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02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비운의 秋男?’ 허경민 “타이어 대신 자동차 받고 싶습니다”
  2. 장시호 동계영재센터 전횡…동계올림픽 이권 교두보?
  3. 한국, U-23 세계야구선수권 파나마에 패배…4일 한일전
  4. ‘30%의 벼랑 끝’ NC, 솟아날 구멍은 없는가
  5. 볼리비아, 부정 선수 출전으로 WC 예선 2경기 몰수패
  6. “대상은 내 것” 박성현·고진영, 팬텀 클래식 진검승부
  7. [부고] KBO 김찬익 전 심판위원장 모친상
  8. 가수 노사연, 한국시리즈 4차전 애국가 부른다
  9. 두산, NC에 4연승 한국시리즈 2연패 ‘V5’
  10. 뒤늦은 홈런에 김경문 감독 “참, 점수 내기 힘들구나”
  11. 유도훈의 바람 “정병국·박성진, 5분에 5점 넣는다는 생각으로…”
  12. 총 2득점·역대 최저타율…숫자로 보는 NC의 침묵
  13. ‘전북-서울 나란히 승리’ 최종전이 곧 결승전
  14. ‘냉정했던’ 황선홍 감독 “오늘 경기에만 집중했습니다”
  15. 방어율 0.31…’판타스틱4′ 미친 활약으로 가을야구 접수
  16. 판타스틱4와 우승을 지휘한 ‘최고의 포수’ 양의지
  17. ‘UFC 진출’ 곽관호 “한국 챔피언의 강함 보여주겠다”
  18.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의 ‘강상재 프로젝트’
  19. 강원, 부산 꺾고 챌린지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20. ‘능구렁이’ 김태형의 페이크 “강하지만 보여주긴 싫다”
  21. 과르디올라와 맨체스터 시티, 바르사에 완벽 설욕
  22. 마지막 주자 유희관, ‘판타스틱4’ 명성 지켜낼까?
  23. “소아암 환자 돕는다”…김보성 아내도 머리 ‘싹둑’
  24. 러셀 6타점 원맨쇼…컵스 ‘염소의 저주’ 풀기까지 ‘-1승’

오마이뉴스

  1. ‘곰같은 여우’ 양의지, 한국시리즈 MVP로 우뚝 서다
  2. 두산, 파죽의 4연승… 한국시리즈 2연패 달성
  3. 68년 vs.108년, 7차전에서 두 저주 중 하나는 깨진다
  4. ‘2번 낙방’ 알레나, V리그 ‘최고 선수’ 등극하나
  5. 고구려와 AS로마, 광개토대왕과 토티의 평행이론
  6. ‘있는 집’ KGC의 이유 있는 고민, 밸런스
  7. 낯선 곳에서 경쟁 중인 KCC와 모비스, 반등 가능성은?
  8. 월드시리즈 푯값 폭등, 최고가 3000만원
  9. 무너진 바르셀로나, 부상 공백 아쉬웠다
  10. 패배 잊지 않은 과르디올라, 신념 버리고 승리 얻었다
  11. 과르디올라가 분신 같던 점유율을 버린 이유
  12. 과거 화려했던 수원·성남·포항, 어쩌다 이 지경까지
  13. 차가웠던 테임즈, 뜨거웠던 김재환… 희비 가른 4번 타자
  14. ‘가을해결사’ 허경민, 한국시리즈 MVP로 날아오를까
  15. 우승확률 100% 두산, 유희관으로 끝낸다
  16. ‘136구 역투’ 보우덴, 강해도 너무 강한 두산 선발진

한겨레

  1. 2연승 컵스, WS 6차전 승리…클리블랜드와 최종전 ‘빅매치’ 성사
  2. 맨시티, 홈에서 바르사 잡았다
  3. 타이거 우즈, 이번에는 진짜 복귀할까
  4. 김태형 “이기는 야구가 두산다운 야구…3연패 준비하겠다”
  5. 한국시리즈 이모저모…PS 입장수입 86억원
  6. 다시 고개 떨군 비운의 김경문 감독
  7. 두산 양의지, 한국시리즈 MVP 영예
  8. 전북과 FC서울 6일 왕좌 가린다
  9. 2년 연속 천하통일…‘유아독존’ 두산
  10. 모비스 연패 끊고 시즌 첫승
  11. 대한체육회, ‘미래기획위원회’ 신설
  12. 김종 전 차관의 체육개혁 이중성

최종업데이트 : 2016-11-02, 11:32:2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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