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0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朴 ‘유체이탈’ 담화, 檢에 가이드라인 제시했나
  2. 朴 ‘대국민담화’ 속내.. 권좌서 내려올 생각 없다?
  3. [갤럽] 朴 지지율 ‘전멸’…20‧30대 1%, 40‧50대 3%

노컷뉴스

  1. 민주당 “별도특검·국정조사·총리지명 철회 않으면 정권퇴진운동”
  2. 朴 담화문에 이정현 “속으로 펑펑 울어…진심 담은 사과 진정성 느껴”
  3. 브룩스 사령관 “사드 8~10개월내 배치…韓 핵무장 불필요”(종합)
  4. [점심 뉴스] ‘지지율 5%’ 박근혜 “이러려고 대통령했나”
  5. “최태민, 박근혜 감시하며 재단운영개입” 보고서 공개
  6. 안철수 “자신은 잘못없다는 것, 대통령 물러나야”
  7. 새누리 “박 대통령 담화문, 진정성 담긴 호소”
  8. 박지원 “마음 풀기엔 미흡, 朴 대통령 세번째 사과하게 될 것”
  9. 박원순 “‘대통령 하야’ 입장에 변화없다”
  10. 박 대통령 “검찰 조사 응하겠다, 특검 수사도 수용하겠다”
  11. [전문]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
  12. 박 대통령 국정지지율 5%…역대 최악(종합)
  13. 朴 대통령 “여야 지도부와 소통, 국회 요구 무겁게 받겠다”(속보)
  14. 박 대통령 “대통령 임기 유한, 대한민국 영원”(속보)
  15. 박 대통령 “국민과 국회 요구 더욱 무겁게 받아들일 것”(속보)
  16. 박 대통령 “진상규명 검찰에 맡기고 정부는 본연 기능 회복해야”(속보)
  17. 朴 대통령 “사사로운 인연 끊고 살겠다”(속보)
  18. 박 대통령 “잘못 드러나면 저도 모든 책임질 것”(속보)
  19. 박 대통령 “검찰 수사 중 구체적인 내용 일일이 말씀드리기 어려워”(속보)
  20. 박 대통령 “최순실, 개인적 인연 믿고 엄격히 못대해”(속보)
  21. 朴 대통령 “필요하다면 檢 조사 임할 것…특검도 수용”(속보)
  22. 박 대통령 “청와대 굿은 결코 사실 아냐”(속보)
  23. 박 대통령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됐나 자괴감”(속보)
  24. 박 대통령 “저 스스로를 용서하기 어렵고 서글퍼”(속보)
  25. 박 대통령 “모든 사태는 저의 잘못이고 불찰”(속보)
  26. 박 대통령 “선의의 도움 준 기업인들에게도 송구”(속보)
  27. 朴 대통령 “최순실 사건으로 실망 염려 진심 사과드린다”(속보)
  28. 박 대통령 전 멘토 이상돈 “김병준, 인간이 아니야”
  29. 박 대통령 국정지지율 5%…역대 최악(1보)
  30. “탄핵 안하면 직무유기” 강경해지는 국민의당
  31. 박지원 “박 대통령, 김병준은 반드시 철회해야”
  32. IMF보다 낮은 5% 지지율이 가리키는 박 대통령의 미래
  33. 박원순 “서울시, 주말 집회 돕겠다”
  34. 정진석 “집권 여당 일원으로 무거운 책임 통감” 머리 숙여 사과
  35. 이상돈 “대통령 사과담화? 하야 외엔 답 없다”
  36. “진정성 느껴져 vs 개인 반성문 수준 vs 핵심 없어”
  37. 김종인 “대통령의 제왕적 권력 있어 최순실게이트 가능”
  38. 北 김정은, 두 달만에 군부대 시찰 재개
  39. 정진석 “예산안 처리 후 원내지도부 총사퇴”
  40. “박근혜 대통령과 이정현은 하나” 與 의총서 공동책임론 확산
  41. [3분잇슈?] 집요했던 ‘최순실 땅 값’ 올려주기 작전
  42. [영상] 朴 담화의 행간…’나는 빠져 나가고, 하야는 없다’
  43. 친박-비박, 의총 공개 여부 놓고 ‘고성·반말’ 집단 말싸움
  44. 정윤회 문건 찌라시로 치부한 檢, 특검 통해 밝힌다
  45. [카드뉴스] ‘공시’ is 뭔들?… ‘최순실 빽’이 핵이득
  46. “최순실, 영적능력 물려받은 후계자? 개연성 있어”
  47. [퇴근길 뉴스] “박 대통령님, 이제 그만 가족의 품으로…”
  48. 美, 최순실 정국서 사드 ‘대못박기’ 나섰나
  49. 2년전 정유라 감쌌던 그들, 이제와서 잘못했다고?
  50. “왕래했다” 朴, 최순실 청와대 ‘들락날락’ 실토
  51. 한광옥 “대통령에 2선 후퇴 건의 생각 없어”
  52. 與 “모든 사태는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잘못” 대국민사과
  53. 조응천 “‘Greatpark1819’, 19대까지 대통령하겠단 의미”
  54. 與 비주류 기류변화…일각에선 ‘질서있는 퇴각’ 주장
  55. 대통령 하야냐, 거국내각이냐…민주당 묘수는?
  56. 野 잠룡들, 故백남기 농민 영결식 집결…野 장외투쟁 불붙나
  57. 박원순 “대선출마 포기까지 각오…박 대통령 하야하라”
  58. 文 “대통령, 국정에서 손 떼라…마지막 요구다” 최후통첩
  59. ‘정유라 의혹 변호’ 강은희 “대단히 죄송…자리 연연 안해”
  60. 민주당 국민조사위 “법무장관·검찰총장 퇴진하라”
  61. 유승민 “朴 대통령 진실 고백하지 않았다”
  62. 우상호 만난 한광옥 “우상호 원내대변인 말씀…” 말 실수
  63. 남경필 “박 대통령, 총리지명 철회하고 2선 후퇴하라”
  64. [뒤끝작렬] 이 상황이 서글프다는 대통령…참회록 맞나
  65. 박 대통령, “국정중단 우려”에도 김병준 인준협조 요청은 없어
  66. 정진석 “정치적 중립 담보되면 별도 특검 수용”
  67. 심상정 “‘책임회피’ 담화, 국민이 수용 안 해…유일한 책무는 하야”
  68. 예고된 軍 잠수정 폭발사고…관련자 3명 징계로 ‘끝’
  69. ‘9분 담화’ 박 대통령 “모두 저의 잘못”…간간이 울먹이기도

