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12일 – 오늘의 속담

날 잡아 잡수한다. 무슨 말을 하든지 못들은 것처럼 딴청을 피우면서 말없이 반항하고 있다는 말. 사람은 다 사람인가?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사람은 사람의 탈을 쓰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이 사람다운 일을 해야 참다운 사람이라는 뜻. 부처님 가운데 토막. 마음이 어질고 조용한 사람. 한날 한시에 난 손가락도 길고 짧다. 한 형제간에도 슬기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이 생기며 같은 등속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