는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
  18. 런던과 프라하를 동시에 여행할 수 있다고?
  19. 남다른 객실클래스 몰디브 ‘하이더웨이’
  20. 남태평양의 보석 ‘뉴칼레도니아’ 거기가 어디야?
  21. 어버이연합, JTBC와 손석희 사장 고발
  22. 도올 김용옥 “朴 대통령 버티면 역사 지저분해질 것”
  23. 김영란법 위반? 촛불집회날 친박계 의원들 ‘골프 할인우대’
  24. 끝없는 한진해운 사태 여파…부산신항 하역료 ‘먹구름’
  25. ‘술접대 요구받았다’ 주장 김부선, 명예훼손 벌금형 확정
  26. ‘정유라 특혜’ 靑 개입했나…커지는 의혹
  27.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통합추진 노사정 합의
  28. ‘최순실 게이트’ 소환 포스코 회장 “조사 성실히” 답변만
  29. 로벤 솔로 컴백…15일 싱글 ‘페이디드’ 발표
  30. 노랑풍선의 11월 11일은 ‘Green day’
  31. [단독] 최순실, 고영태의 펜싱감독 인사청탁 들어줬다
  32. [굿모닝뉴스 1분영어] Everyone has a skeleton in the closet –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없다
  33. 한 사진사가 불 붙인 ‘세종시 촛불’…”멈추지 않을 것”
  34. “재벌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피해자? 공범이다”
  35. [영상] 뿔난 승마인들 “박 대통령 사과하라”
  36. MBC 기자들은 누구보다 ‘사랑받던 MBC’를 그리워했다
  37. 26년 전 ‘잔혹 헬조선’으로 퇴보한 ‘아, 대한민국…’
  38. [퇴근길 뉴스] 최순실 단골의사가 청와대서 ‘독대 치료’
  39. ‘함께 느끼는 선교 사역’ CBS 휴먼 다큐 ‘순종’ 전북시사회
  40. 정부,태풍 ‘차바’피해 복구비용 5049억 원 의결
  41. 정부 “12일 집회 평화적 진행 뜻 모아달라”
  42. [영상] “비선과 맞선 4년” 심상정, ‘히트텍 패러디’ 화제
  43. “‘#문단_내_성폭력’ 폭로 ‘고발자5’를 지지합니다”
  44. 스타벅스 컵에 사탄을 상징하는 로고가?
  45. “최순득, 외교행낭으로 베트남 등에 거액 유출”
  46. ‘플래티넘 플러스’로 럭셔리한 몰디브
  47. ‘더 샌즈 카오락’에서 아이들과 추억 쌓기
  48. 럭셔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오키나와 리조트
  49. ‘대통령 전용 열차’ 정예기관사가 KTX 단전 사고
  50. 최순실 모녀 독일 파티사진…아기는 누구?