뉴스타파

  1. 박근혜 ‘짬뽕 인사’의 말로
  2. 박근혜-최순실 체제의 부역자들 2

딴지일보

  1. [딴독]대통령 찾아가 부당해고에 항의하는 황교안 총리
  2. [여의도꿍시렁]박근혜 대통령은 이걸 사과라고 하고 앉아 있습니다
  3. [창조외국어]아무데서도 안 가르쳐주는 오늘의 생활단어 : ‘김병준’ 편
  4. [공구의 4컷]검찰은 칼자루를 어떻게 휘두를 것인가?
  5. [정치]청년세대가 묻습니다 : 촛불로 세상을 바꿀 수 있나요?
  6. [딴지만평]김병준 책임 총리? 누가 시켜준대?

미디어오늘

  1. “한류 행사 대통령이 들러리 느낌” CJ 부회장 퇴진 강요
  2. 대통령이 다가오자 기자들은 움찔했다
  3. “박근혜와 재벌, 국가권력을 사고 판 공동정범”
  4. [단독] 포털 평가위, 기존 입점매체 퇴출심사 포기
  5. 최순실 네트워크, 5분 만에 탈탈 털어드립니다
  6. MBN, 종편 최초로 일일 시청률 SBS 앞질러
  7. 박근혜는 모르는가 ‘지금 무혈혁명 중’
  8. “‘라스푸틴’의 국정농단”, 쏟아지는 외신 보도에 국제 망신
  9. “신문법 개악 강행한 책임자 문책하라”
  10. “순실 대통령 가고 7인회 김기춘이 정국 주도”
  11. “언론도 공범이다” PD들의 뼈아픈 자성
  12. “특정 개인이 이권 챙겨” 사과 빙자한 유체이탈
  13. ‘불통개각’ 비판 쏟아지는데 서울신문은 “승부수”라고?
  14. [속보] 박 대통령 지지율 5%, 역대 최저 수준
  15. ‘썰전’ 최순실 특집 시청률 역대 최고, 지상파 예능 압도
  16. 추미애 “수사 받을 사람이 검찰에 가이드라인 제시”
  17. 최순실 뇌물죄 적용 안 한 건 대통령 배려?
  18. 조선일보 “최태민과 내연 관계로 동거” 왜 삭제했나
  19. 박근혜 멘토 최태민 쓴 글 살펴보니 “가장 큰 후회는 불효”

서울의소리

  1. 안종범 “박근혜, 호텔서 재벌회장들 직접만나 미르·K재단 기부요청”
  2. [백남기 농민 장례식 호소문] 앞날은 살아남은 자의 몫으로 돌리시고 부디 평안하소서!

