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0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영유아 수두·볼거리 주의…늦가을부터 급증
  2. [영상] 정병국 “우리 싸우자고 모인건가요?” 당대표와 ‘설전’
  3. 1인당 月진료비 10만원 넘어…10년새 2.7배
  4. 박원순 “반성 않는 朴 즉각 물러나라”
  5. 김병준 총리 되면 ‘국정교과서’ ‘누리갈등’ 없앨까
  6. 검찰은 왜 시사인 편집국장에 이례적 출석을 요구했나
  7. [재판정] 최순실 예상형량 “무기징역 vs 낮을수도”
  8. 백석학원 설립 40주년 감사 축하예배
  9. 종교 사회 원로들 “거국내각 총리는 여야 합의와 국민 합의 있어야”
  10. 이재명 “주인 뺨 때리고 발길질까지…머슴의 말로 비참할 것”
  11. 제2의 울지마 톤즈, ‘순종’ 11월 17일 대개봉
  12. MBC, ‘청와대방송 중단’ 노조 피케팅 막으려 몸싸움
  13. ‘잘리기 싫으면 내 밭 갈아’…버스기사들에 10년간 갑질
  14. 사고 방지…서울지하철 안전문 전격 개보수
  15. 내년 유치원비 1% 넘게 못 올린다
  16. [영상] 힙합 올스타 ‘렛츠런파크’에 총출동…박재범·비와이 등 출연
  17. 박원순 서울시장 ‘박 대통령 하야 촉구’ 긴급성명 (전문)
  18. 박원순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고…박 대통령 물러나라”
  19. 내부고발 해임교사 “학생들과 인사도 못하고…”
  20. “희망의 빛이 사라지고 있다” 부산 종교계 시국선언
  21. 박원순 “박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2보)
  22. 미 PSU 교수 “최순실 학력? 유아교육과 없다”
  23. ‘성매매 혐의’ 엄태웅 100만원 벌금형
  24. 영재센터 회장 “장시호의 장난질, 자다가도 벌떡”
  25. 박원순 서울시장, 대통령 하야 촉구(1보)
  26. 삼성 돈 35억원 최순실 업체로 흘러가…검찰 “삼성도 수사”
  27. 제자 인건비로 딸 유학·아파트 매입 금오공대 교수
  28. 신형식 “역사교과서 예정대로…순실교과서 아냐”
  29. ‘최순실 곰탕’ 암호설…영화보다 더한 세태 풍자
  30. 몰디브 신상 럭셔리 스몰 리조트는 어디?
  31. 괌 리조트 왕중왕은 어디?
  32. “K스포츠 실소유주는 최순실” 결정적 자필 메모 발견
  33. 안종범 딜레마…”朴대통령-최순실 직거래” 진술하나
  34. 가을 ‘최강 추위’ 대관령 -7.8도…”내일 낮부터 누그러져”
  35. 내년 유치원비, 올해보다 1% 이상 못 올린다
  36. 교계 시국 염려 목소리 잇따라
  37.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제48회 총회
  38. “교회 신뢰성의 기본은 재정 투명성”
  39. 한국교회개혁실천 포럼 열려
  40. [3분잇슈?] 최순실의 결정적 자필 메모
  41. 한국관광대와 전쟁기념관 견학 합의…”재학생 안보의식 고취”
  42. 추워도 여행가자 ’11월 추천 해외여행지’
  43. 국민의 청와대 아닌 ‘최순실 청와대’
  44. [영상] 광화문 광장에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그리고 김기춘은?
  45. 최순실 측 “구속 전 피의자심문 참석, 입장 적극 표명”
  46. ‘국정농단’ 최순실?안종범이 잡범?…검찰, 대통령 비호하나
  47. “내년엔 기존 교과서 쓰면 돼”…국정화 철회 촉구 ‘봇물’
  48. #그런데 대통령은?…힘받는 대통령 수사론
  49. ‘불법모금·문서유출’…곳곳에 朴대통령 개입 정황
  50. [단독]”법적 대응하겠다”…K스포츠 내부고발자가 받은 협박 문자
  51. [쓸로몬] “대통령님, 최순득은 또 누구입니까?”
