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보관함:2019년 7월
2019년 07월 20일 – 오늘의 속담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어 놓는다. 어색하게 자기 행동을 숨기려 하되 그 솜씨가 드러난다는 말. 떠들기는 천안(天安) 삼거리 같다. 늘 끊이지 않고 떠들썩한 것. 돈만 있으면 귀신도 사귈 수 있다. 돈만 가지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다. 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사람이나 짐승이 모양은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 호랑이에게 개 꾸어 주기. 빌려 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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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어 놓는다. 어색하게 자기 행동을 숨기려 하되 그 솜씨가 드러난다는 말. 떠들기는 천안(天安) 삼거리 같다. 늘 끊이지 않고 떠들썩한 것. 돈만 있으면 귀신도 사귈 수 있다. 돈만 가지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다. 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사람이나 짐승이 모양은 작아도 제 할 일은 다 한다. 호랑이에게 개 꾸어 주기. 빌려 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