시사인

  1. 시사IN 인터뷰SHOW – 안희정 편

인사이트

  1. 박 대통령이 “검찰 수사 수용하겠다”고 말한 소름돋는 이유
  2. 추미애 대표 “박 대통령 대국민담화, 개인 ‘반성문’ 수준”
  3. 영화 ‘원더우먼’의 걸크러쉬 넘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4. 박 대통령 대국민담화 본 이승환이 날린 일침
  5. 한 달동안 하루에 콜라 10캔 마신 남성의 변화 (영상)
  6. 대국민 담화 마친 뒤 박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한 말
  7. “빨갱이 나라 막자” 새누리당 발언에 역사학자 전우용의 일침
  8. ‘사이비종교’·’청와대 굿’ 사실 아니라며 ‘억울함’ 토로한 박 대통령
  9. 박근혜 대통령, 역대 최악의 지지율 ‘5%’
  10. 웬만한 보디빌더 뺨치는 ‘근육질 몸매’ 자랑한 김종국
  11. 한복 속 감춰졌던 ‘반전 어깨’ 자랑하는 박보검
  12. 교복 입고 뮤직뱅크 출근하는 트와이스 쯔위 (사진 5장)
  13. SNS서 ‘일베 말투’ 흉내내며 조롱한 더민주 의원
  14. 축구 경기장 관중석 아닌 ‘벤치’에서 포착된 김연경
  15. ‘2분간 2골’ 황희찬, 유로파리그 첫 승 이끌어 (영상)
  16. 박원순 “대선 출마 못하게 돼도 ‘대통령 하야’ 요구할 것”
  17. 로꼬 신곡 ‘남아있어’, MC몽 제치고 음원차트 3위
  18.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를 본 새누리당의 평가
  19. “질문 받지 않고 퇴장한다”는 예상 시나리오, 이번에도 맞았다
  20. “무리한 스케줄 탓?” 공연 도중 쓰러진 여자친구 신비 (영상)
  21. 전원책·유시민 “최순실 게이트, 짜여진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고 있다”
  22. 눈물 글썽이는 I.O.I, ‘마지막 무대’ 영상
  23. “정유라, 고등학교 때 공문없이 조퇴하고도 출석 인정”
  24. 3년 만에 머리카락 자른 최민수를 본 아내의 눈물 (영상)
  25. 유시민, “최순실 ‘해리포터’ 볼드모트 같은 존재”
  26. ‘슈돌’ 3주년 맞아 깜짝 등장한 사랑이 (영상)
  27. 차태현 엄마 “결혼 43년차 남편과 매일 아침마다 포옹·볼뽀뽀”
  28. 박근혜 모교 후배들 “그 자리는 선배님의 자리 아닙니다”
  29. 대국민 담화에 등장한 박 대통령의 ‘황당 발언’ 6가지
  30. 강동원 “21살 어린 아역 배우에 ‘동원아’라고 부르라고 했다”
  31. 박 대통령 ‘호남 지지율’ 0%…지지하는 사람 없다
  32. 아빠 이동국 ‘골’에 엉덩이 들썩거리며 좋아하는 대박이
  33. MC그리, 대학 수시합격 논란에 주목받는 커리어
  34. ‘눈물’ 끌썽이며 박 대통령 대국민 담화 지켜보는 이정현
  35. 일본 언론 “박근혜는 국민이 버린 대통령”
  36. ‘썰전’, ‘최순실 게이트’로 시청률 9.3%…종편 기록 세워
  37. 배 속 아기 살리려고 ‘암’ 치료 포기한 ‘시한부’ 엄마
  38. ‘질투’ 조정석 “나도 유방암 환자” 뉴스서 고백…공효진 눈물 (영상)
  39. 달리기 시합중 힘들어하는 다을이 토닥여주는 대박이 (영상)
  40. “냉정하고 차가웠다” 유재석 과거 폭로한 신인 여배우
  41. 빚 때문에 멀어진 아버지와 18년 만에 화해한 슬리피 (영상)
  42. “잘생긴 중1” 이종혁 아들 탁수의 ‘배우’ 같은 근황
  43. “도로에서 ‘가오나시’가 오토바이 타고 쫓아와요”
  44. 3일 만에 6kg 빠지고 홀쭉해진(?) 이국주의 비결
  45. 유니클로, 7일까지 ‘보아털 후디’ 전년보다 1만 5천원 싸게 판다
  46. 20대·30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고작 ‘1%’
  47. 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분노’하는 유명 정치인들
  48.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박 대통령 ‘태그’한 英 BBC
  49. 지코·비와이·도끼 ‘무한도전’에 출연한다
  50. “가족 교류 끊었다” 또 동정심 유발한 박근혜 대통령
  51. 20년 전 여학생들이 빼빼로 주면서 꺼냈던 말
  52. 생방송 컬투쇼 없어질 뻔(?) 했던 ‘청와대 저격’ 발언
  53. 검찰 조사 받는 최순실에게 적용 가능한 ‘혐의’ 7가지
  54. 최근 음악방송 이후 떠도는 트와이스 ‘전소미 합류설’
  55. 임창정, 18살 연하 여친과 내년 1월 6일에 결혼한다
  56. 당신이 지금까지 ‘홍삼’의 효능을 경험하지 못한 진짜 이유
  57. 프랑스로 떠났던 정준영, 11월 중순 입국한다
  58. 4년 전 대선후보 박근혜와 2016년 대통령 박근혜의 차이 (영상)
  59. 한국 음식 그리워하는 김연경 위해 강소라가 택한 특별한 방법
  60. “남녀는 각각 다른 이유로 ‘원나잇’을 후회한다”
  61. 유명 래퍼 28명 오는 ‘공짜’ 독도 수호 콘서트
  62. 연설문 수십번 고치느라 보좌진들 괴롭히는 故 노무현 대통령 영상
  63. ‘대정부 질의’에 한명도 참석 안한 새누리당 의원들