  52. “대통령의 7시간 밝히라” 하면 명예훼손?
  53. [퇴근길 뉴스] ‘국정농단’ 최순실이 고작 ‘사기미수범’?
  54. “최순실 죽는 것 도우러…” 굴착기 돌진 남성 ‘구속영장’
  55. 김진명 작가 “‘박근혜’란 적폐 없애고 개성공단 다시 열어야”
  56. “검찰 칼로 치료해야” 현직 검사도 규탄한 국정농단
  57. 학내 성폭력 피해·가해자가 2년 만에 같은 공간에
  58. 상습폭행·물고문까지…자폐아동 학대 특수교사
  59. 檢, ‘주가 조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압수수색
  60. 이스터 섬과 타히티 여행 ‘항공권 가격만 내라’
  61. [단독] 안종범 “이 건은 VIP에게 보고하지 말라”
  62. 온 가족이 객실 하나에, ‘클럽라운지’ 혜택도 누리자
  63. 동양의 옛 정취, 중국 운남성에서 돌아보다
  64. ‘용선생’, “허위 비방 광고 게재했으니 위자료 지급하라”
  65. 낭만이 가득한 허니문 성공비결은?
  66. 난생 처음 느끼는 경이로움, 아프리카의 매력 속으로
  67. 마음은 가볍고 볼거리는 풍성한 유럽여행
  68. 눈 앞의 영화 속 한 장면, 마카오 그랑프리
  69. 태국에 유럽 고성이?! 마이오존 리조트
  70. 최순실에 ‘직권남용·사기미수’ 혐의 영장…안종범과 ‘공범’
  71. 박원순 “오늘 저녁 7시 청계광장에서 국민과 함께 촛불들겠다”
  72. 인천지하철 2호선 ‘일부 구간’ 운행 재개
  73. 한국도자재단 ‘낙하산’ 대표 논란…더민주 “사업비 전액 삭감” 경고
  74. ‘피의자’ 안종범에 시민 욕설 “거짓말이나 하고 있다”
  75. 김진명 작가 “박 대통령, 검찰수사 받고 하야 카드 꺼낼 것”
  76. 檢, 정호성 前부속비서관 이르면 다음주 소환 (1보)
  77. 인천지하철 2호선 전 구간 ‘운행 중단’
  78. 노후경유차 줄이려 조기폐차보조금 165만 원으로 올린다
  79.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5년간 5000여 건
  80. “안전처장관 경질…부분개각 30분전 통보받아”
  81. 안종범 피의자 소환…”잘못한 부분 책임지겠다”(2보)
  82. 감신대 교수 시국선언, “이걸 정부라 할 수 있는 가”
  83. 검찰, 송성각 前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84. 검찰, ‘미르·K스포츠재단 강제모금’ 안종범 피의자 신분 소환(1보)
  85. [영상] ‘우리나라 우리한우 페스티벌’ 개최…”한우 반값에 드려요”
  86. “여기 서 있어”…지적장애인 세워놓고 고의 교통사고

시사인

  1. 장시호, 재산을 서둘러 처분하려 한다
  2. 김지영씨, 잘 지내나요
  3. 나무에게서 이주민에게로

오마이뉴스

  1. 대전시민 분노의 촛불행진 “박근혜는 하야하라”
  2. 박원순도 “박근혜 하야!” 광화문시위 1500명 함성
  3. [오마이포토] “박근혜 퇴진” 피켓 든 박원순 시장
  4. [오마이포토] 시민들과 함께 함성 외치는 박원순 시장
  5. [오마이포토] 박원순 시장,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참석
  6. [오마이포토] “말 달리자~” 촛불집회에 등장한 말 인형
  7. 인천2호선 ‘또’ 멈췄다… 시민불안 지속
  8. 대학생들 “정치 무관심하면 제2의 박근혜 나온다”
  9. [사진] 전국 대학생들 “정권 퇴진 운동 돌입”
  10. 새누리 지지세 강한 경남, ‘박근혜 퇴진 시국선언’ 줄이어
  11. STX조선 노-사 ‘상여금 200% 삭감’ 등 합의
  12. 선문대 총학생회 ‘국정농단’ 시국선언 발표
  13. 낙동강을 다시 찾은 귀한 친구, 멸종위기종 흑두루미
  14. [모이] 춘천 명동거리에 펼쳐진 박 대통령 하야 서명대
  15. [사진] 철도노조 “국민의 명령이다, 박근혜는 퇴진하라”
  16. 초승달 무늬가 자주 쓰이는 이유는?
