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보관함:2019년 7월
2019년 07월 24일 – 오늘의 속담
나귀는 제 귀 큰 줄을 모른다. 누구나 남의 허물은 잘 알아도 자기 자신의 결함은 알기 어렵다는 의미.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풍파를 겪고 나서야 일이 더욱 단단해 진다는 뜻. 미꾸라지 용되었다. 가난하고 보잘 것 없던 사람이 크게 되었다는 뜻. 벌거벗고 환도 찬다. 그것이 그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두고 이르는 말.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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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는 제 귀 큰 줄을 모른다. 누구나 남의 허물은 잘 알아도 자기 자신의 결함은 알기 어렵다는 의미.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풍파를 겪고 나서야 일이 더욱 단단해 진다는 뜻. 미꾸라지 용되었다. 가난하고 보잘 것 없던 사람이 크게 되었다는 뜻. 벌거벗고 환도 찬다. 그것이 그 격에 어울리지 않음을 두고 이르는 말.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서로 […]