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보관함:2020년 3월
2020년 03월 21일 – 오늘의 속담
도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자기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렵다는 말. 약방에 감초 어떤 모임에나 참석 잘하는 사람을 두고 비유한 말. 나라 하나에 임금이 셋이다. 한 집안에 어른이 여럿 있으면 일이 안 되고 분란만 생긴다는 뜻.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자기가 살던 정든 고장, 정든 사람들과 같이 지내는 것이 좋다는 것. 떡도 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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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자기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렵다는 말. 약방에 감초 어떤 모임에나 참석 잘하는 사람을 두고 비유한 말. 나라 하나에 임금이 셋이다. 한 집안에 어른이 여럿 있으면 일이 안 되고 분란만 생긴다는 뜻.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자기가 살던 정든 고장, 정든 사람들과 같이 지내는 것이 좋다는 것. 떡도 먹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