  17. 연일 터지는 “박근혜 하야” 촉구, ‘인천시민행동’ 발족
  18. 부실 공주보, 또 보강공사 중입니다
  19. 경남대 교수 121명 시국선언 “박근혜정권은 이미 몰락”
  20. “박근혜 하야하라” 을지로에 울려퍼진 목소리
  21. 기독당·서청 등 극우단체, 백남기 모욕 현수막 설치
  22. 창원대 교수 64명 시국선언 “박 대통령 즉각 하야”
  23. 거제시민 571명 “이게 나라냐? 이게 국가냐?”
  24. ‘박근혜 퇴진’ 요구한 전국 대학 총학생회 명단
  25. 박정희 탄생 100년 기념사업추진위, 광화문광장 동상 추진 논란
  26. 피로회복제, 장기 복용하면 간 손상 올 수 있어
  27. “박근혜·최순실이 국민을 개·돼지로 만들었다”
  28. 태백시 브랜드 표절 의혹 인천시, “예시일 뿐이다”
  29. 우릴 불구로 만든 그들, 자율성 회복이 절실하다
  30. 국민 70%는 왜 ‘대통령 7시간’ 최순실과 관련짓나
  31. ‘사기죄’ 새누리당 박춘식 경남도의원, 의원직 상실
  32. 대전 대기오염 여전히 ‘심각’… 20곳 WHO기준 초과
  33. “잘못하면 역적 취급… 성과연봉제, 꼭 해야 하나요”
  34. 최순실 구속영장 혐의는 직권남용·사기미수
  35. 한하운 무덤 있는 김포, 6년째 ‘한하운문학제’ 열어
  36. “박근혜 대통령, 불명예 퇴진한 닉슨 기억하라”
  37. 최순실·박근혜 ‘직거래’ 밝힐 안종범, 검찰 출석
  38. 박근혜 찍었던 마산시민 “3·15가 분노, 퇴진하라”
  39. [오마이포토] 옷깃 여미는 안종범 “검찰 조사에서 모든 걸 밝히겠다”
  40. [오마이포토] 고개숙인 안종범 “침통한 심정… 잘못한 부분은 책임 지겠다”
  41. [오마이포토] 안종범 “강제모금 여부 검찰에서 말하겠다”
  42. [오마이포토] 포토라인에 선 안종범 “검찰 조사에서 모든 걸 밝히겠다”
  43. [오마이포토] 검찰 소환된 안종범 “잘못한 부분 책임지겠다”
  44. 노동당 ‘박근혜 퇴진 범국민투쟁본부’ 제안
  45. 부산 종교인 시국선언 “대통령 자진 사퇴하라”
  46.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많았으면”
  47. [사진] “거창, 은행 줍기”
  48. “저에게 왔다는 ‘신’을 노래로 풀었어요”
  49. “농촌으로 오세요” 청년들의 ‘특별한 창업’ 성공 이유
  50. 수족냉증 심해지면 불임? 서양의학의 해석은 다르다
  51. 김기춘, 최순실 관련 의혹에 “허무맹항한 이야기”
  52. [사진] 교수·연구자 2234명 “박근혜 대통령, 하야하라”
  53. 박근혜 예언한 소설 화제… 저자 “국민 상식 믿는다”
  54. 진주 폐기물매립장, 정년 앞둔 노동자 작업하다 사망
  55. 우리 주변 안전지킴이들, 60대도 있어요
  56. 이승만과는 완전히 다른 이 사람, 박은식
  57.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고 초겨울 추위 계속
  58. 도시가 농촌에 ‘손과 돈’을 내밀어야 하는 이유
  59. 부산 보수 기독단체까지 ‘시국선언’
  60. 왜 의사가 환자는 안 보고 TV에 나올까
  61. “자선 위주 장애인사업, 교회는 예수를 잘못 해석”
  62. “장애인 모아놓고 돈 몰아주는 정부, 이건 아니다”
  63. ‘박근혜 게이트’에 분노한 시민들 ‘퇴진 촉구’ 계속
  64. 강동구 “새로 만든 도시 산책로 이름 지어주세요”
  65. 남해군 ‘김만중 문학상’, 이서진-이병철 수상
  66. 부산경실련 ‘마중물은행 창립 필요성’ 세미나 마련
  67. 11월 첫날도 부산 서면엔 ‘박근혜 하야’ 물결

인사이트

  1. 오버워치 신규 영웅 ‘솜브라’ 공식 이미지 유출
  2. 움직이는 ‘그알’, “박 대통령 취임식 참석자 찾습니다”
