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22일 – 오늘의 속담

고양이 보고 반찬가게 지키라고 한다. 손해 끼칠 사람에게 무엇을 해 달라고 부탁하면 나중에 손해 볼 것은 뻔한 일이라는 말. 핑계 없는 무덤 없다. 어떤 일이라도 반드시 핑계거리가 있다는 말. 까마귀도 내 땅 까마귀라면 반갑다. 무엇이든지 고향 것이라면 반갑다는 말. 닭벼슬이 될 망정 쇠꼬리는 되지 마라. 크고 훌륭한 자의 뒤꽁무니가 되는 것보다는 차라리 잘고 보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