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08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1. 크레익은 맥키네스와, 김태술은 이현민과 만난다
2. 대한체육회-세계체육기자연맹, 평창동계올림픽 협조 약속
3. 日 매체 “거포 보강 시급한 지바 롯데, 이대호 노린다”
4. 듀란트 향한 웨이드의 조언 “악당 역할? 그낭 농구를 즐겨라”
5. ‘재계약’ 호날두 “앞으로 10년 더 뛰고파”
6. 프로야구 최고의 별은 누구?…KBO 시상식 14일 개최
7. FC바르셀로나, 메시의 세비야전 경고 공식 항의
8. 분위기 반전 노리는 슈틸리케 “자신감 끌어올리겠다”
9. 손흥민-황희찬 한목소리 “우즈벡전, 중요한 경기”
10. [영상] 신의 딸 정유라 “말똥 한번 치워봤나”
11. ‘대표팀 복귀’ 박주호 “합류 위해 몸 만들면서 준비했다”
12. NC “떳떳하지 못한 행동 하지 않았다”…경찰 발표 반박
13. ‘김종 전횡’ 리우올림픽 실패는 예고된 것이었다
14. ‘최순실 파문’ 평창조직위 심금 울린 ‘조양호의 편지’
15. 3년 전 접시 닦던 소년, K리그 영플레이어상으로 날개 펴다
16. “동국이 형처럼 될래요!” 정조국의 새로운 목표
17. ‘3관왕’ 김동찬, 2016 K리그 챌린지를 빛낸 ‘최고의 별’
18. ‘우승은 놓쳤지만’ 시상식에서는 웃은 전북
19. 그라운드 아닌 레드카펫의 ‘별’이 되다
20. ‘정조국의 화려한 부활’ 2016년 K리그 클래식 MVP
21. MLB 최고의 투수는 누구?…사이영상 후보 발표
22. ‘조던 이후 최초’ 명단에 이름 올린 제임스 하든
23. NC 은폐 의혹에 kt-롯데도 상처…향후 보상은?

1. 고진영, ADT캡스 챔피언십으로 유종의 미 거둘까
2. 깜짝 MVP 정조국… 감동과 유감 사이
3. 유럽 축구 ‘꼴찌 클럽’들의 엇갈린 희비
4. NC, 이러려고 프로야구 들어왔나
5. 선덜랜드 모예스에게는 새로운 창이 필요하다
6. [2016 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새로운 왕조의 탄생”
7. ‘범죄 구단’ 전락한 NC, KBO의 일벌백계가 마땅
8. 연봉은 올랐는데…예전만 못한 호날두
9. 진짜 멕시코, 프로레슬링 ‘루차 리브레’에 빠지다
10. 설기현이 뛰던 레딩과 풀럼,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11. 리버풀 FC가 한 클럽만 있는게 아니라구요?

1. 슈틸리케호 “필사즉생, 절대 승리”
2. 3관왕 VS 3관왕
3. 패트리엇, 별을 쏘다

최종업데이트 : 2016-11-08, 09:27:2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