  3. 美 UC버클리대 유학생도 시국선언…”박근혜 책임져야”
  4. 무속인 연맹 “최순실에 ‘무당’ 표현 쓰지마…명예훼손”
  5. ‘우리 부부는 노예’ 임금 갈취에 성폭행…편의점 업주 구속
  6. 세월호 관련자 잇따라 무죄 “참사 관련 직접 책임없다”
  7. “정유라 누나, 우리 부모님은 말 못 사준대”…고교생의 대자보
  8. ‘불법’ 중국어선에 M60기관총 사격…첫 공용화기 사용
  9. 박원순 “오늘 저녁, 청계광장서 국민과 함께 촛불 들겠다”
  10. 최순실 여동생 “언니는 허세 넘치는 ‘강남 아줌마’ 스타일”
  11. <속보> 검찰, ‘비선 실세’ 최순실 구속영장 청구
  12. 독감 예방접종 가격 천차만별…”7500원부터 2만원대 까지”
  13. 독일 검찰 “한국 검찰이 요청하면 최순실 자료 넘기겠다”
  14. 대전·부산까지 번진 ‘박근혜 하야’ 촛불 집회

한겨레

  1. ‘대산문학상’ 시 이장욱·소설 김이정·평론 정홍수 수상
  2. “교육감들 보수·진보 떠나 교육혁신 한 목소리”
  3. 조계종 중앙종회 의장에 원행 스님
  4. 2일 궂긴 소식
  5. 2일 동정
  6. 남북하나재단 첫 탈북민 이사 선임 외교관 출신 현성일·교수 현인애씨
  7. ‘올해만 산재사망 10명’ 현대중공업에 과태료 8억8천만원
  8. ‘원정진료’ 가장 많은 곳은 서울대병원 있는 종로구
  9. 어린이가 잘 걸리는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주의보
  10. 김병준, 우병우 장인과 인연?…교육부장관 때 추모식 참석해 추모사
  11. 조문도 모바일로…“위로의 말씀 앱으로 전달하세요”
  12. 김종 전 차관, 세월호 참사 이튿날도 ‘대통령 뜻’ 강조하며 정유라 챙기기 급급
  13. “최순실 비밀취급인가 없다… 문서 보낸 비서실·대통령 처벌 대상”
  14. 여의도 전역에 #새누리도_공범이다 현수막
  15. 시국선언 대학 100곳 돌파…해외 유학생도 동참
  16. “너는 이제 자격이 없어”…박 대통령 ‘하야가’까지 등장
  17. 대학생 강제연행 해명 논란…부산경찰청 페이스북의 ‘배신’
  18. 서울시, 김포공항역 포함 9개역 승강장안전문 전면 교체한다
  19. 중학생들도 박근혜 정권 퇴진 나서
  20. 강원도 태백 탄광에서 발파사고 발생
  21. 검찰, 최순실 뇌물죄 빼고 ‘봐주기 영장’
  22. “박 대통령 일방통행 개각, 국민의 마지막 희망 걷어차”
  23. 최순실에 뇌물로 안 걸고 형량 낮은 직권남용 적용…“대통령 빠져나갈 묘수”
  24. 검찰, 최순실 구속영장 오늘 오후 2시 청구
  25. 박원순 “박대통령 개각할 자격 없어…즉각 물러나야”
  26. 박원순 “박근혜 대통령 즉각적 하야” 요구
  27. ‘혼놀족’ 청년에 여가권 보장을
  28. 제주 오라관광단지 개발 ‘각종 의혹’ 정책토론 청구
  29. 제주 난개발에 저항한 양용찬 열사 25주기
  30. 안희정 만나려…충남 청양 강정리 주민 이틀째 도지사실 복도 농성
  31. [단독] 채동욱 “눈치 없어 법대로 하다 잘렸다”
  32. ‘최순실 국정농단’ 충격 큰데…박정희 기념재단, 광화문에 동상 건립 추진
  33. 현직 검사 “법조인이 민정수석 등 요직 있는데 현 상태 면목없어”
  34. 대학가에 이어 인천시민사회단체도 시국선언
  35. 오늘이 더 추웠다…서울 영하 2.7도
  36. 고3수험생까지…저마다 생활밀착형 ‘시국선언’
  37. [뉴스룸 토크] 개각, 300초
  38. [나는 역사다] 11월3일, 소련 우주선에 탄 개 라이카(1954~1957)
  39. [한겨레 사설] 삼성, ‘정권 실세’ 줄대기 버릇 못 버렸나
  40.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항생제