  51. “이러려고 신학교 왔는지 자괴감 든다” 장신대 학생들 김철홍 교수에 공개 사과 요구
  52. “청와대 돌진 안 해”…’3차 촛불 집회’ 평화 행진 예고
  53. K-스포츠재단, 남양주시와 생활체육사업 진행해
  54. 필리핀 다녀온 40대 대구 남성 ‘지카 15호’
  55. 자사 보도 비판 KBS기자들 무더기 징계회부 논란
  56. [단독] 최순실 담당의, 靑서 밤중에 ‘대통령 독대치료’
  57. [수도권 주요 뉴스] 남양주, “거점 K-스포츠클럽 신청 제안”
  58. 청와대 정문서 “박근혜 퇴진” 플래카드 든 시민들 체포
  59. ‘낙태 처벌 강화’ 의료계 반발에 결국 백지화
  60. 감리교 사랑의 김장나눔
  61. 李부총리 “내일 합법·평화집회 뜻 모아달라”

오마이뉴스

  1. ‘대통령 퇴진 외치면 처벌’ 행자부, 해볼 테면 해봐라
  2. 검찰, ‘차은택 지원 의혹’ 포스코 권오준 회장 소환 조사
  3. 배기현 주교, 시국미사 “부끄러운 나라, 용서하소서”
  4. [모이] 서산시민 민중총궐기 출정식 “대통령 하야해야”
  5. “나라 운명은 국민이 결정” 이 말, 되돌려드립니다
  6. 한국과 닮은 싱가포르, 층간소음 해결은 달랐다
  7.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박근혜는 퇴진하라”
  8. “아이들에게 흙 운동장을 돌려줘야 합니다”
  9. ‘하동 고성산 동학농민혁명기념식’ 열려
  10. ‘솟대쟁이놀이 3차 복원재연공연’ 19일 진주
  11. 창원 놀부옛날통닭, ‘사랑의 치킨’ 기탁
  12. YWCA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행진’ 14일
  13. 여수 초등생의 눈물 발언 “대통령 때문에…”
  14. [큰사진] 거리로 나온 변호사들 “박근혜 퇴진하라”
  15. 전남 여성일자리 박람회 열려
  16. 인천시 ‘재정건전화’ 코앞… 청년수당 20만원 지급
  17. 진해 STX조선해양, 회생 인가 결정
  18. 청와대 정문 앞서 ‘대통령 퇴진’ 적힌 종이 펼친 2명 체포
  19. 동대문구 주민 658명, 박근혜 하야 촉구 시국선언
  20. 창원, 아파트 베란다에 걸린 ‘박근혜 퇴진’ 펼침막
  21. “외교는 박 대통령이”…우상호 의원님, 뭐가 두렵습니까
  22. 권민호 거제시장, 1인시위 전공노 지부장에 폭언 논란
  23. 여아가 남아보다 단 음식 선호한다
  24. KAIST 교수들 첫 시국선언 “박근혜, 국정 손 떼라”
  25. [모이] 홍성 세월호 촛불도 ‘박근혜 퇴진’
  26. [주말날씨] 일요일 곳곳 ‘비’, ‘미세먼지’ 주의하세요
  27.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시위? 대통령도 할 일 안 하는데…
  28. [오마이포토] “박근혜 퇴진” 애드벌룬 청와대 하늘에 두둥실
  29. 을지대병원, 파업 16일만에 노사협상 전격 타결
  30. 낙동강 폐준설선 해체작업하다 화재, 기름 유출도
  31. “‘정윤회 문건’ 수사 때 우병우 민정비서관실이 회유”
  32. 지역단체들 시국선언 확산 “박근혜 퇴진”
  33. “제 2 영동고속도로 개통,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34. 초등학생도 안다 “대통령, 권력을 최순실에게 줬다”
  35. 12일 전국에서 서울로 집결, 50만 넘어 100만 모인다
  36. 경복궁역 ‘스마트로’에서 가상현실 체험을
  37. 경남 풀뿌리지역 곳곳에서 ‘박근혜 퇴진’ 외쳐
  38. “어른들이 뽑은 대통령 때문에… 우리도 책임지고 있다”
  39. [여수] “고맙다 박근혜,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줘서!”
  40. ‘꼭두박씨’ 무리에 최후통첩, 청년결사대 모집합니다
  41. 대통령 사임이 헌정 중단? 그럼 미국은 9번 망했다
  42. 탄핵 주저하는 야당, 그러다 ‘역풍’ 맞는다
  43. “한국의 미와 락 페스티벌”, 23일 부산
  44. [사진] “‘맥잡’을 ‘굿잡’으로 만들겠습니다”
  45. 진주시민미디어센터 영화 <자백> 등 17일까지 상영
  46. “박근혜 퇴진 마산시민 문화제” 11일 저녁
  47. [레알영상] “XX들아, 나라가 망해!” 어버이의 ‘귀환’?
