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
노컷뉴스
- 민주당 “별도특검·국정조사·총리지명 철회 않으면 정권퇴진운동”
- 朴 담화문에 이정현 “속으로 펑펑 울어…진심 담은 사과 진정성 느껴”
- 브룩스 사령관 “사드 8~10개월내 배치…韓 핵무장 불필요”(종합)
- [점심 뉴스] ‘지지율 5%’ 박근혜 “이러려고 대통령했나”
- “최태민, 박근혜 감시하며 재단운영개입” 보고서 공개
- 안철수 “자신은 잘못없다는 것, 대통령 물러나야”
- 새누리 “박 대통령 담화문, 진정성 담긴 호소”
- 박지원 “마음 풀기엔 미흡, 朴 대통령 세번째 사과하게 될 것”
- 박원순 “‘대통령 하야’ 입장에 변화없다”
- 박 대통령 “검찰 조사 응하겠다, 특검 수사도 수용하겠다”
- [전문]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
- 박 대통령 국정지지율 5%…역대 최악(종합)
- 朴 대통령 “여야 지도부와 소통, 국회 요구 무겁게 받겠다”(속보)
- 박 대통령 “대통령 임기 유한, 대한민국 영원”(속보)
- 박 대통령 “국민과 국회 요구 더욱 무겁게 받아들일 것”(속보)
- 박 대통령 “진상규명 검찰에 맡기고 정부는 본연 기능 회복해야”(속보)
- 朴 대통령 “사사로운 인연 끊고 살겠다”(속보)
- 박 대통령 “잘못 드러나면 저도 모든 책임질 것”(속보)
- 박 대통령 “검찰 수사 중 구체적인 내용 일일이 말씀드리기 어려워”(속보)
- 박 대통령 “최순실, 개인적 인연 믿고 엄격히 못대해”(속보)
- 朴 대통령 “필요하다면 檢 조사 임할 것…특검도 수용”(속보)
- 박 대통령 “청와대 굿은 결코 사실 아냐”(속보)
- 박 대통령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됐나 자괴감”(속보)
- 박 대통령 “저 스스로를 용서하기 어렵고 서글퍼”(속보)
- 박 대통령 “모든 사태는 저의 잘못이고 불찰”(속보)
- 박 대통령 “선의의 도움 준 기업인들에게도 송구”(속보)
- 朴 대통령 “최순실 사건으로 실망 염려 진심 사과드린다”(속보)
- 박 대통령 전 멘토 이상돈 “김병준, 인간이 아니야”
- 박 대통령 국정지지율 5%…역대 최악(1보)
- “탄핵 안하면 직무유기” 강경해지는 국민의당
- 박지원 “박 대통령, 김병준은 반드시 철회해야”
- IMF보다 낮은 5% 지지율이 가리키는 박 대통령의 미래
- 박원순 “서울시, 주말 집회 돕겠다”
- 정진석 “집권 여당 일원으로 무거운 책임 통감” 머리 숙여 사과
- 이상돈 “대통령 사과담화? 하야 외엔 답 없다”
- “진정성 느껴져 vs 개인 반성문 수준 vs 핵심 없어”
- 김종인 “대통령의 제왕적 권력 있어 최순실게이트 가능”
- 北 김정은, 두 달만에 군부대 시찰 재개
- 정진석 “예산안 처리 후 원내지도부 총사퇴”
- “박근혜 대통령과 이정현은 하나” 與 의총서 공동책임론 확산
- [3분잇슈?] 집요했던 ‘최순실 땅 값’ 올려주기 작전
- [영상] 朴 담화의 행간…’나는 빠져 나가고, 하야는 없다’
- 친박-비박, 의총 공개 여부 놓고 ‘고성·반말’ 집단 말싸움
- 정윤회 문건 찌라시로 치부한 檢, 특검 통해 밝힌다
- [카드뉴스] ‘공시’ is 뭔들?… ‘최순실 빽’이 핵이득
- “최순실, 영적능력 물려받은 후계자? 개연성 있어”
- [퇴근길 뉴스] “박 대통령님, 이제 그만 가족의 품으로…”
- 美, 최순실 정국서 사드 ‘대못박기’ 나섰나
- 2년전 정유라 감쌌던 그들, 이제와서 잘못했다고?