  41. [조남준의 발그림] 11월 3일
  42. [지역이 중앙에게] 일하는 사공의 힘으로 우리의 정치를 / 황민호
  43. [덕기자 덕질기] 예뻐서 좋아, 못생겨서 좋아 / 조혜정
  44. [세상 읽기] 닉슨, 아이히만, 대한민국 / 서재정
  45. [유승하의 까치발] 퍼즐 맞추기
  46. [장흥배, 을의 경제학] 최순실 패션이 가린 재벌체제의 비밀
  47. [야! 한국 사회] 광장의 자유 / 서복경
  48. [편집국에서] 박 대통령은 왜 거짓말을 잘할까? / 권태호
  49. [유프라테스 이웃의 메시지] 교육도 빼앗긴 시리아 아이들 / 압둘 와합
  50. 장철문 시인 ‘백석문학상’ 수상
  51. 조오현 스님 시조집 ‘적멸을 위하여’ 영문판 출간
  52. 한국 추상화 선구자 한묵 화백 별세
  53. 우리동네 무술보안관 “밤길 귀가 걱정말아요”
  54.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은 ‘그래도’”
  55. [한겨레 사설] 안종범이 배후로 지목한 박 대통령, 조사해야 한다
  56. [유레카] ‘조지아 아리랑’ / 손준현
  57. [한겨레 사설] ‘하야론’에 기름 부은 박 대통령의 독단적 총리 지명
  58. 춘천 삼악산 케이블카 특혜 의혹 제기
  59. 강원 대학가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시국선언 봇물
  60. 평창 고랭지배추로 김장체험 해보세요
  61. 검찰 출석 안종범 전 수석 “잘못한 부분 책임지겠다”
  62. 동학농민혁명 뮤지컬 평양 무대 공연 사업 추진
  63. 민주노총, 박근혜 정권 퇴진 요구 총파업 결의
  64. 김포시, 지자체 첫 ‘디아스포라 포럼’ 연다
  65. 창원대학교 교수 64명 시국선언
  66. 공익 기부금 납부 약속 안 지키는 여수해상케이블카
  67. 경기도교육청, 내년도 누리과정 어린이집 5272억원 미편성
  68. 서울시 7·9급 공채필기, 내년 6월24일 확정
  69. ‘세미파시즘’ 박근혜 정권 청산, 국민의 힘으로
  70. 경주 지진 때 국립박물관 유물들이 무사했던 이유
  71. 신인감독과 세 번째, 배우 강동원의 균형 잡기
  72. ‘고액자산’ 저임금 노동자 고용보험료 지원 제외
  73. 부산 불꽃축제 유료 좌석 목표 달성해 관광상품화 기대감 솔솔
  74. TK 대학생들 시국선언 봇물 터뜨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75. 홀몸 노인을 위한 ‘행복사랑채’
  76. 대구공항, 12월 중 국제선 4곳 생긴다
  77. [속보] 검찰, 최순실 ‘직권남용·사기 미수’ 혐의 구속영장
  78. 인천지하철 2호선 전 구간 중단…선로변환기 이상
  79. “차도에 차를 비우고 사람과 문화로 채운다”
  80. 비상시국회의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81. “나운규 ‘아리랑’ 100돌 잔칫상에 원본 필름 올려야죠”
  82. 발레와 농악의 만남…정선아리랑에 실린 떼꾼과 색시의 군무
  83. 왕수석에서 피의자로 전락한 안종범 전 수석… “침통한 심정”
  84. 남은 양주가 새 양주로 둔갑…가짜 양주 판매한 일당 적발
  85. 현대중 노조, 연내 산별노조 전환 통한 민주노총 복귀 추진
  86. 정유라 엉터리 출결관리…결석 48일 해도 출석부엔 ‘0’

허핑턴포스트

  1. ‘시국 선언 않겠다’는 인제대 학생회는 ‘교수님 말씀대로’하고 있다
  2. ‘박근혜는 변하지 않았다’는 김종인의 이틀전 예언(?)이 적중했다
  3. 어느 아일랜드 방송국의 할로윈 맞이 일기예보는 상상 이상이었다
  4. 아델이 극심한 산후 우울증을 앓았다고 고백하다
  5. 미국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가 힐러리 클린턴을 공개지지했다