  48. ‘박근혜의 나쁜사람’으로 계속 살겠습니다
  49. 박원순 “박 대통령 하야할 이유 또 하나 생겼다”

인사이트

  1. 청와대 앞 집회 막으려고 거짓 공문 만든 경찰
  2. 법원, “12일 촛불집회 청와대 앞까지 행진 허용하라”
  3. ‘멘탈 갑’ 정유라, 이 와중에도 덴마크서 승마대회 준비
  4. 이번 주말 100만 촛불집회 앞두고 지방 전세버스 동났다
  5. “2016년 11월 11일 오전 11시” 숫자에 숨겨진 의미
  6. ‘붕괴’ 위험에 노출된 강의실서 수업 듣는 대학생들
  7. 최순실 담당의사 “청와대서 직접 박 대통령에게 영양제 놨다”
  8. “세월호 참사 당일, 최순실 전 남편은 박 대통령 일로 역술인 만났다”
  9. 집회 참석 학생에게 “세상 하직할 수 있다” 막말한 신학대 교수
  10. 갤럽 “박 대통령 가장 큰 지지층…가정주부, 은퇴·무직자”
  11. 12일 촛불집회서 ‘복면’ 쓴 시위대를 보면 신고해야 하는 이유
  12. 학교 급식 반찬으로 나온 닭갈비서 발견된 ‘사마귀’
  13. 지나가는 시민에게 “왜 비웃냐”며 싸움거는 엄마부대 대표 (영상)
  14. 대머리 조작 논란에 ‘삭발’하고 법원 나타난 차은택
  15. ‘100만 촛불집회’ 당일 ‘계엄령’ 선포 주장하는 보수단체
  16. JTBC ‘밀회’ 보톡스 논란의 차움병원도 등장
  17. ‘100만 촛불집회’ 앞둔 경찰 “강경 대응하겠다”
  18. 내일(12일) 광우병 사태 이후 최대…주말 100만명 촛불 밝힌다
  19. ‘세월호’ 결국 올해 인양 무산…이르면 내년 봄

한겨레

  1. 서울시-행주어민 ‘하수 한강 무단방류’ 공방
  2. ‘캥거루족’ 다룬 유쾌한 가족극
  3. 우리도 박근혜 체제에 책임이 있다
  4. 분당 이우중·고교생들 교내서 시국선언…“이러려고 공부했나”
  5. 황사 영향 미세먼지 농도 ‘나쁨’ 예보
  6. “이게 나라냐” 박 대통령 고향 대구서 4000여명 하야 촉구 집회
  7. 디선/법원 “청와대 앞 집회?행진 할 수 있다”
  8. “저희가 배운 민주주의, 어디 갔습니까?”
  9. “우리가 살아갈 세상… 한 사람 참여도 큰 힘 되겠죠”
  10. 국정농단 캐면 캘수록 ‘박근혜 게이트’
  11. 동명이인에게 보내고 남의 집에 배달…총선넷 재판 ‘부실 공소장’ 논란
  12. 추위 물러가니 때아닌 황사 급습…미세먼지 ‘조심’
  13. 한밤중 터널 안 KTX 55분 정차…“창문 깨고 탈출해야 하나요?”
  14. [한장의 다큐] 퇴진하라! 구속하라!
  15. 수원지검은 왜 수원대에만 항상 관대할까요
  16. 오직 엄마
  17. [르포] 940일, 세월호 광장, 사라진 7시간 그리고 촛불
  18. [생중계] 최순실 게이트 특별취재팀 뉴스룸 현장 토크
  19. 검찰, 권오준 포스코 회장 ‘차은택 이권’ 연루 집중 조사
  20. 12일 인사
  21. 이것만 보면 다 안다, 최순실 게이트 총정리 3탄
  22. 12일 궂긴 소식
  23. ‘그 사건’을 저지하면 ‘지금’이 나아질까
  24.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무언가를 하는 것이다
  25. 흐르는 것이 물뿐이랴
  26. 봇물은 터졌으니, 본질을 노려라
  27. [크리틱]순수와 능력 / 허문영
  28. 졸업생들 신문광고로 시국선언 릴레이
  29. 47,500,000개 촛불은 켜졌다
  30. 집회 초심자를 위한 꿀팁…“권리다, 쫄지 말라!”
