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용어] 브라우저의 종류에 관계없이 안전한 216 색상표

The 216-color browser-safe palette with hex codes – 브라우저의 종류에 관계없이 안전한 216 색상표

웹페이지의 배경색, 글꼴색, 그리고 256 색상의 디스플레이를 위한 여러 가지 구성요소들을 지정할 때, 사용자들은 아마도 PC와 매킨토시 운영체계에서 모두 동일하게 보이도록 216 색상표로부터 색을 고르기를 원할 것이다. 넷스케이프와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들은 각 운영체계가 자신들을 위해 예비해놓은 색상을 제외한 나머지 색상만으로 작업을 해야만 한다. 양쪽 시스템들에서 예비해놓은 색상의 총수가 40개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쓸 수 있는 색상의 개수는 216개가 남는다. 만약 사용자가 예비된 40개의 색상 중 하나를 사용했다면, 각 시스템은 사용 가능한 216개의 색상 중에 일부 조합을 통해 가장 근접한 색상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게된다 (이러한 것을 디더링이라고 부른다). 불행히도, 각 운영체계는 이러한 디더링을 약간 다르게 수행한다. 둘중 어느 하나 또는 두 운영체계 모두의 브라우저에 나타나는 결과는 어쩌면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가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아래에 제시된 “브라우저 종류에 상관없이 안전한 팔레트”에 있는 색상들을 사용한다면, 두 종류의 운영체계에서 확실히 동일하게 보이게된다. 이 표에 나타난 값은 배경색을 위해 태그에, 그리고 글꼴색을 위해 태그 등 색상 속성을 포함하는 각종 태그에 지정할 필요가 있는 16진수 또는 RGB 명암값을 보여주고 있다. 16진수의 처음 두 자리는 색상값에서 적색(R) 값이며, 그 다음 두 자리는 녹색(G), 그리고 마지막 두 자리는 청색(B) 값을 각각 나타낸다. 여섯 자리의 16진수 값들이 모두 1,600만개 이상의 색상을 만들며, 이러한 색상들을 제공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사용하면, 이 색들 모두를 사용할 수 있다. 216 색상 제한은 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아직도 256 색상만을 볼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을 가정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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