- “왕래했다” 朴, 최순실 청와대 ‘들락날락’ 실토
- 한광옥 “대통령에 2선 후퇴 건의 생각 없어”
- 與 “모든 사태는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잘못” 대국민사과
- 조응천 “‘Greatpark1819’, 19대까지 대통령하겠단 의미”
- 與 비주류 기류변화…일각에선 ‘질서있는 퇴각’ 주장
- 대통령 하야냐, 거국내각이냐…민주당 묘수는?
- 野 잠룡들, 故백남기 농민 영결식 집결…野 장외투쟁 불붙나
- 박원순 “대선출마 포기까지 각오…박 대통령 하야하라”
- 文 “대통령, 국정에서 손 떼라…마지막 요구다” 최후통첩
- ‘정유라 의혹 변호’ 강은희 “대단히 죄송…자리 연연 안해”
- 민주당 국민조사위 “법무장관·검찰총장 퇴진하라”
- 유승민 “朴 대통령 진실 고백하지 않았다”
- 우상호 만난 한광옥 “우상호 원내대변인 말씀…” 말 실수
- 남경필 “박 대통령, 총리지명 철회하고 2선 후퇴하라”
- [뒤끝작렬] 이 상황이 서글프다는 대통령…참회록 맞나
- 박 대통령, “국정중단 우려”에도 김병준 인준협조 요청은 없어
- 정진석 “정치적 중립 담보되면 별도 특검 수용”
- 심상정 “‘책임회피’ 담화, 국민이 수용 안 해…유일한 책무는 하야”
- 예고된 軍 잠수정 폭발사고…관련자 3명 징계로 ‘끝’
- ‘9분 담화’ 박 대통령 “모두 저의 잘못”…간간이 울먹이기도
뉴스타파
딴지일보
- [딴독]대통령 찾아가 부당해고에 항의하는 황교안 총리
- [여의도꿍시렁]박근혜 대통령은 이걸 사과라고 하고 앉아 있습니다
- [창조외국어]아무데서도 안 가르쳐주는 오늘의 생활단어 : ‘김병준’ 편
- [공구의 4컷]검찰은 칼자루를 어떻게 휘두를 것인가?
- [정치]청년세대가 묻습니다 : 촛불로 세상을 바꿀 수 있나요?
- [딴지만평]김병준 책임 총리? 누가 시켜준대?
미디어오늘
- “한류 행사 대통령이 들러리 느낌” CJ 부회장 퇴진 강요
- 대통령이 다가오자 기자들은 움찔했다
- “박근혜와 재벌, 국가권력을 사고 판 공동정범”
- [단독] 포털 평가위, 기존 입점매체 퇴출심사 포기
- 최순실 네트워크, 5분 만에 탈탈 털어드립니다
- MBN, 종편 최초로 일일 시청률 SBS 앞질러
- 박근혜는 모르는가 ‘지금 무혈혁명 중’
- “‘라스푸틴’의 국정농단”, 쏟아지는 외신 보도에 국제 망신
- “신문법 개악 강행한 책임자 문책하라”
- “순실 대통령 가고 7인회 김기춘이 정국 주도”
- “언론도 공범이다” PD들의 뼈아픈 자성
- “특정 개인이 이권 챙겨” 사과 빙자한 유체이탈
- ‘불통개각’ 비판 쏟아지는데 서울신문은 “승부수”라고?
- [속보] 박 대통령 지지율 5%, 역대 최저 수준
- ‘썰전’ 최순실 특집 시청률 역대 최고, 지상파 예능 압도
- 추미애 “수사 받을 사람이 검찰에 가이드라인 제시”
- 최순실 뇌물죄 적용 안 한 건 대통령 배려?