  6. 대통령은 재직중 형사소추의 전제가 되는 수사 대상이 되는가
  7. 프린스 할로윈 코스튬을 입은 꼬마를 위해 오바마가 퍼플레인을 불렀다
  8. 박원순 시장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야 합니다”
  9. 최순실 사태, 업의 본질을 생각하자
  10. 파이낸셜타임스도 힐러리 클린턴 지지를 선언했다
  11. 트럼프가 ‘트럼프를 지지하는 LGBT’라고 쓰인 레인보우 깃발을 들고 웃었다
  12.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가 마블 영화의 인종 차별 문제를 말하다
  13. 지지율이 좁혀지고 뒤집혀도 힐러리 클린턴이 결국 이긴다는 근거
  14. 난민을 대거 고용한 이 억만장자가 극우주의자들의 공격을 받고 있다
  15. 최순실이 박사학위를 가지고 유치원 부원장이 된 과정은 몽땅 이상하다
  16. 세월호 관련자들이 “참사 관련 직접 책임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받았다
  17. “너는 성범죄자임에도 불구하고 잘 살 것이다”: 고려대 성폭력 피해자의 강력한 대자보(전문)
  18. 박근혜 청와대, 하루도 더는 안된다
  19. 경주 지진 때 국립박물관 유물들이 기적적으로 무사했던 이유
  20. 기습 인사가 발표되자 야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아직 정신을 못차렸다”며 분개했다
  21. 눈물로 유방암을 진단하는 새로운 검사법이 개발됐다
  22. 직장인 73%는 “김영란법 시행으로 접대가 감소했다”고 답했다
  23. 갑작스러운 ‘강추위’에 대처하는 대단히 이성적이고 영리한 10가지 방법
  24. “근본을 알 수 없는 저잣거리 아녀자” 그 레토릭의 위험성
  25.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직후에도 ‘체육개혁’을 챙겼다
  26. 최태민 지인 전기영 목사가 “최태민은 혼을 믿는 주술가”라고 밝혔다
  27. 청와대가 ‘기습적’으로 신임 국무총리·경제부총리 인사를 발표했다
  28. “삼성이 최순실 독일 법인에 매달 10억을 송금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29. MC몽 측 “정규7집 방송활동 無…연말콘서트 집중”(공식입장)
  30. “최순실 진짜로 몰라”라던 안종범은 이제는 “다 대통령 지시를 받은 것”이라며 발뺌하고 있다
  31. 美 UC버클리 유학생들도 최초로 ‘시국선언’에 나섰다
  32.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수사 받아야 할 이유는 이렇게나 많다
  33. 대통령에게 영감을 받은 래퍼들이 연일 ‘디스’ 곡을 발표하고 나섰다(노래 듣기)
  34. 엄태웅 “불미스러운 일 반성, 팬들+가족 미안하다”[공식입장]
  35. 최순실을 위해 ’70억 지원’과 ‘세무조사 무마’를 맞바꾸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회의록)
  36. ‘데스노트’의 사신 류크가 ‘펜 파인애플 애플펜’을 불렀다
  37. ‘사드’ ‘위안부’ 현안에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대통령 독대 없었다”고 실토했다
  38.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이상한 세계의 굉장한 모습 20
  39. 김기춘에게 “최순실 아느냐?”고 묻자 단호한 대답이 돌아왔다(영상)
  40. 왜 정치권은 ‘하야’는 말하면서 ‘탄핵’은 말하지 않을까?