  31. [한겨레 사설] 오직 대통령에게 ‘조폭의 의리’ 지키겠다는 이정현 대표
  32. [한겨레 사설] ‘7시간 미스터리’ 의혹만 더 키운 청와대 해명
  33. [한겨레 사설] 박 대통령, ‘촛불 시민혁명’ 보고서야 물러날 셈인가
  34. 인하대생 2033명 2차 시국선언
  35. [단독] 우병우, 차은택 조사 ‘별거 없다’ 덮어…수사대비 말 맞췄나
  36. [단독]청와대, 지난달 도피중인 차은택 사전접촉했다
  37. ‘망한 변호사’ 박준영 오늘 끝나는 스토리펀딩에 시민들 5억 성금
  38. [탁기형의 생각이 있는 풍경]국민의 광장 ‘광화문’
  39. [삶의 창]인디뮤지션의 딸/김용진
  40. 딸의 생일날 구조작업 하던 해경 김형욱 경사 숨진 채 발견
  41. 청와대 상공 점령한 “박근혜 퇴진”
  42. 11월12~13일 본방사수
  43. 혼네의 진심을 듣는다
  44. KBS, ‘사드 보도’ 비판한 기자협회장 등 무더기 징계 회부
  45. 부도덕한 존재의 매력 – 머틀리 크루
  46. “박근혜 퉤근혜” 집회 이승환·김제동도 나선다
  47. 불법 임신중절 의료인 자격정지 기간, 현행 1개월 유지키로
  48. 대구 비산동 주민들 합심해서 마을 책 펴냈다
  49. 12일 도심서 집회…서울시, 1~5호선 지하철 열차 추가 투입 계획
  50. 검찰, ‘엘시티’ 수사 본격화…이영복 회장 검거
  51. 이준식 사회부총리 “평화집회 될 수 있도록 뜻 모아달라”
  52. 트럼프 당선되자 뉴발란스 운동화 불태우는 이유는?
  53. 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공사 통합 ‘두 번째’ 합의
  54. 경찰, 12일 청와대 행진 불허…주최측 “가처분 신청”
  55. 알고 가면 안전한 민중총궐기 집회 지식 꿀팁
  56. 고용부 특별안전감독 8일 만에…현대중공업 또 사망사고
  57. 보건당국, 최순실 특혜 의혹 성형외과·차움의원 조사 착수
  58. 전국 운수 노동자들, 12일 ‘박근혜 퇴진’ 경적 울린다
  59. [단독] 이대 관계자 “학교가 정유라 특혜 학칙 추가해 내려보내”

허핑턴포스트

  1. 심상정이 김부선의 히트텍 광고를 패러디한 영상을 공개한 이유 (영상)
  2. 사실 이정현 대표가 박지원 위원장을 사랑하고 있었다는 증거
  3. 수능시험 영어 문제를 풀어본 영국인들이 충격에 빠졌다 (영상)
  4. 다양한 모형의 버자이너 꽃병 (화보)
  5. 법원 “청와대 앞 집회·행진 할 수 있다”
  6. 트럼프 당선 후, 미국인들이 뉴발란스 운동화에 불을 지르기 시작했다
  7. ‘대통령’ 트럼프의 시대, 미국 장애인들은 떨고 있다
  8. 지지층 복원은 없다
  9. 트럼프의 당선을 축하하며, 백악관을 두고 ‘포토샵 전쟁’이 일어났다(사진)
  10. 레너드 코헨이 죽었다
  11. 발레리나들이 무도회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었다(화보)
  12. 어제 프랑스 훈장을 받은 봉준호 감독은 “기뻐 날뛸 수 없었다.” 최순실과 트럼프 때문이다
  13. 한국만이 아니다. 오늘 전 세계 30여 개 도시에서 ‘박근혜 퇴진’ 집회가 열린다(영상)
  14. 강남역에서 스타킹 신은 여자만 골라 ‘먹물’을 투척하는 ‘먹물 테러남’을 드디어 붙잡았다
  15. 터키가 ‘비판 언론의 최후 보루’로 통하는 일간지의 회장을 구금했다
  16. “촛불집회 참여는 일반인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말했다는 이 남자의 정체