- 조선일보 “최태민과 내연 관계로 동거” 왜 삭제했나
- 박근혜 멘토 최태민 쓴 글 살펴보니 “가장 큰 후회는 불효”
서울의소리
시사인
인사이트
- 박 대통령이 “검찰 수사 수용하겠다”고 말한 소름돋는 이유
- 추미애 대표 “박 대통령 대국민담화, 개인 ‘반성문’ 수준”
- 영화 ‘원더우먼’의 걸크러쉬 넘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 박 대통령 대국민담화 본 이승환이 날린 일침
- 한 달동안 하루에 콜라 10캔 마신 남성의 변화 (영상)
- 대국민 담화 마친 뒤 박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한 말
- “빨갱이 나라 막자” 새누리당 발언에 역사학자 전우용의 일침
- ‘사이비종교’·’청와대 굿’ 사실 아니라며 ‘억울함’ 토로한 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역대 최악의 지지율 ‘5%’
- 웬만한 보디빌더 뺨치는 ‘근육질 몸매’ 자랑한 김종국
- 한복 속 감춰졌던 ‘반전 어깨’ 자랑하는 박보검
- 교복 입고 뮤직뱅크 출근하는 트와이스 쯔위 (사진 5장)
- SNS서 ‘일베 말투’ 흉내내며 조롱한 더민주 의원
- 축구 경기장 관중석 아닌 ‘벤치’에서 포착된 김연경
- ‘2분간 2골’ 황희찬, 유로파리그 첫 승 이끌어 (영상)
- 박원순 “대선 출마 못하게 돼도 ‘대통령 하야’ 요구할 것”
- 로꼬 신곡 ‘남아있어’, MC몽 제치고 음원차트 3위
-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를 본 새누리당의 평가
- “질문 받지 않고 퇴장한다”는 예상 시나리오, 이번에도 맞았다
- “무리한 스케줄 탓?” 공연 도중 쓰러진 여자친구 신비 (영상)
- 전원책·유시민 “최순실 게이트, 짜여진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고 있다”
- 눈물 글썽이는 I.O.I, ‘마지막 무대’ 영상
- “정유라, 고등학교 때 공문없이 조퇴하고도 출석 인정”
- 3년 만에 머리카락 자른 최민수를 본 아내의 눈물 (영상)
- 유시민, “최순실 ‘해리포터’ 볼드모트 같은 존재”
- ‘슈돌’ 3주년 맞아 깜짝 등장한 사랑이 (영상)
- 차태현 엄마 “결혼 43년차 남편과 매일 아침마다 포옹·볼뽀뽀”
- 박근혜 모교 후배들 “그 자리는 선배님의 자리 아닙니다”
- 대국민 담화에 등장한 박 대통령의 ‘황당 발언’ 6가지
- 강동원 “21살 어린 아역 배우에 ‘동원아’라고 부르라고 했다”
- 박 대통령 ‘호남 지지율’ 0%…지지하는 사람 없다
- 아빠 이동국 ‘골’에 엉덩이 들썩거리며 좋아하는 대박이
- MC그리, 대학 수시합격 논란에 주목받는 커리어
- ‘눈물’ 끌썽이며 박 대통령 대국민 담화 지켜보는 이정현
- 일본 언론 “박근혜는 국민이 버린 대통령”
- ‘썰전’, ‘최순실 게이트’로 시청률 9.3%…종편 기록 세워
- 배 속 아기 살리려고 ‘암’ 치료 포기한 ‘시한부’ 엄마
- ‘질투’ 조정석 “나도 유방암 환자” 뉴스서 고백…공효진 눈물 (영상)
- 달리기 시합중 힘들어하는 다을이 토닥여주는 대박이 (영상)
- “냉정하고 차가웠다” 유재석 과거 폭로한 신인 여배우
- 빚 때문에 멀어진 아버지와 18년 만에 화해한 슬리피 (영상)
- “잘생긴 중1” 이종혁 아들 탁수의 ‘배우’ 같은 근황
- “도로에서 ‘가오나시’가 오토바이 타고 쫓아와요”
- 3일 만에 6kg 빠지고 홀쭉해진(?) 이국주의 비결
- 유니클로, 7일까지 ‘보아털 후디’ 전년보다 1만 5천원 싸게 판다
- 20대·30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고작 ‘1%’
- 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분노’하는 유명 정치인들