  41. 현직 검사가 검찰 내부에 최순실 관련 개탄의 글을 올렸다
  42. 소셜미디어 정보 신뢰도는 점점 감소하고 있다
  43. 야3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기습개각’에 반발하며 인사청문회를 거부하기로 했다
  44. 오래된 술집에서 만날 수 있는 ‘귀여운 진상’ 5장면
  45. 박대통령 최측근들이 나부터 살자며 등 돌리고 있다
  46. 비욘세-제이지 부부가 바비와 켄 인형으로 변신했다!(사진)
  47. 남성 피임약 실험이 ‘부작용’ 때문에 중지됐다고? 여성들은 지긋지긋해서 웃음이 나올 지경이다
  48. 검찰 ‘비선실세’ 최순실에 구속영장 청구했다
  49. 추미애가 ‘엿 먹으라는 거냐’며 박근혜 대통령의 ‘기습개각’을 맹비난했다
  50. 대종상영화제측 “12월 개최 검토”…무산 가능성도
  51. 엄마의 사랑만으로는 자살을 방지할 수 없다
  52. 스티븐 연의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커버는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53. 루이스 C.K.는 클린턴이 “200% 최선을 다할 터프한 엄마”라고 말한다(동영상)
  54. ‘장애인들이 이재명 시장실 불법 점거?’ 진실은 이렇습니다
  55. 최순실을 변호하기로 했던 변호사가 돌연 사임했다
  56. ‘그러게 왜 술을 그렇게 많이 마셨냐고 하지 마라’: 스탠퍼드대 성폭행 생존자의 강렬한 글
  57. 이 아이는 아픈 것보다 카메라에 찍힌 자신의 모습이 더 중요했다(동영상)
  58. 안철수가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했다
  59. 리우 올림픽은 끝났지만 아직까지 수백 명의 노동자들이 돈을 못 받았다
  60. ‘실제와 다름없는’ 성기를 지닌 섹스 로봇이 2017년에 출시된다
  61. 전 세계가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가장 두려워하는 것들
  62. 3분 안에 오르가즘이 정말 가능한지 여성들이 직접 실험에 나섰다(동영상)
  63. 소녀들의 삶을 정확하게 묘사한, 소녀들의, 소녀들에 의한, 소녀들을 위한 사진전
  64. 문재인이 박근혜 하야 여론에 “공감한다”며 “비상한 결단” 가능성을 언급했다
  65. ’72년 체제’의 붕괴
  66. 수잔 서랜든이 ‘버니 아니면 꽝’이라며 녹색당 후보 질 스타인 지지를 선언했다
  67. 광화문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상 건립을 추진하는 사람들이 있다
  68. 비행기에서 할로윈을 맞은 아이가 아빠 덕에 최고의 하루를 보내다
  69. 미르-K스포츠재단 강제 모금 안종범 전 수석은 “잘못된 부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70. 비정상회담 다음 화는 예능이지만 확실히 시국을 노렸다(영상)
  71. 새누리당 ‘최순실 대책회의’가 지도부 사퇴를 둘러싼 설전으로 난장판이 됐다
  72. 표정과 자세에서 알 수 있는 그의 생각 3가지
  73. 영웅은 없다
  74. ‘점’으로 국가를 다스렸던 역사 속 지도자들
  75. 이재명 시장, 장애인콜택시 요금 인상 반대 장애인들 쫓아내

최종업데이트 : 2016-11-02, 11:32:0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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