한겨레

  1. 변명·꼬리자르기로 일관한 박대통령 ‘9분 담화’
  2. 추미애 “별도 특검, 국정조사, 국회 추천 책임총리 수용 안하면 정권 퇴진운동”
  3. 새누리당 “진상규명 의지와 진정성 담은 호소”
  4. 박지원 “세번째 사과 곧 나올 것”
  5. 안철수 “국면전환용, 책임전가용 담화”
  6. 이석현 “박 대통령 수사 당연…최소한 방문조사해야”
  7.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 전문
  8. [속보] 박대통령 “모든 게 제 잘못…특검도 수용하겠다”
  9. 민주당 “3대 선결조건 수용 안하면 정권퇴진운동”
  10. 박 대통령 지지율 ‘5%’ 역대 최저 기록
  11. 정진석 “예산안·거국내각 구성뒤 사퇴” 강석호 “지도부 안물러나면 혼자라도…”
  12. 특검 수용한다면서도…한편으로 검찰수사에 가이드라인
  13. “기업들이 선의의 도움” 두 재단 강제모금 개입 부인
  14. 최순실과 “사사로운 인연” 강조, 비리·종교 등 부정적 부분은 ‘거리두기’
  15. ‘비선실세 국정개입’ 아무 해명 안해
  16.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성주 사드 포대 8~10개월내 전개”
  17. 5% 대통령의 변명 “특정 개인이 이권 챙겨” 최순실에 책임 떠넘기기
  18. 문재인 “중대결심 늦출 수 없다” 안철수 “즉각퇴진이 유일한 길” 박원순 “이 판국에 뭘 못 버리나”
  19. ‘친정’ 찾았다가 면박 당한 한광옥
  20. 김병준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21. 박 대통령, 거국내각·책임총리 언급 없어…‘2선 후퇴’ 사실상 거부
  22. [뉴스AS] 최순실로 풀어보는 박 대통령 ‘불통 인사’ 미스터리
  23. “청와대 들어온 뒤 가족 간 교류마저 끊었다”
  24. 친박 지도부만 “박대통령 담화, 진정성 느꼈다”
  25. 박근혜 대통령이 변하지 않았다면
  26. “지금 한 얘기는 잊어달라”…협상장의 ‘비밀신호’
  27. 숨지기 전날 쓴 ‘늦봄’의 마지막 편지엔…
  28. [카드뉴스]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패러디 ‘폭발’
  29. 박대통령, 총수 17명 만날 때 ‘최경환’만 배석했다는데…
  30. [영상] 새누리당 대국민 사과해놓고 ‘의원들끼리 고성’
  31. [단독] “박대통령, 재단 출연금 600억→1천억 늘려라 지시”
  32. 박대통령 “굿 했다는 이야기까지…결코 사실 아니다”
  33.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자괴감”…박대통령, 감정 호소 치우친 담화
  34. 이승만 ‘하야 성명’과 박근혜 ‘대국민 담화’
  35. 이정현 “박 대통령 담화 진정성 느껴…속으로 펑펑 울었다”

최종업데이트 : 2016-11-04, 11:31:2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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