-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박 대통령 ‘태그’한 英 BBC
- 지코·비와이·도끼 ‘무한도전’에 출연한다
- “가족 교류 끊었다” 또 동정심 유발한 박근혜 대통령
- 20년 전 여학생들이 빼빼로 주면서 꺼냈던 말
- 생방송 컬투쇼 없어질 뻔(?) 했던 ‘청와대 저격’ 발언
- 검찰 조사 받는 최순실에게 적용 가능한 ‘혐의’ 7가지
- 최근 음악방송 이후 떠도는 트와이스 ‘전소미 합류설’
- 임창정, 18살 연하 여친과 내년 1월 6일에 결혼한다
- 당신이 지금까지 ‘홍삼’의 효능을 경험하지 못한 진짜 이유
- 프랑스로 떠났던 정준영, 11월 중순 입국한다
- 4년 전 대선후보 박근혜와 2016년 대통령 박근혜의 차이 (영상)
- 한국 음식 그리워하는 김연경 위해 강소라가 택한 특별한 방법
- “남녀는 각각 다른 이유로 ‘원나잇’을 후회한다”
- 유명 래퍼 28명 오는 ‘공짜’ 독도 수호 콘서트
- 연설문 수십번 고치느라 보좌진들 괴롭히는 故 노무현 대통령 영상
- ‘대정부 질의’에 한명도 참석 안한 새누리당 의원들
한겨레
- 변명·꼬리자르기로 일관한 박대통령 ‘9분 담화’
- 추미애 “별도 특검, 국정조사, 국회 추천 책임총리 수용 안하면 정권 퇴진운동”
- 새누리당 “진상규명 의지와 진정성 담은 호소”
- 박지원 “세번째 사과 곧 나올 것”
- 안철수 “국면전환용, 책임전가용 담화”
- 이석현 “박 대통령 수사 당연…최소한 방문조사해야”
-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 전문
- [속보] 박대통령 “모든 게 제 잘못…특검도 수용하겠다”
- 민주당 “3대 선결조건 수용 안하면 정권퇴진운동”
- 박 대통령 지지율 ‘5%’ 역대 최저 기록
- 정진석 “예산안·거국내각 구성뒤 사퇴” 강석호 “지도부 안물러나면 혼자라도…”
- 특검 수용한다면서도…한편으로 검찰수사에 가이드라인
- “기업들이 선의의 도움” 두 재단 강제모금 개입 부인
- 최순실과 “사사로운 인연” 강조, 비리·종교 등 부정적 부분은 ‘거리두기’
- ‘비선실세 국정개입’ 아무 해명 안해
-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성주 사드 포대 8~10개월내 전개”
- 5% 대통령의 변명 “특정 개인이 이권 챙겨” 최순실에 책임 떠넘기기
- 문재인 “중대결심 늦출 수 없다” 안철수 “즉각퇴진이 유일한 길” 박원순 “이 판국에 뭘 못 버리나”
- ‘친정’ 찾았다가 면박 당한 한광옥
- 김병준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 박 대통령, 거국내각·책임총리 언급 없어…‘2선 후퇴’ 사실상 거부
- [뉴스AS] 최순실로 풀어보는 박 대통령 ‘불통 인사’ 미스터리
- “청와대 들어온 뒤 가족 간 교류마저 끊었다”
- 친박 지도부만 “박대통령 담화, 진정성 느꼈다”
- 박근혜 대통령이 변하지 않았다면
- “지금 한 얘기는 잊어달라”…협상장의 ‘비밀신호’
- 숨지기 전날 쓴 ‘늦봄’의 마지막 편지엔…
- [카드뉴스]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패러디 ‘폭발’
- 박대통령, 총수 17명 만날 때 ‘최경환’만 배석했다는데…
- [영상] 새누리당 대국민 사과해놓고 ‘의원들끼리 고성’
- [단독] “박대통령, 재단 출연금 600억→1천억 늘려라 지시”
- 박대통령 “굿 했다는 이야기까지…결코 사실 아니다”
-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자괴감”…박대통령, 감정 호소 치우친 담화
- 이승만 ‘하야 성명’과 박근혜 ‘대국민 담화’
- 이정현 “박 대통령 담화 진정성 느껴…속으로 펑펑 울었다”
최종업데이트 : 2016-11-04, 11:31:25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