  17. ‘본질’을 짚는 정치 풍자가 필요하다(영상)
  18. 이 국회의원이 ‘우주의 기운이 돈다’며 총리에게 ‘오방색 끈’을 건네줬다(사진)
  19. ‘의회’도 ‘광장’처럼 자기의 권한을 행사하라
  20. 캡틴 아메리카도 ‘자괴감’에 빠졌다
  21. 트럼프는 진지하다.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인상은 곧 현실이 된다
  22. 오늘 세상은 레너드 코헨을 떠나 보내고 많이 울었다
  23. 박근혜 비선실세 국정농단을 비호한 자들 | 새누리당 2편
  24. 미국 역사상, 도널드 트럼프는 한 명 이상의 부인과 이혼한 첫 대통령이다
  25.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트위터 계정이 갑자기 일시 정지된 이유
  26. 희망마저 빼앗길 수는 없다
  27. 혼란의 와중에도
  28. 일부 ‘건강 보충제’가 당신의 간을 해치고 있다
  29. 11월 12일, 집회에 참여하려는 당신이 알면 좋을 8가지
  30. 샤워보다 욕조에 몸을 담그는 게 좋은 이유 9가지
  31. ‘중성 명사로서의 정치인’ 클린턴과 박근혜
  32. 뷰티 전문 기자가 매트 립스틱을 가장 효과적으로 지우는 법을 찾았다 (영상)
  33. 엄청난 춤 실력을 자랑하는 여성이 NBA 경기의 스타가 되다(동영상)
  34. 트럼프가 세상을 말아먹을 것 같은가? 부통령 마이크 펜스는 세상을 1954년으로 되돌릴 사람이다
  35. 사랑스러운 남자 이정현 대표에게 누리꾼들도 사랑을 담은 문자를 보냈다 (화보)
  36. 집사의 마사지를 누구보다 느긋하게 받는 강아지님
  37. [정두언 회고록] 15. MB정부 인사실패의 교훈
  38. 허경영이 트럼프에 당선 축하 인사를 전했다(영상)
  39. 2024 올림픽에서는 e스포츠 경기를 보게 될 수도 있다
  40. 배우 크리스 록이 2020년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41. ‘아빠! 어디가?’도 부럽지 않을 겨울여행이라면 호주 케언스다
  42. [어떤人터뷰] ‘죽여주는 여자’의 이재용 감독
  43. 그래피티와 시위 참여로 검찰이 1년 6월을 구형한 홍승희 씨의 재판 결과
  44. 돈이 실력이 되는 사회와 정실자본주의
  45. 이화여대 학생들이 86일 간 점거농성을 진행했던 본관 내부 모습을 그림으로 남겼다 (사진)
  46. 세상에 나쁜 일만 있는 건 아니다. 美 상원 의원에 당선된 ‘유색 인종 여성’이 4배가 됐으니까(사진)
  47. 페이스북이 화상을 입은 소방관의 사진을 두 번이나 삭제했다
  48. J.K. 롤링이 ‘신비한 동물사전 2’에 덤블도어가 게이로 나올 수 있다고 말하다
  49. ‘어리석은 결정’과 경제학의 실패
  50. [쥬크박스] 이효리·전인권·이승환, 이 조합 찬성합니다…’길가에 버려지다’
  51. 새누리당 의원이 ‘이적 단체’로 지목한 중고생들의 배후가 드러났다
  52. 문화융성의 거짓과 진실
  53. 마침내 청와대가 ‘세월호 7시간’ 성형시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종업데이트 : 2016-11-11, 11:26:4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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