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자기 아내를 때린 날 장모가 오듯이 일이 공교롭게 잘 안되며 낭패를 본다는 뜻. 게눈 감추듯 한다. 음식을 빨리 먹는다는 형용하는 말. 찬 물도 위 아래가 있다. 무슨 일에나 순서가 있다는 말.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아무리 강철같은 심지를 가진 사람이라도 여러 차례 꾀고 달래면 결국 그 유혹에 […]
월별 글 보관함:2019년 9월
HSK 1급 오늘의 단어장(2019.09.01)
没[méi] [동] 없다. 出租车[chū zū chē] [명] 택시(taxi). 火车站[huǒ chē zhàn] [명] 기차역(汽車驛). 中午[zhōng wǔ] [명] 정오(正午). 한낮. 时候[shí hou] [명] 1. 시간(時間). 你写这篇小说用了多少时候? – 당신은 이 소설을 쓰는 데 얼마의 시간을 썼나요? 开[kāi] [동] (닫힌 것을) 열다. (꺼져 있는 것을) 켜다. 开窗。 – 창을 열다. 打电话[dǎ diàn huà] [이합동사] 전화(電話)를 걸다. 전화하다. 我给老师打了个电话,向他问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